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 호텔 및 다양한 숙소를 확인하세요!

바기오 최고 수준의 호텔입니다. 수목원을 방불케하는 주변환경, 휴식과 여유를 위한 힐링투어로 적합합니다. 정원 또한 호텔 투숙시 꼭 보셔야 할 장소이고 고풍스러운 식당은 현지 물가대비 꽤나 높은 가격과 적은 메뉴 수가 좀 아쉽니다. 호텔 인근 조식을 먹을 만한 식당과 아울렛/슈퍼가 도보 이동 5분내외 거리에 위치해있습니다.

바기오 여행은 이번이 3번째인데 가장 만족했던 호텔이다. 전에 갔을때는 없었던 호텔이고,새로 지은것 같은데 매우 친절하고 깔끔하다. 2월20일에 일박을하고 비간에 갔다와서 1박을 더할 예정이었는데 풀부킹이라 아쉽게 다른 호텔에 있었는데 이 호텔보다 훨씬 못했다. 다만 아쉬운건 방이 조금 작은편이다. 하지만 그리 불편하진 않다. 방마다 퀸베드가 두개씩있는데 2명이 가면 아고다에 나와있는 금액만 내지만 4명이가니 추가로 한사람당 2천5백페소(6만원정도)씩 추가요금을 내는게 조금 황당했다. 도착해서 알았음. 2명외의 인원갈때는 추가요금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하지만 필리핀은 지방호텔들이 마닐라보다 더 비싸기 때문에 그러려니 했다. 방에서 소나무 숲이 보이는것이 좋았다. 화장실도 작지만 너무 깨끗해서 만족한다.

실내 주차장이 있어 주차가 용이합니다. 방의 모든 비품 또한 정리정돈과 청결상태가 우수하였습니다. 다만 방에 에어컨이 없는것이 조금 불편하였습니다. 바기오 시내 및 주변 관광지와도 접근이 우수 합니다. 개인 차량이 있다면 더욱 추천할 위치이며, 그렇지 않다면 다소 불편한 위치입니다.

바기오 날씨가 많이 춥다. 그런데 샤워를 하려니 뜨거운 물이 안나오고 미지근 했다. 추워서 감기 걸렸다. 아기를 이 물로 샤워를 시켜야 했다니. 이틀 이렇게 샤워하니 화가 났다. 조식. 빵도 밥도 필리핀식이다. 바나나랑 달걀후라이가 있어서 다행. 이틀째는 식구들이 조식을 먹지 않고 잠을 선택. 딱 가격만큼. 한 여름철이면 모를까 다음 바기오 갈땐 가지 않겠음.

빅토리아라이너 버스터미널 바로 옆에 있고, 중심가에 위치해 있어서 바기오 내 어느 지역으로든지 관광하기가 아주 용이하다. 호텔의 규모에 비해 직원들의 서비스정신이나 친절한 태도도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로비에서 얼음과 커피, 냉온수를 언제나 얻을 수 있고, 전자레인지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온수가 연속해서 나오지 않고 나오다 끊겨 기다려야 하는 단점이 있어서 유아동반시 샤워를 시킬 때 어려움이 있었다. 조식이 좀 부실한 면이 있다

방크기는 정말 괜찮아요, 요리도 해먹을 수 있고, 화장실 두개라 씻기에도 정말 편하더라구요. 위생상태는 보통이긴해요. 사실 필리핀 숙소들이 대부분 한국과 비교하면 안되는건 다들 알고 계실거라 생각해요. 그래도 가격대비 이정도 퀄리티면 괜찮은 숙소라고 생각해요.ㅎ

바기오에서 최저가 호텔을 뒤지고 뒤지다가 찾았는데,, 최저가는 아니어도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고속버스(제네시스)를 이용해서 도착한 곳인데 바기오 터미널(victory liner터미널 아님)에 내려 충분히 걸어갈 수 있는 거리였습니다. 클락에서 가다보니 6시간 걸려 밤 늦게 도착하여 택시잡기도 무서워 구글지도를 이용해 걸어갔습니다..(10-15분 소요) 주변에 벤헴파크도 가깝고 시청앞이라 위치 파악하기도 쉽고 밤엔 주변에 야시장도 열리더군요.. 낮에는 일반도로인데 밤엔 구제 야시장으로 사용하더군요. 주변에 음식점도 많고 SM몰, 작은 놀이공원 등 시내 중심에 위치합니다. 2층엔가에 있는 식당 30%식당 할인쿠폰도 줍니다. 아침엔 음식메뉴가

방도 넓고 테라스도 있어 바기오 전망보기 좋아요,,, 아침도 맛있었습니다..시내에서 많이 떨어지지 않아 걸어서도 왔다 갔다할 수준입니다. 깨끗하고,,,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다만 주변에 편의시설이 없어 불편하지만.. 바기오 SM몰에서 장보고 식사하고 들어와 쉬면 큰 문제없을 듯.. 찾기가 조금 어려워서 맵 프린터해서 택시기사 보여주세요,,,, Plaza 마켓에서 걸어도 20분 30분 정도 밖에 안걸립니다..시내를 벗어나 조용하고 공기도 좋아요,,

