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르 홈스테이 - 셰 뷔르 (Chez Bure -Bure Homestay Kanchanaburi)
주차 및 Wi-Fi가 항상 무료로 제공되므로 언제든지 차량을 입출차할 수 있으며 연락을 취하실 수 있습니다. 리버 콰이에 위치해 있어 현지 명소 및 관광지와 인접해 있습니다. 떠나기 전 유명한 Bridge Over the River Kwai을/를 방문해 보세요. 본 3성급 숙소는 보다 훌륭하고 기억에 남는 숙박을 제공하기 위해 레스토랑을/를 갖추고 있습니다.
공항 이동 교통편 서비스
자전거 대여
주차장
무료 Wi-Fi (모든 객실)
익스프레스 체크인/체크아웃
여행 가방 보관 서비스
커피숍
바(Bar)
시설짱, 서비스짱”
저희는 그룹 여행자라 방이 여러개있는 홀리데이 룸인가 그걸 이용했는데요, 너무너무 넓고 편했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건물 자체가 너무 깨끗했어요. 아침식사도 너무나 훌륭합니다. 꼭 드셔 보세요. 호스트 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박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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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다소 비싼 편이라고 생각되지만”
자전거 여행 중에 묵은 곳입니다. 자전거를 특별히 보관할 곳을 마련해 주었고, 조식이... 다양한 것은 아니지만 화려한 호텔 조식보다는 더 좋았습니다. 다만, 태국어 책을 흘리고 왔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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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잘 지냈습니다. 숙소 근처에 들개 ㅎㄷㄷ, 저녁에 무서워여. 상식이긴 하지만 화장실이나 객실에 있는 창을 열수는 있으나 저녁에는 지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녁에 창문 열어두면 벌레가 들어와 활개칩니다. 숙소에 정원이 있어서 더더욱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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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깨끗하고 조용한 호텔~~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자전거 대여해서 구경은 못했지만.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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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good”
The room is very clean and the grandmother is kind.It takes about twenty minutes to walk to the kwai River. borrow bicycle 50b. Breakfast provides bread, instant noodle, and coffee.When I left, I drove to the bus stop. 주인아줌마가 친절함 방은 깨끗하고 아침은 라면 빵을 제공함 여행자거리까지 5분 콰이강까지 15-20분 야시장 15분 힘들면 자전거 하루에 50바트에 빌릴수 있음 에라완갈때 떠날때 두번이나 버스역까지 태워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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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1. 우선은 너무 깔끔합니다. 지금까지 다녀봣지만, 이렇게 깔끔한곳 처음 보내요. 너무 깨끗해서, 다른데 나가기 싫고 집에만 있고 싶었어요. 2. 도착하자마자, 배고프지 않냐고 하시며, 아침조식시간도 아닌데, 식사를 하라고 합니다. 자유스럽게 먹었습니다. 직접 만드신 호박으로 갈아만든 파이던가.. 그거 정말 맛있었어요. 3. 너무 친절하네요. 어디를 가야하는지도 잘 가르쳐주시고, 방법도 잘 가르쳐 주십니다. 새벽에 아침시장여는데도 데려가주시고, 거기서 맛나게 잘 먹으니 그것도 사다주셨습니다. 아니, 정말 홈스테이더라고요... 엄마같이 해주세요. 4. 아드님과 어머님이 영어를 다 잘하셔서, 의사소통하는데 너무 편했구요. 5. 위치는 강변뷰가 아니나, 숙소에서 자전거 50바트에 빌려서 24시간 랜트해서 돌아다니면 되는데, 너무 깨끗하기 때문에 이곳에서 편히 쉬어도 아무런 어려움이 없어요. 다시 찾고 싶은 곳입니다. 6. 다음에 가도 똑같은 친절함과 청결함이 늘 유지되었으면 좋겠어요. 너무 잘된다고, 바뀌지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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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좋았음”
