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추리 헤랑 호텔 (Century Helang Hotel)
모든 객실 내 무료 Wi-Fi이/가 제공되는 이 숙소에서 즐거운 여행을 시작하세요. 랑카위의 랑카위 공항에 위치한 본 숙소는 관광 명소 및 흥미로운 레스토랑과 가깝습니다. 떠나기 전 유명한 Cenang Beach을/를 방문해 보세요. 별 4개를 받은 본 고급 숙소는 투숙객에게 숙소 내 레스토랑 및 실외 수영장을/를 제공합니다.
주차장
무료 Wi-Fi (모든 객실)
여행 가방 보관 서비스
커피숍
세탁 서비스
아주 좋았어요. 가격대비 만족과 함께 또 가고싶어요.”
수영장 아주 좋았구요, 예약할 당시만 해도 랑카위는 정말 비싼 리조트 혹은 정말 허름한 모텔 수준의 호텔밖에 없더라구요. 중간 정도되는 호텔을 찾고있었는데, 랑카위 내내 머무르는게 아니라 쿠알라에서 왔다 쿠알라 넘어가고 이래서 공항과 가까운 근처를 찾아보니 여기더라구요~! 공항에서 나와서 그냥 바로 옆건물에 있어요. 밤에 도착해서 크기를 몰랐는데 무지 컸구요, 체낭비치와 가까워서 거의 그쪽에서만 놀았어요 택시 다 불어주구요. 택시비 18링깃입니다. 여기는깍는건 안되는데 정찰제 같았어요. 한 4번 왔다갔다했는데 모두 18링깃 받았습니다. 조식도 나쁘지 않았어요. 훌륭하진 않지만 토스트와 오물렛만 먹은기억이.. 수영장이 최고네요. 날도 좋아서 사진찍기도 너무 좋았구요.! 조용합니다. 비행기 소리도 않나요~~~ 또 가고싶어요 방도 크고 넓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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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과의 접근성이 최고인 호텔”
랑카위 공항 바로 옆에있어 걸어서도 이동가능한 거리여서 늦은밤 도착이거나 이른아침 비행기 이용객이라면 강추 합니다.시설도 가격대비 만족스럽도 수영장도 있어 더 좋습니다. 공항 근처여도 시끄럽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주변 레스토랑이나 다른 부대시설이 없어서 판타이체낭이나 쿠아 타운으로 가셔야 하시면 조금 멀다는 단점이~그래도 늦은저녁에 묶거나 렌트카로 이동 하신다면 이용하시기 편리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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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공항 접근성 3분.걸어서”
청소는 다소 미흡합니다. 휴지통에 비닐봉지를 씌우지 않더군요....2박을 했는데도 같음... 랑카위 여행의 이번 목적이 코랄투어였기 때문에 그다지 비치 리조트나 호텔은 감안하지 않았습니다. 차를 렌트해서 랑카위 일주를 하고, 필요한 곳에 들렸고, 저녁도 세낭비치에서 해결했고, 공항에서 렌트해서 공항에서 반납하기 아주 쉬웠습니다. 렌트카를 이용해서 여기저기 둘러볼 여행객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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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나 청결 기대않는 공항트랜짓호텔입니다”
한국분들 요즘 많이 가시는 카사피나파인홈과 원호텔혜랑 중 고민않고 공항옆호텔을 선택했습니다, 저녁9시 랑카위 도착, 혼자 여행이라 안전을 생각해서 공항 근처로 잡았는데, 공항 워낙 작아 할꺼리가 없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웨스틴 체크인 예정이라 잠만자려고 했는데 여행첫날 몹시 우울한 밤이었습니다, 호텔 룸은 가격비해 크고 웨스틴보다 더 넓직합니다. 그러나 청소가 안돼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묵은방은 욕실 거울 공팡이가 심해서 거울 보기가 무서울정도였습니다. 제가 갔을때고 중국인단체관광객으로 바글바글했구요, 저처럼 혼자가신다면 잠만자더라도 번화한 판타이체낭을 꼭 선택하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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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가 최고..! 공항에서 걸어서 3분..! ”
호텔은 로비가 깔끔하게 리뉴얼 되어 좋고 방은 그냥 딱 비지니스호텔 정도에요..약간 삭막한 분위기랄까요..? 그치만 판타이 체낭에서 묵은 비슷한 가격대 숙소에 비해 벌레도 없고 눈살이 찌푸려질 요인은 없었습니다. 룸에서 와이파이 사용은 10링깃며 공항 가시는 분들은 호텔 정문 나셔서서 큰 도로 따라 가지 말고 몇 걸음 걸으면 나오는 공항 입구쪽으로 바로 진입하세요..메리브라운 불빛 따라가세요!! 저 큰 도로 따라 가다 크게 한바퀴 돌았네요ㅎㅎ 글구 공항이 아예 이미그레이션이 8시 다 되어서야 열리고 공항 자체도 7시에 열린다고 하니 참고하시구요!! 전 다음에도 일정이 아침 비행이면 여기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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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은 전형적인 말레이시아 스타일이지만 나쁘지 않았습니다.”
