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다 호텔 및 다양한 숙소를 확인하세요!

가격, 위치, 위생, 직원태도 모두 완벽합니다! 그라나다 가면 알함브라궁전을 꼭 가시잖아요? 걍 위에 올라갔다가 구경하고 내려오면 다시 호텔 골목이 나와서 위치가 정말 대박임! 걍 여러말 필요없고 그라나다 가시면 무조건 여기 묵으세요! 이 가격에 정말 훌륭합니다!

위치, 청결, 가격 모든게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그라나다에 있는 거의 대부분의 관광지를 도보로 갈 수 있는 최적의 위치였고 숙소 청결상태도 좋았습니다. 이 가격에 이런 호텔을 예약할 수 있다는게 놀라울 정도였습니다. 굳이 흠을 잡자면, 마루바닥이 나간 곳이 있었는데ㅜ 다른 나머지 것들이 너무 좋아서 이런건 사소하게 생각될 정도로 아주 좋았습니다. 그라나다 가기 전에 그라나다 볼 거 없다는 후기를 많이 봤었는데 숙소가 좋아서 그라나다에 더 있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숙소 로비 향기가 좋아서 호텔 들어갈 때부터 기분이 좋았어요

위치가 묘하게 외질 수 있는데.. 사실 그라나다 시내가 크지 않아서... 다만 저희는 좀 지친 상태라 약간 힘들었구요.. 이사벨 광장이 중심이기 때문에 그걸 기준으로 숙소 잡으시면됩니다. 유서 깊은 호텔이고.. 사진도 기가막히게 잘나오고요. 매우 매우 깨끗합니다. 스페인은 일부 대도시 빼고. 저렴한 가격에 좋은 호텔을 예약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1800., 1900년대에 이 호텔 사진이 걸려 있는데. 묘한 느낌이었습니다. 우리도 이런식으로 오래된 건물을 잘 리노베이션해서 보전했으면 하는..

그라나다 알사버스 터미널에서 나오면 바로 호텔근처로 가는 버스 있어요 그리고 공항으로 가는 알사버스도 호텔 근처에 있어서 엄청 편했습니다. 알함브라 궁전괏대성당 모두 걸어서 갈수있을 정도로 지리가 정말 좋아요 바르셀로나 세비야 그라나다 마드리드 투숙하면서 가장 저렴한 가격에 가장 넓은 방이였고 가성비 갑입니다 ..남자여자 직원 모두 친절하고 말을 너무 이쁘게 해요..

스페인 여행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숙소입니다. 이동하기에 적합한 위치에 있어 돌아다니기 좋았고, 무엇보다 시설과 직원들의 친절도 모두 최고였습니다. 아침일찍 알함브라궁전에 가느라 택시를 타야했을 때 직접 나가 잡아주시기도 하셨고, 여행준 필요한 것들에 대해 센스있게 도와주셔서 그라나다 여행 내내 편히 돌아다닐 수 있었습니다. 그라나다 여행을 계획중이시라면 이 곳에서 묵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최고!!

기차를 매우 이른시간에 이용해야 했기 때문에 호텔 위치가 기차역에서 600~700m 가까이에 있어 최종 선택하게 되었다. 알함브라가 멀리 조그맣게 보이는 조망 좋은 방에 배정 받았고, 후기에 욕실이 좁고 조식에 대한 불평들이 있어 걱정했지만 예상외로 호텔 욕실공간을 포함 모든 방의 공간이 이용에 부족함 없이 충분한 공간을 갖고 있다. 조식도 간단히 먹는 편이기 때문에 미식적 측면에서는 부족할지 몰라도 충분히 즐길수있는 정도이며 무엇보다 이른 아침 체크아웃이라 조식을 싸달라고 요청했는데 매우 풍족하게 직원분이 싸주셔서 만족스러웠다. 체크인은 24시간으로 나왔지만, 실제로 이용해보니 오후 2시 체크인이었다. 하루 한번 객실 청소가 되어있고, 어매니티는 SEA of SPA이다. 칫솔,치약은 제공되지 않지만 소지하고 있었기에 문제가 되지 않았다. 욕조의 투명한 벽 설치 되어있는데 고정식이 아니므로 샤워하는 동안 투명벽에 기대지 않도록 주의 바람.

