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프라오 리조트 (SHA Plus+) (Ao Prao Resort (SHA Plus+))
60 Moo 4. Tambol Phe, Amphur Mueang, 아오프라오, 꼬사멧 / 코사멧, 태국 - 지도에서 보기
SHA Plus 기준을 합격한 꼬사멧 / 코사멧로/으로 최적의 여행을 떠나 모든 객실 내 무료 Wi-Fi을/를 즐겨보세요. 꼬사멧 / 코사멧의 아오프라오에 위치한 본 숙소는 관광 명소 및 흥미로운 레스토랑과 가깝습니다. 시간을 내어 코 사멧 피어 및 근처 사이 캐우 비치을/를 방문해 보세요. 별 4개를 받은 본 고급 숙소는 투숙객에게 숙소 내 레스토랑, 실내 수영장 및 실외 수영장을/를 제공합니다.
주요 특징
SHA Plus 인증
SHA 인증 시설 직원의 70% 이상이 백신 접종을 완료하였습니다.
위생 PLUS
웰니스
숙소에서 직접 선택하고 자가 인증하여 시행 중인 위생 관련 조치는 다음과 같습니다.자세히 보기
안전 관련 조치/제반 사항
직원 대상 안전 규정 교육
투숙객 및 직원 대상 체온 측정
체온계
관련 편의 시설/서비스 모두 보기
방호/보호 장비·비품
손 소독제
살균/소독 장비
편의 시설/서비스
주차장
셔틀 서비스
무료 Wi-Fi (모든 객실)
바비큐(BBQ) 시설
비대면 체크인/체크아웃
스파
선택하신 날짜는 다른 여행객들도 선호하는 날짜입니다아고다에서 3분마다 꼬사멧 / 코사멧 소재 숙소가 예약되고 있습니다
최고의 시설과 서비스”
태국에서 갔던 리조트 중 최고였습니다. 반페항에서 사멧섬으로 들어갈 때부터 다시 사멧섬에서 반페항으로 나올 때까지 완벽했습니다. 꼭 다시 가고 싶은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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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휴가를 보낼수 있는곳”
직원들역쉬 최고에 서비스 조식도 최고 수영장 및 비치 모두 최고였던 아오프라오 1년동안 2번째 방문 떠 가고 싶을 정도로 좋은 코사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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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이 좀 불편한거 빼고는 ”
오토바이를 타고 안에 까지 못들어가서 걸어가어 하는 거 말고는 뷰도 좋고 전부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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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좋음”
자연친화적인 리조트에요 다만 룸이 좀 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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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고 좋은곳”
가족들과 다시 가보고 십은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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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즐기기 좋으나 진짜 주위에 아무것도 없음”
전용비취 이쁘고 조용히 즐기기 좋으나 진짜~~주위에 아무것도 없고 스쿠터도 리조트까지 가지못하고 한~~참 전에 파킹하고 오르막길 내리막길을 한참걸어야함 유안하게 택시만 리조트앞까지 갈수있음 가장비싼 비취바로앞에 위치한 룸 빼고는 계단도 한참올라가야 룸이나옴 그만큼 뷰는 좋음 마지막날 체크아웃하고 리조트에서 제공하는 택시로 선착장가는데 직원실수로 우리짐을 빼고 택시에 안보내서 따로 짐만택시로 다시 보내줬는데 우리보고 택시비를 내라고 했음 진짜 황당하고 기분 나뻤지만 막무가내로 내야 짐을준다하고 우린 서둘러 배를타야했기에 300바트 지불하고 짐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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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