갠적으로 랑카위 음식들이 입에 안맞아서 조식먹기가 힘들었지만 나름 가짓수도 많고 훌륭했고 방은 전형적인 좀 된 말레이시아 호텔인데 생활할만 했던 것 같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요금도 싼편이고. 가격에 비해 편안히 있다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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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문제로 이 호텔에 안갈것.”
오전에 비행기도착이라 여기 택했는데. 어딜 가려고 해도, 쿠아타운, 체낭, 케이블카 등등 차비가 완전 마니 드네요.. 랑카위 특성상 렌트를 다 하는데. 저흰 안했거든요.. 버스도 없고.. 택시 밖에 교통수단이 없어요.. 한번 나가면 기본 2만원은 나가네요 왕복 택시비가.. 3일동안 10만원 넘게 교통비로 씀.. 담엔 쿠아타운으로 호텔 하겠습니다. 차라리 쿠아타운이 나은듯.. 객실은 크고 넓습니다. 그런데 청소상태도 별로, 금고도 안되고, 유리창은 더럽고, 공항옆이라 소음 걱정했는데 그런건 없었어요.. 위치상 공항 근처에서 하루 주무실 분 외에는 정말 메리트가 업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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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인 호텔”
공항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저녁 늦은 시간 랑카위에 도착한 우리에겐 매우 실용적인 호텔이었다. 전체적인 모습은 아고다에 소개된 사진과 똑같았다. 킹사이즈 침대가 2개라 매우 편안했다. 스프링은 좀 그랬지만, 베개는 무지 푹신했다. 전구가 2개 정도 불이 들어오지 않았지만, 직원이 바로 처리해 주었다. 전체적으로 조금 낡은 느낌이지만 하루 묵기 나쁘지 않았다. 조식도 입맛에 맞았다. 직원들도 친절했다. 다음에 또 이용할 의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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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걸어서 5분!”
2박 3일간 묵었는데 관광하려던 곳들에 중간에 위치해서 운전을 못하는 저희에겐 택시를 이용할때 좋았고, 대부분의 호텔과 리조트들이 공항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그래도 비행기 이용시 공항과 가까운 점, 가격이 가장 큰 메리트였어요~ 이착륙 소리가 신경쓰일까 했지만 그런건 못느꼈구 스태프들도 친절하고 방도 넓었고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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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가족에게도 넉넉한 넓은 객실”
조식은 확실히 부실합니다. 식빵과 잼, 말레이 음식 서너가지, 달걀 요리코너, 셀프 면요리, 쥬스 및 우유, 콘프레이크가 전부입니다. 객실은 다른 호텔 스위트룸 급으로 넓습니다. 침대도 퀸사이즈 급이라 아이들과 함께 자도 편안합니다. 수영장은 이용객이 거의 없으나 근처의 포포인츠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하시면 됩니다. 걸어가면 15분 정도 걸리지만 인도가 없어 좀 불편합니다. 하루 네번 운영하는 무료셔틀을 이용하면 3분내에 도착합니다. 호텔 외에서 식사를 원한다면 공항도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스타벅스, 메리브라운(우리나라 kfc), 현지식 푸드코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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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옆 늦은 밤, 이른아침 이용자에게 유용합니다”
우선 4인 가족여행을 했는데 PM11:30 도착하여 차량 렌트도 할 수 없는 상태라 공항에서 도보3분거리의 헤랑호텔을 이용했는데 아고다에 나왔있는 지도 표기가 틀려서 좀 고생했네요...ㅠㅠ 정확히 공항을 등지고 좌측이며 주차장이 끝나는 바로 옆 건물입니다. 호텔 Check in은 바로 되며 조식은 먹기 좀 그래서 빵만 좀 먹는등 마는 등... 랑카위 여행 계획하시는 분이라면 반드시 렌트카 필요합니다. 택시 잡는 건 하늘에 별따기에요...ㅠㅠ 지도만 있으면 NAVI없이도 얼마든지 다니실 수 있구요... 저흰 헤랑 호텔 1박(? 8시간 잠만 잤으니까)하고 바로 공항가서 렌터가 빌려서 안다만 리조트에서 보냈는데 이 호텔은 제목과 같이 밤 늦게 도착하는 비행기나 아침 일찍 떠나시는 분들에게만 유용할 듯 싶네요... 떠나는 날에도 이용했는데 AM06:00 비행기라서 이용하는데는 무리가 없었어요. 단 침대는 좀 쿠션이 꺼져서 좀 그랬고 그렇다고 못 잘 정도는 아닙니다. Room Type이 퀸 2개로 되어 있어 4인이 잠깐 머물기는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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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위치 넓은방”
공항과 바로 인접해있습니다. (걸어서 5분거리) 따라서 랑카위에서 떠나는 비행기가 아침인 여행객들에게 좋을것같습니다. 또한 호텔 수영장 사용할 계획이 없고, 자동차를 렌트할 계획인 여행객들에게 추천하는 호텔입니다. 디럭스 룸도 방이 굉장히 넓습니다. (다만 침대 매트리스는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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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가 렌트카 여행하기엔 좋습니다.”
