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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다 제쳐두고 위치가 너무 좋아서 추천합니다 잠깐 밀라노 거쳐가는 일박 여행자들에게 추천합니다. 큰 기대없이 가면 괜찮아요. 중국분이 운영하시는지 체크인 하는 데스크 옆에 중국인 바 같은게 있었습니다

조식 석식은 딱 게스트하우스정도인데 가볍게먹기에좋았어요 호스텔이라 숙소 깔끔하지않을까 걱정했는데 시설도 깔끔하고 1층 조식먹는 공동공간도좋고 윗층 키친도 괜찮더라구요 밀라노 밤늦게 in 해서 아침일찍 나가는일정이라 숙소제대로 이용못한게아쉽네요 맥주도한잔무료로주는데 너무 맛있어서 이탈리아에대한 첫인상부터가넘나 좋았습니다. 그리고 직원들이 참 친절함. 한국여자분도 계셨는데 이태리어 영어 한국어 다잘하시더라구용 편하게해주시고. 젊은분위기라 배낭여행객들에게는 아주만족스러울듯? 근데 가격이 막 저렴한편은아닌것같아요 역근처라그런가 찾아본중엔 그래도 가격무난한편인듯 ㅎㅎ 밀라노 또 가게되면 괜찮은호텔찾아보고 못 찾으면여기또가고싶기도해요 직원들이워낙친절해서~

밀라노 첸트랄레역 1정거장 매우 친절한 직원 :) 쾌적한 숙소시설 조식은 없지만 간단한 간식이 있음(과자 커피류 등) 주말엔 주변에 술집이 있는지 자정 넘어서까지 노랫소리로 시끌했음

일단 위치가 너무 좋습니다. 밀라노중앙역 뒤편으로 조금만 걸어오면 Via Tonale에 위치하고 있어요. 사진에 나와 있는 것보다 훨씬 현대적이고 쾌적한 느낌이에요. (사진이 아주 많이 old해보이게 나온 것 같습니다 ㅋㅋ) 아침식사는 뷔페식으로 시리얼, 크로와상, 삶은달걀, 커피, 쥬스 등등이 제공되구요~ 요거트, 쿠키 등도 갖추어져 있습니다. 따뜻한 물도 잘 나오지만 조금 기다리셔야 하니, 세면대에 잠시 물 받는 정도의 시간이라면 될 것 같네요. 한가지 단점이라치면, 엘리베이터가 없다는 건데요 ; 시설이 괜찮은 편이니 밀라노중앙역 근처 묵기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말펜사 셔틀타고 밀라노 도착하시면 내려주는 공터에서, 터널을 지나 쭉 직진하면 바로예요~~ 저는 추천합니다. I recommend this hotel, if you want to stay near by milano central station with cheap price. If you arrive by bus from the airport, you can find this hotel through the tunnel. ( Just though the tennel and go straight!) The room is small but clean. The breakfast is nice. You can use buffet(croissant and bread ith jam, nutella, ham and cheese, cereal with milk, juice, coffee, some cookies). If i visit milano again, i will definely stay here again.

남동생과 같이 묵었던 숙소입니당. 트윈룸 이용했구요. 엘베있어요. 위치가 대박좋아요. 역에서 한 3분? 5분?도안걸려여 ㅋㅋㅋ 식사는 그냥 저렴한 대부분의 이탈리아 숙소와 비슷했구요(커피에 빵, 쿠키 정도?) 직원분은 밤에있던분은 약간 사무적이셨던거같고 오전에계신분은 정말 친절하셨어요. 짐도 보관 가능하고 냉장고가있어서 음료수나 맥주 요거트 같은거 넣어놓고 먹을수있었어요! 방도 꽤나 넓구용. 근처에 2분?1분?거리에 마트도있어요!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당 ㅎㅎ

위치 중앙역에서 아주 가까워요. 외관은 호텔보다 모텔인데 내부는 깨끗했어요. 체크인 시간 3시간전에 도착해서 이름 말하니까 체크인 시간 남았다고 짐(캐리어) 맡아주겠다 하셔서 짐 두고 밥 먹고 왔어요. 체크인 시간 2시로 알고있는데 1시쯤 들어보내주셨어요. 엘리베이터가 작아서 놀랐지만 이탈리아는 대부분 그런듯 계단 아닌게 어디예요. 방이 일단 너무 깨끗해서 좋았어요. 욕실이랑~ 밖에 비가 와서 추웠는데 객실 내부는 따뜻해서 이불 안 덮고 잤어요. 따뜻한 물 잘나오고, 냉장고 상태는 별로였지만 물 차갑게 하는 정도는 괜찮았어요. 헤어 드라이기 바람 좋았어요. 이 가격에, 이 위치에 아주 좋은 호텔이였어요. 카운터 직원들도 친절했고! 다시 밀라노 간다면 여길 가고 싶어요. 추천합니다. ^^ 아 체크아웃 할 때 도시세 1박 2인인데 8유로 냈어요~

