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부안 바조, 인도네시아의 호텔 검색

총 5박 했는데 첫날에눈 숙소 바꾸고 싶었어요 생각보다 방이 어두웠어요 1층 3호방 썻눈뎅 옆 창문에 바로 사람다니는 길이 이써유ㅜ 그러나 께속 지내더보니 괜차낫어여 청소 매일 해 주고 수건 매일 갈아주러요 직원들 친절해써여 1층 다른 방은 햇빛이 거의 안들어오는것 같아 보여써여 그리고 화장실에서 냄새쫏금 나요 그리고 화장실 나방벌레? 너무 만아써여 여기서 거의 30개쩡두 죽인곳만 가타여 그러나 다 쭉이고 나니 그 담날부터는 거의 안보여써여 모기엄써여 조식 단품?으로 주는데 마싯구 여기 레스토랑 마싯어여 딱 가격만큼 하는곳 가타여 그리고 여긴 시골동네자나여 이정도면 만족해여 담에와도 여기 올거 가타여 아 맞다 드라이기 없구 샤워물이 쫄쫄 나오지만 샤워 할만햇어여 그러나 뜨거운 물 넘 뜨겁구 오히려 차가운물이 잘 안나와써여 첫날에 화장실 꾸멍 난거 보ㅗ 충격 받앗눈뎅 밖에 방충망? 다 되어있어서 갠챠나여 벌레 안들어와여 여기 잇음서화장실뻘레 말구는 몬봣어여 일층인데 바키벌례엄써여ㅎㅎ

2일간 프리사리에 묶다가 방이 없어서 하루는 빈땅으로 옮겼다 빈땅과 프리사리는 4백미터 거리인데 빈땅 플로레스 호텔은 시내 무료 픽드랍 서비스가 없어서 왕복 100루피아가 들었다 공항 드랍서비스 요청하니 호텔에서는 편도 75루피아를 요구했다 그러나 택시기사는 60루피아를 요구한다 호텔 수영장은 깊은 곳과 낮은 곳이 중간중간 있어서 재미있고 수영장내 나무 그늘이 있어서 한낮에도 놀기는 좋다 시내 픽드랍 서비스만 있었다면 좋았을 것이다 아ㆍㆍ여기도 식사할 때는 파리와 함께 식사를 해야한다

침대가 매우 넓어서 편했고 레스토랑에서 보는 선셋이 멋졌습니다. 하필 투숙날 비가 와서 수영장과 정원은 대충 둘러볼 수 밖에 없었지만 멋있었습니다. 공항에서 무료 픽업 서비스도 좋았고 호텔 레스토랑도 저렴하고 맛있었습니다^^

라부안바조 시내쪽은 항구가 있어서 뱃고동 소리가 종종 들려요. 그리고 모스크의 코란 방송소리도 크게 들리죠. 그래서 고른 숙소입니다. 그런면에선 아주 만족했어요. 조용하거든요. 조식은 별로였어요. 다른 부대시설 이용 안했고 그냥 딱 쉬기 좋았어요.

약간은 계단으로 올라가야하지만 올라간만큼 발코니에서보는 바다전경이 좋아진다는사실. 숙소 청결상태도 좋음. 특히 레스토랑음식맛있음. 우선 주방도 깨끗함. 종업원수가 많아 수시로청소함 1층 커피샾에서 리브어보드에서 먹고싶었던 원두커피 간만에 마셨네요. 하루만 머무르려다 하루추가했습니다. 참 공항무료셔틀있습니다. 저는 발리로 갈때만이용했네요

가격 대비 심플하지만, 여기 시세가 워낙 비싸서, 이 정도면 나쁘지 않음. 방 깨끗하고, 침대 시트도 청결함. 숙소에서 코모도 투어도 주선해주는데, 여행사와 가격 차이 없음. 장점이자 단점은 중심가에서 떨어진 곳이라 조용하지만, 밤에 골목길이 어두움

여행자의 거리 중심에 위치해있어서 어디든 가기 쉽다. 호텔룸상태는 나쁘지않았으며 모서리 부위부위 먼지들이 있었지만 지역적 특성과 주위 타 호텔 상태와 비교했을때 나쁘다고 할수없음 조식은 간단한 미고렝/나시고렝 하나와 치킨 삶은달걀과 음료가 제공(식빵과 시리얼도 한 종류식 있음) 딸린 식당의 뷰는 상당히 괜찮다. 다음에 오더라도 숙박할 의향은 있음

아직 발달한 관광지가 아니라는 것만 알고 있다면 만족하실거에요. 청소 상태도 깨끗하고, 조식도 먹을만 합니다. 직원들도 엄청 친절하구요. 에어컨과 뜨거운 물 사용도 가능합니다. 지리적으로도 한골목 아래가 중심가에요~ 아! 저흰 그곳에 크리스찬 샵에서만 투어를 했는데, 엄청 잘 깎아줍니다 ㅎㅎㅎ 그 거리에 있는 레스토랑들도 맛있구요~~ 공항갈 때 빼곤 택시나 오토바이 탈 일이 없는 위치!

저는 여행을 종종 다니는 편입니다. 게스트하우스 위주로 숙박을 많이 해봤는데 이런 숙소는 정말 처음 입니다. 저희가 스프레이로 잡은 개미가 진짜 만마리 정도 됩니다. 변기는 3단분리에 물도 제대로 안나옴. 물이 잘 안나오니 변기가 막히고 , 옆방 화장실 쓰라해서 사용해 보니 여기도 마찬가지 , 아침에 눈 뜨자마자 조식도 안 먹고 바로 나옴. 상황보니 조식은 안봐도 비디오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