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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식 : 본관 6층 캔버스에서 먹었습니다. 성수기라 그런지 8:30쯤 내려가도 대기줄이 있었어요. 한 5-10분 정도 대기했고, 온도 및 QR코드 철저히 체크합니다. 음식은 찬 음식과 따뜻한 음식이 양쪽으로 나뉘어 있어 왔다갔다 하는 동선이 길었고, 전체적으로 음식은 맛이 있으나 죽 종류는 좀 간이 센 날도 있었습니다. - 청결 : 숙소 청결에 엄청 신경쓴 것 같았습니다. 보통 아무리 청소를 잘 해도 세면대 배수구멍? 이나 욕조 실리콘 같은데는 물때가 있기 마련인데 전혀 보이질 않았습니다. 비싼 돈 주고 묵을만 하다고 느꼈습니다. - 기타 : 수영장은 이용하지 않았으나 유명한 값을 하는 것 같았고, 풍차 라운지는 코로나 때문에 운영하지 않아 아쉬웠으나 사진으로 남겼으니 괜찮습니다. 저녁에 늦게 들어오면 지하 주차장은 자리가 없을 수 있습니다. 또한 문이 방음이 안 되는지 복도 지나다니며 이야기하는 사람들 소리가 그대로 들리는 건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 성수기에 갑자기 예약하느라 비싸다고 느꼈으나 전반적으로는 제 값을 하는 훌륭한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제주도 갈 때도 여유가 되면 이용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헬스클럽, 록시땅 스파는 아직 오픈하지 않아서 이용할수가 없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인피니티 풀 및 조식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마운틴 뷰 객식을 이용했었는데 일반 뷰가 아니라 정말 제주도 자연 그대로의 경치를 볼수 있어 더 좋은 뷰에 대한 욕심이 나지 않았습니다. 수영장 물 온도도 적당했고 냄새도 나지않았습니다. 연인, 가족 어느 누가 방문하더라도 이 호텔은 가성비 갑입니다. 휘트니스 센터 및 록시땅 스파까지 오픈한다면요 : ) 제주도 오면 무조건 재방문 할 예정입니다.

제주도 올때마다 신라호텔에서 숙박을 하는데 역시 최고의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쉬리언덕에서 바라보는 바다, 산책로 등은 너무 낭만적이고, 밤에 야외 수영장에서 수영도 하고 숨비 자쿠지에서 온천욕도 했는데, 별 헤는 밤이었지요. 너무 좋아요~~ 그리고 맛있는 파크뷰 조식과 부페 대한민국 최고의 부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2013년 1월~7월까지 서울신라호텔이 리노베이션 중이라 파크뷰 못가서 슬펐는데, 제주에와서 파크뷰를 가게 되네요 ㅋㅋ 아 좋아요 좋아.

늦은 저녁 비행기로 제주도 가는거라 첫날은 잠만 잔다는 생각으로 신축 호텔 중 저렴하고 후기 좋은곳으로 꼼꼼히 찾아보고 예약했는데 대만족입니다! 다음에도 여기로 오려구요~ 방도 넓고 물도 잘 나오고 룸 상태도 청결하고 위치도 좋고 앞에 공영주차장도 있고 편의점도 가깝고 좋았습니다! 이가격대에 이정도면 만족 안할수가 없네요 다음에 또 올게요~

1년에 2-3번 제주도 놀러가는데 그때마다 늘 다른 숙소에 묵었지만 리젠트마린은 두번째 방문이예요^^ 일단 위치가 너무 좋아요! 제주 시내쪽 이지만 너무 번잡하지 않아서 운전해서 다니기도 편리해요. 흑돼지거리가 도보로 가능해서 저녁먹고 술한잔하고서 걸어서 다닐 수 있으니 너무 좋았어요. 동문시장은 쫌 더 걸어야 하지만 도보로20분이 안걸리니 다니기 좋구요. 놀러다니다가 동문시장 들러서 저녁거리 사와서 숙소에서 바다뷰 보며 먹으니 너무 좋습니다. 건물도 오래되지 않아서 룸컨디션도 좋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십니다. 청소도 너무 깔끔하게 해주셔서 좋아요. 조식도 맛있습니다. 조식때문에 또왔어요ㅋㅋ가짓수가 많진 않지만 하나하나 다 맛있어서 점심도 거를정도로 배부르게 먹었어요^^ 호텔 지하에 주차도 가능하지만 근처 길에도 주차할 수 있는 점이 편리합니다. 여러모로 좋은 기억이 많은 호텔이라 다음에도 또 갈려구요^^

