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소재 호텔을 검색하세요

가격대비 시설 좋음. 호텔과 리조트가 연결되어 있어 리조트 수영장 이용가능. 리조트 수영장 내 1.5m수심구간과 슬라이드 시설이 있어 스노쿨링 장비를 이용하여 어머니도 재미나게 놀다오심. 호텔내 선착장인 씨퀘스트가 있어 아이 혹은 어르신과 동반한 가족이라면 쉽고 편하게 섬투어를 다녀올 수 있음. 조식은 말레이시아 음식 향신료때문에 그닥 맛있진 않지만 이건 개인차이 있음. 신랑은 잘 먹음. 밤에 비치랑 연결되어있는 호텔수영장에 바가 분위기있게 열림. breeze였나 이름이 정확히 기억안나지만 달빛이 비추는 저녁 바다를 호텔바에서 주문한 칵테일을 마시며 감상할 수 있음. 이슬람 국가라 술은 비쌈. 그래도 기분낼겸 칵테일 비치앞 바에서 맥주 혹은 칵테일 한잔 추천. 마지막 날 한국으로 오는게 밤10시 비행기이므로 무료 레이트 체크아웃으로 1시에 체크아웃하고 (객실가격50프로 지불하면 6시 레이트 체크아웃 가능. 호텔내 사정따름으로 레이트체크아웃 불가능할 수 있음. 이건 체크아웃 전날 저녁쯤 호텔에 요청하면 됨.) 컨시어지 서비스로 짐맡긴 신청한 후에 호텔수영장에서 놀다 호텔 내 샤워시설(전 리조트 쪽 샤워장 이용함.)에서 샤워 후 수영복 및 스노쿨링 장비 짐맡긴곳에 추가로 맡겨놓고 시내나가 마사지. 쇼핑. 저녁먹은 후 8시 30분쯤 호텔에 돌아와 짐찾아 공항감. 짐맡겨주는 서비스는 무료임. 아. 룸서비스로 메뉴 5개정도 시켰는데 버거와 피자 맛있었음. 가격도 메뉴 5개인데 3~4만원 사이였음. 룸서비스로 버거. 피자 추천함. 말레이시아는 간이 쎄므로 룸서비스 시킬 시 소금양 줄여달라 말하시길. 가격대비 좋은 곳. 다음번에 코타키나발루

말레이시아 국왕이 코타키나발루 놀러오면 여기에서 지낸다고 들었습니다~ 일단 공항이랑 차로 10분거리의 좋은 장점을 가지고 있고요, 조식 때 음식이 다양하고 김치가 나오는 등 아주 좋았습니다. 또한 휴양으로 호텔내에서 즐기실 꺼라면 골드카드가 매우 유용합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뭐 다 되는것처럼 써있지만 제한사항도 조금 있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수영장에 미끄럼틀이 있는데 유속이 너무 낮아서 어른이 타면 중간에 멈춥니다;; 당황스럽죠;; 그리고 돈을 지불하더라도 late checkout 이 되질 않습니다. (대신 짐은 맡아줍니다..)

호텔 주변에 웰컴씨푸드 거리? 야시장, 워터프론트 다 걸어서 가능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해요.. 첫날에 짐을 룸까지 가져오신다 해놓고 계속 못 찾으셔서 결국 직접 가져간거만 빼면 정말 최고! 저희가 말레이시아어로 ‘감사합니다.’ 하니깐 친절히 웃으시면서 아침,점심,저녁 인사까지 알려주시더라구요 ㅜㅜ 직원분들 다 친절하시고 늘 웃으며 반겨주셨어용. 룸도 깨끗하고 아이폰 미러링도 돼서 폰 연결해ㅜ영화도 봤습니당. 2박에 33만원 주고 갔는데 한국 힐튼은 1박에 30^^.,, 정말 5성급에ㅜ저 가격이면 레알 혜자입니다 여러분 ㅠㅠ 그리고 조식은 제 입맛엔 맞지 않았는데 마젤란 리조트 조식을 먹은 뒤 힐튼 조식이 정말 맛있었구나 싶었어요... 또 가고싶어여.... 코타키나발루..... 따흐으으윽.....

