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카메론 하일랜즈 소재 호텔을 검색하세요

"체크인할동안 인적사항을 적고 welcome 티와 커피를 마시고 방으로 안내를 받았어요. 제가 선택한 방은 작아서 엄청 작을까 걱정햇는데 예상보다는 그리 작지 않았고 아담햇어요. 그런데.. 습한 방.. 들어가자마자 습하다 곰팡이 냄세가 났고, 모기가 몇마리.. 다행이 방에 오래있으면 습한 냄세가 안났지만, 호텔방을 출입할때마다 습해서 애기가 있는 부모라면 절대 비추입니다. 다행이 모기가 괴롭히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호텔 방 전체가 음(-)기운이 많이 작용한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호텔 거울은 너무 오래돼서 지저분해서 잘 안보였어요. 나머지는 그럭저럭.. 아침은, 평일이라그런지 손님이 없엇고, 뷔페식이 아닌 오더식인데도.. 맛은 뷔페같았고 아니 맛이 없엇고,구지 아침 안드시고 더 주무실분은 그냥 주무셔도 될듯해요. 그리고 비가와서 호텔방에서 카운터로 나갈때 밖으로 나갈때 비를 맞아야한다는것.. 연결통로많이라도 비를 안맞게끔 해야할것 같아요. 체크아웃할때 비가왔고 차량이 밖에서 기다리는데.. 호텔에서 차량타는데까지 비가오는데도 우산으로 받쳐주려는 직원이 없었네요. 후기에 친절하다고 하도 나와서 제가 너무 친절을 기대했나봐요. ^^;; 마지막으로.. 호텔이 너무 습하고 어둡고 음침해서 다신 선택안할것 같아요. (자녀가 있는분은 절대 가지 마세요. 호흡기에 안좋을듯..) "

"카메론 하일랜드 내에서 그나마 합리적인 가격. 호텔 주변에 괜찮은 식당이 없어 대중교통을 이용한 여행자들에게는 위치가 적합하지 않는 것 같음. 호텔 주변 환경은 다소 복잡하고 전체적으로 정리가 안 된 느낌. 호텔 전체적인 분위기는 오래된 느낌이나 객실은 리노베이션을 해서 큰 불편함은 없었음. "

"혼자서 더블룸을 이용하였습니다. 젊은 인디아 청년이 데스크에서 친절하게 맞아주었습니다. 깔끔한 침구와 거실 공간이 있어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1박2일 짧은 일정이었지만 일주일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이었습니다.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