함덕 주변만 돌아다닐 예정이서 숙소를 이곳으로 잡았습니다. 뷰가 엄청 끝내주고 창 밖을 바라 볼 때마다 행복합니다. 그만큼 날 좋을 땐 눈이 너무부셔서 커튼을 쳐야합니다. 카펫에 얼룩이 몇몇 있었는데, 그건 새로 갈지 않는 이상 완벽히 제거가 어려운 것이어서 특별히 거슬리지는 않았구요 실내화가 있으니까 이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객실 내에 테이블이 있어서 밖에서 사온 음식들도 불편하지 않게 tv보면서 먹을 수 있었어요. 이점도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숙소 바로 앞이 해수욕장이어서 물놀이 하는데 부담 없었구요. 편의점, 망고레이, 펍 등 이용시설이 호텔 내에 있고 주변에도 식당 한가득이라 호텔 안에서만 놀아도 충분히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조식도 가짓수가 많지는 않았지만 저렴하고 맛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외부 차량 때문에 호텔에 주차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주차안내 해주시는 분이 호텔 주차장 입구에서 하루종일 땡볕에 서서 주차단속 및 안내해 주는 것을 보니 호텔 내에서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함덕으로 가게 된다면 또 갈 의향 100%입니다. 다른 호텔은 생각나지 않을 것 같네요.

제주도 와서 처음으로 호텔에서 묵었습니다. 조금 싸게 예약해서 그런지 뷰는 그냥 그저 그랬습니다. 창문 열면 그냥 옆에 건물이 있는 위치여서 그렇게 뷰는 좋지 않았습니다. 조식은 나중에 결제 해서 하루만 먹었습니다. 가격 대비 괜찮은 조식입니다. 적당한 음식을 뷔페 형식으로 조식을 만들어서 먹기 좋았습니다. 하지만 주차장은 너무 좁았습니다. 어디 놀러 갔다 다시 오면 주차 할 공간은 부족합니다. 호텔 내에서 지하 3층으로 가면 발렛 파킹 해주는 직원분들이 있어서 주차에 대한 걱정은 없지만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좁아서 중형 이상은 조심스럽게 운전해야 합니다. 주변이 호텔만 있다 보니 편의점은 많지만 마트는 부실합니다. 호텔 내에서 먹으려면 마트에서 장을 보고 들어가야 합니다. 주변 마트와 주차장만 빼면 괜찮은 호텔입니다. 아마 이 주변 호텔은 다 주차장이 협소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제주도 전역을 전체적으로 한바퀴 돌면서 숙박을 했고, 그라벨이 마지막 호텔이었어요. 다른 곳에 비해 아무래도 도시에 있는 호텔 느낌이었구요, 그래서 장점이었던 게 좌우로 편의점이 있고 바로 옆에 스벅DT도 있더라구요. 호텔 내 부대시설도 꽤 있었던 것 같은데 그걸 떠나서 근처 입지도 좋았었어요. 골목골목 찾아갈 필요 없이 딱 대로변에 있었구요. 또 좋았던 것은 큰 거울이에요. 거울 작으면 화장하기 너무 힘든데... 아주 시원하게 크고요, 그 외 다른 룸위생상태나 그런건 다 좋았어요. 아쉬운 점은 호텔이 다 그렇긴 한데 조명이 너무 어두워서... 특히 화장실 앞 냉장고있는 그쪽 복도에 불이 없어서 물건이 잘 안보이는 것? 또... 난방이 천장에 심어진 히터로만 되는데 걔가 좀 조작이 어렵더라구요. 혼자 켜졌다꺼졌다 정신도 좀 없고 얼굴에 바람 부니까 유쾌하진 않았어요... 그래도 가성비 따지면 일단 깨끗하고 분위기가 고급져서 훌륭했어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했구요. 잘 묵고 갑니당.

