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내에서는 나름대로 괜찮음 ”

전자랜지와 커피포트는 없으므로 라면이나 햇반을 먹으려면 꼭 한국에서 가져오길 바랍니다. 있는동은 한국인들은 한번도 못본거같아요. 화장실이랑 방 굉장히 넓은 편입니다 화장실 잘되어있구요 , 침대사이즈도 커서 두명이서갔는데 널널했네요. 한인민박갔다가 도저히 못있겠어서 도망온 호텔이네여 1층은 바로 되어있고 , 옆에는 클럽이 있어여 그리고 2분 거리에 cvs편의점 크게있고, 건너편에 카페있구요. 10에비뉴라 그런지 좀 한적한편입니다. 예전처럼 무섭지도 않고 저는 편하게 쉬었습니다

깔끔한 부티크 호텔”

깔끔하고 분위기 좋은 부티크 호텔..타임스퀘어까지 걸어서 15~20분 정도되는 위치

남자 혼자 갔으면 방 배정을 좀. Isn't it a gay hotel?”

기본적으로 직원은 친절했지만 ㅡ여기 Gay 호텔이잖아. 왜 여자랑 같은 도미토리로 배정해 주는거야ㅡ 이 점에 대해서는 매우 실망했습니다. 샤워시설을 도저히 이용할 수가 없어서 공용 사우나를 이용했습니다. 거기도 여자가 가끔 불쑥불쑥 들어와 놀라긴 했지만 그래도 이용할 만 했습니다. 위치는 나름 괜찮았어요. 메가버스 타는 곳, 포트 오소리티 버스 터미널과는 비교적 가깝습니다. 코 앞은 아니고 6,7분 정도 걸어야 했지만. I Shared a room with a woman. Why? I didn't looking forward that. So I hate the staff who helped my check-in. ㅠㅠ But Sauna facility was good. I used them every day and night because I couldn't use a shower room in my room.

설렜었던 하룻밤^^”

8만원으로 도미토리를 예약했다. 그것도 12월24일ㅎ 데스크에서 안내 받고 객실 문을 열었는데 뜨악~~ 웬 여자가~ㅋ 무려 남녀 혼용 도미토리.. 1방에 4명이 사용하는데 나를 제외한 모두가 굉장히 아름다운 여성이여서 첵아웃 하는슌간까지 혼자 설레였음 ㅋ 장점 1. 위치가 나쁘지 않았음 도보로 타임스퀘어 8분~10분, 브로드웨이 극장가 5~8분, 코리아타운&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15~20분 2. 도미토리에 묵으면서도 호텔의 부대시설을 맘껏 이용할수 있음. 스파와 사우나^^ 단점.. 객실내 화장실 방음이 안되어서 소변소리가 ㅎㄷㄷㄷ.. 마치 내 귀에다 대고 싸는듯한...ㅡㅡ 그래서 난 룸에있는 화장실과 샤워실을 이용하지않고 사우나실에서 해결하고옴 ^^ 혼자 묵기엔 괜찮았음.. 다시 혼자 뉴욕에 가게된다면 한번더 찿겠지만 두번다시 혼자서 뉴욕엔 가지 않으리~~!!

대만족”

청결하고, 친절하며, 안전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바로옆에 편의점과 버스정류장이 있다. 다시 뉴욕에 가면 여기에 묵을 것이다.

자쿠지 사우나가 최고”

쉐어룸 이용했는데 호텔시설 이용가능해서 좋았습니다 타임스퀘어랑 가까워서 교통도 편리했고 트렌디한 디자인도 맘이 들었습니다

최고입니다.”

저는 다시 뉴욕간다면 이 호텔에 묶을 예정입니다.

