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발리 소재 호텔을 검색하세요

"워낙 좋다는 후기를 많이 보고 가서 행여 실망하면 어쩌나 했는데...역시나.... 정말 최고였습니다. 스미냑에서 2박, 웅가산 2박 후에 마지막 일정으로 2박했는데요, 나오는 그 순간까지 더 있고 싶은 아쉬움이 엄청 컸습니다. 만약 여행 시작에 이곳에 묵었으면 나머지 발리 일정이 모두 재미가 없었을 듯 ..... ㅋㅋㅋ 청결상태, 친절도, 음식 모두 만족했구요, 특히 유명한 수영장은 뭐 말할 것도 없습니다. 사진 찍느라 다들 계시지만 전혀 치열하지 않습니다. 숙소 객실이 전체 다 합쳐도 35개? 정도라서 완전 한적하구요, 노키즈존이라서 더더욱 조용하게 쉬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객실 숫자 때문에 단체가 오기에는 적합하지 않아서 그런지 중국 사람도 없었습니다. 굳이 단점을 찾자면 워낙 정글 속에 있어서 가는 길이 험합니다 ㅋㅋㅋ 클룩 이용해서 기사님이 데려다 주셨는데 멀미가...ㅋㅋ 그리고 한국인이 정말 많습니다. 2박하면서 조식이나 요가클래스 가보면 거의 한국분들.... 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 발리 가면 여기에서 그냥 놀다가 집에 오려구요 ㅋㅋㅋ "

"가장 좋은 점은 신축이라 아주 깨끗합니다. 룸도 조금 작은편이긴하지만 깔끔하고 예뻐요. 포테이토헤드 비치클럽 예약되는데 원래 비치클럽에서 오른쪽으로 연장된 부분으로 예약됩니다. 수영장도 더 크고 베드도 새거라 훨씬 깔끔한데 수영장 뒷편으로 베드 몇개 있는 형태라 원래 비치클럽의 분위기는 느끼기 좀 어려워요. 선셋은 맨 앞쪽에서 보고싶어서 데이베드 미리 예약해놨었는데 확장된 부분으로 예약되어있어서 원래 비치클럽쪽으로 해달라고하니까 데이베드 제일 뒷쪽으로 배정됏어요ㅠ 걍 다시 원래 있던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비치클럽 분위기를 느끼고싶으시면 원래 포테이토헤드 비치클럽 쪽으로 달라고 요청하세요~! 암튼 하루종일 데이베드에서 뒹굴거리며 즐거운 시간보냈습니다! 추천해요"

" 가족여행으로 발리 우붓 2일 꾸따 2일 머물렀습니다. 위치는 워터붐 바로 옆에 있어서 점심이나 저녁에 비명소리가 들려요 ㅎㅎㅎ 그리고 위치는 디스커버리 몰 후문쪽에 위치하고 있구요, 골목길로 3분정도 들어가셔야 해요. 골프장 카트차가 있어서 호텔에서 디스커버리 몰까지 종종 데려다 주시기도 합니다. 일단 방이 큼직큼직하구요,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하시고, 4시 30분정도에 조식 먹는곳에서 티타임 시간도 있어요 ( 전통차랑, 인도네시아 전통 약과, 떡같은거 조그만 접시에 줌 ) 일단 아침조식이 굉장히 만족스러워요. 마치 레스토랑에서 코스요리 드시는 것처럼 나옵니다. 메뉴1은 샐러드나 우유에 말아먹는 포스트 처럼 10가지 종류 있구요) 메인 2에서는 ( 샌드위치, 나시 고랭 종류처럼 10가지 선택할수 있구요 ) 그리고 음료쪽에서는 ( 커피랑 각종 과일쥬스 10가지 선택할수 있어요) 결국 한사람당 3개를 고를 수 있습니다 어르신이 있으시다면 무슨 Porridge (죽)이라고 적혀있는게 메뉴 하단에 있어요 그거 시키시면 닭죽처럼 부모님이 좋아하실꺼에요. ( 조금 짜요... ) 첫날은 음식이 안맞으셔서 못 드셨는데, 그 다음에 요걸로 잘 드시더라구요~ 그리고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서 항상 기분좋게 다녔습니다. 아무튼 행복하게 지내고 갑니다. !! 다시 한번 기회가 된다면 꼭 오고 싶은 곳입니다! "

"편리한 이동을 위해 호텔 곳곳에서 직원들이 버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발리에서 지낸 호텔/리조트에서 먹었던 피자들 중 여기 해산물 피자가 제일 맛있었어요 :) 호텔 위치가 Blue bird나 Grab도 잘 잡히는 곳 같아요~우붓으로 이동할때 편했습니다"

