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코스트 호텔 및 다양한 숙소를 확인하세요!

가족 여행으로 12박 13일 있었습니다~^^ 오션뷰 2룸 이였는데 호텔에 들어오자마자 탁트인 뷰를 보고 너무 예쁘고 멋져서 감동했고요~^^ 깨끗하고 넓고 편리한 객실을 보고 또 감동했네요~~세탁기 건조기 식기건조대 주방에 오븐까지 없는것 없이 모두 잘 갖춰져 있어서 지내는데 전혀 불편함 없이 잘 이용했습니다~^^ 수영장 실내 실내 모두 다 아이들 성인들 놀기에 너무 좋네요...다음에도 골드코스트 여행 오면 꼭!!다시 오고 싶어요~ 특히 오션뷰가 너무 너무 좋네요~~

3주간의 시드니,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여행일정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완벽한 호텔! 비록 골코 메인로드와는 거리가 있어 걷거나 트램을 이용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단점이라고는 딱 이거하나임! 개인차가 있지만 대부분의 직원이 친절한 편이며, 고층호텔이기에 야경은 세상 아름다움! 미리예약까지해가며 Q1 전망대에 다녀왔지만, 굳이 그럴필요가 없었을정도로 뷰가 세상이쁨! 골코여행을 갈때마다 이곳저곳 호텔 가성비 비교해보는 수고를 덜어줄것같음!

트램타고 서퍼스파라다이스역 내리자마자 보이는 게 바로 이 호텔! 위치 너무 좋았고 직원분들도 전부 친절하시고 룸컨디션도 좋고 베딩 화장실 전부 맘에안드는게 없었어요~ 전 혼자 여행했는데 15층 방으로 주셨구요, 창 밖으로 뷰가 너무 멋져서 즐거운 여행 보내다 갔습니다. 이 호텔을 선택한 게 골드코스트 여행이 즐거웠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였어요!! 골드코스트에 좋은 호텔 많지만 다시 여행한다고 해도 이곳에 머무를것같아요!!

위치는 골드코스트 중심가에 있어서 이동하기 편리했습니다.룸도 넓고 깨끗하였고, 화장실도 분리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간단한 주방도구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가지 아쉬웠던 건 저녁 늦게 체크인을 했더니 로비에 스태프가 아무도 없어서 셀프 체크인을 하는데 좀 헤맸던 것이 불편하였습니다. 그 외에는 만족스러웠던 호텔이었습니다.

내부 시설이 모두 갖추어져 있는 아파트를 하나 빌려 사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주방 기구 모두 갖춰져 있으며 식기세척기 오븐 토스트기 전자렌지 전기포트 등 없는거 없이 다 있습니다. 물론 식기류도 마찬가지 고요 세탁기며 건조기 까지 있어서 장기간의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정말 최고일 듯 합니다! 서퍼스파라다이스 워낙 작지만! 그중에서도 특히나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어디를 가시려든 접근성은 최고구요! 해변도 물론 길하나 건너서 조금만 걸어가시면 있습니다. 연인에게도 가족에게도 모두 최고가 될 수 있는 호텔이라 생각됨!^^ 굿굿!!

객실이 좀 좁아보이는것과 아직 주변에서 공사등으로 인하여 정리가 진행중이라서 좀 번잡스럽긴 했지만 골드코스트 해변과 근처 음식점 및 쇼핑센터 등이 좀 있어서 머물기에 좋은 환경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다음번에도 기회가 된다면 가보고 싶구요, 암튼 가격대비 나쁘진 않아요

커플이라 원배드 큰침대로 했는데, 침대 두개방을 줌. ㅠ 방은 깔끔하고 괜찮은편, 다만 3일을 묵었는데 둘째날부터 청소상태는 아쉬웠음 숙소의 위치는 골드코스트 내 최고인 것 같음. 수영장이나 전반적으로 괜찮았음 좋은숙소로 인식될 것 같음.