코타키나발루 두번째 방문으로 푹 쉬고 싶어서 개인풀 있는 곳으로 3인가족 2베드룸으로 2박 예약했답니다. 씨뷰 전망에 넓은 잔디에 바로앞 해변에~ 너무 아름다웠어요~ 거리가 시내에서 택시로 30분정도? 생각보다 멀지 않았답니다. 일단 쉬러간거라 거리는 중요하지 않았고 수리아사바 근처 호텔에서 그랩54링깃 줬구여 호텔내 편의시설은 진짜 작아 살만하고 먹을만한게 전혀 없어서 시내에서 모두 사서 오셔야해요~ 2박 예약했는데여 딱 1박만 힐링하기 좋았구여 다음날은 너무 너무 심심해서 시내 갔다올까? 말까? 하다 1박 비용 포기하구 시내로 나와 급 다른 호텔 예약하구 이마고몰 가서 징~레스토랑 가서 밥먹구 게임장서 게임하구 놀았답니다. 신랑 푹쉬고 싶다했는데 10년치는 푹 쉰거 같다하네요~^^ 딱 1박이 좋은거 같아여ㅎ 직원들 친절하구여~ 아이들과 물놀이, 넓은 잔디에서 놀이 하기 너무 좋네요~

코타키나발루 3박 5일 있으면서 처음 3박은 하얏트 리젠시에서 머물고 체크아웃 하면서 마지막날 밤 비행기라 하루를 클라간호텔에서 있었습니다 솔직히 잠깐머물기에 저렴한 숙소를 잡은건데 위치도 너무좋았고 호텔 내부도 넓고 가성비 최고였습니다 다시 코타에 간다면 하얏트보다는 여길 선택할꺼같애요

위치는 바로 정문으로 나가면 환전하는 곳도 많고 어느정도 걸어서 마사지샵이며 마트며 있어서 좋았음! 하지만 생각보다 수영장이 작아 ㅠ 이용이 좀 불편했고 호텔이 오래되어 보임.. 숙소는 청결해서 좋았지만 에어컨이 한번 고장나서 애좀 먹었음 ㅠ 다시 코타키나발루 간다면 다른 숙소에서 묵고 싶음 ㅠ 직원분들은 친절하셨음!

시내와 거리가 있어 걱정을 많이 했으나, 넘 좋았았어요, 거의 대부분의 숙박객은 중국 관광객이 이었으며, 서양인과 한국인 비율이 비슷한 것 같음, 리조트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 내부 식당을 이용해야 하나, 시내 비용 대비 음식이 잘 맞지 않고, 거의 같은 메뉴 위주로 먹디보니 선택의 폭이 좁았으나, 좋은 시설과 자연환경이 넘 좋아 다음에 코타키나발루 가게되면 또 여기 숙박할 계획입니다~ 시내는 낮에 투어, 쇼핑 말고는 특이 할께 없는거 같았고, 저녁과 밤에 필리피노마켓,야시장,워터프런트 등 구경하기 좋았어요, 이것도 하루면 충분~ 다음에 가면 여기서 숙박하며 휴식과 힐링하고 필요하면 숙소내 체험프로그램 이용 반딧불이 외 많음, 스파 마사지 가격은 좀 있나 좋았어요, 마지막 날 출국일에 시내 숙박 섬 호핑투어, 시내구경, 각자 여행 개성이 달라 우리가족은 쇼핑은 굳이 필요성을 못 느낌~ 정말 우리가족에게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영어가 좀 약해서 생긴 오해가 좀 있었어요, 숙박시 말레이시아 정부 관광세 1박 1룸 10링깃 tax가 있는걸 알고 있었으나, 체크아웃시 40링깃 나와서 이게 뭔가요 20링깃 아닌가요? 설명해 주시는데 제가 이해를 못해서 아~차 제가 잘 못안거죠 패밀리룸은 방2개 커넥팅이라 1일 2방(1방 10링깃) 20링깃,

도심에서 떨어져있는 만큼 한적하고 전경이 훨씬 아름다워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양질의 서비스에 만족합니다. 개인적으로 한가지 아쉬운것은 호텔 내 레스토랑이 가격대비 아주 만족스럽진 않았어요. 한국 입맛에 길들여져 있거나 요즘 한국의 고급 레스토랑이 워낙 잘되어 있어 그럴수도 있겠지요. 허나 기회가 된다면 다시 찾고 싶은곳 입니다.

