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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라스위트 5박 연박했어요 멜버른 자체가 넓지 않아서 주변 관광지를 걸어서 이동해도 됩니다. 호텔이 살짝 한쪽에 치우쳐져 있는데 절대 먼거리는 아니고요 예쁜 야라강변 따라서 걸어다닐만하고 좋은것은 쇼핑센터 바로 옆이라서 구경거리도 많고 먹을거리도 많아요 현지인들 많이 가는 술집가서 술도 먹고 안주도 여러가지 먹어봤어요 호주인들이 무엇을 먹고 사는지 잘 체험할 수 있었네요 호텔자체는 밤에 잘 때 바람이 많이 불면 소리가 많이 나긴해요 건물이 좀 삐걱댄달까 그래도 저는 잘 잤어요 야라스위트 뷰 자체가 너무 훌륭해서 매일 행복했어요 아침 조식에 쥬스 직접 갈아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멜버른과 시드니 모두 여행했는데 웃긴게 호텔조식이 구성이 거의 같더군요 별다른 아침메뉴가 아닌데 구성이 똑같은게 신기하고 빵 맛없는거 케찹맛나는 콩 요리 과일도 거의 같고 특별할게 없나봐요 호텔자체는 우수합니다 .

프리트램존에 트램으로 두정거장 정도 떨어져 있고, 멜버른 시티 관광을 할 거라면 교통카드 안 만들고도 다닐 만 하게 해줍니다. 다만 입구가 뭔 폐허 꼴이라서 처음엔 뭐지 사기당했나 했음. 그래도 난방도 잘 되고 렌지는 라면도 끓여먹을 수준의 열도 나오고... 젓가락은 없어서 포크로 먹어야 했지만. 꽤 추천합니다.

멜버른 다른 호텔 대비 가격대비 방이 넓은편? 써던크로스역 걸어서 3분이내이고, SkyBus 내리는 지점에서는 5분 이내 캐리어 끌고다녀도 부담 없음 써던크로스역에 마트도 있어서 장보고 오기 편함 숙소는 깨끗한 편이었음 직원들 매우 친절했고, 곤란한 상황에서 도움을 줘서 고마웠음 호텔에서 옆 식당 바로 연결되있고, 엘레베이터는 2개있음, 캐리어 보관하는데 AUD 2 지불해야함

제가 갔을때는 멜번 날씨가 바람도 많이 불고 비도 오고 해서 여행 일정이 힘들었는데, 호텔이 워낙 깨끗하고 편안해서 하루의 피곤을 호텔에서 풀수 있어 정말 좋았어요. 간단한 요리도 할수있게 주방이 시설도 갖추어져 있답니다. 우리는 당일 체크인 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early check in 을했는데 추가 요금 없이 해주셨어요. 완전 좋았어요. 강추!!!

위치는 서던 크로스역 바로 앞에 위치해있어서, 시 외곽이나 공항버스를 탈때 매우 편리했다. 그리고 아파트먼트는 넓어서 4인 가족이 사용하기에 충분했으며, 호텔 전체가 조용했다. 그리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다.

호텔 예약했다가 숙박비도 아끼고 직접 요리도 해서 먹을겸 후기가 좋은 스페이스로 바꿨습니다. 결론은 매우 만족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주로 많이 가는 까페거리나 쇼핑센터 등은 거리가 좀 있지만 바로 맞은편에 멜버른 감옥, 빅토리아주 도서관, 그리고 도보 10분 내에 멜버른 박물관, 왕립전시관, 퀸 빅토리아 마켓, 콜스, 울월스, 차이나 타운이 있어요. 백팩커스를 처음 이용하는거라 걱정이 많았지만 깨끗하게 관리되고, 8층의 나름의 루프탑도 있고, 1층에 바도 있고, 5층의 식당에서는 요리를 해 먹을 수 있어 매일 고기를 구워먹었네요. 다음에 또 멜버른에 온다면 저는 여기서 묵을거 같아요^^

위치는 괜찮습니다. 오래된 건물임에도 불구하고 관리를 잘 했는지 제법 깨끗합니다. 직원들도 친절한 편입니다. 다음날 그레이트오션로드 투어를 가는데 호주 투어 가이드 분이 좋은 호텔에 묶었다고 말씀하시는거 보니 평도 괜찮은 편인가 봅니다. 다만, 방이 좁고 커튼 열었을 때 저렴한 방에 묶어서 그런건지 전망은 뉴욕의 뒷골목 수준이었습니다.

