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리 호텔 앤 레스토랑 (SHA Plus+) (Chilli Hotel & Restaurant (SHA Plus+))
SHA Plus 인증 기준 외에도 모든 투숙객은 모든 객실 내 무료 Wi-Fi 및 차를 운전해서 오실 경우 무료 주차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사멧 시내에 위치해 있어 현지 명소 및 관광지와 인접해 있습니다. 시간을 내어 코 사멧 피어 및 근처 사이 캐우 비치을/를 방문해 보세요. 별 3개를 받은 본 고급 숙소는 투숙객에게 숙소 내 레스토랑, 스파 및 사우나을/를 제공합니다.

SHA Plus 인증
SHA 인증 시설 직원의 70% 이상이 백신 접종을 완료하였습니다.
자전거 대여
주차장
무료 Wi-Fi (모든 객실)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사우나
스파
익스프레스 체크인/체크아웃
여행 가방 보관 서비스
진짜 좋아요”
사멧섬의 가장 번화가에 위치해있고 1층에 식당까지 있어서 정말금상첨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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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시설 진짜 좋아요”
너무 친절하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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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좋아요”
이런숙소 없습니다. 진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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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뭐 섬 특성상 육지와같은 시설과 가성비는 기대안하는게 좋을듯.... 시내에 있어서 여러가지 편하고 선착장에서도 캐리어 끌고 걸어갈수 있는거리. 단. 오토바이빌려서 돌아다녀보니 담에는 차라리 방갈로형태를 잡아도 좋을듯. 걷기 싫어하는 여자들에게는 딱인위치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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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위치”
가겨대비 조식까지포함되어 가성비는 괜찮았음 막 더러운 느낌은 없으나 깨끗하다는 느낌도없음 바로앞에 세븐있고 메인도로에위치하고 해변까지도 그리멀지않아 다니기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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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가 맛있었던 호텔”
코사멧 호텔이나 리조트는 가격이 비싼편인데 그 중에서 저렴하고 핫사이깨우 해변과 가까우며 1층 식당의 맛이 좋았던 호텔입니다. 식당이 인기가 좋은지 저녁이면 외부 손님들도 많이 오더라구요. 해변은 걸어서 2~3분 정도이며 선착장에서 걸어와도 5~10분정도면 충분합니다. 섬이라 습도가 높은건 어쩔 수 없는것 같습니다. 따뜻한물도 잘 나오고, 해변 바로앞이 아니여서 조용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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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깨끗한 숙소”
꼬사멧은 제가 15년전에도 갔던 곳인데...정말 많이 변했습니다. 칠리는 꼬사멧에서 가장 유명한 핫싸이께우에 있는 모텔이구요. 생긴지 얼마 안 되었는지, 시설이 깨끗한 편이었습니다. 주변 호텔이 가격이 많이 올라 그나마 싸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무료 인터넷 사용 가능한데, TV는 왜 있는지 아쉬울 정도로 볼게 없는 케이블. 조식 없고, 식당밥은 맛있는 편입니다. 해변에서 좀 떨어져 있어 가격이 싼 것 같아요. 해변 뷰가 아니라, 들어가는 입구에 있어서 한 300m정도 걸어가야합니다. 돈을 아끼면서 깨끗한 숙소를 찾는다면 굿. 해변뷰가 아쉬우면 안쪽으로...솔직히 코코..가 부러워서 다음에는 그리로 갈까해요. 이번에는 시간이 너무 없어서 마구 찾은 케이스입니다. 그나저나 사멧 많이 변했더군요...바다는 여전히 깨끗하고 물은 따스하지만, 해변은 가게들이 많아졌습니다. 재미있을 수도 있고, 예전의 한가움이 그리울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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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위치, 깔끔한 객실”
14,15세 남자아이 둘과 아빠가 함께 묵었습니다. 리셉션 여종업원이 상냥하고 친절했으며 (전기포트도 물채워서 무료 대여해줌) 방은 Quad room을 3명이서 사용해서 넉넉했지만, 침대를 제외한 공간이 작은편입니다. Room condition은 깔끔하고, 침구, 타월 상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위치상으로 싸이깨우비치까지 10분이 채 안걸려 접근성은 매우 좋고, 더구나 주위 상가들을 이용 할 수 있어 매력적입니다. 1층의 식당은 투숙객 할인 같은건 없지만, 음식맛이 매우 훌륭 합니다. 아이들이 태국음식에 적응을 못했으나, 이집 음식엔 홀딱반해서 같은 매뉴를 다시 시켜먹었을 정도 입니다. 근처 다른음식점과 비교해서도 이집이 제일 맛있었다는 아이들의 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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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호텔”
코사멧에서 저렴하게 머물수 있는 호텔. 위치도 비치에 가기 가깝고 좋다. 해변은 바로 없지만 걸어서 3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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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도 좋고 깨끗했던 ..”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것 같더군요. 레스토랑은 계속 해왔던것 같은데 호텔은 생긴지 얼마 안된것 같았아요. 코사멧의 리조트 가격대를 생각했을때 이곳은 아주 좋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좋은편 입니다. 방안에 냉장고, 핫샤워 잘나왔고 tv는 채널은 많지는 않지만 괜찮았어요. 에어컨 빵빵. 과자 열어놓고 가도 개미한마리 못봤어요 ^^ 핫사이캐우 바로 앞은 아니지만 걸어서 입구까지 1분걸려요. 주변에 가게나 편의점도 있어서 편리하구요. 해변 바로 옆의 리조트들은 가격대가 높아 혼자가기엔 좀 부담됐는데 이곳은 해변과 가까우면서 방갈로도 아니라 여자인 제가 묵기엔 안전상으로도 괜찮게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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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중심부의 합리적 호텔”