제주도 갈때마다 마지막날쯤엔 항상 이곳에서 숙소합니다. 아침에 뷰가 너무 이쁘구요. 다른 숙소에 비해 실내가 좀 넓습니다.거실과 방이 따로 되어있는 구조들이에요. 샤워실 물빨도 최고에요. 아침이고 밤이고 조용하구요. 숙소 주위에편의시설들을 잘 이용할 수 있어서 더 좋습니다. 숙소 뒷건물에 제주도 유명한 빵집있어요 것도 좋아요. 이곳 숙소에 머무는 날엔 초저녁에 바닷가 방파제 따라 산책할 수 있어 좋아요. 일층에 펍 생겼던데 생각보다 것도 좋아요

제주도를 자주 다녔지만 제일 만족스러웠던 호텔이었어요!! 호텔 룸컨디션도 좋고 여유공간도 넓은데! 금액까지 맘에 쏙드는 호텔이라니.... 호텔리어분들도 친절하셨고, 근처에 편의점도 있고 주차공간도 매우 넓었으며(앞쪽에 5일장 주차장 같이 사용가능했어요)제주도 동쪽 여행하기에는 위치도 나쁘지 않았어요!! 진심 가성비가 매우 좋은 호텔!! 성산쪽으로 간다면 다시 꼭 이용하고 싶은 호텔이에요!!!!