호주 멜번이라 그런가 가격은 비싼듯 하나 위치는 매우 좋음 멜번 씨티 중심부이고 근처에 빅토리아 마켓이 있어서 시장 봐서 스테이크도 하고 여러 가지 음식들을 해먹음 애들이 무지 잘먹었음 주방기구 냉장고등이 있어 밥 해먹기 좋음 전기 밥솥이 없어 간만에 냄비 밥 누릉지도 생기고 커피 머신과 커피를 줘서 더 만족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했음

우선 가성비가 좋습니다. 멜번에 5일을 있었는데 이 가격대로 묵을 수 있는 브래디호텔 뿐이었습니다. 브래디 호텔은 비지니스 호텔 정도라고 생각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욕실도 작고 방도 작아요. 넉넉함을 생각하고 가면 불만족 스럽겠지만 휴양지도 아니고, 관광지에서 호텔에 머무를 시간이 얼마나 될까요. 그런면에서는 가성비 갑입니다. 주변에 아래 위로 트램이 지나가서 목적지에 따라 트램을 골라 탈수 있어 좋습니다. 호텔 바로 아래쪽에 큰 마트가 있어서 편합니다. 근처에 맛집도 많고요. 한식이 먹고 싶으신 분들은 바로 50미터 되는 거리에 삼겹살집도 있네요. 걸어서 조금만 나가면 빅토리아 도서관과 센트럴멜번 쇼핑몰이 있습니다 편리해요. 단점은 욕실 세면대가 너무 작아서 물이 많이 튀는 단점이 있고요 체크 아웃시간이 오전 10시 입니다. 보통의 호텔은 11시이니 많이들 착각을 하는 모양입니다. 저또한 그랬구요 ㅜㅜ 멜번에서 만족스러운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다음에 다시 간다고 해도 브래디 호텔에 묵을 듯 합니다!

고층 방에 묵게 되어서 너무 아름다운 뷰를 볼 수 있었습니다. 호텔이 하나더 있는것 같았고 일반 거주하는 사람들도 있는것 같았어요. 하지만 세탁기도 사용할수 있고 주방도 사용 가능해요. 있을건 다 있습니다. 아무래도 호주가 물부족 국가라고 들어서 그런지 수압이 약한건 익숙한터라 참을 만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정말 만족했어요. 멜버른 여행 기억속에 멋진뷰가 계속 아른거립니다. 저로서는 호텔에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ㅎㅎ

멜버른 공항에서 스카이버스타고 서든크로스역에 도착하면 바로 앞에 있는 호텔. 건물도 최근에 지었는지,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요. 숙소 위생 상태도 청결한 편이고. 다만 호텔 내부 편의 시설이 부족한 느낌이 드는데, 그건 호주 호텔들이 다 그런거 같아요. 가격 싸고 위치 좋아서 만족합니다.