파타야 물 너무 더러워서 이번에는 코사멧 갓어요 코사무이는 너무 멀고 남편이랑 간건데 코사멧에는 이 그룹이 하는 리조트가 4개 있구요 그중 아오프라오랑 르 비만은 붙어있어요 글구 또하나는 아주 떨어진 한적한 곳.. (이름까먹음. 섬 맨 밑쪽에) 암튼 거기는 제일 비쌋고 또 방 풀리 북킹 되어잇어서 르비만이랑 여기 고민하다가 여기 햇어요(르비만보다 조금 더 쌈) 어차피 밦은 같이 먹고 식당같은 곳이고 식당메뉴 똑같고 마사지 같이 받음(아마 방이 좀 더 좋을 것을 추정됨) 원래 하루 계획으로 갓는데 .. 너무 좋아서 하루 더 연장함.. 근데 조식좋은데요.. 조식먹고 투숙객들이 하루종일 식사를 안하는 것같음. 바다가 프라이빗 비치라서 깨긋하고 다른 여행객이랑 섞이지 않아서 좋아요 전용 수영장도 있어요 가격은 비싸요..하루 더 연장하려고 물어보니 프론트에서 그 가격에 줄수 없다고 걍 아고다로 예약하라고 하네요.. 식사는 12000원정도로... 방콕치고는 비쌉니다. 10, 7 프로 또 붙구요.. 담배도 비싸더만요.. 한국과 비교하면 비싼건 아니지만 이 해안에 르비만이랑 아오프라오 사이에 코코어쩌구라는 리조트 있는데 거기는 다른 계열이구요 방값도 더 싸요 그런데 해변 같이 쓰자나요 거기 식당이 더 싸길래 거기가서 한번 먹엇어요 ㅋㅋ 코코 가서 묶어도 괜찮을 것같네요 서비스가 특별히 좋진 않고 그냥 보통 프론트에 영어잘하시는 분잇어서 좋앗고 전용보트로 픽업 샌딩됩니다. 섬에 들어올때 돈내는거 숙박요금에 다 포함되어있구요 보트요금도 무료. 10-20정도 생각하고 계시다면(호텔비) 아오프라오랑 르비만 추천할께요 르비만에 마사지 샵있는데 저희갓을때 1+1이라서 한번받앗어요 아주 좋앗어요 가격은 약 2000바트? 정도... 다음에 또 갈꺼에요 밥은 코코에서 먹을듯.. 여기가 특별히 맛나진않앗음.. 로비에서만 와이파이 되고 방에서 안되요 로비랑 가까운 방은 와이파이 될듯한데 옮기려면 씨뷰기때문에 돈 더 내래서 걍 방에서 안테나 하나 잡은거 갖고 열심히 애니팡햇네요 마지막날 비 엄청와서 인터넷 안되더라구요 글구 호텔측에서 하는 워터 액티비티는 다 엄청비싸서 걍.. 안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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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니 휴양하기엔 제격이였습니다 :-)”
한달전 싸이깨우비치 리조트를 다녀오고, 엊그제 아오프라오 리조트를 다녀왔습니다. 비교를 해보자면.. 편의시설의 근접성은 싸이깨우 비치리조트가 우수합니다. 아오프라오 리조트는 근처에 편의점이 없고, 미니바 콜라 한캔마셨는데 100바트 나왔습니다..ㅎㄷㄷ 확실히 비싸요. 하지만 전용비치로 주말에 다녀왔음에도 불구하고 조용했습니다... 일요일 체크아웃시에는 즁쿡 단체관광객을 만나 조금 시끄럽긴 했지만 나가는 날이라 크게 신경안쓰였어요. 부모님과 남편과 다녀왔는데 부모님은 프리미어 씨뷰방. 저희는 디럭스 힐사이드로 잡았습니다. 디럭스 힐사이드에서도 바다가 보입니다. 생각보다 더 좋아요ㅋㅋㅋ단점은 개미...가 많다는정도? 조용하고 휴양지를 좋아하시는분은 아오프라오가, 좀더 활기를 느끼고 싶으신분은 싸이깨우가 나으실듯요 :-) 정말 주위에 아무것도 없습니다...ㅋㅋㅋ 장점: 조용하다, 아름답다, 천국같은느낌 // 단점:비싸다,비싸다2,비싸다3, 개미가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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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만큼 좋은 리조트”
아오프라오 리조트를 이용하겠다면 선착장에서 리조트로 가는 보트 시간을 미리 숙지하시고 시간에 맞춰서 가셔야합니다! 전용 보트를 타고 리조트로 들어가면 섬(국립공원) 입장료 낼 필요도 없고 보트비용도 안듭니다. 저희는 섬에 들어갈 때 저녁늦게 선착장에 도착해서 일반보트비용, 국립공원 입장료도 다 냈고 보트도 아오프라오에 안 내리고 다른 곳에 내려서 툭툭이 타고 리조트로 이동해서 돈이 몇배로 더 들었습니다...... 리조트에서 육지로 나가는 보트는 하루에 3대 있었어요. 마지막보트가 3시였어요. 이건 체크인할 때 알려줍니다. 리조트는 너무너무 좋습니다. 말이필요없지요. 사진보다 더 좋아요. 수영장도 좋고, 숙소도 좋고 그냥 다 좋음 ㅋㅋ 프라이빗 비치라서 깨끗하고 북적이지도 않고 좋았어요 아오프라오에는 리조트가 2개밖에 없어서 다른 해변보다는 관광객 자체가 적습니다. 