적은돈으로 아파트를 소유한 느낌.. 건물이 총3층으로 되어있고 건물4개가 붙어있음 건물 키찍고 들어가면 1층이 토스트씨리얼바 2층이 객실 거실 화장실 2층이 또 객실 거실 화장실 즉 한건물을 두명의 손님 (혹은 두팀)이 쓴다고보면됨니다 첫날엔 건물에서 혼자 자서 좀 무섭기도했음 주인할머니 매우친절하심 나혼자왔다니까 같이 저녁먹자고 대접해주신다구하시고 냉장고에 냉동실도있음 글고 엄청 깔끔해요 진짜 나신축이요 하고있는청결도 철저한 모기장 방어로 벌레한마리도 못봄 빨래건조대도있음 테라스에널면 개잘마름 냉장고도 커요)냉동실도 있음( 이런곳이 1박에 3만원이라니 이건기적임 위치도 대박임 골목지나면 바로 여행자거리랑 콰이강다리 난 자전거 주인할머니한테 렌트해서 빅씨고 야시장이고 자전거타고 10분이내임 야시장 매일감 여기진짜 최고에영 꼭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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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여행자거리에서는 좀 떨어져있지만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리버콰이에서 걸어서 한 15분정도이고 개미가 조금 있긴 하지만 벽에만 좀 기어다니고 바닥에는 없어요 개미말고 다른 벌레는 못 본거 같아요 일단 숙소 들어가시면 진짜 너무 깨끗합니다 주인아주머니가 엄청 깔끔하신 성격같아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첫날에 리버콰이 간다고 하니까 차로 데려다주셨어요!에라완 가는 버스가 숙소 앞 큰길 쪽에서도 탈수있어서 아주머니가 큰길까지 같이 나와서 버스도 잡아주셨어요! 그리고 조식 너무 좋았어요ㅠㅠ 샌드위치 만들어주시고 과일 컵라면 요거트 커피 주스등 먹을 거 너무 많아요...ㅋㅋㅋㅋ지금 옆에 호텔도 지으시던데 내년에 완공이라고 하셨어요 ㅋㅋㅋ 다음에 칸차나부리에 간다면 또 머물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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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갑 of 갑”
우선 저는 방2개를 썼구요. 오자마자 체인 하는데 주인분이 너무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자체 제작 맵 주시고 주위에 관해 자세히 설명 해 주셨구요. 바로 근처 7분정도 걸으시면 식당도 많고 편의점 있구요. 관광지도 있어서 좋습니다. 방은 작년에 지은 건물이라 아주 깔끔하구요. 에어컨도 빵빵합니다. 조식은 아주 다양하지도 않고 있을건 다 있어요 저는 뭐 크게 신경 안쓰는 부분이라. 샤워부스 보통 사이즈고 수압은 좋습니다. 단점이 있어요 팬이 없어서 큰거 보시면 냄새가... 저는 큰거 보자마자 바로 내려버려서 냄새가 거의 안났어요 ㅎㅎ 그리고 타올을 2개 비치해 두시는데 말하면 더 준다고 들었어요. 또 하나 단점은 방에 카드키가 하나여서 밖에 갔다오면 에어컨을 다시켜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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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갈께요 꼭!”
맛있는 식사와, 조용하고 깨끗한 객실! 여행자거리와 가깝고, 시원한 에어컨. 발코니도 있고. 주인 아주머니가 직접 구운 여러가지 베이커리들을 한없이 권하셔서 너무 즐거웠다. 깐차나부리를 떠날 때도 직접 차로 터미널까지 데려다 주셨다. 다만 한 가지! 해질 녘 이후에 길 건너편 집 개들이 내 1미터 앞까지 달려들어서 짖어대곤했다. 정말 위협적이고 무서웠다. 한적하고 즐거웠던 여행이 갑자기 호러영화가 되었다. 꼭 앞집에 항의해서 개들 목줄이라도 채우게 하던지 밤에는 케이지에 넣게 하던지 해야할 것 같다. 낯선 사람들이 오가는 곳이고 어디 마땅히 돌아갈 길도 없는데 덩치 큰 개들이 으르렁거리며 달려드는 것은 너무나 무서웠고 힘들었다. 밤에 편의점 가고 싶었는데 갈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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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할아버지의 친절함을 잊을 수 없습니다”
일반 태국식 집을 게스트하우스 형식으로 꾸민 홈스테이 느낌. 한 건물에 1층을 제외한 2.3층에 방이 있고 화장실은 공용이긴 했지만 우리가 방문했을 때는 우리밖에 없어서 전세낸 느낌으로 사용했었음 위치가 강변과는 떨어져있어 강변을 끼고 방갈로 형식의 숙박시설을 원하는 이에겐 별로일지 모르지만 그래도 청결하고 무엇보다 방콕서 노후를 보내려고 오신 주인 할아버지(실제 주인은 여동생이라곤 하지만)의 친절함에 또 방문하고 싶은 곳임. 셀 수 없을 정도로 따뜻함과 친절함을 베풀어주셨지만 위치를 묻는 전화에 바로 픽업하러 나와주시고 아침 먹으라고 챙겨주시고 렌트한 오토바이가 햇볕에 너무 오래 세워져있어서 뜨거울까봐 타기전에 찬물수건으로 닦아주시는 그런 배려심과 따뜻한 마음은 여행을 많이 하며 게스트하우스부터 특급호텔까지 여러번 묵어본 경험에도 유례없던 서비스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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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ing ”
