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화려하지만 건물이 확실히 오래됐습니다”

수영장이나 건물 외관은 보기에 참 화려한데 객실은 방음도 잘 안되고 .. 침구도 약간 까슬까슬했습니다 방음은 심각하게 안됩니다 .. 옆방 초인종 소리가 우리방 초임종 소리로 착각될 정도로 안됩니다 그리고 조금 놀란게 금액이 저렴한 방이어서 그런지 칫솔 치약 제공을 하지 않고 카운터에서 판매를 하더라구요 .. 가실 분들은 챙겨가세요

무난함”

시설은 후지고 모닝콜도 안울리고 직원들은 불친절하며 식사는 맛이없었다 위치는 좋은편이다

너무 낙후된 시설”

너무 낙후된시설로 관광객이 사용하기엔 너무 불편함 예를 들면 전기 콘센트조차 만능콘센트없이는 사용곤란

가성비 최고!”

연식이 있어 시설이 좀 낡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양호. 특히 바다가 보이는 식당과 풀장, 야외바는 훌륭함.

침대 안 바꿔줌”

원래 트윈베드 신청했는데 더블베드밖에 없다고 그냥 거기서 자라함. 내일바꿔준다햐놓고 안바꿔줌. 말망 청산유수. 고객대응력 0점.

더럽다”

1시간 지체된 체크인. 쇼파는 더러워서 앉을수도 없고. 음식은 먹을게 수박뿐. 직원들은 친절. 시설 개보수가 무척 필요한 상황.

중국인만 아니면..”

중국인이 투숙객의 90%이상으로 보였어요. 수영장에 있는 바와 뷰가 정말 예술인데... 중국인들 수영장서 미친듯이 떠드는.. 하.. 단체관광객이 많이 찾는 호텔인듯요.. 그것만 아니었으면 가격대비 중타 이상은 해요..

괜찮은 선택이었습니다.”

가족이 가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숙박할 수 있는, 만족할만한 호텔입니다

오래된호텔 이지만 가격대비 괜찮습니다.”

오래된건물 이지만 유지 관리는 잘되있고 수영장과 정원이 있습니다.

가능하면 피해야 할 호텔..”

행사 기간이라 방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숙박을 했지만 가능한 피해야 할 호텔입니다. 정말 잠만 자겠다고 생각하면 모르겠지만 그나마 방음이 잘 안 되어서 복도 대화 소리가 크게 들려 깨기 쉬움. 직원들은 건성으로 손님을 대하고 아침 식사는 정말 어쩔 수 없이 배만 채울 수 있는 수준입니다. 그나마 열악한 방 시설도 오래 되었고 객실에서는 인터넷이 안 되어서 엄청 불편합니다. 절대 호텔 사진에 현옥되시지 말길... 호텔이 아니고 시설 나쁜 모텔 수준임..

조용함”

가격대비 굿”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숙박 시설로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으나 어디든지 택시를 타고 다녀야한다는 불편이 있으므로 자동차를 렌트할 것.

다락방에서 3일밤....”

가격이 싼 것때문이라면 조금더 투자 하셔서 좋은 곳에서 편안히 쉬시길 조언합니다. 부모님 모시고 숙박을 하였기에 연결된 방을 요청했고, 3층 꼭대기의 방(다락방 수준)을 배정 받고 보니... 변기 고장나서 물소리 때문에 잠을 못장 정도고 방하나는 냉장고 고장, 나무 장식들은 썩어 벌레들이 기어 다니고, 날아 다니고.... 바꾸어 달라요청하니 다른 방들은 작다고 하면서 방을 바꿔 줄생각도 안함. 수영장은 유아 풀 가로 세로 1.5 정도 그리고 성인 수영장은 초등학생 4학년 이하는 혼자 들어 가지도 못할정도로 깊음. 수영장 주변에서 시궁창냄새가 진동함. 가장 좋았던건 아침, 왜 꽁짜로 애들 먹었음. 특별히 조식포함 할 필요 없이 그냥 가서 벅으면 됨.