대신 리조트 내 음식점이라서 가격대가 높은 편입니다.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인생샷 남기고왔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코사멧에 들어가는거 자체가 힘든 여정이에요ㅎㅎ 방콕에서 미니벤타고 라용터미널에 내려서 선착장까지 택시탔어요.. 4-5시간정도 걸리는데 가는데만 진이 다 빠졌다능................ 저희는 1박만 하고왔는데 최소 2박은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만족도 100% 였지만 가격이 비싸서 별 하나 뺏어요ㅋㅋ너무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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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휴식”
방갈로 스퇄로 되어있어..개인사생활 존중되었음.. 수영은 작고 수영장에서 해변이 보임 매일아침 해변청소를 해주어서 좋았고..프라이빗비치라 깨끗함 그래서 모래사장에 그냥 누워서 선탠을 즐기기 아주 좋슴당. 가족 휴양지라고 하는데..그말도 맞고.. 그냥 개인이가서 쉬기도 좋구여... 반페에서 여기까지 무료 배도 있구여..반페에서 아오프라오 오피스를 찾으세여..저흰 왔다갔다 무료로 스피드보트타고 다녔음... 다음에 갈 기회가 있으면 또 가고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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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친화적 리조트”
리조트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방콕 여행 중 갑자기 꼬사멧을 가기로 결정했던 터라, 체크인 하던날 새벽 1시에 전화로 문의를 했는데요.. 전화 예약이 더 비싸다고 하니 아고다로 예약해달라고 안내해주시고, 방콕 호텔에 프린터가 없어서 바우처를 사진으로 찍어가도 되냐고 문의했더니 사진이나 파일로 가져와달라고 하셨어요. 사진을 보여드리니 파일을 달라고 해서 아고다에서 보내준 메일을 그대로 리조트 이멜 주소로 송부 해드렸답니다. (체크인 시 리조트 로비에서) 짐 들어다 주시는 담당 분도 친절하셨고, 체크인시에는 반페에 있는 선착장부터 리조트 방, 체크아웃 시에는 방부터 반페 선착장까지 짐을 잘 챙겨주셨어요. 가방이 많은 경우 배에서 덜 내릴수도 있으니 리조트가는 썽테우를 타기전 한번 확인해주시는 센스가 필요할듯. 파도가 너무 높아 아오프라오 해변에서는 수상 스포츠를 즐기지는 못했지만.. 무료로 대여해주는 구명조끼를 입고 파도타기하는데 재밌었습니다. 여느 워터파크보다 훨~씬 높은 파도에 귀걸이 잃어버리는줄도 모르고 놀았어요...ㅋㅋ 조식도 괜찮았습니다. 볶음밥 종류는 따로 주문할 수 있으니 직원에게 문의해주세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리조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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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점 참고하세요~!”
장점 주변 경치가 아름답고 아주 조용해 휴향하기엔 더할나위 없음 직원들의 서비스는 친절한 편임 단점 시설이 깨끗하지만 비교적 낡은 느낌이 듬 파도가 높고 바닷물이 맑고 투명하지 않음, 계절적인 원인인 듯?(6월초순) 거의 바다에 들어가지 못함! 수상 스포츠 할 수 없음! 파도가 높아 호텔 스피드보트가 리조트 앞 해변으로 들어오지 못해 15분이면 들어올 거리를 40분 걸린 것 같음(이부분은 섬주변을 볼수 있어 장점이 될 수도...) 태국 물가 대비 레스토랑 가격이 엄청 비싼편, 콜라 한병이 거의 4천원돈! 3인가족 1끼 식사 비용 대략 5만원선... 유아 동반한다면 주변에 상점 없으니 선착장 맞은편 편의점에서 간단한 음료,음식은 미리 준비할 것! 가격 대비 만족도 보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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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괜찮은 호텔..”