섬 중심에 위치한 합리적인 가격의 좋은 호텔입니다. 웃음 넘치는 친절한 직원들과 1층의 레스토랑 음식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걸어서 비치에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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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라 그런지 가격적 메리트가 낮음”
방이 복도 슬라이드 유리벽하나에 커튼 쳐져 있는 형태라 진짜 혼자 오는 경우 이외에는 비추. 커플끼리 이런 곳 왔다가는 돈쓰고 깨질 확률이 높을듯, 그외 여행지라 그런지 이상한 구조에 비해 가격이 높았으며, 1400바트 쯤. 해변과 섬투어, 그리고 주변 술집에서 주로 놀고 잠만 잔다는 생각으로 오는게 좋을듯. 가족이나 커플이면 3천바트 이상 잡고 좋은 리조트로 가는걸 추천. 걸어서 해변 가는건 매우 쉽고, 주변 상점도 매우 가까워서 장점이 됨. 밥집은 걍 맛있었고, 다만 정전이 잦으나 그건 섬 전체가 훅 가는 거라 이 호텔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됨... 가방 매고 혼자 휴식을 찾아 돌아다니는 여행자에게는 올만한 장소.. so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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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에 휴양하기 좋은 호텔”
일단 코사멧들어가서 숙소가기에 문제점은 호텔까지 가는 무료 성태우를 기다리는 것이 더운 날씨에 굉장히 곤욕인데 이 호텔은 선착장 바로 근처라 편하게 숙소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도 장점 중에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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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컨디션 좋고 레스토랑 음식이 아주 좋았다”
싸이깨우 비치와 걸어서 2분정도 거리고...룸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물 수압도 괞찮았구요... 다시 간다면 또 숙박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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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여인숙 같은곳 ,, 뭐 주변이 다 그런 호텔 뿐이지만. ”
그냥 여인숙 같은 곳입니다. 사진이 주는 느낌 과는 많이 다름, 허나 주변이 다 그러한 호텔 이며, 그곳 자체가 별루임. 배편타고 들어 갈때 바가지에 아주 싸가지 없는 사람들과 흥정 해야 하고. 뭐 그러함. 다신 안감. 저 호텔도 저 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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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돈 아낀다고 갔다가 소중한 추억을 망치지 마세요.”
돈 아낀다고 어정쩡한 숙소 갔다가 기분만 버렸네요. 많은 호스텔 호텔 다녀봤지만 이런곳은 처음이였어요. 욕실 커튼엔 녹 물 자국이 묻어있고 전체적으로 알수없는 이상한 냄새가 납니다. 그래도 가격대비 생각하고 참으려해도 절대 참을 수 없는것이 고객을 호구로 보고 돈을 뜯어내려는 주인과 청소하는여자들. 체크아웃하는날 원래도 더러워서 거의 쓰지도 않았던 수건을 가져와서 내가 더렵혔으니 밧을 내놓으라고 하더라구요.셋이서 태국말로 달려드는데 어이없고 떠나는 배 시간은 다가오고 여기서 싸워봤자 좋아야할 여행기억만 잡치는것 같아 먹고 떨어지라하고 주고왔네요. 몇 푼아끼자고 이런 어정쩡한 곳 선택했다가 좋아야할 여행의 추억을 망치지 마시고 애초에 돈을 조금더 주더라도 서비스 좋은 곳으로 선택하세요. 코사멧은 섬이고 휴향지 이니까요. 저같은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 귀찮지만 이렇게 후기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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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도 좋고 친절한 직원들”
배에서 내린 뒤 호텔까지 무료로 운행하는 차가 있어서 좋구요, 호텔에서 바닷가까지 걸어서 5분내 입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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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방입니다. ”
섬전체가 작아서 호텔에서 해변까지 3분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리고 호텔이 메인도로에 있어서 식당과 여러가지 음식들이 많이 위치해 있습니다. 호텔은 새로 만들어서인지 깔끔하고 깨끗했습니다. 다만 모기들이 너무 많습니다. 꼭 홈매트를 챙겨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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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애완견 동반가능하고 전체적으로 깔끔하네요. 3층 중앙 홀이 1층까지 뻥 뚤려 있어 강아지가 혹여라도 떨어질까 불안 했지만 조용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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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가 맛있었던 호텔”
아고다를 이용해서 숙박예약을 해서 그런지, 1층 복도에 있는 방을 얻었습니다. 커텐하나로, 복도와 방의 경계가 나뉘는 아주 황당한 시설이었습니다. 식사가 포함되어 있진 않지만, 저렴하게 맛있는 식당을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주위에 다른 괜찮은 식당도 있긴 합니다. 그렇게 큰 기대를 하지 않는게 좋을 듯 합니다. 차라리 이 가격에 2배를 주고 한적한 리조트로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해변가는 가까운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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