후기 중에 오후 되니 쓰레기가 둥둥 떠다녔다, 룸에 벌레들이 많았다 등등 안좋은 후기들이 많아 실망할까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룸에 벌레 한마리 보지못했고, 오후에는 물이 빠져 허리쯤? 오긴했지만 조금만 더 나가면 정말~깊은 곳이 있었고, 카약타면서 재밋게 놀았네요. 제대로 스노쿨링 즐기시려면 아침 수영꼭 하셔야합니다. 진짜 강추 만따나니도 갔다왔는데 스노쿨링 하는 사람들이 많아 물고기 제대로 보지못했는데 여긴 정말....다양한 물고기 구경 제대로 하실 수 있습니다. 조식과 수영장에서 즐길수있는 파스타, 피자 등등 너무 맛있었구요. 수영장도 작다고 생각하진 않았어요. 수심도 깊어서 너무 재밋게 즐기고 왔답니다. 두번째 코타키나발루 여행이었는데 이 숙소때문에 다시 오고 싶어지네요ㅠㅠㅠ너무 좋아요!

코타키나발루 좋은곳입니다. 하야트에서 2일묵으면서 눈여겨봤던 이호텔을 아고다를 통해 예약하였는데요 방은 조금 작지만 전체적으로 꺠끗하고 조용한 호텔이였습니다. 새건물이라 일단 객실에 냄새라든지 전혀없구요 . 아침이면 신문도 주네요. 호텔네 인터넷 사용가능하구요 호텔 주변으로 선착장 해변 쇼핑타운등 전부 있어서 좋았습니다. 혼자 여행하는 분이라면 하야트만큼 편히 쉴수 있을듯합니다. 욕조가 없었던게 아쉬웠네요.

코타에서 밤늦은 도착으로 하루만 예약한 호텔 일단 밤늦은 체크인에도 불편함없이 투숙할수있었고 룸컨디션도 아주 좋았다 에어콘은 추워서 끌정도로 좋다 아침에 일어나면 보이는 씨뷰도 일품이었고 조식또한 나쁘지않았다 리조트 휴양이 아닌 여행자라면 강추한다 코타키나발루 시내 어느곳으로 이동해도 좋을 위치에 자리잡고있다 다음에 다시 코타를 방문한다면 이곳에 머물것이다

코타키나발루 라는 해외여행지가 휴양지로 알려져 있어서 선택했는데 아쉽게도 보라카이처럼 그런 휴양지는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우리가 선택한 이 호텔에서 제셀톤포인트가 아주 가까워서 섬투어 하기에 딱 좋았지요~ 위치나 호텔 청결은 너무 좋았어요 바로 옆에 수리아사바 쇼핑몰도 있구요~~

저는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가성비최고! 코타키나발루 자체가 가는곳들이 동선이 넓지않기도 하지만 어딜가든 다 가까웠규 더워서 그렇지 걸어다니기도 괜찮았고 방도 넓고 청소도 아주 잘되어있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2시까지는 레이트체크아웃 프리라고 해서 여유롭게 나왔구용~ 완전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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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도착한 날에 잠만 자려고 예약한 숙소였습니다. 직원들도 다 친절하고 호텔 시설도 깨끗하고 좋았어요. 그리고 후문으로 나가면 바로 세븐일레븐 편의점도 있고, 십중팔구는 가는 제셀톤포인트가 걸어서 3분 거리여서 왔다갔다 하기에 편했습니다.