정말 아름답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곳이었고 나이드신 분들이 쉬러 많이 오는 곳인것 같았다. 가족 여행자들도 몇몇 있었고 경치도 너무 아름답고 방갈로 시설도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섬에서 나오기가 싫을 정도 였다. 한적한 곳에 자리하고 있어 쉬기에 좋았지만 저녁 식사나 조금 번화한 곳으로 나가려면 200밧을 주고 택시를 불러 핫싸이깨우 비치로 나가는 것이 조금 불편했다. 하지만 정말 편안히 쉬기에 너~무 좋은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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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만족스럽고, 고요했던 호텔.”
점 만점에 점 입니다. 따로 국립공원비?도 안내요. 라용의 반페 전용 선착장에서 스피드보트 타고 후루룩 앞까지 데려다줍니다. 직원들도 아주 친절하고, 아침식사도 좋았어요. 직원 중에, 카운터 보는 http://www.facebook.com/superbong.momoto 분도 참 친절했어요! 하하하. 아주 평화롭고 고요한 곳입니다. (다만 젊음을 느끼기 위헤선 다른 비치로 트럭택시 타고 이동하셔야 합니다/ 바트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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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방문의사 500%”
무조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친절도, 청결도, 조용함 무엇하나 빠지는것 없습니다. 굳이 단점이라면 시내?번화가와 거리가 멀어 리조트에만 있어야한다는점? 저희부부는 무엇보다 안움직이고 리조트 짱박혀있는거 좋아해서 전혀 단점이 아니였습니다 ㅋㅋ 물론 리조트안은 물가가 너무 비싸서 간단히 먹을것정도는 사갔습니다. 근데 뭐 어차피 돈쓰러 가는 여행이니 크게 문제될것은 없었습니다. 너무 좋아요 ~~ 밤에 불쇼도 하고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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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프라오 선착장에서 가장 안쪽의 리조트”
깔끔하고 방도 넓은 편(디럭스 코티지). 침구가 조금 아쉽다. 호텔급의 편안함은 아님.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식당의 타이 음식 맛은 보통. 코사멧이 전반적으로 시설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는 것에 동의함. 가격적인 면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만족함. 조용하고 여유를 느끼고 싶은 사람에게만 추천. 주변에 편의점도 없는 한적한 해변임. 간식이나 활기로움을 느끼고 싶다면 리조트 직원에게 말해서 택시를 타고 이동하면 됨. 섬 내 어딜가든 200밧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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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했던 호텔”
그냥 관광 이런거 빼고 휴식하러 가기좋은곳입니다. 팁은 반페에서 리조트로 바로 들어가는 스피드보트가 있는데 이거타면 코싸멧 입장료 안내도 됩니다. 한사람랑 입장료가 200밧. 시간은 호텔에 문의하시면 되는데 11시, 1시 30, 4시에 들어가는 스피드 보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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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게 쉬고싶다면 추천”
하루는 싸이깨우에서 지냈고 이틀은 아오프라오에서 지냈습니다. 전체적으로 관리자부터 일반 직원들까지 아주 친절하여 만족스런 여행이었고 편한 픽업서비스 숙소상태 역시 가격대비 만족했습니다. 리조트가 번화가에서 떨어진곳에서 있어 비치와 리조트자체가 조용해 편하게 리조트안에서 쉬고싶은 여행자들에겐 더할나위 없이 좋겠습니다. 조식과 레스토랑 음식도 근처 다른 리조트에 비해 맛이좋습니다. 다만 리조트안 술과 음식들은 모두 비싸기때문에 편의점에서 사가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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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nice”
섬으로 들어갈 때 아오프라오는 전용 스피드보트가 있으니까 참고하세요 들어갈 때- 13:30, 16:00 등 나올 때- 10:00, 12:30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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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어울어지는 좋은 전망”
럭셔리한 스피트 보트를 이용한 픽업 서비스와 함께 도착한 리조트는 휴식이 필요한 저에게 안성 맞춤인 장소였습니다. 친절한 스태프와 양질의 서비스는 저에게는 충분했습니다. 조용한 리조트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리조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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