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소재 호텔을 검색하세요

중앙역에서 나오자마자 호텔 간판이 딱 보임. 위치 정말 최고! 이른 아침에 갔는데 체크인을 일찍 해주셔서 편히 쉬고 여행을 시작할 수 있었음. 그래서 암스테르담의 첫인상에 엄청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암스테르담 숙박비가 비싼 편인데도 돈이 하나도 안 아까웠음

여자 4명끼리 방 2개 잡고 3일 묵었어요. 암스테르담 시내 호텔은 시설이 너무 낙후되고 비싸서, 잔담으로 잡았는데 공항에서도 바로 잔담역으로 갈 수 있어 좋았고 딱히 숙소 위치에 대해 불편한 점은 없었어요(교통비가 부담이 되긴했지만;;) 숙소 근처에 밤11시에 도착했는데 역에서 나오면 바로 숙소가 보이고(에스컬레이터내려가면 안되고 바로 맞은 편 건물임) 근처엔 알버트헤이진(큰 마트)랑 PRIMARK랑 등등 구경할 곳도 많아요~ 숙소 자체는 리셉션데스크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셨고 방은 작지만 캐리어 펼칠 정도는 되고 깔끔했어요~다만 어떤 후기자 말대로 화장실에서 하수구냄새가 너무 심해서......향수를 계속 뿌려댔습니다;; 방청소는 3일동안 없었고, 수건도 하나씩만 주셨고, 드라이기 이런게 없어서 이런점은 참고해야됩니다!

기차역나와서 바로 보입니다 엄청 으리으리해 보여요ㅋ 글구 호텔 앞에 항상 사람이 많아요 패키지 관광객 버스도 호텔 앞에 서는듯하고 호텔 앞에 서서 담배 피는 사람도 많아요~ 일단 호텔 들어가면 계단이 있어 당황했네요 짐이 한가득이였는데;;그래도 직원분들이 짐다 올려 주시네요. 계단 바로 옆에 리프트도 있어서 짐많으면 그걸 쓰기도 하는듯 해요 데스크는 생각보다 작은데 로비나 레스토랑, 바는 넓어요 객실 올라가는 엘베타고 룸가는데 바닥카펫이 케리어가 엄청 안밀리는 카펫이라 좀 힘들었어요. 처음 배정받은 방에 문제가 있어서 한단계 좋은 룸으로 업그레이드해주셨는데 엄청 넖고 좋았어요 청소 상태도 나쁘지 않았어요 2박했는데 하룻밤 지나고 어메니티 거의 다쓴게 있어서 버렸는데 어메니티 보충은 안해주시더라구요; 그건 좀 당황스러웠에요 바에서 먹을수있는 웰컴 드링크 쿠폰도 받아서 잘 먹고왔네요 위치는 더할나위없이 좋아요. 근처에 유명한 감자튀김집도 있고 담광자가는 거리도 바로 옆이구요 좀 비싸긴한데 잘 지내다가 왔어요

암스테르담에 5일 묵으면서 Hotel de Hallen 을 이용하였습니다. Centraal 역에서 떨어져 있지만, 호텔 바로 앞에 트램이 있어 이동에는 어렵지 않습니다. 걸어서 다니기에도 충분 했고요. 호텔이 매우 깨끗합니다. 여행을 다니면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잠자리 의 청결도 인데, 그런 점에서 Hotel de Hallen 은 저에게 1000% 만족 스러웠습니다. 새벽 6시에 호텔에 도착했는데 직원이 친절하게 안내 해 주었고, 그 이른 시간에 직접 지도에 그림까지 그려 와서 주요 관광지까지 걸어서는 몇분 걸리고 트램은 몇번 타야 되고 자세하게 알려 주었습니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그 직원 뿐만 아니라 리셉션의 모든 직원이 친절했습니다. 로비에는 식당과 바 가 있었는데, 바의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좋은 기억만 남기고 가네요. 다음 암스테르담 방문 때에도 꼭 이용 하려고 합니다.