알바이신 지구에 위치한 숙소로 알함브라 궁전과 걸어서 10분 거리, 사크라몬테도 걸어서 20분 정도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어 그라나다 최적의 위치를 자랑합니다. 옥상에서 알함브라 궁전의 야경을 볼 수 있어 전망대를 따로 찾지 않아도 저녁 무렵부터 멋진 야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각 방에 딸린 주방에는 커피머신에 전자렌지, 전기 렌지까지 있어 콘도처럼 재료를 사다가 음식을 해먹기에도 좋으며, 매일 주스, 우유, 각종 차(코코아, 녹차, 홍차, 민트차, 커피 캡슐등..) 올리브 기름, 소금까지 리필해주어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본 건물과 다소 떨어진 곳의 드럼 세탁기와 건조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정말 큰 장점입니다. 리셉션을 보는 Ana도 영어에 능숙하고 친절하여 궁금한 점을 물어보기에도 좋았습니다. 다만 큰 길에서 숙소로 오르는 길이 오르막이고 그라나다 도로 특유의 돌길이어서 캐리어로 5~7분 정도 올라가는 것이 힘들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숙소가 워낙 지내기 좋아 그라나다에 머물게 된다면 다시 이 숙소에 머물고 싶습니다.

이번 허니문 기간 중 유일하게 저희의 허니문을 축하해준 호텔입니다. 다른 호텔들은 스페셜오더에 남겨도 별도의 준비가 없더군요. 이곳은 간단한 안주와 스페인 특산 주인 카바를 준비해 주었습니다. 얼음에 물넣어서 맛있는 온도도 맞추어 주었구요. 서비스는 4성급 답게 짧은 영어로도 의사소통을 하였으며 알함브라 유적이 바로 붙어 있어 오전에 궁전 관람을 하고 체크아웃 하는 일정으로 움직이시면 될 것 같네요. 유적지내에 있다보니 좁은 산길을 올라와야 하고 택시나 버스도 일방통행 같은 길을 빨리 올라오지 못해 접근성은 별로였던거 같습니다. 다만 걸어서 다닐 수 있는 구간이 많아 차가 갈수 없는 지름길도 갈 수 있습니다. 시내 골목골목 다니는 재미도 있고 그라나다는 음료를 주문하면 기본 타파가 나오는 그나마 인심이 있는 관광지 였습니다.

그라나다 시내 중심부라 알함브라, 니콜라스, 타파스 투어 등 모든 관광이 편했고 리셉션, 청소 직원 모두 친절해서 기분 좋게 지냈습니다. 그라나다 간다면 다시 갈 것 같아요 :)

여행동안은 중심가에있고 새벽공항버스 이용하려고 마지막날만 트리플룸 이용했는데 괜찮았어요. 상 니콜라스 전망대에서 C3번 타고 4정거장이면 호텔 바로 건너편에 내리니 위험하지도 않고 아이들데리고 안심했네요. 하수구 냄새가 올라오는게 단점이지만 호텔에 오래 있지않아 뭐 크게 신경안썼네요

일반적인 현대식 호텔입니다. 렌트카 회사가 있습니다. 조식은 모르겠습니다. 새벽 비행기로 다른 지역 갈 때 그라나다 공항 가기에 편합니다. 그러나다 공항 인근 렌트카 차량 반납시에 새벽에 키 박스에 넣고 반납하면 셔틀이 공항까지 태워다 줍니다. 호텔은 그라나다에서 날씨도 춥고 비오고 눈와서 컨디션이 안 좋은 상태로 입실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엘레베이터도 있고 바가 있어서 늦게까지 시끄러울 줄 알았는데 1시 정도면 조용해져서 괜찮았음. 그리고 웰컴 드링크를 주는데 먼저 한잔 사마시면 다음 잔이 공짜임. 타파스도 줬다. 직원들도 친절한 편이고 시설도 좋았음 . 시끄러운거 싫어하는 사람은 피하시길. 그리고 골목에 있긴 한데 새벽에 여자 혼자 가도 뭐 별 일은 없었음 워낙 사람들이 새벽까지 돌아댕겨서

그라나다 자체가 워낙 작은 도시이기도 하고. 딱히 멀리 이동할일도 없어서 위치는 적당했던것 같아요. 알함브라도 나름 걸어갈만했고(한여름에는 더워서 못걸어간다는데 전 엄청 더웠던 시기는 아니여서 그냥 걸어갔어요) 한국인들 타파스투어하는 맛집이 근처에있어서 좋았어요. 조식 나쁘지 않았고, 방에 에어컨있어요. 그래서 시에스타 즐기기에도 좋았고, 밤에도 잘 잤습니다:)

짐 놓고 와서 번거롭게 했는데도 친절하게 짐을 보내주셨어요! 위치는 관광지랑 좀 떨어진 곳이긴 한데, 그래서 밤에 조용하기도하고 그라나다 자체가 작아서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다시 그라나다에 가게 된다면 또 여기서 묶을 거에요!! 인종차별 당하고 뛰쳐나온 숙소도 있었는데, 여긴 스페인에서 갔던 곳 중 최고최고ㅠㅠㅠㅠㅠ

스위트룸을 예약했는데, 방에서 보이는 알함브라성의 전경이 너무 좋았으며, 호텔직원 또한 너무 친절해서 주위 유명한 레스토랑 및 교통을 자세하게 설명해주어 그라나다 관광에 전혀 어려움이 없었다. 주위에 아침부터 문여는 레스토랑이 많지 않을것같아서, 호텔조식을 이용해봤는데 가격대비 너무 만족스러웠다. 다음에 그라나다 방문시 또 예약하고 싶은 호텔이다.

