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거제 소재 호텔을 검색하세요

여행을 좋아라 하기에 많은 곳을 다니는데있어, 씻고 잠자는게 편해야, 여행이 즐겁다라고 생각하는 1인. 그래서 호불호가 있는 팬션보다는 어느정도 믿을 수 있는 콘도와 호텔을 먼저 찾아보게 된다. 레지던스 호텔은 처음이라 나름 걱정을 하면서 예약을 하고 4일간의 여행 숙소로 결정 막상 거제도와 외도를 여행하면서, 4일간의 머무른 소감은 ~~ 숙소로 강추~ 그이유는 ...... 1. 깨끗하고 여유로운 객실 2. 합리적인 1박 비용 3. 호텔 수준의 고객응대와 친철함 4. 거제도 도민이 된 듯한 인근 편의시설 5. 서울 등 도회지와는 다른 자연 느낌의 벌레소리, 바람소뢰, 빗소리 ^^ 이런 숙소를 찾는 분들은 고민하게 될듯~ 1. 관광지 앞 바다 전망 숙소 아쉬운 하나는...... 침대 받침에서 간혹 삐그덕 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 잠을 설칠 수 있어요. 그럴때는.. 요자리 깔아서 바닥에서 취침을 추천해용~ ^^ 온돌도 되거든요. ^^ 4박의 거제 여행을 편하게 쉬면서 할 수 있어서 ~ 너무 좋았어요.

거제 번화가 근처에 위치해서 주변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있어 좋았어요 방도 깨끗하고 침대도 좋아서 잠이 잘 왔어요 주말에 조식2인까지 포함했지만 가격이 아주 저렴했어요 조식은 아메리칸스타일로 나오고 메뉴가 푸짐하진않지만 아침식사로 부족하지는 않을정도예요 가격 대비 아주 만족스러운 숙소입니다 단, 방이 매우 작아 침대도 일반 호텔에 비해 작습니다 출장으로 혼자 오시는 분들께는 딱인듯해요 제일 불편했던건 주차장이네요 주차장 출입구가 한개뿐인데 하물며 좁아서 운전하기 조마조마했어요 그 외에는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서울에서 3인이 모터사이클 투어로 거제를 방문했는데, 선택한 숙소가 바로 이곳 '홈포레스트 리조트' 입니다. 시설이 깨끗하며 부족함이 없는 매우 만족스러운 숙소였으며, 방 3개(침대방1, 온돌방2)짜리 '온돌' 로 예약했으나 사장님께서 방에 여유가 있다며 침대방 3개가 있는 (아마도) '프리미어 스위트' 로 업그레이드 해주셨습니다. 내 집 처럼 편안한 구조와 시설로 2박 3일간 편히 쉬다 왔으며, 향후 거제 방문시 본 숙소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극성수기에 가격도 저렴하고착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디럭스 룸으로 더블침대, 싱글침대 있어서 아이랑 함께 자기 좋았고, 방바닥이어서 더 좋았어요, 더러운 카펫은 너무 싫더하고요. 처음 방이 카펫이어서 룸교체 요청해서 해결되었구요. 문제는 모기인데요. 홈키파, 홈매트 있어요. 하지만 모기 엄청 나요. 들어가서 6마리 피 범벅인 새까만 모기들 잡았고요. 한마리가 남아있었는지 밤새 남편과 아이가 또 물렸더라고요. 홈키파를 뿌리고 홈매트 틀었놨는데도,,,,지독한 모기들 때문에 조금 힘들었네요. 저희는 호텔 조식이 어디든 안맞아 햇반에 김 이정도로 해결하거는 안먹는데...전자렌지 없다고 하네요. 참고 하세요. 오래된 호텔이었지만 나름 극성수기에 이용하기엔 괜찮았습니다.

