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 / 플로렌스 호텔 및 다양한 숙소를 확인하세요!

역 바로 옆에 있어서 짐 들고 이동할 때 편했어요. 피렌체 관광지가 크지 않아서 도보로 웬만하면 다 이동 가능한 거리구요. 직원들 친절했고 조식도 맛있었네요! 룸컨디션이 엄청 좋은 건 아니지만 이탈리아 호텔 생각하면 훌륭하구요, 두오모 보이는 방이라 매일 행복했어요. 방 문 확인은 잘 하셔야 할 것 같아요. 나갈때 세게 당기지 않으면 안 잠깁니다. 방 안에서도 두 세번? 달칵 소리나게 돌리지 않으면 안 잠겨요. 자다가 문 열려 있는 거 보고 놀랬어요. 그 외에는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합니다^^

"당신은 아고다에서 우리 호텔에 처음 예약한 고객입니다."라고 인사해주던 매니저가 생각납니다. 그 덕분에 방도 업그레이드 해줬는데, 사는게 바빠서 이제야 후기를 남깁니다. 위치 좋고 방도 넓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조식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피렌체 다시 방문하면 여기로 다시 가고 싶네요.

위치는 최상입니다. 산타마리아노벨라역에서 나오자마자 보여 길만건너 조금만 가면 도착입니다. 가격은 싸다고는 못하겠지만, 이탈리아치고는 뭐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대부분 관광지는 걸어서 이동이 가능합니다. 다만 피사에 다녀온후 피렌체 시내관광 가기전 조금쉬고있는데 거의 5분에 한번씩 문을 두드려 방해하지말라는 팻말을 붙인뒤에야 휴식을 취할수 있었던점은 아쉽습니다. 세번째엔 직원에게 왜그러냐고 이유를 말하라고까지 했으나 명확한 이유는 듣지못한체 미안하다고만 하고갔습니다. 이부분과 이탈리아 호텔자체의 가격적인부분만 제외하면 높은점수를 줘도 아깝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어느호텔보다 넓고 쾌적합니다.

산타마리아 노벨라 역에서 10분거리에 위치하였지만, 돌길에다가 인도가 좁아서 숙소까지 캐리어를 끌고가기가 힘들었습니다. 카운터 직원은 친절했으며, 체크인 시간보다 일찍 도착하여 짐도 맡아주셨습니다. 그리고 피렌체 여행 지도랑 맛집도 물어보면 추천해주셨습니다. 사진보다는 약간 허름한 느낌의 숙소이며 건물 및 복도에서 약간 정체모를 냄새가 납니다. 전기포트 및 냉장고가 없기 때문에 식사는 모두 밖에서 해결가능합니다. 피렌체 자체가 작은 도시이기 때문에, 숙소 위치가 익숙해 지면 관광하기에는 불편함이 없을듯 합니다. 친구들끼리 오기는 괜찮지만, 부모님 모시고 오기엔 좀 비추합니다.

피렌체 SMN에서 굉장히 가까움(이동하기 좋고 피렌체 관광하기 좋다) 조식 맛있음(내 기억에 7시~10시 였던거 같음) 직원들 진짜 친절함. 4성 호텔인데 지배인 같은 분이 짐 날라줌 앤틱함(호불호 있을거 같음), 숙소 청소 깔끔하게는 하는 편 총평 : 위치나 서비스 생각해봤을때 미리 1~2주전 예약해서 가는 거면 가격면에서도 굉장히 만족스러울 것 같음. 직원태도도 좋고 바로 앞에 CONAD 마켓있는 것도 큰 장점.(단 코나드 9시 정도면 문 닫음)

맞춤법검사기 결과영역 엄마와 함께 이탈리아 4개 도시를 여행하며 이용한 호텔들 중 만족도가 가장 높은 호텔입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호텔에 머무는 이틀 동안 4병의 물을 무료로 제공받았습니다. 칫솔, 헤어 캡 등 기본 어메니티도 잘 구비되어 있고 조식 또한 나쁘지 않았습니다. 산타 마리아 노벨라 역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늦은 저녁 도착했음에도 금방 찾을 수 있고 피렌체 시내와의 접근성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

직원분들 진~짜 나이스해요. 조식먹을때마다 와서 침대 괜찮았냐 불편한거 없냐 물어봐주고, 침구 정리도 너무 깔끔하게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팁을 올렸는데 안가져가시더라구요 ㅠㅠ 피렌체 어디든 가기 편하고 너무너무 그냥 다 좋았어요! 엄마가 까다로운 편인데 여기는 완전 좋았다고 했어요. 다시 가게되면 꼭꼭 여기서 묶을거에요!!!!!! 고민하지 말고 여기 가세요!

