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응웨싸웅 비치 비치프론트 근처 호텔을 검색하세요

"가족과 함께 2박 3일을 숙박하였습니다. 휴가가 하루의 여유가 있어서, 마지막 날에는 하루를 연장할까 라는 고민을 할 정도로 지내는 동안 만족스러웠습니다. 먼저, 직원들은 하나같이 모두 친절하였으며, 무언가를 요청하기 전에 먼저 도와줄까를 물어왔습니다. 그리고 새로지은 호텔답게 전반적인 룸이나 풀 등의 컨디션이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비치에 접근하기도 좋았구요. 인터넷 컨디션도 좋아서 만족스러웠구요. 마을과는 조금 떨어져있어서 접근성은 많이 좋은편은 아니지만, 다시 방문하고 싶고, 주변에 추천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

"낚시할러 응웨싸웅에 가끔가곤 하는데 이번엔 성수기라 원하던 리조트 예약이 안돼 럭스에서 묶기로 했다. 아고다를 통해 씨뷰빌라2일 숙박으로 선택하고 결제를 했고 당일아침 일찍 출발하여 정오 경에 도착하여 바로 체크인을 하는데.. 직원을 따라간 빌라는 예약한 빌라가 아니다. 바다가 안 보인다. 폰에서 예약확정서를 보여주며 빌라를 바꾸어 달라 했더니 바로 바꿔준다. 하지만 새롭게 배정 받은 방엔 전화기가 없었다. 설치해 달라하니 알았다 하곤 저녁때에서야 기사가 전화기를 들고 오는데 먹통.. 다음날 아침에 다시 오겠단다 조금 기분이 상할라 한다. 다음날, 아침식사가06시30분에 시작이라 7시쯤 레스토랑으로 갔는데 그때서야 음식을 내 놓기 시작한다. 식사후 해변을 산책하려고 룸에서 슬리퍼를 찾으니 비치되어 있는 것이 없다 신고 간 슬리퍼를 신고 산책하고 왔는데 다음날 체크아웃할때 비치용 슬리퍼가 없어졌다고 변상하란다. 없어서 사용을 못 했다고 했더니 바로 OK. ... 외국인이라 떠 보는건가? 전주에 베트남 다낭에서의 체크아웃 할때랑 기분이 180도 달랐음 럭스호텔은 서양인과 중국인 현지인들로 거의 가득차 있었는데 서비스및 룸정비가 엉망이었음. 룸엔 개미들도 많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