이틀간 묵었는데, 주인 할머니 할아버지가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할아버지가 타 여행사와 동일한 가격으로 단독 투어도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단돈 50바트에 하루 종일 좋은 자전거를 렌트할 수 있었던 것을 비롯해서, 샌드위치, 과일, 음료수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었고, 방도 너무 깨끗해서 불평할게 없네요. 떠나는 날엔 터미널까지 직접 픽업까지 해주시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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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여행이 될수있게 만들어준 숙소입니다”
우선 배가고프면 언제든지먹을수있도록 누들부터 빵 과일, 심지어 버터 잼 우유까지 완벽하게 준비되어있습니다.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 두분이서 상당히 친절하시고 손녀챙기듯 챙겨주셔서 정말 집에 있는거같았네요. 홈스테이로 이름을 지으신 이유가 있는거같아요. 여태 간 숙소중에 제일 청결했고 최고로 친절했습니다. 칸차나부리를 다시가고싶은 이유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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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최고입니다”
일단 편합니다. 주인 할아버지가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걱정없이 쉬었네요 일단 숙소로 오시기만 하면, 시내까지 할아버지께서 태워다주셨고요, 근처에 엄청난 로컬 맛집을 소개해주셔서 저녁도 아주 만족스럽게 먹었네요. 다음에 칸차나부리에 오면 주저없이 다시 묵을 생각입니다. 무조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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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깨끗한 객실과 좋은 위치”
객실은 넓고 깨끗합니다. 청소는 요청하시면 매일해주십니다. 카드키 출입이어서 안전하고 아침은 기본 샌드위치에 스낵바를 자유롭게 이용할수 있습니다. 과일부터 요거트 식빵까지 다양해요. 스낵바는 하루종일 이용할수 있다고 하네요. 주인아주머니와 따님도 친절하고 좋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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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최고!”
한층을 저 혼자 다쓴다고 생각하면돼요 화장실 따로 거실따로 침실따로 이렇게 한층을 저 혼자 사용했는데 조식도 주시고 엄청 친절하고 여행자거리 끝이라 죽음의 철도 걸어갈수 있고 위치 외지다는 얘기 있었는데 조금만 걸어가면 바로 번화가라서 저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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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최고의 시설”
비교적 새로 지은곳이라서 굉장히 시설이 좋습니다. 새건물 쓰는 느낌이었고 주인할아버지도 굉장히 친근하고 이것저것 도와주려고 하십니다. 방도 굉장히 넓고 냉장고도 크고 잘됩니다. 위치도 한적한곳에 있으면서 관광지나 주요거리가 멀지않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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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친절한 숙소는 처음이에요!”
깔끔하고 친절합니다! 친절하다는 말로 표현 못할만큼 친절해요. 아침마다 만들어 주시는 연어샌드위치는 고급 브런치 식당만큼 맛있습니다. 상시 만들어져 있는 푸딩과 컵케이크는 아무때나 먹을 수 있었고 저는 차를 가져갔기에 오히려 시내에서 약간 떨어진 점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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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의 선택”
모든것이 완벽함. 조식이 없다고 했지만 셀프 조식 시설이 있는데 편하게 먹을 수 있고 주인아저씨 완전 친절함. 다만 앞집 개새끼들 죽이고 싶음. 밤에 돌아오는데 미친듯이 짖으면서 달려와서 우리애 경기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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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 아저씨 넘나 친절해요 ㅠ”
주인 아주머니 아저씨 짱짱 친절하세요 ㅠㅠㅠ 진짜 엄청엄청엄청 신경 많이써주심... 자전거도 딴데서 빌리는건 낡고 쇠냄새나게생긴건데 여기껀 깨끗하고 예뻐요! 그치만 일단 여행자거리랑은 좀 거리가 있구 벌레... 개미 많아요... 방에는 별로 없는데 화장실에 많아요... 글고 개가... 동네개가 너무 짖어요 무서워요.... 그치만 차나 오토바이갈때 같이가면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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