생각보다 관리소 찾기가 힘들었어요. 만약 이용하신다면 아파트 앞에서 우버나 택시타고 내리세요. 짐을 두고 관리소 찾아가시는걸 추천 드려요. 짐들고 관리소 갔다가 아파트 오는 거면 진짜 언덕길도 많고 해서 대 힘들수 있습니다. 일단 숙소는 키 받아서 들어가자마자 높구나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숙박한 층이 58층이었습니다. 높은 만큼 방에서 보는 뷰가 장난 아니에요. 저는 투룸으로 예약했는데, 한방은 아예 두면이 유리로 되어있어서 멜버른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정말 사진찍어야 하구요. 밤에 보면 더 이뻐요. 절대 뷰보러 루프탑 갈 필요가 없어요. 그리고 아파트 식 숙소라서 안에없눈거 없구요. 세탁기는 없습니다. 칼, 접시, 컵, 냄비 등등 다있어요. 개인적으로 메트로 마트에서 망고랑 블루베리 사서 드시는거 추천 드려요. 시드니 망고 정말 맛있어요 ㅠㅠ 그리고 티비에 넷플릭스 연결되어 있어서 만약 가족여행으로 가신다면 넷플릭스로 한국 영화나 드라마보실수 있어요. 소음도 없어요. 아침에는 맞은편 공사 소리가 조금 날수 있어요. 저희 엄마는 소리때문에 8시쯤에 일어났다고 하는데, 저는 소리에 둔감해서 잘 몰랐습니다. 사바사인거 같아요. 꼭 추천드려요. 그리고 슬리퍼 챙기세요. 객실용 슬리퍼가 없어서 신발신고 다녀야하눈데, 이점은 동양인들에게는 조금 다른 컬쳐라서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9월 중순에 5일밤을 묵었는데 삼일은 별로 안추웠는데 이틀은 굉장히 추웠다. 난방은 밖의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는것 같다. 그래서 오리털 이불이라 옷 두껍게 입고 자면 괜찮은것 같다. 리셉션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조식 포함된 방이라 무료로 조식을 먹었는데 종류가 많지는 않아도 그럭저럭 먹을만 했다. 아침식사가 특급호텔가도 거의 비슷한것 같다. 그리고 조식이 take out된다는 사실을 여행사를 통해서 알았다. 매일아침일찍 투어를 떠나야해서 아침을 못먹을 경우가 있엇는데 전날 리셉션에 아침에 box breakfast준비해달라고 말하면 흥쾌히 준비해준다. 간다한 샌드위치와 머핀한개 그리고 쥬스. 호주 물가가 비싸서 우린 이걸 잘 이용했다. 위치는 굉장히 좋은편이나 방이 정말 컴팩트한 사이즈, 욕실도 정말 작다. 특히 세면대가 손만 씻을수있는 수준이라 양치질할때 잘못 뱉으면 흘린다ㅜㅜ 그리고 샤워공간에 유리문이 있었으면있엇으면 좋았을것 같다. 가장 큰 단점은 와이파이가 유로라는 점. 이상.

위치가 멜버른 빅토리아마켓과 CMIT대학 사이무료트램존에 위치하여 멜버른 박물관 도서관등 관광지에 접근성이 좋고 필요시 아침에 빅토리아마켓에서 신선한 식재료 구매 가능. 호텔 바로 옆에 대형 슈퍼마켓 위치하여 필요 물품을 구매하기도 편리하여 가족단위 여행객에게는 매우 좋은 선택이 될것입니다.

다른 분들의 이용후기를 참고하여 이용한 여행객입니다. 멜버른 시티 중심가에 위치하여 걸어다니기 편리하였으며 시설도 매우 깔끔하고 정갈한 게 사용하기 편리하였습니다. 굳이 단점을 꼽자면... 숙박료?

일단 숙박비가 싼거에 비해 객실도 괜찮고 직원도 친절합니다 그리고 위치도 좋아서 멜번 시내관광 뿐만 아니라 투어 집결지도 매우 가까워 편합니다 수영장도 있는걸로 아는데 가보진 못했습니다 딱히 단점은 없는데 조식이 제공되지않는건 아쉬웠습니다

친구3명이서 슈페리얼 트리플룸 이용했는데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정말만족합니다! 멜버른 일일투어를 조이투어 이용했었는데요~ 이숙소 바로 앞이 조이투어 집결지여서 가깝고 편했어요! 쇼핑하기도 좋고 대중교통 이용에도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시드니 2틀 멜버른 2틀 다시 시드니2틀을 여행하면서 호텔 3군데에서 숙박하였는데 셋중에서 가격이 가장 저렴한데도 불구하고 호텔이 깔끔하고, 서비스도 좋았던것 같다. 또한 위치도 관광중심부와 멀지않아 도보로 이용할수도있고, 바로 앞에 무료 트램을 이용할수있어 여행하기에 참 좋았던것 같다. 다음에 또 멜번을 간다면 난 다시 이호텔을 이용할 것 같다.

