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 광주 호텔 및 다양한 숙소를 확인하세요!

위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시먼코 역 바로 근처라 이동하기도 편했고 호텔 앞으로 음식점도 많고 안가봤지만 공원인지 절인지 그런 것도 있어서 조용히 둘러보기에 괜찮은 것 같습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좋았어요. 다른 중국 버젯 호텔에 비해 디자인도 깔끔하고 외관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중국어 못하시면 의사소통 굉장히 힘드실 겁니다. 저는 새벽에 도착해서 예약해둔 방이 없대서 2시간 내내 그 추운데 고생했는데 알고보니 예약해둔 방이 있는데 제가 다른 방을 찾는줄 알고 의사소통이 안통해서 오해가 생긴거였어요. 그래도 와이파이도 방에 다 설치해주고 방도 옮겨주고 잘해줘서 직원분께 고마웠구요. 이 호텔 괜찮은것 같아요. 다음에도 이 호텔 이용하려고 합니다 버젯 호텔에서 묵는게 관광여행가서는 처음이었는데 나름 괜찮아서 좋았었습니다. 한국 분들이 가도 괜찮은 호텔같습니다. 기본 중국어만 준비해 가시면요! 감사합니당

처음에는 오래된 호텔이라는 얘기에 걱정스러웠는데 방이 꽤 넓었고 가구들이 좀 낡기는 했으나 깔끔하게 유지되어 있었고 청소 상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위치적으로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지하철역에서 가깝고 또 베이징루, 월수공원이 도보할 수 있는 거리에 있어서 먹고 구경하기 좋았습니다 이 모든 걸 포함해 가격면에 있어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단점으로는 방이 좀 어두웠다는 점, 침대옆에 콘센트가 없어 좀 불편했던 점, 수건에서 약간 담배냄새가 배어 있는 듯한 점(금연방이 었는 데 3박 하면서 매일 그런 건 아니니 아무래도 빨래하면서 좀 섞인 듯 싶어요), 냉장고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점이네요(저희는 이번에 냉장고를 쓰지 않아 상관없었지만 예약 시 필요하시면 냉장고 잘 되는 곳으로 달라고 하세요~) 막 고급스러운 호텔이 아니라 잠자기용, 일정 중간중간 쉽게 쉬고자 하는 방을 찾는다면 정말 최선의 선택인 호텔이라 생각됩니다 광저우 갈 일이 또 있는데 다음 번에도 이곳을 이용하려고요~

항저우 공항에서 지하철 이용 대략 1시간 정도 걸림. 공항에서 3호선 쭉타고 오다(중간에 tiyuxilu 역에서 하차후 하차방향쪽 정면에 있는 다른? 3호선으로 갈아타야 함,,) 이후 kecun역에서 8호선으로 환승후 modiesha역 B번출구로 나와 정면이 아니 뒷쪽으로 쭉 걷다보면 우측에 매우 큰 현지 식당이 보임..식당지나 좀더 내려가면 안쪽 1시방향으로 호텔 보임. 역에서 2~3분 거리임. 묵었던 싱글룸 창문없는 룸은 다소 습한 느낌이었음. 미니바(냉장고)가 없어 시원한 음료등을 두고 먹을 수 없음. 호텔 건물뒤쪽 1층 모퉁이에 24시 편의점이 있으며, 호텔 앞 길가변 상가에도 매점 많음. 호텔 나와 대로변 오른쪽으로 5분 정도 내려가면 chigang역 근처에 가면 맥도날드, KFC 있으며 근처에 큰 현지상점..재래시장도 있음. pazhou역에 있는 컨벤션센터 및 pwtc 접근이 매우 용이함. 기타 주요 지역으로 지하철 이용으로 이동이 매우 용이 했음.

주변이 약간 번잡한 것 빼고는 좋습니다. 노스모킹 룸은 없지만 방에서 담배 찌들은 냄새가 나지는 않습니다. 방 크기가 1~2인실로 아담해서 마작하면서 줄담배 피울 여건이 안돼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 호텔 바로 옆쪽에 발마사지 가면 60RMB에 시원하게 풀어줍니다.^^ 더 비싸긴 하지만 호텔에도 마사지 있어요. 식당도 제법 맛나고 좋습니다. 3번 이용해 봤는데, 제 경험은 대체로 매우만족입니다.

가성비 우수한 호텔입니다. 가족 동반 여행에서 중요한것은 위치,버스,지하철,택시-그중에서 버스,지하철로 광저우 전역에 갈수 있는 위치이며 (도보2분)절대 강추합니다.가격 대비 최우수 입니다.