호텔 두오모 피렌체는 정말 피렌체 두오모성당 바로 옆 위치! 자나 깨나 두오모 성당을 볼 수 있는 특권! 이 있습니다. 피렌체 두오모는 아침과 밤에 그 모습이 다르게 아름답습니다. 피렌체에 머무는 동안 언제나 두오모를 볼 수 있다는 특권이 정말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피렌체의 주요역인 산타마리아노벨라 역에서 여자인 제가 캐리어를 끌고 도보 10분인 위치입니다. 오는 길 중간에 다소 돌길이라 어려운 거리도 있지만 잠깐 입니다. ^^ 그리고 직원들의 친절함이 최고입니다. 식당 추천도 정말 최고입니다. 아침 조식 역시 최고입니다. 아침 조식 10유로이지만 정말 가족같은 직원들이 친히 맞아주고 준비해주는 다양한 조식은 4성급 호텔보다 훠~얼씬 다양하고 맛있었습니다. 다시 피렌체에 간다면 꼭! 다시 부킹할 호텔입니다. 강추입니다!

지난주 피렌체 3박했습니다. 피렌체역에서 5분이내 거리로 가까워서 접근성이 좋습니다. 다만 간판에 불이 안켜있고 호텔입구에 큰 표시가 없어서 처음찾아갈때 입구를 지나칠수가 있어요..ㅋ 슈페리어룸으로 예약해서 룸컨디션이 좋았습니다. 미니베란다, 넓다란 소파, 퀸베드까지 넓은 방에서 편히 쉬다왔어요. 두오모까지는 도보 10분이내이며.. 더몰아울렛이나 미켈란젤로광장갈때 버스정류장이 가까워요.. 조식은 종류는 많이 없지만 깔끔한 편입니다.

우선 들어가는 호텔입구부터 굉장했어요 가격대비 너무 좋았던 호텔이며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너무 맘에들었습니다. 다만 와이파이는 잘 안되는 단점이있어요 문을 열면 바로 피렌체 시내가 보입니다. 추천해요~저희말고 한국 투숙객분들고 꽤 있었어요 딱 이태리의 느낌을 느끼고 싶다면 위치도 좋은 이 호텔 추천드릴게요 역하고 바로 가까워요 10분거리입니다

피렌체 역에서 대로변 따라 5분 거리에 있어요. 돌바닥 투성인 피렌체에서 캐리어 끌고 이동하기가 수월했습니다. 더블룸 이용했는데 방도 넓고 화장실은 더 넓고 쾌적해요. 이불이 좀 무거운 것 빼고 자는데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장점은 단연 조식인 듯 하네요. 이탈리아 여행 내내 파스타만 먹다가 다양한 종류의 햄과 과일, 스크램블에그를 먹으니 살 것 같았어요. 직원이 직접 커피도 내려주고 써니사이드업도 해줍니다. 가까운 거리에 가성비 최고인 중국식당이 있는데 둘이서 20유로면 배부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 숙박하는 내내 그곳에서 마라와 완탕면을 먹었습니다. 꼭 이용해보세요ㅋㅋ.

총5개의 도시에서 숙박을 했습니다. 그 중에 피렌체 C-Joy호텔 단연 최고로 뽑고싶습니다. 피렌체 S.M.N 역에서 가깝고, 호텔 시설들 자체도 굉장히 잘 갖춰져있고, 도보 여행하기에도 호텔 위치가 좋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놀랐던건 정말 화려함의 극치 조식!! 다른 지역에서 묶었던 호텔들 조식도 나쁜건 아니였는데 C-Joy호텔 조식 정말 끝장이에요! 다음에 피렌체 여행한다면 꼭 다음에도 묶을 예정이에요.