8월20일부터 8월21일 풀빌라에서 투숙하였습니다. 1. 예약 및 체크인 와이프와 함께하는 첫 제주도 여행이라서, 제주도에서 가장 유명한 신X호텔을 알아보았습니다. 하지만, 신X호텔 비용이 신혼여행때 투숙한 하와이 일급 호텔 비용을 보다 비싸 다른 호텔들을 알아보다가, 토스카나 호텔 풀빌라를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투숙일보다 2개월 전에 아고다에서 예약해서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풀빌라 중, "노블레스"를 예약했는데, 체크인시 가장 높은 등급인 "토스카나"로 업그레이드 해주셨습니다. 국내외 여행을 다니면서, 룸 업그레이드 경험이 없었는데, 가장 높은 등급으로 업그레이드 받아서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체크인 후, 직원분께서 전동카트로 짐을 옮겨주십니다. 개인 차량은 풀빌라 앞에 주차가 가능합니다. 2. 룸 컨티션 룸이라고 표현하면 실례일 것 같고, 말 그대로 2층 저택입니다. 저희 2명이 쓰기 미안할 정도로 넓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 찾아보니 무려 85평이더군요.... 토스카나 호텔이 4성급 호텔로 분류되지만, 풀빌라만큼은 6성급도 모자랄 것 같습니다. 총 3개의 방이 있는데, 각 방의 인테리어가 굉장히 고급스럽고 넓습니다. 사실 저희가 풀빌라에 들어가서 첫번째한 고민이 도대체 어느 방에서 자야하는지였습니다. 부엌에는 왠만한 조리기구 뿐만이 아니라, 대형 냉장고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거실에는 대형 TV와 쇼파가 비치되어 있고, 거실 중앙이 2층까지 뚫려있는 구조라 층고가 굉장히 높습니다. 화장실은 총 4개로 갯수 자체도 놀랍지만, 인테리어가 굉장히 고급스럽습니다. 1층 화장실은 개인풀장과 바로 연결되고, 탈수기가 벽면에 고정되어 있어 수영복을 바로 탈수할 수 있습니다. 2층 화장실은 거품 목욕이 가능한 월풀욕조가 있습니다. 와이프가 정말 만족하더군요. 2층 발코니에 가니, 앞쪽에 다른 풀빌라들과 멀리 바다까지 보여서 뷰가 환상적이었습니다. 와이프가 나중에 꼭 이런 집 짖고 살자고 하는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해보여서 미안했습니다TT 3. 수영장 풀빌라의 꽃은 아무래도 수영장이죠. 수영장은 거실, 1층 화장실, 1층의 작은방에서 바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수영장의 길이는 정확지는 않지만 10m가 넘어보였습니다. 왕복으로 수영하면 힘들었습니다.... 하루에 몇번씩 물놀이 했습니다. 지치면 선배드에 누워서 쉬고 책도 읽고... 완전히 프라이빗한 공간이라서 정말 마음편히 즐겼습니다. 저녁에는 수영장 바로 옆에서 숯불 바베큐를 즐겼습니다. 바베큐 도구와 식탁/의자가 준비되어 있어, 미리 먹을거리만 준비하면 정말 쉽게 바베큐 파티를 열 수 있습니다. 4. 단점 단점을 찾기 어려운데, 굳이 단점을 언급하자면 에어컨의 갯수와 조명의 갯수가 많아서 처음에는 컨트롤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저희는 끝까지 못켜본 조명도 있었습니다. 근데 써놓고 보니까 단점인지 장점인지 모르겠네요.. 5. 기타 체크아웃 후에 호텔 야외수용장 이용이 가능합니다. 호텔 야외수영장도 규모 대비 이용자수가 적어서, 여유로운 물놀이가 가능했습니다. 또한, 야외수영장에 락커, 샤워장, 탈수기가 준비되어 있어서, 체크아웃 후에도 샤워 걱정이 전혀 없었습니다. 체크아웃 후에도 물놀이가 아쉬우시면, 야외수용장을 또 이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6. 결론 주변 5성급 호텔의 일반룸보다 저렴한 가격임에도, 큰 만족도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풀빌라가 왜 유명하지 않은지 의문입니다. 물론 개개인마다 취향이 다르겠지만, 저희는 앞으로도 풀빌라 여행을 한다면, 고민없이 토스카나 호텔을 선택하겠습니다.

친구끼리 총 3명이서 3박 4일 제주도 여행을 왔습니다. 프레지덴셜 스위트로 선택했습니다. 호텔 위치는 그저그랬는데, 어차피 택시를 많이 탔기 때문에 문제되지 않았습니다. 호텔 복도에 얼음 정수기가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객실 내부에 조명 컨트롤러가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쉬운 점은 룸 청소시간이 정확하게 명시가 되어있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첫째날 잠을 자고 둘째날 룸 클리닝을 부탁드렸을 때 어메니티를 채워주시지 않았습니다. 베게커버도 안 바꿔주셨는데, 다음 날에는 어메니티와 베게 커버를 바꾸어 주셨어요. 청소에 정해진 룰이 있는 걸까요 ? 아무튼 다음 날에는 어메니티가 없어서 일회용 샴푸와 린스를 사서 들어갔더니 그 날은 또 어메니티를 새로 주셨습니다. 어쨌든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룸 클리닝 서비스도 정말 깨끗하게 해주셨구요. 아쉬운 점은 있겠지만 별거 아니었어요. 2명 이상의 숙박의 경우는 프레지덴셜 스위트 추천드립니다. 일반 객실보다 2 ~ 2.5배 큽니다.