오래된 호텔”

랑카위메인해변이랑 거리도 멀고 호텔도 낡고 오래됨 돈 업그레이드해서 넓은방있었는데 끄라비의 3만원짜리 호텔만도 못함 별로임 비추

가격대비 괜찮음”

처음에는 디럭스로 잡고 나중에 수페리어로 옮겼어요. 비용은 둘다 똑같이 사만원정도라 동일하겠지 싶었는데 수페리어는 방크기만 크고 리모델링은 전혀 안되어 있더군요, 게다가 방에 똠양꿍의 냄새까지.... 방이 좀 좁은것을 감수하신다면 디럭스를 추천드립니다. 호텔 위치는 나쁘지 않아요. 도보 십분거리에 백화점이 있구요. 식당도 가까운 편입니다. 수영장도 좋았구요. 와이파이는 로비에서만 가능하지만 속도도 괜찮습니다.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마음에 들었어요, 조식도 맨날 같은 메뉴가 나와서 그렇지 나쁘지 않았답니다.

아름다운 궁전 모습의 호텔”

외부 건물을 보면 정말 아름답지만, 내부는 오랜되어 낡은느낌이고, 가격대비로 보면 설득력있는 호텔이다. Wifi가 로비에서만 가능하고, 조식은 일반적으로 기대하시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가족룸이 따로 있어서 가족단위 여행하기는 좋은 호텔입니다.

가격대비 나쁘지 않은 리조트”

다른 분들 후기처럼 아침 조식 그냥 그렇고 방에 많지는 않지만 개미들이 살짝살짝 보이기도 합니다. 영어를 좀 하는 편이고 이것저것 물어볼게 많아서 직원들과 대화를 많이 나누었는데, 저는 그리 친절한지도 모르겠더군요. 랑카위페어[쇼핑몰]이랑 가깝다고 하나 걸어서 가기는 힘든 거리이고, 주변에 한국인 입맛에 맞는 괜찮은 현지 식당도 찾기 힘듭니다. 다만 가격대비 괜찮은 곳이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수영장도 괜찮고 생각보다 수영장 옆 레스토랑도 괜찮습니다. 스테이크와 파스타에 에피타이저, 음료 포함 100링깃이면 충분합니다. 1층 로비에서 무선인터넷을 쓸 수 있는데 말레이시아에서 써 본 인터넷중 양호한 속도였습니다. 건물도 외관은 멋있어서 사진촬영하기는 좋더군요. 저렴하게 여행하실 분들은 강추합니다만 신혼여행이나, 랑카위 관광하기 좋은 위치를 원하시면 비추입니다.

벨라비스타 호텔 후기...”

저희는 디럭스와 수페리어 하나씩 빌렸었는데 정말 디럭스는 비추입니다.. 청결도도 별로 지만 냄새도 심하고 방도 심하게 좁을 뿐더러 열대 과일등을 호텔로 관광객들이 반입해서 인지 개미도 나옵니다...;; 그래도 조식을 예상외로 뷔페식에 종류가 다양하게 있어서 먹을만 합니다~

경관은 좋습니다”

사진만 보고 예약했는데 호텔로 들어가는 순간 아뿔사!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치가 얼마나 외진지...밤에 혼자 들어가기에 얼마나 무섭던지... 동네가 으슥한 곳이라 아마 남자 여행객들이라도 무서운 생각이 들것 같았습니다. 방의 위생상태도 별로입니다. 베게에는 머리카락이 붙어있고, 화장실이나 방바닥도 청소를 안한듯한... 동네가 지저분해서 호텔 밖으로 나가면 하수구 냄새도 심합니다. 하지만...창밖으로 보이는 바다 경관은 참 좋았습니다. 바다와 접해있는 수영장도 좋았고... 하지만 두번 다시 묵을 것 같진 않네요

푹 쉬다 가기에는 괜찮은 호텔”

해변과 수영장이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저녁부페는 60링깃(소인 30링깃)이었는데 괜찮네요. 하루종일 수영하고 놀기에도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단 손님이 많아서 수질은 별로~ 차를 렌트하면 근처에 워터월드에서 잠시 놀다오는 것도 좋습니다. 가격대비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