위치가 시티와 차로 45분정도 거리인것만 빼면 프라이빗 비치도 있고 수영장도 있고 뷰 너무 예쁘고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고 너무너무 좋아요 튜브 가져갔는데 직접 바람넣어주시러 오시고 바다에서 다쳤는데 근처 병원까지 데리고 가주고 너무 감사합니다 근처 이 뷰를 볼 수 있는 다른 호텔보다 저렴하고 서비스는 최상! 완전 추천이요 코타키나발루 사람들 복 받으세요

이 호텔은 코타키나발루 마지막날 새벽비행기를 타기 위해 잠시 쉬기 위해 이용했습니다. 호텔의 로비의 직원은 친철하였고 호텔 객실은 깨끗했습니다. 24시간 체크인, 체크아웃이 가능하여 편리하였습니다. 이마고몰 로프트 숙소보다 더 클라간 호텔이 훨씬 좋습니다.

새벽1시 도착으로 저렴한 호텔 찾다가 예약하게 한곳으로 마지막날 새벽비행기 타기 전에도 예약한 곳이랍니다. 시설 깨끗하고 좋았어요 조식, 수영장만 있음 완벽할꺼 같더라구여 직원들 친절하고 주변에 맛집이 가까이 있어요 호텔정문나와 왼쪽으로 호텔끼고 돌아 대각선쪽 수리아사바 쇼핑몰 아주 가까이 있고 이펑, 유잇청, 올드타운, 유키바쿠테, 폭유엔등 바로앞~도보5분 이내 있더라구여 조식이 없는 관계로 아침 먹으러 유잇청 갔다 줄이 길어 다른곳으로 이동하던중 이펑이 눈에 보였고 이펑은 3~4명 줄서 있었고 현지인들 많이 가는곳을 잘 다니는편이라 이펑 바로엽 노란색 간판 5stars? 그곳가서 먹었는데 락사, 볶음밥, 모닝글로리, 오리, 돼지 고기 시켜서 먹었는데 맛있었고 벽에 음식사진이 붙어 있어 고르기 편하답니다. 코타키나발루 두번째 방문으로 또 방문하게 되면 도착일 출발일 또 방문 할꺼랍니다

일본 비즈니스 호텔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시내가 걸어서 갈 수 있고 제가 있던 방에서는 바다도 보였어요. 센터포인트, 워터프론트 등과 가까워서 밤에 택시타는 부담없이 즐겁게 다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호텔은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서비스도 좋았어요. 인터넷은 사용하시려면 따로 추가비용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에어컨이 잘 작동되지 않고 매우 더러워서 냄새나고 꿉꿉한 느낌이 밤새도록 괴롭힘. 화장실은 매우 넓지만 세면대는 고장직전이고 샤워실은 깨끗하게 청소되지 않았음. 샤워실에 물이 콸콸 나오지는 않음. 방이 너무 습해서 3일을 둬도 양말하나도 마르지 않음. 실내에서 와이파이가 한칸밖에 터지지 않아서 로비에서 하거나 로비 앞 건물에 있는 코타키나발루 유일의 스타벅스에 가서 밤늦게까지 인터넷 사용함. 대신 위치가 참 좋아서 하루종일 투어 나갔다오는 팀이라면 추천. 마지막 체크아웃날에는 호텔건물만 전기가 나가서 계단으로 짐 들고 내려왔으나 직원들 모두 한가한 표정으로 응대함;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던 호텔 아쉽게 있다면 바로앞에 마트가있지만 걸어갈수없어서 택시타고 돌아야합니다 그리고 뒤에 판자촌있는건 전혀 상관없지만 그곳에서 키우는 닭이 새벽에 정말 서럽게울어요 같이울고싶을만큼 잠을 설쳤습니다 그거외엔 조식도 나쁘지않고 택시는타야하지만 어딜가든 택시타면 우버택시로 5링깃정도 도심주변이라서 이동이 편했습니다 룸도 깨끗하고 드라이기가 뜨거운바람이안나와서 바꿔달라고했더니 바로바로 해주고 영어도 천천히 잘 말해줘요 수영장은 한국사람밖에없지만 코타키나발루 전체가 한국사람밖에없어서 뭐 그냥 괜찮아요 여기서 2박하고 1박은 수트라에서 세배넘는 가격이였는데 그냥하루더 여기서 있을걸그랬어요 암튼 전체적으로 좋아요!

