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숙도에서는 무료 자전거 대여를 이용하세요. 정비 상태는 복불복 이겠지만 을숙도를 즐기기에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감천마을은 주말은 피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관광객이 많아 관광지
느낌을 주고, 원래 갖고 있던 이미지를 해칩니다. 인터넷 맛집 정보도 있겠지만, 택시 기사님들이 오래된 맛집 정보를 쉽게 알려 줍니다.
자가 운전을 하기엔 도로가 매우 복잡하고 욕 나오지만, 여러 곳에 맛집이 있고 사람들로 북적거려 무언가 구경하기 좋은 도시입니다. 바다와 산을 동시에 볼 수 있으며 산에서 내려다보는
바다풍경 또한 멋집니다.
워낙 유명한 관광도시여서, 해운대와 광안리는 부산여행의 묘미다. 로컬이 자주 찾는 맛집 명소들은 서울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맛집들이면서, 전통과 부산의 문화를 함께 맛볼 수 있는 곳들이
많았는데, 꼭 주변 지인들이나 부산 로컬들에게 수소문해서 맛집을 데려가 달라고 하기를 추천한다.
한국 서울에서 살면서 부산에 연고도 없고 놀러가기에 생각보다 먼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여지껏 방문해본적이 없었으나 전근으로인해 부산에 처음 내려왔다. 생각보다 변화한 도시였고 지역의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이 지역사투리를 많이 사용한다. 그래서 간혹 모르는 단어를 구사할 수 있으나 대충은 유추해볼 수 있으니 너무 어렵게 생각을 안해도 될거 같다.
부산은 아주 큰 항구 도시로 항만이라든지 선박 구경이 쉽다 도보로 다니면서 여행하기에 참 좋은 곳이다 하지만 반대로 자차를 가지고 간다면 큰맘 먹고 가야한다 부산은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운전자들이 운전을 아주 거칠고 더럽게 한다 얌전한 운전자도 무법자로 만드는 도시가 바로 부산이다.
부산은 볼거리 먹을거리 풍부합니다^^ 특히 해운대 바닷가에 공연하러 오시는 분들이 쭈욱 있는데 나름 자기들의 규칙에 의해 공연하는데 볼만합니다. 해운대를 바라보면서 음악 들으며
걸으니까 좋고 그뒤쪽에 먹을거리도 풍부해서 좋았던거같아요 주차시설도 좋았습니다. 부산이 제2의 도시라는 것을 실감하게되었어요 그리고 국제시장에 들러서.. 씨앗호떡을 포함한 여러가지 부산에 맛집을 찾아가는것도 참 좋습니다. 보수동 책방거리도 추억을 느끼게 하고 자갈치시장 깡통시장 Biff광장 모두 가까이 있어서 주차하고 걸어서 구경했더니 금새 다 돌았네요~~~ 서울에서 부산까지 5시간 걸려서 지쳤던거 빼고는 좋았습니다.
어려서 부산에서 살다 서울에 올라와 성인이 되어 부산을 내려가게 되었는데요..부산하면 어려서 기억도 무지 좋았지만..그기억에 따라 갔던 부산은 가도가도 또 가고싶은 곳으로 바꾸었네요..해외여행도
마니 다니긴 하지만..부산은 가도가도 몇번을 가도 재미있고 먹을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무지 행복한 천국..거기다 서울에는 이젠 보기 힘든 옛날씩 포장마차도 있어서..무지 잼나고 지루하지 않은 곳이예요
음 솔직히 부산여행 처음이었는데.. 제가 만난 사람들만 그랬던건지.. 좀 별로였어요 너무 심한 환상을 가지고 갔던것 같아요.. 대신 숙박했던곳 이모, 해운대 갈때 탄 택시기사
아저씨 두분 덕분에 즐겁게 돌아왔어요^^ 부산가면 꼭! 시장 길거리에서 판매하는 떡볶이나 만두, 볶음당면? 꼭! 드세요!! 솔직히 저는 식당에서 판매하는것보다 길거리 음식이 훨씬 맛있었어요!
솔직히 말해서 굉장히 실망했다. 부산의 대표 휴양지는 대부분 다녀왔는데 딱히 좋은지 모르겠다. 바다가 목적이라면 동해를 추천하고, 쇼핑이나 여가활동이 목적이라면 그냥 서울로 가는
것이 낫다. 그나마 태종대는 좋았다.
부산은 바다인줄 알았는데 야경이 좋습니다. 특히 쇼핑하기에 적합합니다.. 쇼핑센터가 규모나 서비스면에서 뛰어납니다. 그리고 아주 저렴한 먹거리에 두번 세번 네번 반합니다. 남포동
먹거리 정말 좋아요...훌륭합니다.