두오모에서 3분 거리입니다. 피렌체 대부분의 명소들과 굉장히 가까워요. 위치가 정말 좋았어요. 뷰가 좋은 곳은 아니고, 엘리베이터가 굉장히 좁습니다. 간판이 따로 없어서 처음에 찾아갈 때 약간 고생했지만 피렌체를 여행하기에는 가장 좋은 곳이지 않나 싶습니다. 청소나 위생상태도 괜찮고, 직원들이 재밌고 친절합니다. 다만 전압이 220v인데 구멍이 세개입니다. 따로 어댑터를 사시던지 현지에서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폭염기간 이탈리아에서 제일 시원한곳입니다^ 역에서도 5분안이고 두오모는 10분. 입구 및 복도와 식당까지 그림으로 나름 분위기 괜찮았고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4인가족이라 다른 방은 모르겠지만 넓은편이며 단점이라면 샤워실은 딱 1인실. 3층에 스파와 테라스에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어서 빨래도 편하게^ 각5유로씩인데 리셉션에 문의하면 동전교환해줍니다. 조식도 무난한 편이며 입맛없으면 역가는길에 맥도널드 버거킹있어요 이태리에서 혹 아이스아메리카노는 좀찐한 맥도널드~피렌체 역이용.택시.더몰 가시기에 최적위치.다시금 생각나는 호텔입니다

플로렌스 역에서는 좀 거리가 있었지만 그래도 걸어 한 12~13분만에 도착할수 있었고. 얼리 체크인할때 짐보관도 가드가 앞에서 지키면서 열어주고 번호표 대조해서 확인하고 내줘서 신뢰가 갔구요. 6인 도미토리였는데 2층침대가 아니라 1인 1싱글 침대라서 너무 좋았어요. 딱하나 아쉬운점은 콘센트가 머리맡에 없어서 밤에잘깨 다같이 화장대?같은곳 앞에 폰이랑 배터리 꽂아 충전해야된다는것?? 말고는 루프탑에는 피렌체 대성당도 보입니다. 전망굿.

이탈리아 여행중 피렌체 마지막날 밤에 가장 비싼 숙소를 잡은게 이곳이에요. 싱글룸 예약했는데 업그레이드 해준것 같아요 방이 크고 2인실 같았어요. 건물이 올드한 느낌이라서 좋았어요. 미니바는 무료라고 해서 이것저것 먹고. 유일하게 와이파이가 빵빵 터져서 좋았네요. 이탈리아 여행에서 유일하게 잘터진곳 욕조에서 거품목욕도 하고 여독을 풀기에 좋았습니다. 침대는 다소 움직일때마다 삐걱거리긴 하지만. 두오모 보인다는 식당은 기대했지만 그날 아침 날이 흐리고 비가와서 좀 아쉬웠고 사람들이 많아 북적였지만 먹을것도 많고 비싼느낌이 있었어요. 싸지않은 가격이지만 좋았습니다.

유럽에서 묵은 숙소 중 비슷한 가격대 가장 넓었습니다. 침실 외 공간에 주방 있고 쇼파도 있습니다. 좁은 공간에 주방 억지로 집어넣은 옹색한 스타일은 아니고 따로 분리돼 있습니다. 아파트먼트라 아침마다 청소 안해주는 줄 알았는데 호텔처럼 깨끗하게 다 해줍니다. 좁은 호텔에만 있다가 이곳에 오니 트이는 느낌 들었습니다. 두오모 가깝습니다. 숙소 나가면 바로 보이고 걸어서 2~3분 정도면 두오모 성당 갑니다. 오전에 돌아다니다 점심 먹고 숙소에 들어와 1~2시간 쉬었다 다시 나갔습니다. 3박 했는데 주방 있으니 10분 거리 중앙시장가서 돼지고기 계란 등 사다 밥 해먹기도 했습니다. 전자렌지도 있고 냉장고도 있습니다. 부모님과 한 여행이었는데 숙소 너무 좋다 하셨습니다. 단 하나 단점은 난방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10월 말에 투숙했는데 부모님이 춥다 하셔서 난방 물어보니 난방이 안된다고 하며 약간 두툼한 이불 주었습니다. (냉방기는 있었습니다) 10월 말 날씨는 이불 교체로 커버 됐는데 피렌체 겨울 날씨를 몰라 한겨울은 어떨지 잘 모르겠습니다.

