Morning Pensión 2 (Morning Guesthouse 2)

The room was very small, but it was a good price for staying for a night. If you double or triple your budget, you could definitely stay in a better place otherwise this tiny room would also be a good choice. I stayed in the upper floor as it was exclusively used for male guests, but rooms in the lower floor for female use look much better (from my sight of view) and clean. I don't really care for a size of the room but the room I stayed was not really clean, and the chair in the room was too dirty to sit on. Oh, I just recall that there might be no ventilation in the room, so after using the wash room for a long stay you know, better take a shower or open the main door for a while. There also was a small window, but I didn't really want to touch it as it was too dirty for me. If rooms in this place are maintained clean (Regardness of the room size), I guess it would be more popular for foreign travellers. Next time I visit Seoul again, I would definitely increase my budget to stay a better place. (It was a short night, but my memory stays longer)

Wonderful!

Room was small. Unhygienic living conditions and the bed was really uncomfortable. The facilities were sufficient on base level. But it's definitely not worth the price you are paying for.

Stay was fine. Was on a budget and spent most days out of town. Low price was key

It was hard to check in, but otherwise everything was fine. Nothing exceptional, but nothing particularly bad.

Dirty

댓글 보고 갔는데 그대로였어요. 너무 깨끗하지도 않은데 더럽지도 않은.. 나름 깔끔한 편이었어요. 1인실에 묵었는데 사진보다는 좀 작았어요. 그냥 고시원 생각하고 가시면 되요. 옷장, 티비, 냉장고, 책상, 침대, 화장실(샤워, 용변 가능) 다 있고 에어컨은 중앙에어컨이라 개인이 조절할 수 없었어요.(덥진 않았어요. 딱 좋은 온도) 창문 계속 닫고 생활해서 그런가 소음은 별로 심하지 않았어요.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했어요... 제일 맘에 드는 점 ㅎㅎ 근데 사무실은 항상 비어있는것 같아요. 사무실 앞에 전화번호 및 인터폰 있으니까 그걸로 연락하면 바로 와요. 전체적으로 만족했어요.

고시원 스타일. 위치가 생각보다 멈. 화장실이 방 안에 있는데 괜찮음. 방음이 잘 안됨.

가격대비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고시원정도의 작은 방으로 좁은 공간을 싫어하는 분이라면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또한 청결상태가 아주 깨끗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더러운것은 아니지만 깔끔한 것을 좋아하시는분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동일 가격대에서 찾아볼수 없는 퀄리티입니다. 위치또한 강남연에서 걸어서 5분거리라 접근성이 뛰어나고, 방마다 도어락이 있어 보안성도 좋습니다. 주변 상권도 발달해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앞선 리뷰대로 카운터에 사람이 없지만 전화하면 5분내로 옵니다. 강남역 4번 출구로 나와서도 10여분 정도는 걸어야 합니다. 방안에 개별 화장실이 있지만 비좁습니다. 2중 창문을 닫으면 소음에서 자유롭습니다. 혼자인데도 수건 2개와 대형 타올을 줍니다. 일본인 리뷰대로 더럽지도 아주 청결하지도 않습니다. 책상과 의자가 있고 붙박이 장과 책장이 있어 짐이 많은 사람에겐 유리합니다. 보안이 철통이라 각 층마다 출입시 번호를 눌러야 되고 자기 방도 전자식 도어로 자기가 암호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바로 앞에 25시 편의점과 술집들이 있고 근처에 저려한 가격의 마트가 있습니다. 모텔용 샴프와 비누가 1회용으로 지급되고 각티슈와 두루마리 화장지가 지급됩니다.

게스트하우스... 라기 보단 고시텔에 가까운 느낌입니다. 침구는 다 있었구요~ 샴푸와 비누, 수건도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욕실도 분리되어 객실 내 있었구요~ 깔끔한 인상에 맘이 들었습니다. 매우 조용하고 편안히 하루 묵기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강남역 4번출구에서 가깝습니다. 다른 분들께서 묵으실 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値段相応です。江南駅までは徒歩１５〜２０分くらい。すごく綺麗でも汚くもないですが、少しのほこりっぽさはあるかな。タオルは貸してくれます。なぜかアイロンもあります。ドライヤーがないので注意。タクシーで向かうときはヨクサムチョギョの近くにと言いました。

江南駅から徒歩5分は訂正要です。 一番近いブンダン線の4番出口から徒歩10分はかかりました。 受付に人は常駐でない為、電話M1またはM2で呼びだしになります。 レビュー中、電話ですぐきてくれたとありましたが、私の時は10分待ちました。 ゲストハウスから徒歩10分くらいのところに3412.341などオリンピック公園でのライブでつかえるバスがあったのが便利でした。 しかし、バス停から歩くので ライブ終わってからゲストハウス到着は1時間後でした。

部屋は狭いがﾃﾚﾋﾞ、冷蔵庫、トイレとシャワーが付いていて、便利だった。部屋のドアにもセキュリティーになっていて安心。ハルモニのキムチが美味しかったです。

dirty, not clean, 汚ないベッドシート！ ロケーションは大丈夫だけど (でも、絶対に便利じゃない) ベッドに誰かの髪も有ったし トイレも汚ない。 また泊まりたくない。

とにかく場所が分からなくて現地知人に連れて行ってもらった事と冷蔵庫は壊れていた事が残念だった。

駅から徒歩15分以上、部屋は３畳程度、汚くはないけど、綺麗でもないです。インフォメーションには常に誰もいなくて、社長は電話が繋がればすぐに来てくれます。私はチェックアウトの時繋がらなくて、勝手に帰って来ました。トイレットペーパーな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