4형제 부부동반 즐거운 1박 2일 숙박지로 씨앤스카이 펜션에서 객실 4개 잡아서 편하게 지냈네요. 주변에 공곶이 수목원, 와현해수욕장, 와현유람선 선착장이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했습니다. 부근에 편의점도 있어 불편함없이 지냈어요. 밤에 형님이 해변에 나갔다가 객실 찾지 못했어 헤멘 것은 옥에 티였던것 같아요. 대규모 펜션이라 밤에 알아보기 쉽게 외벽에 건물명 호실 정보를 알려주는 네온 간판이 필요할 것 같아요. 아무튼 오랜만에 찾은 거제도 여행 씨앤스카이에서 편하게 지냈습니다.

객실이 너무 청결하고, 방이 커서 답답한느낌이 전혀 없습니다. 욕실도 넓고, 시설이 너무 좋았습니다. 호텔 전망이 너무 좋습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가고싶은 곳입니다. 가격대비 완전 만족합니다.

호텔은 시내에 있어요. 차량으로 거제 , 통영 여행하기에 좋음. 메인 건물은 낡아 보이나 내가 묵은 곳은 몇 년 안된 건물이라 깨끗했고, 청소 상태 매우 좋았음. 방3개에 화장실이 각 방에 있어 매우 편함. 2가족 이상에게는 최선의 선택이라 자부함. 주방 넓고 음식 해 먹기 좋았음. 호텔이라기 보다는 깔끔한 콘도라 생각하는 게 나을 거 같음.

저번 1월1일이후 다시 거제일정이 있어 거제 여행 계획을짜는데 메종드 생각을 하고있던찰나 여자친구가 다른숙소는 생각도안하고 바로 메종드 2일 연박을 잡자고 해서 연박을 잡았습니다. 멀리서 오는터라 새벽에 도착할거 같다고 문의를 했더니 문자로 별도의 체크인 없이 입실하는 법을 친절히 설명해 주시더군요. 덕분에 어려움없이 새벽에 입실하여 저번과 틀리지않게 깔끔하고 청결한 방에서 조용히 숙면할수있었습니다. 조식도 여전히 잘나왔구요 조식 늦으면 스프 다 거덜납니다..ㅋㅋ 일찍가야해요! 사모 사장님께서 저희 알아봐주시고 완전 고향내려온 자식들처럼 대해주시고 불편한점 하나 없이 서비스도 잘해주셔서 이번 재방문도 완전 성공적인 이용했어요! 카페 커피도 완전맛있었구 다음에도 거제오면 재방문 할 예정입니다! 몇번찾아봐도 가성비 이정도로 효율적인 거제 호텔은 없을뿐더러 정말 친절하셔서 거제여행은 메종드만 이용할거같네요^^