가격대비 시설이 노후한 점, 조식뷔페는 저녁뷔페만큼 팬시하지도 않고 그릇, 테이블 등의 위생 상태나 관리 상태가 썩 좋지 못한 점, 공공구역과 룸의 인테리어는 알록달록 귀여우나 미니바의 물건들이 끈적이고 가구나 침구 등이 실제로는 그닥 세련되거나 멋있거나 하지는 않은 점 등 때문에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은 편은 아니었어요. 브리즈번에 비해 골드코스트 호텔들이 좀 그런 거 같아요. 차라리 신축 아파트먼트가 더 나은 것 같네요. 하지만 비치가 가까워 놀기 좋고, 스카이포인트 주변 번화가에서 살짝 벗어나 있어 혼잡하지 않아 좋고(카빌까지 충분히 걸어다닐 만해요), 퍼시픽페어 셔틀이 로비 바로 앞에 서고, 하버타운 셔틀의 매리어트 정류장까지도 가볍게 걸어갈 수 있어 쇼핑 다니기 좋아요.

높은 건물 중 아래층은 호텔, 위층은 레지던스로 활용되고 있는호텔로서 레지던스가 있다보니 젊은이들 또 소란스러움이 있는호텔이다. 시티 쇼핑센터와도 가까이 있고 멋진 골코 바닷가도 가까이 있는 호텔이다.

위생상태 뷔페식당 직원태도 수영장 모든게 좋았음. 위치가 골드코스트 남쪽편에 있어서 번화가에서 조금 먼 감이 있음. 하지만 바로 앞에 트램역이 있어서 이동하기에는 좋음. 안 좋았던 건 카지노가 있어서 늦은밤에 로비에서 난동부리는 고객들이 좀 있음.

첫날 10층으로 방 배정을 받았으나.. 고층요청해서 담날 방나와서 20층으로 이동할수 있어서 좋았다. 시티뷰였으나 야경은 훨씬 좋았다. 단점부터 말하자만 방 컨디션은 생각보다 사진보다 별로였다. 방크기는 더블베드 두개가 들어가서 작진 않았지만(첫째날 10층은 코너 방이여서 좀더 컸고 20층 같은 경우는 코너방 아니여서 좀 좁았다. 약간의 차이있음) 더럽거나 하진 않았는데 여기서 자고 약간의 간지러움이 좀 있었다.. 방의 문제였는지 다른거였는지는 모르겠지만.암튼. 장점은 위치!!! 일단 공항서 버스를 타고온다는 가정하에 버스 정류장과 호텔의 거리 느린걸음으로 5분안쪽 메인비치 3분안쪽 완전 한중심 건물이어져서 바로 지하에 울월쓰도 있음.. 최상! 카빌몰도 5분안쪽 위치는 정말 최고다! 그리고 수영장! 크기는 생각보다 작았지만 따뜻한 자쿠지도 좋았고~ 무엇보다 야간에 수영장 뷰가 좋았다~ 주변에 고층건물들(힐튼호텔 큐원 등등) 사이에 호텔이있어서 자쿠지에서 바라보는 뷰가 정말 좋았다는거~ 골코기준으로~ 골드코스트 메인에서 크라운 포윈즈 레스토랑 가기위해 한번 브로드비치 방향으로 걸어봤는데.. 브로드비치까지는 아니고 그랜드첸슬러서 크라운프라자 호텔까지 느린걸음으로 25분정도~ 못걸을만한 거리는 아니나.. 브로드비치나 주피터카지노까지는 걸어가기 힘들듯함 암튼 위치좋음~ 결론은 방컨디션은 soso 였으나 다시간다며 또 그랜드챈슬러로 갈 의향 있음.

트램에서 내리면 바로 호텔이 보입니다.직원들의 서비스도 너무 만족스러웠고, 호텔 객실도 너무 좋았습니다.매일 아침마다 방청소와 욕실용품 수건을 교체해 주셨고, 슬리퍼도 비치되어 있었습니다.요리 해 먹을수 있게 주방도 있고, 가스렌지와 전자렌지도 사용가능합니다.수영장이 겨울에도 이용가능하고 바스타올도 무료 대여해줍니다.이 가격에 이런 호텔 정말 멋지네요.담번에 간다면 또 이용하고 싶어요~~

호텔을 나가 조금만 걸어가면 서퍼스 파라다이스였는데 숙소에서는 잔잔항 강이 보이는게 아주 좋았습니다. 크리스마스 기간이라 사람이 많아서 체크인 할 때 다소 기다려야했지만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호텔 내 수영장도 좋아보였는데 시간이 없어 이용하지 못해서 아쉬웠네요. 렌트카를 이용했기 때문에 잘은 모르겠지만 호텔 근처에 버스 정류장 있고, 숙소에서 도보로 해변과 식당이 인접해 있어 편리했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 싶네요~