위치적으로 정말 우수했던 호텔 제스퍼 방이며 실내 인테리어도 너무나 깔끔했습니다 시티내에 위치해있어서 쇼핑및 식사걱정 없어서 좋았습니다 이번에 다시 멜번 나갈예정이라 다시 이용하려했으나 한달전임에도 불구하고 모두 솔드아웃이라 아쉽네요

호텔 위치는 멜버른 센터에 있기 때문에 좋은 편입니다. 마이어 백화점등 중심가 까지 걸어서 한 10분에서 15분 걸립니다. 저처럼 출장객에게는 무리없습니다. 간단한 조리기구도 있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멜번 공항까지 가는 버스도 탈수 있구요.

오랜만에 갔던 멜번 여행을 한층 더 재미있게 만들어 준 호텔...카지노에서 적당히 즐기면 저녁값 정도는.. ㅎㅎ 경치 좋고 위치도 좋고 학생은 좀 부담스러울 수 있는 가격인데.. 직장인 여행자나 신혼부부 모두 좋을 듯.. 프리미어스윗룸에서 본 야경은 정말 심쿵~

호텔 이용에 운이 좋아 가성비 좋은 호텔을 얻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지출한 금액 대비 만족을 느끼게 되죠 7박 8일 3명이 1거실, 2침실을 이용했습니다. 약 100만원 정도 지출을 했습니다. 위치는 정말 좋아요. 주변에 빅토리아 마켓, 트랩 정류장, 마트 등 마켓에서 애플 망고를 1달라에 사서 아침, 저녁으로 먹었습니다. 청결도는 저는 비용대비 이정도면 하고 만족했는데 깔끔하신 분들은 저와 같은 일정에 인원이면 200만원 이상을 지출 하시면 정말 청결한 곳에 머무실수 있을 겁니다. 와이파이 돈 받아요. 호주유심 싸요. 한 분만 신청 하시고 나머지 분들은 8일 정도 없이 여행에 집중하고 쉬는것도 좋아요. 내부 1층에 코인 세탁기, 건조기 있어요. 이용료는 기계당 4달러, 울스에서 1.5달러주면 액체세제 살수 있어요. 남은 것은 세탁실에 놓고 오세요. 다른분 쓰시라고. 음식조리 가능합니다. 역시 울스에서 해바라기유, 후추, 히말라야 핑크소금 싸니깐 사시면 호주 스테이크 구워먹을 때 좋습니다. 기름은 퇴실 할때 놓고 오시고 후추, 소금은 가져오세요. 참 울스가 아니라 콜스네요. 센트롬 영양제 정말 싸요. 선물로 좋아요. 콜스는 멜버른 센트럴 지하에 있어요.걸어서 약 10분 걸립니다.

정말 강추합니다.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 있으나 트램이 바로 앞에 있어 이동하기 편했고요. 시끄럽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객실에서 취사도 가능했으며 무엇보다 침대가 커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멜번 온다면 가격이 비싼 5성 호텔보다 오크스를 방문하려 합니다. 그만큼 좋습니다.