네덜란드 일정이 갑자기 잡혀서 2일 전에 예약했는데, 암스테르담 중앙역에서 페리타고 건너가면 되는 위치에 있고, 이전 실험실 자리를 호스텔로 변경해서 독특하고 멋진 건물이었습니다. 저는 6인실에서 지냈는데, 각 개인 침대에 대한 커튼이 없어서 조금 아쉬움이 있었어요. 불을 키면 다른 사람들에게 방해가 되더라구요. 짐은 아래 맡겨두는 공간이 있어서 체크아웃하고 짐을 맡겨두고 나머지 일정 소화하고 복귀전에 찾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화장실 및 샤워실은 복도쪽에도 있고, 숙소 안에도 있어서 분비는 시간에는 사용해도 좋을 듯 합니다 규모가 큰 편이어서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함께 지낼 수 있는 기회가 된 듯 합니다

혼성 4인 도미토리 후기 장점/방에 화장실, 세면대, 샤워실이 있는데 각각 따로 있어서 좋았습니다. 샤워헤드가 천장에 고정된게 아니라 좋았습니다. 위치는 도심에서 조금 떨어져 있으나 공원 바로 옆에 있어서 오며가며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중심가로는 트램 타고 다녔어요!) 침구가 편안했습니다. 건물 안에 ATM이 있습니다. 단점/규모가 큰데 비해 리셉션에 있는 직원이 적어서 늘 오래 기다려야 했습니다. (체크인/체크아웃/짐찾을때/궁금한거물어볼때/카드키안먹힐때 등)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카드키가 자주 작동이 안돼서 거의 매일 리셉션에 내려가서 부탁해야 했어요. 이 점이 제일 불편했습니다. 처음 체크인했을 때 방이 정리가 안되어 있어서 바로 쉬지 못하고 또 리셉션에다 말하고 기다려야 했어요... 출입구 앞에서 항상 누군가가 흡연을 하고 있어 비흡연자로서는 좋지 않았습니다. 방이 많이 좁아서 2명 이상이 동시에 움직일 경우 서로 'Sorry'를 수도 없이 주고받게 됩니다. 그리고 샤워기 수압이 약했습니다. 아고다에서 미리 결제한 거랑은 별개로 추가요금(시티택스)이 있습니다. 저는 6.2유로를 냈습니다. 암스테르담 물가가 워낙 비싸긴 하지만.. 저는 가격 대비 만족스럽지는 못했어요.

암스테르담 공항에서 18시간 경유여서 근처 호텔로 잡은곳이 이곳입니다. 공항내에서 무료셔틀버스 운행중이라 10분정도 걸리는것 같습니다. 공항이랑 접근성 좋고 무엇보다 가격대비 룸컨디션 만족합니다. 짧게 하루 묵고 가기에는 최고인것 같습니다.

공항에서 셔틀 버스를 타고 10분 정도 가면 도착합니다. 호텔 외에 주변 시설이 없기 때문에 공항에서 꼭 장보고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공항에서 떨어진 만큼 가격이 저렴하지만 개인적으로 가성비가 좋았고 호텔 외에 주변 시설이 없어서 조용한 것도 마음에 드네요.

전망 좋은 호텔로, 서비스도 좋음. 단 단점은 호텔에 상주하는 택시가 없으며, 택시나 교통편을 이용하기 위해 조금 걸어야 한다. 암스테르담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 볼수 있음.

가격대비 위치가 좋아 선택한 호텔임. 그냥 비즈니스 호텔 수준으로, 암스테르담 중앙역에서 걸어나오면 5분거리에 있음. 위치 빼면 안가도 그만임. 호텔 직원들 상냥함. 체크인할때 초컬릿 막 줌. 그냥 막 퍼 줌.