베이징 로드에 있어서 베이징 로드는 걸어서 갈 수 있으며 지하철 타기도 아주 용이하고 다른곳으로 이동하기에도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공항은 오십분 정도 생각 하시면 될거 같아요 지하상가 쇼핑 하기에도 좋으며 단점은 공사중이라 아침에 좀 시끄러웠네요 그리고 부엌 도구는 없습니다 아직 준비가 안된건지는 알 수 없으나 담날 준비 해 주신다고 했는데 미안하다는 대답으로 돌아 왔어요 청소는 호텔에 비교 하기엔 아직 모자라지만 그래도 지은지 얼마 되지 않아서 시설은 깨끗한 편입니다 가성비로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도 다시 이용할 마음 있습니다 광저우에 세곳에서 묵어 보았는데 방 크기나 위치가 깡패네요

위치는 공항에서 택시를 타거나 1번 공항버스를 타면 45분 내에 도착할 수 있다. 위치는 공공교통으로는 갈 수 없다. 택시만 제외하고. 택시비 14원 정도로 코리안타운 웬징루, 지하철역 산유엔리로 갈 수 있다. 말하자면 교통편은 생각하기에 따라 불편하거나 편하다. 광주역에서 내려 호텔로 돌아가는 것이 가장 편하다. 택시비는 15원 내외다. 시설은 위락시설이 없다. 나름 유명한 스파가 있으나 가격이 비싸다. 여성들은 좋아할 장소다. 식사와 가벼운 술 한잔은 품격있게 할 수 있다. 남자들이 원하는 KTV, 야총회, 사우나 없다. 실내외에 풀이 있다. 이게 다다. 방은 깔끔하고 룸클리닝 역시 깔끔하게 해준다. 직원과 영어 소통 가능하다. 직원들은 기본적으로 어느 중국 호텔보다 친절하다. 이점은 확실하다. 외출시 택시 불러준다. 전체적으로 교통과 위락시설의 미흡함을 제외하면 훌륭하다. 한번쯤 이용해보면 좋은 호텔이다. 추천한다.

광저우에 새벽에 도착해서 센젠이동을 위해 중간에 묵었던 호텔입니다. 지하철역 바로 앞이며 광저우 남역에서 멀지 않습니다. 깨끗하고 주변에 편의시설도 괜찮은 편입니다.

광저우 출장와서 계속이용하는이유가 도심하고 가까워서 편하고 주강이랑도 가까워서 간간이 산책하기도 좋은호텔입니다 요즘 호텔공사를해서 주변이좀어수선하긴하지만 잘지내다가 갑니다

광저우 첫 여행이라 지리도 모르고 감도 없어서 무조건 위치와 가격만 보고 결정했는데, 진짜 생각했던 그대로입니다. 위치가 지하철역 바로 앞이라 진짜좋고 광주 지하철이 많이 정비되어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고, 공항 왔다갔다 진짜 편했어요. 시설은 낡고 별 볼일 없어요. 그냥 깨끗한 침대와 쓸만한 욕실만 원하면 불평할 거리가 없어요. 좋은 시설원하면 5성급 중에서 찾아보시면 되고, 5만원 전후의 가성비 좋은 호텔 찾으면 강추입니다. 와이파이 무료인데 유투부 구글 페이스북 네이버 다음이 다 차단된 나라라 와이파이 있으나 마나ㅠㅠ. 호텔근처에 먹을 것 많은데 시간 많으면 조식 신청말고 길건너 광주주가라는 식당에서 딤섬 드시기 권해요. 극강의 맛입니다. 사람많아 일찍가던가 아님 1시간 기다림 각오해야합니다. 공항 2터미널에도 분점이 있으니..시간 안되면 공항에서 맛보세요. 아침식사 7시쯤가면한산하고 8시반에 가니 돗대기 시장에 자리가 없어 합석하고, 음식 떨어지고 난리가 아닙니다.

일단 가격에 비해 호텔 시설이 아주 깔끔하고 좋았다. 직원들도 무척 친절했고 조식도 종류가 많은 건 아니었지만 딱 먹을만한 것들로만 준비되어서 기분좋게 식사할 수 있었다. 또 기차표도 거기서 예약해서 미리 받을수 있었다. 광저우 동역과 이케아가 바로 옆에 있어서 쇼핑하기도 무척 편리했다.