제주도 첫 여행에서 여행의 꽃이 되어준 해비치 호텔!! 모든게 다 좋았어요!! 시설도 너무 좋았고!! 뷰도 정말 아름답고 !!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시고!! 대접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해주셨어요!! 룸 컨디션도 너무 좋고 잠자리도 정말 편해서 계속 자고싶을정도!! 조식또한 훌륭했어요! 다행히 아침일찍 가서 정말 완벽한 뷰를보며 식사했는데 음식도 모두 입에 잘 맞았고 종류도 괜찮고 너무좋았어요! 조식포함 패키지였는데 처음엔 넘 무리하는건가 하면서 결제했지만 막상 가보니 결제한 금액이 너무 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주에 간다면 숙소는 무조건 해비치호텔이에요!!! 초초초초강추입니다!!! 해비치 호텔 추천하고 다녀요 ㅎㅎ 홍보대산줄 ㅎㅎ 진짜 최고에요!!!

여태까지 여행다니면서 묵었던 숙소중에서 제일 깔끔하고 제일 아늑하고 좋았던거 같아요 방이 넓어서 캐리어 펼치고 왔다갔다하기도 좋았어요 거울이 따로없어서 여자분들은 화장할때 쓰는 거울 따로 챙겨가셔야 할거에요ㅠㅠ 이건 좀 불편하더라구요. 그리고 샤워가운이 방마다 있는줄알았는데 없어서 따로 요청했더니 가져다주셨어요 묵었던 방 화장실에 샤워호스가 잘안끼워져서 샤워할때 조금 불편하긴 했지만 욕조도 있고 수압도 엄청 좋아서 기분좋게 씼었어요. 3박했는데 3일째에 청소해주시는 이모님께서 샤워호스 위험하다고 수리기사님 불러주셔서 고쳐주셔서 너무감사했어요. 따로 요청하지 않아서 불편하게 샤워하긴 했지만 그래도 참을만했어요. 처음에 체크인할때 여자직원이 너무 무뚝뚝해서 당황스러웠지만 남자분들은 다들 친절하셨어요. 위치도 이중섭거리 정방폭포 오는정김밥 올래시장 다 가까워서 따로 차로 운전하지 않아도되고, 일층 로비에 편의점도 있어서 맥주사마시기 좋았어요. 호텔 입구를 찾기가 조금 어려웠는데 주차장도 잘되있고 다음에 또 제주도 서귀포에서 묵는다면 또 들릴거에요!

사진이 너무 좋아보여서, 기대를 안할수가 없었지만 그래도 가격이 가격인지라 에이- 좋아봤자겠지 했는데.. 세상에 마상에 이렇게 좋은 호텔이 없습니다. 자랑은 아니고 외국 좋은 호텔, 리조트 여러군데 다녀봤지만 7만원대에 이렇게나 넓고 고급스러운 룸은 없는 것 같네요. 그렇다고 외관이 후진것도 아니고, 위치가 안좋은 것도 아니에요 근처에 천지연폭포(차로 5분거린가) 이중섭거리(이중섭거리 바로 옆!), 기타 등등 없는게 없고요. 호텔 1층에 cu편의점도 있어서 편한 차림으로 필요한 거 사올 수 있습니다. 아니, 좋은거 다 말하려면 입아프고 손아파서 힘들것같아요. 룸은 사진으로 보이는 그대로구요 아니 어쩌면 더 좋게 느껴집니다. 정말로 가격대비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아니 도대체 왜 이가격에 올려놓으신거죠? 뭐 남는게있나 싶을정도로 다다다다다다다 전부 다다다다다다 좋은 호텔입니다. 여기서 꼭 묵으세요 두번 묵으세요 세번묵으세요. 제주도 갈때마다 여기에서만 자고싶어요. 아 참고로 이 숙소근처에 뽈살집이라고 흑돼지 특수부위 전문점있는데 진심 인생고기에요(사장아니고 알바아니고 아무관련없는 일반인입니다 ㅇㅇ) 호텔후기랑 상관없지만 거기 새벽 2시까지하니까 꼭 가서 드세요 진심... 세상에 태어나서 이렇게 맛있는 고기가 있었던가? 하게될겁니다... 꼭 드세요 아무튼 디아일랜드블루호텔.... 가격 올리셔도 아무도 욕 안합니다..진짜... 레알... 핵조음..

