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캄퐁 참 소재 호텔을 검색하세요

"시엠립에서 크라체까지 아이와 한번에 이동하기 힘들것같아 이용한 버짓호텔입니다 그럭저럭 평범한호텔 강변과 가까워 선셋볼수있고요 가격대비 객실크기적당하고 나쁘진않은데 발코니있다해서 당연히 창이있을줄 알았지만 걍 문으로된 발코니.. 창이없어 좀답답해요 지은지얼마안되었는지 발코니등 정리가 아직안되었어요 밤에 좀 주변이 위험해보였습니다 위치등은 나쁘지않아요 주변식당도 괜찮고요 걍 직선길을 가는데도 캄보디아 버스가 이상하게 힘들더군요 버스가 안좋아 그런듯한데 태국버스 생각하시면 안될듯.. "

"딱 저렴한 가격만큼의 호텔 시설이다. 바닥에는 벌레들이 뒹굴고, 화장실 변기에는 물때가 끼어 있고, 하지만 우려했던 모기는 계절 탓인지 없었다. 아침식사는 호텔과 함께 운영되는 바로 옆 식당에서 했는데 호텔에서 주는 쿠폰을 가지고 가면 비교적 다양한 메뉴를 고를 수 있었다. 하지만 역시 지방 호텔의 분위기는 어쩔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