부산은 매벌 갈수록 매력적인거같아요 도시도 커서 여기저기 한번에 구경하는거보다 여러번 나눠서 가보는것도 좋은거같아요 해운대도 좋지만 그외에 너무 좋은곳이 많으니 천천히 느끼면서
여행해보세요
월요일 휴관일인 걸 모르고 을숙도 에코센터에 갔답니다. 휴관일을 깜빡한 잘못으로 갔지만 한적한 산책이 무척 마음에 들었답니다. 힘을 좀 내야하긴 하지만 스케줄에 맞는 분들은 방문해
보길 추천한답니다. 아이들 데리고 여행 온 분들은 꼭 방문해보시면 어떨지 싶어요~~^^
여행할 곳은 너무 많은데, 1박2일이라는 짧은 시간이 아쉬울 뿐이었습니다. 용두산 공원, 해운대 백사장, 광안대교 야경, 자갈치 시장의 생동감, 남포동의 쇼핑거리 먹거리, 푸르름이
가득한 태종대 등등 훌륭한 곳이 너무너무 많았습니다.
해운대 지역에서만 있었습니다. 걸어서 해변이나 bar 같은 곳을 갈 수 있고, 아쿠아룸도 있어, 바다생물들도 구경할 수 있습니다. 각종 할인 해택이 있으니 잘 참고 하시고, 머무 시는
호텔이나 게스트 하우스에 아쿠아룸에 갈 수 있는 할인 티켓이 있는지 물어 보세요.
자갈치 시장의 꼼장어가 맛있고 전복이 싸서 좋습니다. 돼지국밥도 유명한 집에 가서 드십시요. 감천마을과 같이 예쁜 마을 등도 잘 해 놨으니 다녀보시길 바랍니다. 생동감 넘치고 재미있으며
서울보다는 인심도 있는 부산은 좋은 관광지입니다.
부산은 가볼만한 곳이 참 많다. 태종대, 용두산공원, 자갈치 시장, 광복시장및 부평시장.. 하지만 이동하기가 어려우니, 렌트카를 이용하는게 좋다. 물론 자가용이 잇으면 더욱
좋다.
부산에 용궁사는 바다 가까이 위치에 너무나 아름답고 멋졌다. 해운대 비치에서 먹은 복지리 또한 너무나 맛있었고 해운대 비치 커피 숍에서 바라보는 해운대 바다 그리고 광안리의 야경은
최고였다.
한국 제2의 항구도시로서 관광지/레스토랑/쇼핑몰 등은 손색이 없으나 그를 관리하는 사람들의 자세가 아직은 후진국에 가까운 수준이라 안타까웠다. 특히 유명세를 타고 있는 식당에서의 불친절은
가까운 일본에서도 소문이 나서 웬만하면 다시 방문하고 싶지않은 식당들이 즐비하다.
부산에는 먹거리 놀거리 볼거리가 많다. 평소 남포동과 해운대를 자주 간다. 각종 해산물과 길거리 음식을 저렴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고 대형 쇼핑몰이 많아서 쇼핑하기에도 적합하다. 다만
사람이 많은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사람과 차에 치여 제대로 즐길 수 없는 사태가 발생되기도 한다.
바다가 삶의 한 터전인 곳 그래서 다양한 해산물을 저렴하게 또는 고급스럽게 즐길 수 있는 곳 태종대/영도다리/남포동/해운대 등 한국인이라면 한번은 들어보거나 영화 또는 TV에서 보았을
곳
Very good in sight seeing for the traveler and not in a good shopping place. Food was average in price
and people are so so only. Weather in the September fair unstable, rainy and sunshine.
부산하면 먹거리, 먹거리하면 부산! 그만큼 맛집과 부산에서만 먹을수 있는 고유 음식이 많습니다. 밀면, 부산오뎅, 비당, 씨앗호떡, 고마대구탕 등등.. 가셔서 먹다오시기만 해도 2박3일이
걸릴껍니다.
휴가철은 원래 관광지가 그렇듯 너무 비싸고 복잡하죠.. 여름 부산에 휴가철에 갔다 사람에 치여 고생했네요.. 차라리 날씨 선선하고 관광객 많지 않은 시기 다녀오는 것도 좋더라구요..
부산은 일반적으로 생각하기에 바다가 있으니 여름이 좋을듯 하나 여름보다는 초봄이나 가을에 오는것이 좋습니다. 덥지도 춥지도 않은 날씨와 한적한 백사장을 거닐며 휴양하는것은 어떠한지요
일박이일로 갔다왔는데 조금 부족함 감이 있었다. 삼박 사일은 좀 길고, 이박 삼일 정도면 보고싶은 거 다보고 올수 있을듯. 해동용궁사는 꼭 가볼만 한 절!!강추!! 다른 곳은
포기하더라도 이곳은 가보길... 크리스마스 쯤 해서 가면 시내에 전구로 크리스마스 분위기 나게 잘 해놓으니까 그때 가면 좋을 듯.
태종대에서의 유람선 관광 안내로 아주 인상적이었던 시간들을 보냈습니다...다만 유람선을 타고 나오는 관광객들을 보다 빠르게 출발점으로 이동 안내해 주는 차량등이 없어 많은 가족 단체객들은
출발지로 걸어가는 모습들이 있어 안타까운 상황을 목격했습니다...이런 점등은 하루빨리 대책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휴양을 위해서 갈 곳은 아닌 것 같아요. 이것저곳.. 돌아다니면서 맛집, 관광 등을 위한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국제시장(깡통시장)과 보수동 책방골목, 해운대 유람선 등을
둘러보시고 바다도 만끽하고요. 여러 맛집들을 둘러보시면 3일정도 여유있게 둘러보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