내가 방문한 5월 초에는 유럽사람들도 휴가기간이어서 성수기 였기 때문에 피렌체 호텔 가격이 모두 비쌌기 때문에 가성비 괜찮고 S.M.N 역과 접근성이 가까운 호텔로 선택했다. 엘레베이터가 없었지만 직원분께서 짐을 다 옮겨주셨기 때문에 엘레베이터가 없는 것에 큰 불편함을 느끼진 못했다.. 방끼리 방음이 안되는 것 빼고는 만족스러웠다 ㅎㅎ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다!! 최고.....

위치: 피렌체 중앙역에서 걸어서 5분 이내 거리, 두오모와 가죽시장은 걸어서 10분 이내 거리 프론트 데스크: 24시간 오픈 직원 친절도: 고객에게 성의껏 대함 (Elena was in duty when we checked in and she was very nice and kind.) 객실: 최고의 청결도와 관리(음식 조리 가능 - 하지는 않았음) 아침식사: 좋은 재료를 사용, 다양한 음식 종류 짐 보관: 잘 해줌 건물 양식: 전통 이탈리아 식 가격: 저렴 사장님은 연세가 많은 분이었고, 20년 이상 호텔을 운영해 왔고, 그 이전에서 음식 사업을 했는 데 자녀들과 여행하기 위해 호텔업으로 바꿨다는 대화를 나누었음.

위치도 만족스럽고, 깨끗합니다. 단 '두오모뷰' 라고 선택해서 두오모가 보이긴하는데,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피렌체 대성당 두오모뷰가 아닙니다. 옥상 테라스 조식 먹는 곳에서는 대성당 두오모가 보입니다. (조식은 별로 예요 ㅠㅠ ) 하지만 그 작은 두오모라도 침대에 누워서 바라볼 수 있으니 참 좋았습니다. 중간에 불이 나가는 일이 있었지만 금방 직원이 와서 해결해주셨어요. 피렌체 다니다보면 허름해보이는 호텔들 정말 많은데 여긴 외관부터 깨끗해요^^

피렌체 주요 관광지는 모두 걸어서 다닐수 있으니, 무거운 캐리어 때문에 역 근처 가성비 호텔을 원했는데 딱 그 숙소이었어요!! 역이랑 가까워서 너무 편했구 체크아웃하고 짐 맡길 수 있어서 저희는 열차 시간이 많이 남아서 관광도 더 했구요. 무엇보다 매일매일 숙소를 깨끗하게 치워주셔서 놀랐습니당ㅎㅎ 완전 친절하시고 피렌체 숙소 추천합니다!!!

2박3일 가족여행을 왔습니다. 산타노벨라 중앙역을 나서면 바로 눈앞에 산타노벨라 성당이 보이니, 호텔을 가기 위해 구글맵을 켤 필요도 없었습니다. 데스크 직원들은 친절 끝판왕이었서 기분 좋게 체크인 했습니다. 첫날 오후에 우피치투어 & 시내투어를 예약하였기에, 세뇨리아광장 청동기마상 앞에서 가이드를 만나기로 했습니다. 호텔 데스크에서 시티투어맵을 받고 구글맵과 비교하니, 도보로 10~15분 정도의 거리... 호텔앞 광장 맞은편 사잇길로 직진 3분하면 피렌체 대성당이고, 우회전해서 7분 정도 가면 우피치 미술관이 있는 세뇨리아 광장입니다... 3일간 매일 산책코스였습니다. 위치 최고였고, 호텔 시설은 4성급 보다는 5성급 수준이었습니다. 친절함에 다시 감사 드립니다~~^^

휴가에 간 호텔. 욕실 세면대 하수구에 물때랑 곰팡이 쩔어여... 양치하다가 보고 구역질함 ㅜㅜ 그리고 샤워기에 뭐가 껴있길래 잡아당기니 긴 금발머리 ㅜㅜㅜㅜ 너무 지저분해요 솔직히 ㅜㅜ 개인 룸슬리퍼 잠깐 사용했었는데 1시간 신었나? 근데 신발 바닥에 금발머리 폭발....... 비싼 돈 줬다고 깨끗하리란 보장은 없는듯여. 라운지바에서 보는 피렌체두오모 성당 멋있어요(라운지바 생각보다 작음) 위치도 좋고 근처에 맛집도 많음! 구경할 곳도 많음