에어컨 . 온수. 냉장고. 갠찮음 청결. 와이파이 가끔 에러났지만 각방마다 공유기를 놔서 약간의 혼선이 있는듯. 방마다 아디비번 리셋해줌. 직원 친절하지만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안대는듯. 똑같은거 다른사람이 두번 체크하고 미안하다고 함 ㅡㅡ 주변 바로앞 젤큰 쇼핑몰 있음. 같은 건물과 뒷건물 서민식당. 가격싸고 맛 갠찮음 현지인들 마니 애용. 시장이 몰려있는곳은 음습하나 여긴 쇼핑센터가 몰려있는 동네라 느낌상 안전함. 한국 4ㅡ5마넌 짜리 모텔수준.

첫 말레이시아 여행이고, 영어도 잘못해서 처음 숙소입구에서부터 말이안통해 고생을했습니다. 겨우겨우 찾아서 들어갔는데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보증금이있는줄 몰라서 환전을 안한상태로 도착했는데, 한국돈으로 보증금도 처리해주시고 편의를 봐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체크인 시간이 아직 되지않아서 짐이많아 걱정했는데 사무실에서 따로 보관해주시고, 식사후 체크인시간에 맞춰갔을때에도 중국인으로 보이시는 여직원분께서 너무 친철하게 엘레베이터 및 스마트키사용법,객실구조,객실사용법 너무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처음임에도 불편함없이 사용할수있었습니다. 체크아웃날에도 새벽비행이라 짐이 처치 곤란이라 시간을 연장해야하나하고 카카오톡을 보냈는데, 다른 손님이 예약되어있는 상태라고해서 난감해하고있을때, 짐은 사무실에서 맡아주겠다고 하셔서 마지막날까지 즐거운 여행을 할수있었습니다. 공항에가기전 짐을 가지러갔을때도 로비까지 짐을 가져다주시고 너무 친철해요. 영어를 잘 못해서 말로 못알아들으면 친절히 타이핑해서 보여주고, 어려운 글짜는 한국어로 번역해서 보여주셔서 이용에 어려움이없었습니다. 중국인 직원분 너무 친절히 대해주셔서 말레이시아 여행이 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았어요! 다음에 또 방문하게되면 이 숙소를 이용할 의사가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에는 많은 호텔과 리조트 도미토리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호텔이라고 하는 숙소들은 한국에서 모텔보다 못하다고 생각 될정도의 수준인 경우도 있습니다 위치때문에 다른 지역보다 가격이 좀 비쌉니다 특히 바다가 보이는 씨뷰인 경우는 더욱 그렇습니다 별것도 없는데 돈을 더 받죠 여행지에서 대부분 그렇지만 많은 분들이 숙소에서 잠자고 아침식사하고... 거의 그렇죠 코타키나발루에 오시는 분들 중에는 휴양으로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좀 좋은 리조트와 호텔을 많이들 선호하더라구요 하루종일 수영장이나 전용비치 썬베드에서 책보고 수영도 하다가 간식도 먹고 식사도 하고 잠깐 낮잠도 청하고 정말 휴양을 즐기는 분들이 아니라면 키나발루 다야 호텔을 추천합니다 잠자고 아침먹고 나가서 하루종일 돌아다니면서 구경하시는 분들이라면 숙소비용을 아껴서 차라리 여러가지 음식이나 문화를 경험해 볼것을 권합니다 키나발루 다야호텔은 딱 그런 분들을 위한 호텔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꼭 호텔 광고 하는거 같네요 ㅋㅋ 건물은 오래됬지만 청결한 편이구요 직원들 친절하구요 호텔로비에 환전소도 있구요 물론 길건너 위즈마메르데카에가면 환전소가 10군데정도 있습니다 환율도 좀더 좋구요 바로옆 야스트릿에 컬맛집이 꽤 있습니다 현지음식 경험하시고 싶은 분들께는 강추! 제 경험으로는 저렴한 비용으로 조식까지 해결 할수 있는 호텔이 코타키나발루에 몇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각선 건너편에 키나발루 다야호텔 보다 큰 가야센터호텔이 있습니다 이호텔도 크기만 했지 청결도나 시설이 그닥 낫다고 볼수 없습니다 가격도 조금 더 내야하구요 수트라하버리조트, 프로미네이드호텔, 가야센터호텔, 밍가든호텔(2번)... 코타키나발루 여섯번 오면서 키나발루 다야 호텔이 다섯번째 호텔인데 가성비로는 지금까지 묵은 호텔중 최고 인거 같네요 비용을 최소화 하면서 여행을 즐기시는 분들께는 최고의 호텔이 아닐까 싶네요 이보다 더 싼 호텔을 찾으신다면 차라리 환경 좋은 도미토리를 권합니다