괜찮은 부티크 호텔”

뉴욕에서 이 가격에 이정도면 그럭저럭 훌륭. 근처 사람들 얘기로는 게이 호텔이라함

제트스파 최고”

지하철역 가기쉽고 타임스퀘어에서도 걸어들어왔어요ㅎ 제트스파장도 있어서 따뜻한 물에 발담그고 쉰게 최고였어요

어ㅓ아애”

ㅎ 제일좋음

이 숙소를 절대 선택하지 말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첫날 방문했을 때 도미토리의 상태를 보고 너무 불편할 것 같아서 개인실로 추가요금을 내고 3박을 모두 다시 결제했습니다 오후가 되어야 방이 비니 나갔다 돌아오면 바로 옮길 수 있다고 하더군요 돌아오니 교대한 다른 직원이 전달 받은 사항 없으니 그대로 자라고 합니다 결제까지 마쳤단 저는 너무 어이가 없어 당장 빈방을 확인해 달라고 했습니다 직원은 계속 빈방이 없으니 그냥 도미토리에서 자라고 했습니다 그럼 아까 결제를 한 이유가 무엇인지 따지고 책임자를 불러줄 것을 요구하니 책임자가 나와 더블룸를 배정해 주었습니다 이를 위해 한 시간 가량을 실랑이했고요 이때문에 안그래도 불친절했던 직원들이 3일 내내 불친절하게 느껴졌습니다 서비스가 아니더라도 시설과 위치도 가격대비 좋지 않습니다 손님에게 거짓말하고 무책임하게 구는 호텔이었습니다

조심하세요! 객실이 아니고, 침대입니다. 객실이라고 해놓고, 침대를 배정 해줍니다. ”

호텔의 위치는 있습니다. 밤에 혼자 다니면 위험합니다. 제일 중요한것은 호텔에서 객실을 예약 해도bed를 준다는 것입니다. 특히 dom이라고 쓰여진것은 객실을 예약해도, bed를 주며, 한방에 bed는 4개인데, 남자 여자 구분없고, 구분없어서, 특히 여성들에게는 위험합니다. 샤워실 한개인데, 커튼으로만 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상당히 비싼 편이고,

시설은 훌륭함. 왠지 편안한 느낌은 아님.”

Great Location and Perks”

The Cachet Boutique Hotel sits right on 42nd Street, within easy walking distance of Times Square and Hudson Yards. The location alone is worth mentioning, especially when you request a Third Floor room with a view out the back, where day in and day out you can watch the traffic thread its way into Lincoln Tunnel (fear not, you are protected by excellent sound-proofed windows). The hotel does not have a pool, but it has an inner courtyard, offers free breakfast, has a free pool table, and a slightly edgy layout. The built-in restaurant and bar, Treadwell Park, is a good place for casual dining, there are plenty of breakfast places nearby (including the iconic Westway Diner and Friedman's). CVS is basically next door. In-room amenities include a nice TV (alerting GOT fans, it does NOT have HBO!), two free Fiji water bottles a day, a minibar with all kinds of (pricey, as expected) drinks, snacks, and sundries, an all-around comfortable bed, and a large bath with walk-in shower.

Classy, quiet and clean”

I was very pleasantly surprised. Center of town, beautiful hotel which included a wonderful breakfast. The room was spotless with flat screen T.V. and luxurious sheets. Would book there again.

Amazing place to stay!!”

The entire decor and place smelled so amazing, the staff was really nice and the rooms were clean. I enjoyed my stay and will definitely be visiting again!

Business at Javits”

We will be back. The staff is so friendly and loved the free breakfast. It is one less thing to have to do when you are there for work.

Love this place! ”

The staff was soo nice and helpful. I stayed here 2 years ago and the customer service was amazing! The vibe is nice and the room was nice clean.

Good value for Midtown”

Con first: there is a ~$34/night facility fee that is charged ON TOP of the Agoda price (not clear to me when I booked) which made the cost a bit more than I expected. Not a huge deal, it was still a good price, just not as good. Pros: if you're in NYC for theater or a convention at Javitz you cannot beat the location. The hotel is immaculately clean, the rooms are a pretty good size (for NYC), the staff is friendly and efficient, breakfast is included, and the attached restaurant (Treadwell Park) was quite good. Overall no real complaints. I'd definitely stay there again.

Nice, cozy spot!”

The hotel was very clean, the staff was very accommodating and for convenience, a local restaurant is connected. My only complaints are: the hallways were very cold during the day and night and the the heater in our room was a little noi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