출장때마다 항상 웬징루 근처를 다니면서도 밖에서 보는 외관이 4성급에 미치지 못해 긴가민가 하다가 근처에 볼일이 있어 처음으로 이용해 봤습니다. 제가 여태껏 광저우 출장때마다 바이윈,동방,랜드마크 등 여러 호텔을 이용했지만 가격대비 가장 만족도가 좋았습니다. 특히 직접 주문해먹는 조식이 좋았고 직원들의 친절도도 좋았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직원들이 영어를 못하고, 한국말도 잘 못하는 부분이네요. 공항과의 거리가 가까워서 한 번 가보자해서 가본 호텔인데 왜 평점이 좋은지 알 것 같더군요. 근처에 한식당도 많고 잘 지내다 왔습니다.

가격대비 방도 넓고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드네요. 한인타운과도 가깝고 주택가라 조용하고 이용하는데 불편한건 몰랐으나 아침 조식이 맛은 제가 중국 음식은 잘 못 먹어서 그런지 그런대로 먹을만하나 종류는 다양하지는 않네요..ㅎ 중국어를 잘 몰라 저녘에 TV 보내는데 중국어로 되어 있어 채널때문에 약간 고생 좀 했어요..

1. 광저우동역 F 출구 나와서 바로 옆이에요! 어디 건너지 않고 나와서 1분 걸으면 바로 호텔 (저는 지도앱이 이상하게 안내를 해서 땀 뻘뻘 흘리면서 F 출구로 나와놓고도 계속 헤맸어요) 2. 로비 완전 커서 깜놀 했어요 3. 1층에 커피 머신기 있어요 4. 제가 엄청 넓은 방을 예약한게 아니라 방 크기는 쏘쏘 했지만 (절대 좁다는 느낌은 아니었음) 쇼파랑 테이블이 신식이라는 느낌이 전체적으로 강하게 났고, 깔끔했어요! 정말 대만족 5. 따뜻한 물 잘 나오구요. 어매니티는 바디워시, 샴푸, 칫솔치약, 액체비누, 빗, 면봉,헤어캡 이렇게 있어요. 6. 호텔 근처에 굿데이후스라는 한식 집 있고 맛도 괜찮으니 한식이 그리우신 분들은 찾아가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7. 광저우동역 1호선 3호선? 이다 보니 주요 관광지를 돌아다니가 참 좋습니다 8. 한가지 아쉬운 점은 홍콩에서 광저우, 광저우에서 심천을 넘어갈 때 다 광저우남역에서 이동했기 때문에 기차역을 바로 옆에 두고도 광저우남역으로 낑낑 거리며 이동했었네요ㅠ 이 호텔 예약하신 분들은 저처럼 이동 계획이 있다면 광저우 동역으로 기차표 예매하세요... 저는 광저우 동역 기차표가 없었어서ㅜㅜ 9. 침대 바로 옆에 콘센트 있어요 개편함! 10. 호텔 나가서 왼쪽으로 가다보면 패밀리마트 있는데 사고싶은 물건이 별로없어요ㅠ 좀더 가다보면 신호등 나오고 건너편에 세븐일레븐 보일텐데 거기 말고 신호등 건너지말고 뒤를 뺑글 돌아 쭉 들어가면 더 큰 세븐일레븐 있습니다~ 맛김치도 팔고 다 팔음 ~