아이데리고 거제, 통영 여행가면서 숙소를 어디로 할까 고민했어요~ 이름뿐인 모텔같은 호텔은 싫고, 펜션은 코로나 때문에 꺼려져서 고민하다 삼성호텔로 결정했습니다. 중공업의 도시답게 삼성호텔은 배모양으로 되어있어서 아이가 신기해했어요^^ 저는 중공업뷰였는데 통로를 통해서 본 씨뷰도, 중공업뷰도.... 다른 관광지에 비해서 그다지 훌륭하진 않지만, 중공업뷰에서는 말그대로 중공업을 볼 수 있어서 이쪽이 더 낫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위치가 도심과 가까워서 남쪽으로 내려가는 것 빼고는 어디든 가기 좋은 위치였어요~ 호텔 자체에 편의점을 찾을 수가 없어서 그건 조금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근처에 홈플러스, 백화점, 많은 맛집~ 그리고 호텔에서 길쪽으로 나오면 바로 편의점 있어서 괜찮았어요. 저녁에 간단히 먹을 야식은 홈플러스에서 구매해서 들어갔습니다. 청결은 담배냄새 전혀 없고 시트도 깨끗했습니다. 다만 하필 먼지덩어리를 두어개봐서.... ^^;; 그리고 냉장고 바로 옆에 벌레잡는 약을 두었더라고요... 처음에 앞팀이 떨어뜨린거 청소가 안된건 줄 알고 아이가 잡기 전에 치운다고 잡았더니... 찐득거리는 벌레잡는 약 ㅜㅜ 조금만 뒤로 안보이게 넣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스텐다드이긴 했지만 그동안 다른 호텔에 비해 방이 좀 작은 편이었어요.... 하지만 호텔에서는 밤에 잠만자고 바로 나오기 때문에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샴푸, 바디제품 모두 록시땅제품이었어요~ 들고오면 짐인데.... 린스가 쓰고나니 만족스러워서 조금 남은거 걍 들고왔습니다 ^^;;;; 조식 불포함으로 예약해서 하루는 안먹고, 다음날 결제하고 먹었어요. 이것저것 빠지지 않는 구성이었지만, 화려하지는 않습니다. 10점중 4점....조금 더 주면 5점... 딱 중간입니다 ^^ 저는 샐러드 종류 좋아하는데 별로 없어서 그런 것 같고, 신랑은 연어랑 소세지 등 이것저것 잘 먹었어요~ 다른 호텔들보다 조금 부족하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그리고 보통 10시 30분까지는 조식을 운영하는데 여기는 9시 30분까지였어요... 저희 가족은 느림보여서 눈꼽만 떼고 가선 정말 허겁지겁 먹었습니다~ 휴가였으니 느긋하게 움직이고 싶었는데 조금 아쉬웠어요~ 다른 분들 도움되시라고 단점을 이것저것 적었지만, 전체적으로는 다시 가더라도 다른 곳 말고 여기 예약할만큼 만족스러웠습니다 ^^ 아이데리고 가면 아무래도 믿고 갈 수 있는 삼성호텔로 가는거 추천합니다~

여러 후기에서 나온 것처럼 거제 지리를 아는 분이라면 좋은 위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 관광지 중간에 위치합니다. 새로 리모델링을 깔끔하게 했고, 사장님도 친절합니다. 다음에 거제에 갈 때 또 예약할 마음 있습니다.

깜짝여행으로 거제에 묵을 숙소를 알아보던 중 남편이 이 숙소를 예약해서 오게 되었어요. 당일 훌쩍 나온 여행인 만큼 숙소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입구에 들어서자 너무나 친절하게 맞아주신 주인내외분과 커다란 리트리버가 저희가족은 너무나 반갑고 좋았답니다. 건물이 오래되어 세월의 흔적이 느껴졌지만 객실과 침구의 위생상태가 매우 깨끗해서 아기를 데리고도 걱정없이 잘 묵었고, 무엇보다도 객실 현관을 열었을 때 객실을 가득채우던 밝은 햇살과 바다전망이 이제껏 묵었던 어떤 숙소보다도 최고였다고 자부합니다. 사실 작년 여름 휴가때에는 해운대 그랜드 호텔에 묵었었는데, 솔직히 저는 정갈하고 깔끔한 우리 친정 부모님의 안방같은 이 숙소에서 또 묵고 싶어요. 바닥이 카펫이 아니라 젖먹이 아기도 맘 놓고 풀어놓을 수 있고, 숙소 바로 앞뒤에 낚시와 산책을 할 수 있는 산책로가 있어서 아침 해돋이도 근사하게 보았답니다. 반경 몇백미터 안에 오래된 맛집도 많아서 거제 여행객들께 추천합니다. 다음에 저희는 양가 부모님 모시고도 또 방문할 거에요. 저희 세 식구를 친절하게 응대해주신 주인 내외분께 감사드려요-리트리버 예슬이도 안녕 보고싶구나!

부모님과 아이 동반해서 스위트룸 취사객실 사용했어요. 이번에는 외도에 갈 예정이었어서 유람선터미널과도 가까운 소노캄 거제 이용했습니다. 날이좋아 뷰도 너무좋고 위생상태도 만족. 조식 페키지 이용했는데 조식부페 질도 만족스러웠어요. 난방을 최소로 했는데도 좀 더웠던게 단점이랄까요? 숙소앞에산책하기도 좋고 만족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