공항옆이라 렌트 없이도 우선 체크인이 가능하고 공항 이동시 편하다. 오래된 호텔이지만 가격대비 말레이시아 여건상 좋은 편이다. 친절하고 특별한 불편이 없다. 어차피 렌트카를 이용할 여행이라면 주차장이 크고 이동이 편해야 한다. 판타이 시내보다는 좀 조용한점이 좋고 이동시 10분정도의 운전으로 가능하니 그리 나쁘지 않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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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위치”
웨스틴 랑카위에서 머물렀었고, 귀국하는 비행기가 아침 8시 비행기라서 구한 호텔입니다. 공항 옆 바로 5분 거리이고 프로모션으로 50달러에 결제하였습니다. 가격 대비 좋은 호텔입니다. 로비 깨끗하고 무척 큰 호텔이고 수영장도 있습니다. 다만 안에 시설은 다소 낡은 느낌이긴 하지만 하루 묵고 자고 가는데는 문제없습니다. 날을 잘못 정했는지 중국인 단체 관광객 및 어린이들이 많이 와서 밤에 시끄럽긴 햇습니다. 이 점외에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호텔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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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 성능비가 좋았던 호텔”
공항에 바로 붙어있다고 해도 좋을만큼 가까워 걸어서 이동이 가능함. 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방이 크고 깨끗했음. 공항과 붙어있는 만큼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는 불편한 편. 차량 렌트가 필수라 할 수 있음. 조식은 먹을만 함. 석식은 한국인 입맛에 맞는 음식이 별로 없음,. 체낭 비치쪽 숙소에 반, 이 호텔에 반 정도 머무르면서 여행하기를 추천. 호텔 내 세탁소가 없어 세탁 서비스가 하루 정도 더 걸림. 방에서 인터넷 연결 안 됨. 호텔 로비에서 사용 가능하며 한 번 접속에 10링깃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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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과 정말 가까워요”
호텔이 최신식이라던가 엄청 깨끗한 편은 아니지만 랑카위는 호텔마다 가격차이과 끝과 끝이라서 이 정도의 가격대에4성호텔은 거의 2-3개 정도 밖에 없었던듯 싶습니다. 저희는 아침 비행기로 쿠알라룸프르에 가야해서 공항과 가까운 곳을 잡았는데 공항과는 정말 가까워요... 걸어서 5분도 안걸림... 아침 부페가 정말 갠찮아요... 서양식도 있고 말레이시아 스타일도 있고 맛있습니다. 수영장은 깨끗하진 않지만 후기에서 읽었던 것처럼 많이 지저분 하지는 않았어요... 저희는 아침에 일어나서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열좀 식히고 바이크타고 근처 바닷가가서 놀았어요.... 공항과 가까운 호텔 찾으시는 분에겐 강추... 바다와 가까운 곳을 찾으시는 분은 다른 곳에 머무르시는게 좋은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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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근처의 한적한 호텔”
호텔이 공항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이른 아침, 늦은 밤에 호텔을 이용하기에 편리합니다. 조식도 먹을만 했고, 차량 렌트를 이용한다면 판타이 체낭 쪽으로 15분 정도면 이동할 수 있습니다. 방 내부는 방음이 잘 되어 있어 공항 바로 옆이지만 소음이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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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가 정말 좋음. ”
호텔 로비에 가면 공항을 어떻게 가는지 화살표로 나와있을정도로 걸어서 갈수있는 거리가 정말 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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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대비 좋은 호텔”
8박 9일 이용했습니다.. 첫째날 변기에서 물이새서 방바꿈 둘째날 바퀴벌레가 와서 방바꿈 세번째 방에서 부터 편안하게 지낼수 있었습니다.. 메이드 영어 못해서 의사소통 안되고요 1층 공사해서 시끄러우나 방에서는 안들림. 방음장치를 해서 공항 옆인데도 정말 조용함. 수영장 이용가능 수영하는 사람이 없어서 거의 private pool 수준입니다.한방에 4명이 있었는데 별로 좁은 느낌 없었습니다(부부 중학생 아들과 초등생 딸)렌트가 빌려서 돌아디시려는 분에게 추천,, 주변에 음식점이 공항네에 밖에 없어 식사하려면 쿠아나 체낭 가셔야 할 수 있지만 차가 있어 뭐 그리 어려움은 없었읍니다.. 나중에는 조금 귀찮아 졌지만 쿠아가 랑카위의 중심입니다.. 현지인들에게는 (식당 쇼핑몰 다 거기에 있음 공항에서 차로 한 20-30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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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 깨끗한 호텔”
위치는 즁동 끝에 위치하여 중심가와는 멀었지만 시설이 깨끗하고 정원이 잘 가꾸어진 호텔입니다. 해변과 붙어 있어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길수 있으며 조식은 그럭저럭 먹을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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