"한줄결론 : 아야나 좋으나 위치가 애매해 호텔에 있어야함. (우붓느낌으로) 아야나 제일 싼방은 발리 느낌 떨어짐.(시설이 안좋고 더럽고 이런건 아님) 아야나에 럭셔리로 묶을꺼면 아예 돈 두세배 주고 좋은 빌라 쪽 예약해야됨. 시설은 연식이 있는데 관리를 워낙잘해서 괜찮음 (신라호텔 처럼 오래됬는데 관리 잘한 느낌) 위치가 서핑하러 쿠타가고 이럴 위치의 숙소는 아님 호텔내에서만 있을거면 추천함 (호텔내 식당 및 부대시설 수영장 많아서 좋음.) 락바 및 레스토랑 2군데 이용했는데 락바 요즘 발리에서 제일 핫하니 어쩌니 하는데 쏘쏘함 하지만, 유니크루프탑바 나초, 포크립 개 맛있음. 발리 7일 있으면서 맛집만 찾아다녔는데 그중에서 제일 맛있음. 다음에 발리와서 타 호텔 숙박해도 쟤내는 먹으러 다시올 의사있음. 한국 TV 한채널 나오는데 화질 FULLHD임 (타 리조트는 나와도 90년대 화질임) "

"시내 중심에 위치하고, 1-2분 거리에 스타벅스 위치. 몽키포레스트, 우붓왕궁 중간에 위치해 , 구경하며 걸어가기 좋음 코코마트는 다소 멀고, 바로 앞이 일방통행길이라 트래픽잼이 너무 극심함. 몽키포레스트 가려면 일방통행길때문에 빙~~ 돌아가야하므로 조금 애매함. 호텔에서 택시를 잡아주지 않고, 우붓내에서는 인터넷 콜택시는 부를수가 없어서 흥정으로 택시를 잡아야함. 대부분의 여행객들은 일정에 맞춰 하루 택시를 대절해서 여기저기 다니는듯하였으나, 아이동반 가족이라 아이들 컨디션에 맞춘 일정이라 어디갈지 정해놓지 않아 택시비로 많이 지출함. 스튜디오룸/ 2베드룸 숙박해보니, 우붓은 구경하고 관광위주의 지역이라, 호텔이 좋을필요가 없다는 결론. 스튜디오룸이면 아주 만족. 뷰는 없지만, 식물 뷰라서 답답하지 않고, 객실도 매우 넓고, 화장실도 넓고 깨끗함. 침구는 발리 전체호텔이 모두 꿉꿉한 느낌임. 다시 방문한다면, 코마네카 스튜디오룸으로 갈 것임"

"좋았어요 꾸따에서 한시간, 나올때 누사두아로 한시간 반 넘게 걸린거 빼고는 다 좋았어요. 샤워필터 쓰는데, 발리 2주 있는 동안 가장 깨끗했네요. 백이호에 있었더니 기린 밥먹고 얼룩말에 들소까지 다 볼수 있었고, 식당과 프론트 등 거리가 짧아서 편했어요. 한국사이트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요. 일행은 한국사이트에서 저보다 비싸게 예약했는데, 놀다보니 혜택이 같네요. Tsavo식당의 사자는 미어캣에 밀렸어요. 7시부터 선착순 자리선택이라서 눈꼽도 안떼고 가서 앉았는데, 6살 즤 아인 멀뚱한 사자보다도 자잘자잘 움직이는 미어캣이 좋다며 결국 명당 내어주고 미어캣 주변으로 옮겼어요. 식사품질 얘기가 많은데, 여긴 뷰~가 다 했기에 투어, 숙박, 식사, 뷰로 생각해보면 가격대비 나쁘진 않았어요. 그래도 굳이 비교하면 런치메뉴가 더 맛좋고 좋았네요. 또 가고 싶어요. 이번엔 아이랑 엄마만 가서 추가요금은 없었는데, 담번엔 추가요금내고, 2층 또는 패밀리룸 하고 해서 수영도 하고 코끼리도 탑승하고 싶네요. 1층에선 국가대표가 오기 전에는 동물들한테 까지 먹이던지기는 힘들어요. 마음을 비우시길... 당근 2kg 사갔는데 의미없네요 ㅎㅎ 2층 이면 모잘랐을까요? 방에 개미, 도마뱀, 날개달린 개미, 바퀴벌레처럼 생긴 정체모를 벌레 등등이 출몰해요 2주 여행중에서 가장 기억에 많이 남고 꼭 다시가고 싶어요. 아프리카 사파리 느낌을 발리에서 느낀다고 생각하면 비싸도 갈 만 해요. 그치만 에버랜드만큼 다이나믹하진 않고 그냥 수수하게 좋은거입니다. 너무 많은 기대는 실망의 지름길~~ 아무렇게나 사진을 찍어도 명작이 찍혀요 투어버스랑 1,000,000루피아 지프사파리랑 루트가 같으니 두번 다하면 시시할수 있어요. 즤흰 아이가 어려서 두번해서 좋았는데, 코스가 같다는걸 알고 타시면 좋을것같네요. 침대도 편하고 좋았어요 그래도 위협적으로 느껴지진 않았어요"

