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게스트하우스 숨 남포 가로수길 (Busan Guest House Sum Nampo Garosugil)
모든 객실 내 무료 Wi-Fi이/가 제공되는 이 숙소에서 즐거운 여행을 시작하세요. 부산의 남포에 위치한 본 숙소는 관광 명소 및 흥미로운 레스토랑과 가깝습니다. 떠나기 전 유명한 해운대 비치을/를 방문해 보세요.
무료 Wi-Fi (모든 객실)
익스프레스 체크인/체크아웃
여행 가방 보관 서비스
숙소 내 주차장
세탁 서비스
여행 안내소
컨시어지
Wi-Fi (공용 구역)
깨끗하고 가격대비 최곱니다”
1층에 카페도 이쁘고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합니다 위치가 남포동이랑은 조금 떨어져 있지만 걸어다니기에 충분하고 오히려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숙소도 깨끗하고 도미토리 형식이지만 귀마개도 제공해해줘 쾌적하게 묵을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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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최고”
가성비 최고의 캡슐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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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만큼하는 방”
캡슐룸이라서 공간좁음 팔뻗기 난감하고 갑갑한 느낌이 듦 창문없어서 항상 어두움 방마다 블라인드 있는데 소음이 상당함 진짜... 지내는곳에 정수기 아예없음 물 못마심 호스트 친절 청소는 완벽해보이지만 침대틈에 면봉끼어있는거봤는데 청소다돼서 체크인해보니 그대로 있음 1층 카페 넙덕한 의자 불편함 샤워실 화장실 세면대 쾌적함 단, 남녀공용 샤워용품 다있음 중앙역 근처라서 교통편리 편의점도 근처임 수건 얼룩있음 이건 바라는 사항인데 옷걸이나 붙박이 옷걸이같은것도 호스트가 지정해줬으면 좋겠음 늦게 체크인했는데 방들어가보니 외국인이 옷걸이랑 붙박이 옷걸이 지가 다쓰고있음;;; 그리고 캐리어 너무큰건 따로 밖에 짐보관 할수있는곳이 생겼으면함 캐리어 때문에 발디딜곳이 없음 후기는 팩트만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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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꽤 불친절함”
체크인시 방비밀번호만 가르쳐주고 시설에 대한 설명이나 안내는 전혀 없고 비밀번호 다시 물었더니 직원의 짜증스러운 태도로 불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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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가 전체적으로 안되는거 같아요..”
우선 무인으로 운영되는데 안내를 못받아 직접 연락을 해야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객실은 생각보다 많이 좁았어요. 4인실 2명이 썼는데 4인 다들어오면 짐놓기도 힘들거같구요. 샤워장 화장실은 분리되어있으나 남녀구분이 없어 마주치면 민망할듯하며 천장이 낮아 키큰분들은 숙이고다녀야해요. 전체적인 쓰레기나 찌든때 심했고 샤워실에는 샤워기호스 거치대도 부숴져있고 수압도 약하고 아쉬웠어요. 잠만자고 나갈거여서 싼맛에 묵었는데 그냥 돈 더내고 좋은곳에서 자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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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원에 한박..”