검색하다보니까 미니룸이란 방이 검색이 되었습니다. 가격도 5만원대로(칸톤페어중) 스탠다드룸보다 저렴하고 해서 아침 불포함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방은 정말 작았습니다만 방도 깔끔하고 시트도 깨끗하고 작지만 옷장 등 있을 것은 다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만 화장실에 들어가보고 실망했습니다. 화장실에 따로 샤워 공간이 충분히 없이 벽에 샤워꼭지가 달려있었습니다. 샤워를 하다보면 화장실 변기에 물이 떨어져서 변기에 물이 뛰기도 하고 변기가 흠뻑 젖습니다. 그런 것에 신경이 안쓰이는 분도 있겠지만 저의 경우에는 그런 상황이 몹시 싫기 때문에 샤워할 때마다 기분이 개운치 않았습니다. 천장에 샤워커텐이라도 달아두면 그런 경우를 조금은 막을 수 있었을텐데 아쉬웠습니다. 아침은 28위안이라는 소리를 예약싸이트에서 봤는데 40위안이랍니다. 40위안으로 올른건지 아니면 칸톤페어 기간이라 호텔 방값이 올라가듯이 아침식사비도 올라간 것이지는 모르겠습니다. 40위안에 먹기에는 돈이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28위안이라면 그런대로 뭐 그렇지 하면서 먹을 것 같더군요. 체류기간이 하루 더 늘어나서 다시 아고다에서 스탠다드 리버 뷰로 하루 더 묵었습니다. 스탠다드와 미니의 방값 차이는 약3만 여원인데 방의 차이는 너무 컸습니다. 화장실도 크고 방도 크고 아침식사 포함이고.....그러므로 결론은 미니룸들바에는 3만여원 더 내고 스탠다드 드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라는 것입니다. 호텔에서 제공하는 것은 수건과 슬리퍼와 비누뿐입니다. 아무것도 제공 안하는 유럽이나 미국 호텔들도 샴퓨까지는 제공해주던데 비누뿐은 좀 아쉬웠습니다. 전망은 대체로 좋습니다. 위치는 좀 애매한 것 같습니다. 인터넷이 우리나라 싸이트가 접속이 되는 곳이 있고 안되는 곳이 있었습니다. 다른 호텔에서는 문제없이 접속이 되던 우리 회사싸이트가 접속이 안되어서 사무 처리에 어려움이 잇었습니다. 네이버는 접속이 되는데 다음은 접속이 안되더군요. 그리고 로그인이 필요한 싸이트들 중에는 싸이트는 뜨는데 로그인을 하면 안되더군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 호텔에서만 그랬습니다. 그러므로 비지니스상 인터넷이 꼭 필요한 분은 다른 호텔을 이용하시는 것이 낫겠습니다. 칸톤페어 기간 중에는 호텔에서 전시장까지 셔틀을 운행하더군요. 비지니스룸이 따로 없습니다. 급하게 프린터를 이용할 일이 생겼는데 매점 안에 설치된 컴퓨터를 유료로 이용해야 했습니다.

가족과 처음 광저우 여행이어서 낯설고 불안?한 마음이었는데 친절하고 깔끔한 호텔에서 좋은 인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카펫 바닥이 좀 지저분했던 점이 있었지만... 감사한 마음에 후기 남깁니다.

먼저 체크인을 하러 아침에 일찍 도착을 해서 오후12시에 해야한다고 해서 짐을 맏기고 바이어비팅을 위해 외출하고오후3시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호텔방을 잡아주고 올라갔는데 청소를 안한상태에서 올라가라고해서 직원호출하여 청소 부탁 한시간 동안 멍하니 서있었내요 워낙 잘되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호텔 다니면서 이런경우 처음이라 조금은 황당했지만 이해하고 넘겼습니다 호텔 정말로 깨끗하고 다음에 다시 이용하고싶내요

광저우 역앞에 위치하여 공항에서 공항버스나 지하철 등으로 인접하기가 매우좋음. 주변에 지방가는 시외버스 터미널이있고 짠시루, 백마상가, 꾸이화강(가방도매시장) 등이 인접해있어 도보로 이동이 가능함, 방도 깨끗한 편이고 직원도 친절함.

호텔 직원이 친절하고 광동어,중국어, 영어 가능하다. 숙소도 깨끗하고 넓다. 샤미엔이 생각했던것 만큼 예쁘진 않아서 실망스러웠지만 다른곳 놀러다니기에 아주 좋았다.

오래된 호텔이라 냄새나고 시설도 낡았을 거라 예상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정원도 아름답고 정원 가운데 있는 수영장도 넓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방도 고풍스러운 누낌에 쾌적하고 좋았네요. 무엇보다 호텔 8층에 있는 차이니즈 레스토랑을 이용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그 지역에서 나름 유명한 식당인것 같았습니다. 늦게 갔는데도 사람이 많아 기다려서 들어갔네요. 말이 안 통해서 주문하는데 힘들었디만 시킨 음식들이 다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중국에서 크고 유명한 식당들 여럿 가봤지만 여기가 제일 맛있었다고 가족들 모두 의견일치했네요. 광저우 다시 방문한다면 꼭 이호텔 다시 이용하고 싶네요

공항에 오가는 버스가 호텔 마당에 서서 참 편했습니다. 아침 조식은 그저그랬으나 영어도 잘 통하고 친절했습니다. canton fair 전시장과 20분 이내 택시로 32위엔 정도 지불했으나 셔틀버스가 있어서 주로 셔틀을 이용했어요.