코타키나발루에 출장을 자주 갑니다. 여러 호텔에서 지내보았는데, 만다린 호텔이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 주변에 괜찮은 식당들이 많고, 방이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일반적으로 말레이시아 사람들은 서비스가 무엇인지 잘 모르던데, 이 곳은 교육이 잘되어 있어서 싼 가격의 호텔임에도 서비스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호텔에서 조식은 제공하지 않으나, 주변에 새벽 6시 30분부터 문여는 말레이 식당이 있어 한화 3,000원 정도에 조식 해결이 가능하였습니다.

위치는 최고에요 ㅋㅋㅋㅋ위즈마 메르데카가 바로 앞이라 첫날 환전하고 여행 시작하기 최고!!!!! 제셀톤 포인트도 걸어서 10분도 안걸리고 kk플라자나 필리피노마켓 다 걸어다녔어요~ 1층에 리틀이태리도 있고 5분도 안걸리는 거리에 올드타운커피까지!!! 조식이 없는게 약간 아쉬웠지만 올드타운화이트커피가서 먹으면 메뉴도 많고 가격도 저렴해서 좋아요! 수리아사바도 바로 앞이고ㅠㅠ 위생도 최고이고 방도 넓은편인것 같아요 진짜 가성비 최고ㅠㅠ 다음에 코타키나발루 또가도 여기서 묵을거고 친구들한테도 강추할거에요!! 10층에 묵었는데 밤에 도로에 지나다니는 차 소리가 좀 심하게 나더라구요 복도에서 나는 소리는 없었는데 도로에서 나는 소리가 좀 컸는데 방음은 수트라하버도 너무 안되더라구요...ㅋㅋㅋㅋㅋ이정도 방음은 자는데는 문제없었어요! 진짜 강추입니다~~~~~

직원 친절하고 호텔 나름의 무드가 있다. 객실 내부 웬만한 것은 다 있다. 수압은 다소 약한 편이라 아쉽. 창문이 없던 점도 아쉽. 그 외에는 청결하고 위치도 좋고 가성비 좋은 호텔이다.

일단 동남아라는 지역 특성상 일본이나 한국 호텔정도의 위생을 기대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엘리베이터를 타려면 계단을 5개정도 올라야하는데, 그 점과 어매너티가 거의 없다시피 하다는 점 빼고는 (올인원 워시와 비누만 제공) 다 괜찮았습니다. 가격과 중국 호텔에서의 경험을 생각하면 1회용 어매너티를 제공하는게 그래도 위생적이라고 생각했구요, 화장실 건조했고 벌레나 도마뱀 보지 못하였으며 방에서 냄새도 나지 않았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지역 특성상 비행기 소음은 조금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도착한 날 새벽 5시에 체크인하고, 돌아가는 날 새벽 1시에 체크아웃했지만 그래도 친절했어요. 보증금 100링깃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