스페인 여행 중 가장 만족스러운 곳이었어요!! 방도 꽤 넓구요~ 특히 대성당 뷰가 너무 좋았고 창문너머로 보이는 야경도 너무 예뻤어요. 도보로 어디든 이동할 수 있어 위치도 최고에요!! 웰컴와인 달달하구 맛있었구 나름 따뜻하고 어메니티는 비누 샴푸 샤워젤 있었습니다. 그라나다 방문 예정이시면 꼭 여기로 오세요~

그라나다 중심가에서 10분 정도 도보 위치해 있어, 가격대비 위치상 좋았습니다. 할인받아 38유로에 트윈 사용했습니다. 1월 중에 여행을 하는 바람에 날씨가 추웠습니다. 오호.. 방도 춥더군요.. 출입구 위쪽에 히터가 하나 있습니다. 무엇보다 위치와 저렴한 가격에 반했습니다. 식당이 없으나, 바로 옆 까페에서 빵구입과 이외의 식사류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리셉션에 있었던 분들 정말 친절!!

1. 장점 일단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시 청사 건물 뒷쪽인데다가 그라나다 숙박업소 밀집해 있고 그라나다의 중심 거리인 Gren Via 가 바로 앞이라서 밤 늦게까지 다녀도 안전합니다. 건물 바로 아래에는 훌륭한 타파스 집들이 많아서 밤 시간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구요. 바로 인근에 까테드랄을 중심으로 한 구시가지가 위치해 있어서 그라나다 관광에도 최적입니다. 알함브라 궁전으로 올라가는 입구이자 알바이신 지구의 입구이기도 한 누에바 광장까지도 도보로 10~20분 거리라서 어지간한 경우를 제외하면 그라나다의 관광지는 모두 걸어서 다닐 수 있는 위치 입니다. 룸 컨디션도 좋습니다.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스페인 호텔들에 비해 방도 넓은 편이며,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몰라도 한국분들 정말 많습니다. 무슨 패키지 지정 호텔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물론 개별 여행자들이시구요, 그래서 혹 도움이 필요하거나 여행팀을 짜야 할 때도 아주 쉽게 도움을 얻으실 수 있을거예요. 2. 단점 단점이라고 보기에는 좀 힘든데, 서비스가 나쁜 편은 아니지만 무뚝뚝한 편입니다. 뭐, 그래도 필요한건 다 들어주시긴 하는데 살갑진 않아요 :) 한국분들 많이 오는거에 비해선 영어 소통도 그렇게 썩 좋다고 보긴 힘들고. 하지만 단점이라고 보기 힘들 정도고 그냥 아쉬운 정도? 그라나다에서 묵으실거라면 정말 후회 안하실 선택입니다.

우선 남부지역이다보니 요금이 좀 더 저렴해서 조식을 신청했는데 깔끔하고 괜찮았어요 가족여행이다보니.침대 3개를 썼는데 다른 엑스트라베드 보단 편한편이고 화장실도 꺠끗하고 창문이 있어서 밝고 습기도 차지않았어요 방도 아주 비좁지도 않앗고.골목안에 있지만 이사벨광장이랑 아주멀지도 않답니다..타파스에서 유명한가게본점과 아주 가까워서 더 좋았어요~

그라나다 관광 중심지에 위치, 알함브라궁까지 걸어서 20분 이상 소요됨 호텔 바로 뒷골목이 거대한 먹자 골목으로 그라나다 관광의 최적의 위치 조식은 잘나오는 편임 알함브라궁전까지 걸어가기에 약간 멀수 도 있지만 여유있게 걸어가며 구경하는것도 좋음 주차는 호텔건물내에서는 안되나, 바로 옆 건물(호텔 입구쪽에 가방을 내리면, 바로 옆건물에 P자 표시가 보임)에 주차 가능함( 20유로/24시간) 다만 주차장이 너무좁아 차를 돌아 주차 공간을 찾거나 나올때 각이 잘 나오지 않으므로 소형차 이상인 경우 긁을 가능성이 많음(주차장 기둥에 엄청나게 많은 긁은 자국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