숙소 위치: 산타마리아노벨라역과 매우 가까워요. 걸어서 5분 거리 정도 됩니다. 다만 산타마리아노벨라역이 주요 관광지와 거리가 있기 때문에 피렌체 대성당은 걸어서 10분, 미켈란젤로 광장은 걸어서 30분 정도 걸립니다. 숙소 근처에 식당도 많고 호텔가여서 꽤 늦은 시간에 다녀도 위험하다고 느끼지는 않았어요. 조식: 매일 똑같은 메뉴가 나와서 좀 질리지만 맛은 있어요. 메뉴도 양배추 삶은 샐러드, 스크램블에그, 라운드에그, 야채 샐러드, 식빵 포함 빵 3~5종, 볶음밥, 파스타?, 토마토가 나옵니다. 커피머신 있어서 종류별로 먹을 수 있고, 과일 주스 나오는 머신도 있어요. 메뉴 똑같아도 저는 맛있어서 매일 먹었네요. 타월은 제공 안하고 1유로 내면 하나 빌려 쓸 수 있어요. 방음이 안되어서 복도 소리가 다 들리고, 엄청 청결한 것 같지는 않아요. 9월에 갔는데 얇은 시트같은 거 하나 주고 이불도 없습니다. 방을 바꿔서 2개 방을 써봤는데 테라스로 나가서 들어가는 방에는 헤어드라이기가 문제 있어서 조금 작동하다가 꺼져요. 본관?에 있는 방은 크기가 더 넓고 화장실도 넓은데 와이파이가 잘 안됩니다. 방 안에 공용으로 쓰는 화장실이 있고 복도 쪽에 화장실도 있는데 복도 화장실에도 샤워부스가 있어 혹시 다른 사람이 사용 중이면 밖에 사용해도 될거 같아요. 세탁,건조 각각 4유로입니다. 샴푸,린스, 바디워시도 제공 안해요. 헤어드라이기는 달라고 하면 빌려주기는 합니다. 조식이랑 위치 생각하면 가성비 좋아요. 물도 떠다 먹을 수 있고요. 괜찮았어요~

산타 노벨라역 바로 근처에 위치 했을 뿐만 아니라, 두오모, 가죽시장, 노벨라 성당 모두 가까워서 너무 좋았어요. 비행기 지연되서 새벽 2시쯤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반겨주셔서 감사했고, 조식도 훌륭합니다! 이탈리아 수압이 약하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걱정이 무색할만큼 수압도 좋았구요! 사진 그대로 침실이었구요! 넓은 방은 아니지만, 쾌적했고 깨끗했고 직원들 모두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어요! 리뷰 쓰는 성격아니지만, 너무 호텔 추천하고 싶고 피렌체의 호텔을 고민 중이시라면 적극! 추천드려요!

체크인 시간 지나서 가면 문자에 어떻게 들어오라고 나오는데 꼭 방탈출게임하는거같았음 마지막코스에ㅇ 방 열쇠와 안내문이 나옴. 방에 들어갔는데 가격대비 너무 쾌적함 한국에있는 숙소비슷했음. 방안에 샤워부스가 있는데 조금 좁았음 화장실은 공용이라서 더럽거나 별거겠지 했는데 화장실 문 열었는데 거기안에 샤워부스있고 세면대랑 드라이기 변기있고 한국같았음. 조식은 안먹어보고 구경헀는데 꽤 괜찮은것같았음 우린 급히 나오느라 걍 나왔는데 ㅋ체크인을 늦게해서 체크아웃때 체크인 수속?하는데 여권을 두고 나옴 ㅋㅋㅋ근데 직원분이 피렌체 거리를 헤메이면서 엄청 나게 달려서 우리를 찾으심 그래서 여권을 받았음 킹스맨 같았음. 스타핑!!!!!하길래 내가 뭐 잘모ㅛ했나 했는데 킹스맨이였음 여권없는줄도 모르고 다른도시로 이동할뻔했음 핵멋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