객실 깨끗하고, 공용 부엌이 있어 음식 조리할 수 있습니다. 약 15분 거리 퀸 빅토리아 마켓 정육점에서 안심 스테이크살 가져와서 부엌에서 조리해 먹으면 제일 맛있고 싼 안심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지요. 세탁실도 있어서 $3주고 세탁하고, $2주고 건조기 돌리면 됩니다. 저렴한 비용에 안락한 곳입니다. 위치는 조금 불편한 것도 같지만, 순환선 무료 트램(지상 전철)역과 그리 멀지 않아 아주 불편한 정도는 아닙니다. 매일 매일 비번이 바뀌는 무료 Wi-Fi도 사용가능합니다. 바뀌는 비번은 카운터에서 매일 받아볼 수 있습니다. 가성비가 좋은 숙소라 생각됩니다. 멜번 가실 분들께는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위치가 정말 좋았어요. 플린더스 스트리트 스테이션 바로 앞에 있고, 주변에 카페거리, 마트, 편의점 등등 좀만 걸으면 다 있어서 편했습니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야라강 따라서 걷다 왔구요ㅎㅎ 직원들도 꽤 친절했어요. 몇몇 직원 빼고는ㅎㅎ 특히, 여행 첫날 체크린할때 우리한테 지도주면서 맛집이랑 카페랑, 여행 코스들 알려주었던 토니가 제일 친절했습니다. 만날때마다 친절하게 인사해주고 먼저 무슨 문제있냐고 물어봐주고ㅎ 콜린퍼스 닮아서 우리끼리 콜린퍼스 토니라고 불렀어요ㅋㅋ 다만 첫날 체크인할때 분명히 리버뷰로 예약했는데 시티뷰로 방 줘가지구 방 바꾸려는데, 자기네들 룸이 꽉차서 바꿔줄수 없다고;;; (황당) 근데 나중에 방 바꿔줌 (애초에 바꿔줄 방이 있었음;;;) 게다가 그 방은 내 이름이 아닌 다른 사람(나는 모르는 사람) 이름으로 되어있길래, 내가 아마도 뭔가 실수가 있었던 것 같다 내 이름으로 된 방을 다시 확인해달라 했는데, 자꾸 나보고 그럼 그 다른 사람은 누구냐고 물어봄ㅋㅋㅋㅋ 나도 처음듣는 이름인데ㅋㅋㅋ완전 황당함ㅋㅋㅋㅋ 암튼 그 일과 엑스트라베드 치울때 옷 하나 없어진 거랑 방음이 좀 안되는 것만 빼면 괜찮음ㅎㅎ

시드니에서 이동하기 2일전인가 숙박을 변경하였다. 기존 예약 숙소보다 가격도 저렴하게 특가로 올라와 있었고 마침 기존 예약숙소도 취소 가능 기간이어서 바로 취소하고 노마드 선택~! 호주 여행 중 가장 훌륭한 숙소였다. 남동생과 함께 한 여행이었는데 더블룸은 최상이었다. 룸안에 욕실도 히터도 티비, 샤워용품 타올 심지어 다리미와 다리미판까지 있었다. 매우만족 대만족이었다. 자녀와 함께 오는 사람은 추가 베드 요청해도 넉넉한 공간이라 생각한다. 걸어서 무료트램타러 가기도 좋았다.

멜번 여행하며 4일간 있었습니다. 청소상태가 양호한 편은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깔끔한곳입니다. 위치적으로 정말 좋구요. 특히 데이투어진행할때 아벨라 여행사를 이용했는데. 호텔바로 옆에서 모여서. 정말 좋았습니다. 멜번 중심가에 위치해있어서 야라강이나. 여러곳을 도보로 구경할 수 있습니다. 조식도 괜찮은 편이지만.. 커피는 맛이 없습니다.

멜번 공항에서 스카이버스 타면 호텔 앞에 내려줍니다! 그래서 편하게 찾아올수있었어요. 근데 스카이버스 이용하지 않고 찾으려면 골목 사이에 있기 때문에 좀 어려울것같기도하네요. 멜번 시내 전부 걸어다닐 수 있는 거리 입니다.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근처에 트램타는곳도 가깝게 있구요,, 음식을 해먹을수가있는 시설이라 여러가지 재료 준비해서 해먹어도 될거같아요`~ 룸상태도 좋구요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또 멜번에 가게된다면 다시 묵고싶네요

멜번 블록아케이드 바로 앞에 위치하여 시내 어딜 돌아다니든 호텔과 매우 가까워서 좋아요. 수페리얼룸 혼자 썻는데 일본 비지니스 호텔크기 정도이고 화장실과 샤워실이 분리되어 있어서 오히려 편리했고, 샤워실은 홀로들어갈만한 적당한 크기이고 앞에 세면대는 특별히 막혀있는 공간없이 터져있어서 좁다는 생각은 없었어요! 서던크로스역에서는 트램타고 2정거장정도로 가깝고 어디든 바로앞에 무료트램으로 쉽게 이동가능합니다. 돌아다니다보면 계속 호텔이 나와서 중간중간 쉬고가기 좋았어요~ 그리고 매일 청소와더불어 수건을 두개씩 주고가시는데 마지막날 수건에 피같은게 묻어있어서 좀 비위생적이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