아침 비행기라 공항 근처에 숙소를 잡았는데 공항에 늦게 도착하여 호텔 셔틀버스가 끊혀서 택시비가 6만원인가 8만원 정도나왔어요.. 암스테르담 택시비가 세계에서 제일 비싼거같아요.. 그 외에는 셔틀버스있고 좋고 .. 욕조에 따뜻한 물 받아서 여독을 풀수있어서 좋았어요

스키폴 공항, 그리고 역까지 셔틀이 계속 있어서 편했어요 암스테르담 센터주변은 가격대가 많이 비쌌는데 스키폴 쪽에 호텔을 구하니 저렴하고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호텔 바로 앞에 맥도날드있어서 또 좋았어요

여름 성수기 주말에 암스테르담 여행이다보니 암스테르담 숙소는 너무 비싸서 고민하다가 공항 근처 숙소로 정했는데 만족했어요. 우선 시내에서 공항까지 십분에서 십오분마다 기차가 있구요 저는 유레일 이용자라 따로 돈내지않고 다닐수 있었어요 기차로는 중앙역에서 공항역까지 십오분정도 걸리는것 같구요. 공항에서 셔틀로 십분이면 호텔에 도착해요. 셔틀은 삼십분마다 있는데 호텔에서 공항 가려면 전날 예약해야해요. 딱히 불편한 점은 없었어요. 무엇보다 시내 반값에 좋은 호텔 묵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호텔 주변은 특별한 시설이 없지만 스키폴 공항에서 기차 타고 찾아가기 쉽고 암스테르담 시내도 기차나 버스, 메트로 등을 이용하여 가기 쉬운 위치에 있음. 그리고 호텔이 깨끗함.

저는 암스테르담이 마지막 여행지였기 때문에 왠만하면 공항으로 바로 가기 좋고 가기 전에 편하게 쉴 수 있는 곳을 찾았습니다. 마이닝거 호텔이 그 점에 가장 잘 부합한다고 생각이 들어 예약을 해두었고 실제로도 제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다만 중앙역으로 가는 것은 트램이나 메트로로 한 번에 이동할 수 없고 인터시티 열차를 이용해야 했기 때문에 잠깐 암스테르담 관광을 하기에는 어려운 점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 외에는 딱히 단점은 찾을 수 없었고 체크아웃 후 짐도 맡아주었기 때문에 밖에 밖에 나갔다 다시 돌아오기에도 아주 좋았습니다 교통이 좀 불편한 것을 감수하시거나 혹은 여행 마지막에 조용하고 쾌적한 곳을 찾으신다면 꼭 이곳을 이용하신다면 좋을 것입니다!

깔끔하고 안락하고 조식도 줍니다. 와이파이 방에서 빵빵합니다. 사층 썼는데 엘레베이터도 있어요. 근데 조식은 엄청 대단스럽진 않구요. 위치가 좀 에러에요. 암스테르담 센트럴에서 멀어요.

네덜란드 시내 호텔이 너무비싸서 공항근처로 잡았는데 위치좋고 무료셔틀 밤까지이용가능해서 정말좋아요!! 늦게까지 놀다 와도되고 생각보다 화장실 너무 깨끗하고 방넓고 완전 좋음 무료셔틀도 시간간격 길지않고 바로바로 오고~ 친절함은 덤! (단! 센트럴에서 공항왕복티켓이 약19유로라 참고하세요)

신관과 구관 건물로 나뉘어져 있는데 저는 구관 건물 더블룸을 사용했습니다. 방은 매우 좁았지만 따뜻학고 깨끗했습니다. 암스테르담 중앙역에서도 걸어 가면 10분(캐리어 끌고) 다만...제가 3층을 배정받았는데... 계단이 매우 좁고 가파릅니다. 무거운 가방을 가지고 가시는 여성분은 매우 힘드실거같아요. 아...화장실은 깨끗하지만 좁아요. 샤워실은 넓지만 좀 춥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