Cypress Avenue 역이랑도 가깝고 Suffers Paradise 바닷가랑도 가깝고 골드코스트 시내(?)랑도 도보로 이동가능한 거리여서 좋았습니다. 제가 선택한 침대는 괜찮았는데, 같은 방 썼던 다른 백팩커의 침대에서 계속 스프링 튕기는 소리가 나서 그사람은 좀 내내 시달렸던 것 같습니다. 침대상태는 복불복인 것 같으니 잘 골라야 할 것 같습니다. 화장실이랑 샤워장은 공용인데 칸이 여러개이고 시설이 꽤 좋아서 오히려 방안에 있는 것 보다 물소리날 걱정 안해도 되고 편하고 좋았습니다. 수건이랑 헤어드라이기는 물어보면 무료로 빌려줍니다. 수영장도 예쁩니다.

일단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걸어서 트램(골드코스트 시내를 돌아다니는 경전철)타는데 까지 5분이면 충분히가고 근처에 coles, woolworth(이마트, 홈플러스같은 곳)이 2~3개씩 있어서 장보기도 편하고, 서퍼스파라다이스 비치까지 걸어서 10분안으로 갈 수 있습니다. 다른 장점으로는 세탁기, 건조기를 공짜로 사용 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큰 장점이고 아침마다 조식을 주는데 요리를 해서 주는게 좋았습니다. 그리고 스태프들이 정말 친절했습니다. 이불이나 시트 같은것도 깔끔했습니다. 노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큰 장점중에 하나는 매일 밤 10시30분에 서퍼스파라다이스 근처에 클럽을 공짜로 데려간다는 것입니다. 수요일, 토요일은 30달러내고 클럽 4군데를 가구요.(물론 이건 자신이 원하면 가고 원하지 않으면 안가도 됩니다. 저는 첫날 한번 가봤어여 ㅋㅋ) 키친도 커서 점심,저녁 헤먹기에도 좋았어요 단점으로는 바퀴벌레가 좀 많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14인실인가를 썻는데 방은 에어컨이 안나와서 더웠습니다. 아무튼 저는 나름 가성비 좋은 호스텔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시길 바라면서 즐거운 여행되세요:)

메리어트 호텔은 골드코스트 시내 중심가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 하고 있다. 새 건물은 아니지만 깔끔함을 유지 하고 있어 여행을 즐기기에 좋다. 특히 모래를 깔아놓은 라군 수영장은 마치 바다에서 수영하는 느낌을 준다. 비치를 나가지 않더라도 수영장에서 충분히 수영을 즐길 수 있는것이 장점이다.

골드코스트 공항에서 그렇게 멀지 않아 도보로 이동해서 갔다. 사실은 서퍼스 파라다이스에 예약했어야하는데 잘못해서 갔지만 조용한 비치에 이쁜 풀장도 있고 편하게 앉을 수 있는 소파도 있어서 아주 좋았던거같고 방도 깔끔하고 가격도 저렴하게 머물러서 대체적으로 만족적이였던거같다.

이불에서 냄새가 나고 지저분해서 잠을 자는게 너무 싫었습니다 하루만 끊은게 얼마나 다행이였는지...너무 싼방은 비추에요... 그래도 아이들 노는 시설은 너무 잘되있어서 그건 만족 했습니다

위치가정말좋았고,숙소에서 운영하는 셔틀덕분에 원하는곳에 쉽게 도착할수있었으며, 공항과 정말 가까워서, 이른아침 비행기를 여유있게 수속할수 있었다. 다시가고 싶은 숙소이다.

호텔의 첫인상은 매우 친젏합니다. 비영어권 고객이 알아듣기 쉽게 체크인할 때 부터 체크아웃 할 때 까지 천천히 이야기 하면서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더라고요. 제가 방문한 시기에는 다소 추웠지만 Pool 이용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호텔에서 인근 Marina Cove 등 수상 Activity를 할 수 있는 시설이 연계되어 있어 이동도 양호합니다. 시내까지 교통도 호텔 바로 앞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15분정도면 갈 수 있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