늦게 체크인해서 선택의 여지 없이 딱하나 남아있던 방에서 묵었는데 그방도 너무 좋았어요~ 2커플이 갔는데 방3개에 욕실 2개 완전 집이더라구요 너무 편하게 묵고왔어요 숙소도 너무 깔끔했고 고급스럽고 냉장고도 큰게 있어서 너무 좋았구요 없는게 없더라구요 근데 편의점이 너무 멀어서 걸어가기는 힘들어서 들어가기전에 항상 편의점가서 이것저것 사서 들어가야 했어요~ 수영장은 맨날 늦게 숙소로 들어가다보니 이용못해봤어요 제가 갔을때가 9월 태풍이 왔을때라 에어비앤비로 예약해놨던곳이 바닷가 앞이라 위험하다고 취소해주신다고 해서 급하게 예약했던곳인데 여기서 2틀 묵고 다른 숙소 가서 2틀 묵었는데 너무 비교가...ㅠㅠ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셨고요 만족만족!!! 또 제주도 가면 여기로 가고싶어요

추석 연휴동안 짧게 부모님 모시고 언니랑 같이 다녀온 제주도 여행이었어요ㅎㅎ 일단 위치! 당연 최고 저희는 aj렌트카에서 예약했는데 반납하러가는데 5분걸렸구요. 그 바쁜 아침시간인데두요! 렌트카사에서 공항까지 3분ㅋㅋㅋ심지어 공항이 보였어요ㅎㅎ 위치 최강인정하구요! 호텔 바로 옆에 편의점있구요 저희는 트윈룸 2개 잡았는데 특별요청에 높은층, 같은층 배정 부탁드렸더니 10층에 바로 옆방 배정해주셔서 넘 감사했어요ㅜㅜ 차도 발렛파킹해주고 나갈때도 방에서 미리 프론트에 전화걸면 몇분정도 걸린다 알려주시고 직원분들 진짜 친절하세요! 내내 웃는얼굴이라 부모님이 기분좋아하셨어요ㅋㅋㅋ 그뿐이게요? 방 컨디션도 깔끔! 조식도 맛있어요ㅜㅜ 호텔이 전체적으로 참 깔끔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아 칭찬하자면 여기 가득채울수 있을것같아요ㅋㅋ저는 다시 제주도 가도 마지막날은 꼭 레오 다시 찾을거에요!

공항이 보이는 뷰로 방배정받았는데 너무 이쁘고 좋았어요~ 제주도 촬영있어서 편하게 묵을수 있는 숙소를 찾았는데 일단 만족합니다~! 딱한가지, 저희가 3박 연박하면서 하루는 아예숙소에만 있었는데, 저희 취침중이었는데 직원분이 계속 문두드리고 해서 좀 그랬어요,,;; 보통 키가 끼워져 있음 그냥 다음에 오시던지 뭐 그러지 않나요 ㅠ;; 호텔 여러번 다녀봤는데 이런경우는 처음;;;; 그거 빼고는 만족해요~~

친구 커플하고 여행 다녀왔는데 비스타케이 호텔 정말 괜찮았어요! 우선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새로 생긴 호텔이라 그런지 주차 공간도 넓고 인테리어도 깔끔하더라구요~ 호텔 5분거리에 이마트도 있어서 장보기도 편했고 유명 관광지들의 거리가 전체적으로 가까워서 구경 다니기도 편했어요~ㅎㅎ 방 뷰는 정말 최고!! 제주 월드컵 경기장하고 바다와 섬이 보이는데 넘 이뻣어요~ 굿굿!! 요번 여행 놀러도 많이다니구 숙박 시설도 넘 좋았어서 완전 만족스러웠어여~ 특히 비스타케이 호텔은 담에 제주도 오면 올 생각 있습니당~!