화장실엄청더럽고 그대신 사람이 아무도 없엇음.. 밤이되면 아래층에서 바 노래가 쿵쿵대서 잠을잘수없엇음 아주 고통스러운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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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을 보완하는 가성비가 갑”
장점 : 가성비 짱/조식이 2000언 대비 퀄리티가 상당함/위치도 역에서 가까움 단점 : 공용화장실,샤워실인 점/매트릭스가 좀 얊고 딱딱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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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싼 가격에 예약해서 조식도 먹을 수 있었구요. 다들 친절하시고 샤워실도 칸별로 다 분리되어 있어서 편하게 씻을 수 있었어요. 내일로 기간이어서 그런지 이용하시는 분들의 나이대가 좀 어린 분들이 많아서 밤 늦게까지 좀 시끄럽긴 했구요. 개인적으로 제가 쓴 방이 여성도미토리였던 거 같은데 밤에 어떤 남자분이 들어오셔서는 여자친구로 오해하시고 블라인드 올리고 말을 거셔서 깜짝 놀랐는데, 이용하시는 분들 다른 이용자들도 배려하면서 사용하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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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상태, 샤워시설, 개인 프라이버시 보호 완벽”
커텐과 샤워시설이 아주 훌륭했습니다 그 가격에 이 두개만으로도 충분한데 위생상태도 흠잡을 곳 없이 좋았습니다 키가 달린 사물함도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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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하우스중에 최고”
게하 묵으실거라면 여기 추천합니다. 근데 지하철 내려서 근처 출구까지 가는 길이 정말 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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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기 편했어요”
부산항이라 가까워서 배타기 편했습니다 4인실 2인이 사용이라 1층침대 써서 좋았어요. 2층은 사다리가 수직이라서 불편할 것 같아요. 폼클렌징, 스펀지 챙겨준 게하는 처음이었네요. 특가로 잘 머물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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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이 맛있고 샤워실도 괜찮아요”
위치가 남포동 근처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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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할 떄 무조건 나가라해서 늦잠 못잠. ㅋㅋ”
3박4일간 지냈는데, 사진에 도미토리룸이 벙커식이고 블라인드가 쳐져서 사생활보호가 된다는 점 때문에 선택함. 옷갈아입을 때 신경쓰이고 하니깐.ㅎ 그리고 조식도 한 번 먹어봤는데 그럭저럭 먹을만했음. 근데, 위치는 그닥 추천할만하진 않음. 그리고 1층에 카페가 있지만 뭐가 시켜먹지 않는 이상 숙박하는 사람들이 음식을 사와서 먹거나 차 한잔 마시거나 하는 담소를 나눌 공간이 전혀 없음. 그러다보니 다들 도미토리룸안에서 떠듦. 가장 최악인건... 11시쯤인가...? 스텝분이 청소한다고 들어와서 (여자방인데 남자스텝이 노크없이 막 들어오고;;) 나가라는거임. 헐 -_-;; 그래서 피곤해서 숙소에서 좀 쉬고싶으니 내 공간은 청소안해도 된다고 했으나, 절대 안된다고 계속 나가라함... ㅡㅡ;; 결국 쫓겨나듯이 준비하고 나옴. 여행하면서 하루는 늦잠자고싶은 날도 있기 마련인데 그런 융통성은 통하지 않는 곳이었음. 그 점이 가장 아쉬웠고... 늦잠 중요하기때문에 다신 안갈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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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그대로”
방이 있는 곳에는 정수기가 없으니 물을 구매해.가세요 샤워실에 옷을 둘 곳이 없으니 참고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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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값 합니다.”
숙박만 하실 분은 꼭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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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는 나쁘지 않은 편이었지만”
안경낀 남자분 스탭분이신거 같은데 태도 교육 좀 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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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별로 방은 좁고 대화 할 수 있는곳은 없고 그냥 잠만 잘 사람에겐 좋아보여요”
시설도 그닥... 환기도 안되고 사진은 뭔가 좋아보이지만 실상은 별로였던 게하였습니다 다음에 가라면 절대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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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
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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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value for money”
(+) I was alone in the room luckily. From noon to 4 pm you are supposed to go out so they can clean. They were nice to me, I woke up at 2 pm and realized they left me quietly sleeping while cleaning the other rooms first. They provide body soap, shampoo and a small towel. Each bed has its own curtain, giving you some privacy. Celina was very nice and helpful. Breakfast is included. (-) Nothing to criticize according to me. There were a few mosquitoes (as of October 2019) in the room, bringing some repellent could be a good id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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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value and great location”
Perfect central location in Busan, close to some of the big attractions in the city. The beds are big and each have their own plug. Showers are hot and were not crowded. The curtains in the bed are super noisy and need to be replaced, but other than that, no problems. Definitely recommen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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