"장점 1.쇼핑 - 해질 무렵 걸어서 스미냑 시내에 위치하고 있어서 쇼핑하긴 좋습니다.(낮에는 더워서 못 돌아다님) -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여성원피스 한벌에 3만원 정도 합니다. 꾸따지역에 비해서는 비싸지만 옷 디자인과 질이 다름. - 택시타고 스미냑 어라운드 하자고 하면 됩니다.(손동작 뱅글뱅글) 가다가 예쁜 샵이 보이면 스탑이라고 하시면 됩니다. 흥정하면 모든 택시가 다 기다려 줍니다. 기다리는 비용은 보통 1시간에 15,00루피아(2,000원이 채 안됨) - 빈땅마트가 호텔 정문 왼쪽 200m에서 10시까지 영업합니다.(우리나라 대형마트랑 비슷함) 2.수영장 - 메인 건물(일반룸) 앞에 건물을 따라 길게 수영장이 있습니다. 1층룸은 바로 테라스 앞이 수영장임. 키즈풀과 성인풀이 붙어 있음 - 스위트룸 건물이 두개 동이 마주보고 있는데 그 사이에 스위트룸용 수영장이 세 개나(키즈풀, 작은 성인풀, 큰 성인풀) 있습니다. - 일반룸 분들도 스위트룸 수영장 이용 가능합니다. 안되는 건데 제제를 안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아무도 뭐라 않합니다. 저희는 스위트룸이었는데 둘 다 에서 놀았습니다. 일반룸 수영장은 호주애들이 막 벗고 썬탠하고 사람이 많은 편이고 스위트 수영장은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3.서비스 - 호텔 메인 프론트 앞에 호텔 미니커쳐가 있는데 빌라동이 10여개 정도있고 그 양 옆에 메인동과 스위트 동이 세 개동이 있습니다. 메인동에서 수위트 동까지 300m쯤 됩니다. 멀어요. 호텔이 큰 만큼 직원이 무지 많고 영어도 수준급입니다. 일단 직원이 많으니 서비스 좋습니다. 꾸따 지역의 동급 호텔들은 직원이 별로 없어서 불편하고 영어도 잘 못해서 의사소통이 어렵습니다. 4.조식 - 첫날 묵은 호텔이라서 조식에 대해 잘 몰랐는데 다른데 보다 괜찮습니다. - 계란요리와 볶음밥 맛 있습니다. - 조식은 스위트룸과 일반룸 두 곳에서 합니다. 저희는 몰라서 한번씩 먹었는데...룸넘버를 물어보긴 하지만 딱히 제제는 안하는 것 같았습니다. 조식이 포함되어 있다면 멀지만 스위트룸쪽에서 드시는 것이 더 잘 나오는것 같습니다. 5. 테라스 - 일반룸도 모두 테라스가 있어서 이틀이상 묵는다면 빨래해서 널어두면 잘 마릅니다. 단점 1.룸 상태 - 대체적으로 깨끗한 편이지만 스위트 룸이었는데도 욕실 상태가 좀 않 좋습니다. 제가 뭐낙 깔끔한 편이라 이상한 것일수도 있습니다.(저는 W호텔과 서울플라자 호텔 회원권을 가지고 있어서 눈이 높아서 남들이 보면 욕할 수도 있습니다. 깨끗한 편이라고) - 침대시트는 깨끗하고 눅눅하지 않습니다. 2.시내 위치 - 시내에 있어서 시끄럽습니다. - 상대적으로 스위트룸과 빌라는 안쪽에 있어서 조용합니다. - 후문도 있고 후문쪽에서도 체크인/아웃 됩니다.(가이드를 만나거나 픽업시 좋더군요) 전체적으로 만족하는 편입니다. "

"워낙 좋다는 후기를 많이 보고 가서 행여 실망하면 어쩌나 했는데...역시나.... 정말 최고였습니다. 스미냑에서 2박, 웅가산 2박 후에 마지막 일정으로 2박했는데요, 나오는 그 순간까지 더 있고 싶은 아쉬움이 엄청 컸습니다. 만약 여행 시작에 이곳에 묵었으면 나머지 발리 일정이 모두 재미가 없었을 듯 ..... ㅋㅋㅋ 청결상태, 친절도, 음식 모두 만족했구요, 특히 유명한 수영장은 뭐 말할 것도 없습니다. 사진 찍느라 다들 계시지만 전혀 치열하지 않습니다. 숙소 객실이 전체 다 합쳐도 35개? 정도라서 완전 한적하구요, 노키즈존이라서 더더욱 조용하게 쉬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객실 숫자 때문에 단체가 오기에는 적합하지 않아서 그런지 중국 사람도 없었습니다. 굳이 단점을 찾자면 워낙 정글 속에 있어서 가는 길이 험합니다 ㅋㅋㅋ 클룩 이용해서 기사님이 데려다 주셨는데 멀미가...ㅋㅋ 그리고 한국인이 정말 많습니다. 2박하면서 조식이나 요가클래스 가보면 거의 한국분들.... 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 발리 가면 여기에서 그냥 놀다가 집에 오려구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