공항버스도 시내버스도 서는 정류장에서 도보로2분거리라서 서귀포시든 제주시든 공항이든 이동이 용이했고 숙소는 깨끗하고 넓었으며 직원분도 친절했어요 조식을 제공받을수 있는곳은 아니지만 제주도청부구이라서 맛집이 주변에 많아요 동도원은 도보로1분! 논짓물은 도보로 5분정도! 나중에 제주도 방문시에 공항부근에 묵을일있으면 다시방문할거에요 ㅋㅋ 엄마도 넓고 깨끗한부분은 맘에드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기본적인 위생부분이나 청결은 좋았습니다. 시트나 커버 깨끗했구요. 침대.이불.베개 전부 너무 편안하고 좋습니다.. 다만 객실에 더블배드 위에 갈색 베개(작은 베개) 하나가 없었구요. (제가 알기로는 두개 있어야 하는걸로 알고있음) 체크인도 14시10분에 호텔에 도착해서 14시58분까지 로비에서 기다리다가 체크인했습니다. 오늘 정말 피곤한 상태였어요. 호텔 근무하고 바로 제주도 왔기 때문에...라마다 앙코르 호텔 오기 4km 남기고 졸음운전때매 차세우고 40분을 자고 왔거든요... 준비된 객실 한에서 얼리체크인 도와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또 칫솔치약 개당 천원에 구매해야하는 것도....ㅠㅠ ps. 여기 프론트 직원은 전부 여성분인 것 같아요. 외모로 뽑는 것 같습니다.. 미인분들만 계셔서 놀랬네요.. 잘 쉬다 갑니다~

숙소가 아주 넓어서 좋았어요. 4인 가족이었는데 방이 하나가 더 있어서 공간분리도 되고 샤워실도 두개나 있어서 시간에 쫓기지 않고 여유롭게 준비할 수 있었네요~ 다만 위치가 애월이라 서귀포나 제주도 동쪽편으로 가려면 차로 평균 40~50분이 걸려요. 그래서 오전일찍 준비해서 나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참 그리고 특히 저희 어머니께서 토퍼가 아주 마음에 드신다고 하셨습니다. 밀리지도 않고 폭신해서 잠을 잘잤다고 하시네요. 난방도 굉장히 잘되서 가족 모두 얇은 옷 입고 생활했습니다. 아침에 폭신한 의자에 앉아서 밖의 제주바다를 보며 커피 한 잔 할 수 있는 것도 좋았어요~ 다시 제주에 온다면 한번 더 이용할 생각이 있습니다^^

친구들이랑 제주도 방문했을때 숙박했는데, 가격도 너무 좋고 깔끔해요! 이때 제주도 여러곳에서 묵었는데 제일 좋을 정도였어요~~ 다시가도 이 호텔 꼭 묵을거에요! (p.s 그룹 여행객들한테도 정말 좋은것같아요~ 좁지않고 완전 좋았어요!)

예전에 제주도 방문시 항상 다른 호텔을 이용하다 실망하여 신라스테이로 옮겼습니다.왜 그동안 이곳에서 머물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좋았어요. 처음 룸서비스도 이용해보고요. 처음 머문 기억이 좋아 다른 지역 여행때도 신라스테이가 있는지 먼저 찾게 돼요! 가성비 훌륭한 호텔입니다. 시내에 위치한터라 공항과는 가깝지만 차량이 많아서 운전에 미숙하신 분들에게는 불편한 위치에 있는 것 같아요. 처음에 주차장 들어가는 길을 몰라서 조금 헤맸어요. 주차공간이 많지는 않지만 넓어서 그 점이 매우 좋았어요. 항상 한두군데 정도는 자리가 비어 있어서 주차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어요. 조금 아쉬웠던 것은 어메니티를 항상 채워주시진 않아요. 그래서 필요한 물품이 있으면 미리 말씀드리는게 수월합니다.