9월22일 새벽 빅토리아라이너 버스를 타고 바기오에 아침 8시에 도착해서 어디 갈곳도 없고 피곤하여 혹시나 하는 생각으로 미리 예약한 찰렛바기오 호텔로 갔다. 체크인은 오후 2시인데 피곤하고 씻기도 했으면하여 호텔 직원에게 부탁을 하니 남자 직원은 내 짧은 영어 실력으로 못알아 들었는지 반복되는 말만 서로 되풀이 하니 매니저인 여직원이 나와 친절하게 우리를 안내해 주었다. 우선 급한대로 우리가 예약한 방은 슈페리어이지만 씻을 수 있게 스탠다드룸을 이용하고 저녁에 우리가 예약한 방으로 옮겨 주겠다고 하였다. 처음 가는곳에서 막상 갈곳도 없을때는 호텔에서 일정을 확인해야 하는것이 최고인데 이호텔의 매니저의 배려로 최상의 서비스를 받은것 같다. 바기오에서 적극 추천하고 싶은 호텔로 빅토리아라이너 버스터미널에서 가깝고 호텔 옆에는 한국 식당 숲속의 요정이 있는데 터미널에서 삐끼들이 말하는것은 듣지도 말고 호텔로 직접가서 짐풀고 한국식당에서 관광안내를 받으면 최고의 여행이 될 수 있다.

트윈룸에서 혼자 지냈는데 방이 생각보다 넓고 기대한 것보다 깔끔해서 좋았어요. 생수는 따로 없어서 아마 사서 가셔야 할 거예요. 저렴한 숙박비에 조식도 무료여서 아침을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어요. 호텔 주변에 퍼블릭 마켓도 있고 밤에는 호텔 앞에 나이트 마켓도 열어서 구경하기 좋습니다. 바기오 재 방문시 이 호텔에 한 번 더 묶고 싶어요.

사진을 첨부하지 못하는 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이번 3박 4일간의 바기오 일정을 이곳에서 소화를 했었는데요.간단하게 말하자면 가성비가 참 좋은 호텔입니다. 아내가 정말 괜찮은 곳을 골랐다고 하더군요.저희 내외가 묵은 곳은 4층 베란다가 포함된 룸이었습니다. 베란다가 다른 마닐라의 호텔보다 훨씬 넓고 상쾌해서 아침에 눈 뜨자마자 아내는 우유를,전 지난 밤에 사 온 맥주를 한병 마시면서 하루 일정을 의논하곤 했습니다. 다른 후기를 보면 에어컨이 없다는 등의 글들이 있는데요.제 아내가 더위를 상당히 많이 타는 편인데 왜 이 호텔에 에어컨이 없는지 첫날 알았습니다.굳이 바기오 날씨 특성상 에어컨이 필요가 없더군요. SM몰까지 걸어서 7~8분 정도 거리라서 쇼핑도 편리했구요.세션로드도 5분 정도 거리였습니다.번햄 공원까지는 천천히 걸었을 때 30분이 채 걸리지 않았구요. 조식...훌륭합니다. 아내가 내년에 다시 한번 이용하자고 하네요.

공사중이였지만 그리 시끄럽진 않았음. 번함 파크가 한눈에 보이는 전망, 한국인 식당거리 걸어서 갈 수 있음. 친절한 직원들..무엇보다 빵빵한 와이파이..에어컨 필요없는 바기오. 샤워시설 좋음. 현지 식당(good taste, cafe by the ruin, fortune,..)바로 옆. 불편한점: 택시기사들 아무도 호텔위치 모름.

올들어 3번째 방문한 호텔 스탠다드 트윈룸에 묵었고 침대 두개를 붙여서 킹사이즈로 썼다 샴푸..비누가 비치되어 있다 복도마다 2개의 라우터가 설치되어 있어 인터넷 사용이 크게 불편하지 않았다 조식은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고 7~8가지의 다양한 조식이 준비되어있다 보통 조식을 먹지 않는 편인데 첫날만 테스트 삼인 프렌치 토스트를 시켜 먹었다 토스트에 곁들인 생크림도 괜찮았다 다만 오렌지 쥬스는 파우더로 만든거라 일반 오렌지 쥬스와는 다르다 나이트 마켓과 바기오 재래시장과는 걸어서 5분거리라 접근성이 좋다 TV채널은 69개였고 한국채널은 YTN과 드라마와 음악프로그램을 보여주는 채널 2개다..

맨윗층에 있는 로프트 룸에서 4명이서 지내고왔어요 퀸침대 두개였고 방하나가 따로 있고 화장실이 한개인데 많이 작았어요 바닥 청소가 안되있었어요 얼룩덜룩~ 발코니쪽에 바기오 귀신의집이 보이더군요 ㅎㅎ;; 조식은 다른곳보다 잘나오는 호텔이에요^^ 와이파이는 잘되다가 다음날 아침부터 와이파이 안됬어요. 샤워기 뜨거운물 수압이 많이 약했어요 변기물 수압도 약했어요 그럭저럭 잘지내다 가요~^^

바기오 흠 전객실 금연 이랍니다 방 창문 넓고 바람 잘 들어 옵니다 그냥 피고 퇴실시 팁 침대에 올려놓고 나오니 통과 흡연시 삼천페소 랍니다 참고하셔요 한인식당 주변에 많고 맛사지 샆 유명한곳(상호모름) 저렴하게 이용해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