일단 가성비가 괜찮습니다. 5성급 호텔인데 2명이서 10만원 초반대에 잘 수 있습니다. 중국의 4성급 호텔중엔 영어가 안통하는 곳도 있는데, 여긴 영어도 잘 통합니다. 방도 깨끗하고 사용에 불편이 없습니다. 일회용품도 모두 구비되어 있습니다. 한국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지, 대부분 한글 안내가 붙어있고, 호텔내에 한국식 치맥 전문점까지 있습니다. 아침 조식은 뷔페인데 여느호텔 조식 못지않게 잘나옵니다. 양식과 중식이 적절히 섞여있고 맛도 무난합니다. 특이사항으로, 신라면을 바로 끓여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광저우역 쪽이 구도심이라면, 광저우 동역 부근은 신도심이기 때문에, 주변 치안도 괜찮아서 돌아다닐만 합니다. 그리고 호텔에서 택시도 잘 잡히며, 직원한테 목적지를 영어로 설명하면 택시기사에게 중국어로 알려줍니다. 광저우 동역 바로 옆(걸어서 5분 거리)이기 때문에, 홍콩으로 이동하기도 용이합니다. (저희도 다음날 고속열차를 타고 홍콩으로 이동하기 위해서 광저우 동역 인근 호텔을 찾다가 이곳을 골랐습니다.) 이 호텔의 유일한 단점을 꼽자면, 아파트 숲 사이에 있기 때문에 객실전망이 별로라는 점 뿐입니다.

호텔 찾아가는방법 : 공항에서 지하철 3호선을 타면 티위시루역에서 하차(종점은 아니지만 여기서 모두 하차한다)출구E 방향으로 나가다보면 빅토리광장(중국발음:웨이보어루)으로 나가서 좁은 길하나 건너면 숙소가있다. 단점 : 아침 식사는 비지니스호텔 답게 간단하게 나오나 무료식사권이 객실당 한장만 나온다. 주변에 발마사지 받을만한곳이 한곳밖에없다. 장점 : 객실에 주방과 세탁시설완비. 주변에 체육공원과 큰 쇼핑몰이 많이있다. 스튜디오 방은 객실에 욕조가 없으니 예약시 참고.

뉴타운의 중심가에 있어 이동의 편리함이 좋다. 조금만 걸어도 깔끔한 공원이 있어서 더 좋은거 같음. 식사는 그다지 기대안하는게 좋고, 생각보다 직원들이 친절하기는 하나 가끔 우왕좌왕하는게 보여서 그건 개선의 필요가 있어보임. 전반적으로 광저우 내에서는 추천해줄 만한 호텔임

역시5성급 호텔이라 택시에서 내릴때부터 감동 그자체 깨끗하고 조식은 페이를 지불하고 식사를 하는데 음식도 아주 맛있어요 다음에 광저우 가면 이호텔만 이용하려구요

티헨허 중심이라고 생각되고 좋을 것 같습니다. 광저우 동부역에서 택시로 15분 정도면 되는 것 같구요. 걸어서 원링크, 타이쿠, 티몰 등 다녀볼 수 있습니다. 방에서 와이파이가 되는 거 정말 좋습니다. 호텔 조식을 방에서 시켜서 한번 먹었는 데, 추천하지 않습니다. 가능한 나가서 드시던가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타이쿠가 가장 럭셔리한 쇼핑몰입니다. 가격은 상당히 비싼 느낌이 있습니다. 타이쿠에 지하 1층인가 서점이 하나 있는데, 분위기가 정말 멋있습니다. 옷가게와 같이 있습니다. 지하철 타는 곳과 가깝습니다. 여기 지하 2층에 한국 음식점 있습니다. 서라벌. 와이파이가 됩니다. 원링크에는 자라 등이 있는데, 그냥 한국과 비슷합니다. 그래도 깔끔하지요. 티몰 규모가 큽니다. 여기 위에 있는 식당에서 맛있게 중국식 먹었습니다.

호텔 간판이 너무 작아서 찾기 힘들었지만 객실에서 보이는 IFC 건물 때문에 참을 수 있었습니다. 17층 로비에서 객실로 다른 엘리베이터를 타고 트랜스퍼 하는게 좀 불편했어요. 그래도 참 깨끗하고 넓고 조식 레스토랑도 넓고 좋았어요~ 다시 광저우 간다면 이 호텔 다시 갈 의향 있어요~ 밖에 나가면 쇼핑몰과 화청광장까지 걸어서 금방 가고 광저우의 멋진 야경을 매일 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