진짜 가격대비 방 정말 너무너무 좋구요 뭐 해먹을 수도 있고 조식도 화장실도 침대도 모두 좋구요 통유리로 된 창으로 보이는 전망이 진짜 못잊는 곳이에요 이층 옆으로 통하는 테라스?에 있는 스파도 물이 깨끗한 느끼은 아니였지만 저녁에 있기 좋았구요 제주도 가면 꼭 다시 가고싶은 곳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다시 찾은 제주도~~ 항상 오면 생각나는 베니키아 호텔 입니다. 사실 후배가 다른 호텔을 추천 했지만 변함없이 또다시 베니키아로 왔습니다. 객실도 겁나 깨끗하고 물 수압 장난 아니고 직원분들 겁나 친절 하심 특히 데스크 젊으셨던 여직원분 개인적으로 부탁드렸던게 있었는데 그것 까지 해주셨습니다. 그여직원분께 다시한번 깊히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제주에 오시는 많으분들께서 편안한 숙소가 되시길 바랍니다.

가격대비 방 퀄리티, 위생상태, 위치, 편의시설 다 너무 좋았습니다. 호텔 아래 바로 편의점도 있구요. 올레시장도 걸어서 5분이구요 제주도 아래쪽의 주요 관광지 가기에도 딱 중간이라 좋아요. 다만, 방음이 잘 안되는 편은 아닌거 같은데 학생들이 수학여행을 왔는지 옆방에서 너무 떠들어서 밤에 잠들기 좀 힘들었고, 아침일찍부터 바로 옆 건물이 공사를 해서 소음때문에 좀 고생을 했습니다. 이런건 항상 그런게 아니니까 그냥 당일의 스트레스였고 다른 날 가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아들군대 입대전 힐링하러 제주도 올해 첫주 주말끼어서 다녀 왔습니다 숙소는 정말 깨끗하고 쾌적했습니다 또한 성인4명이 있어도 전혀 좁지않고 상당히 넓은 숙소 입니다 주변 올레시장이 있어서 도보도 가능하구요 지금까지 제주도 여행을 매년 가지만 올해 선택한 오션펠리스 호텔 가장 좋은 숙소로 기억에 남습니다 아침 조식도 나름 괜찮습니다. 전 전복죽도 맛있어요 아고다 호탤 예약 덕택에 잘 지내가 갑니다

여행기간 특가가 떠서 1일은 룸만, 1일은 조식포함으로 예약했음. 주차장이 협소하여 공사중이며, 근처 다른 공용주차장을 이용함. 호텔 1층에 편의점이 있으며 주위로 2~3개정도 더 있으며, 성심당? 이었나 빵집과 다이소가 있음. 조식먹으며 성산일출봉을 보는 재미가 있음. 조식은 빵 4종류, 죽 2종류, 샐러드, 요거트, 비빔밥 등 간단하지만 맛은 있었음. 첫날 받은 방에서 샤워 후 룸이 물로 다 젖어서 방 교체를 하게 됨. 다음날 룸클리닝 버튼을 눌러놓고 나갔다 왔으나 룸 청소 되어있지 않음. 프론트에 연락하여 새수건과 물을 교체받았으며 친절하였음. 다만 찝찝한건 분명 아침에 볼일을 보며 휴지를 썻는데 나갔다오니 예쁜 삼각귀로 접혀있어서 조금 찝찝했음. 다음 제주도 여행때도 특가가 뜨면 이용할 의사 있어요

국내 호텔 여러군데 숙박해봤지만, 여기가 그중 최고라고 말할만큼 가격대비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예약시 지정해놓은 예상체크인 시간보다 조금 늦게 도착했는데, 예상시간 맞춰서 전화도 해주시고, 체크인 후 직원분께서 부대시설이나 호텔 이용에 관해서 엄청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객실은 정말 군더더기없이 필요한게 다 있었고, 깨끗한건 물론이고, 침대도 편하고 투숙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주차장도 넓고, 전기차 충전소도 있어서 전혀 불편함 없이 투숙했어요.^^ 일정 때문에 1박만 해서 호텔 부대시설이나 테마파크같은 시설을 이용 못해서 아쉽지만, 다음에 제주도 갈 일 있으면 꼭 다시 예약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