밀라노 공항 이용 전 하루밤 가볍게 묵으려 예약 했었는데,비지니스 모텔 느낌이라 생각보다 깔끔하고 넓어서 놀랬습니다. 조식을 이용하진 않았지만 나름 큰 편인듯 합니다. 호텔 위치는 중앙역의 지하철역 쪽에서 7분 정도? 조금 걸어 나오면 호텔들이 많은 곳에 위치해 있고, 호텔 바로 맡은편이 작은 슈퍼여서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가볍게 묵기 좋은 곳으로 추천합니다.

혼자서의 유럽여행 첫 도전기 첫 숙소부터 대박사건! 밀라노 여행 계획이신분 게스트하우스를 원하시는 분 오스트로벨리 적극추천합니다. 숙소가 밀라노 중앙에 있어서 지하철, 유명장소 다 걸어서 돌아다닐 수도있어요! 거기다 직원분들도 착하고 매너 최고입니다. 또한 조식 석식 서비스 기대 안 했는데 대박이고 3층은 따로 부엌이랑 과자 등 먹은 것들이 놓여있었는데 자유이용이여서 한 번더 최고의 숙소임을 느꼈습니다. 게스트하우라그런지 여행온 분들이 다 오픈마인드여서 먼저 인사도 해주고 재미있고 즐거운 추억 담아갑니다.

특가로 Executive Suite Room이용.Executive Suite Room 그런지 룸컨디션은 매우 좋았음. 위치도 매우 좋음 . 밀라노 센트럴역 주변이 무섭다 보니 비싸도 역과 가까운 호텔로 선택하였는데 5분이내 거리여서 이동하는데 편했음.

스위스 여행 전 밀라노 말펜사 공항in이었기에 밀란 중앙역에서 1박을 했습니다. 첸트랄레역(중앙역)에서 2블럭 정도 떨어져 있어서 도보로는 5분 정도 거리입니다. 4인 가족이 머물 수 있는 방에 묵었고, 시설은 쾌적했습니다. 에어컨도 충분했고요. 화장실도 깔끔해서 좋았지만, 상급에 미치지 못하는 에머너티와 샤워부스의 부족한 차단력이 아쉽기는 했습니다. 다만 조식은 기본 메뉴들이었지만 종류가 꽤 다양해서 괜찮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머물다가 체크아웃 했습니다.

밀라노 중앙역의 중앙출입구를 통해 나와서 역 광장을 지나면 11시 방향에 호텔이 보입니다. 중앙역 부근에 위치해서 이동하기 좋고 주변도 안전합니다. 숙소는 시설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깔끔하고 직원이 친절합니다. 역 앞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공항으로 가는 버스도 금방 탈 수 있고 다른 도시로 이동하기도 편리합니다.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호텔이 어딘지 찾기 어려웠지만 호텔에 도착하여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시설도 가격대비 너무깨끗하고 좋았고, 음식맛도 너무 맛있어요. ^^ 물론 당연히 최고급 호텔식사까지는 아니었지만 정말 깔끔하고 종류도 많고 맛도좋은 조식, 그리고 저녁때 먹은 파스타는 정말 감격입니다. 개인 여행차 방문했던 곳인데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특히나 공항을 왓다갔다 하는 호텔 무료 셔틀도 정말 좋습니다. 이용만 잘 하신다면, 지리적 위치도 이겨내고, 공항에서 중앙역까지 가는 셔틀이나 버스로 갈아타면 되기에, 정말 전략있는 호텔인거같습니다. 가격대비 만족해요!^^ 혹시 밀라노 가신다면 시내에서는 대략 1시간정도 걸리지만 안전하고 조용한 곳입니다. 추천드려요! ^^

호텔 청결 관리가 완벽했어요. 비누와 샴푸같은 아주 기본적인 어메니티도 준비 돼 있고,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해서 좋았어요, 게다가 잘생기기까지.. 체크인타임 배려해 주셔서 편히 묵을 수 있었어요. 밀라노 중앙역에서 살짝 멀긴한데 지하철이 바로 앞에 있어서 교통편은 좋은 것 같아요.

호텔 찾아가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역에서 내려서 20분정도 걸어야해요, 아니면 역에서 버스타고 4정거장정도 가야해요. 하지만 호텔은 새로 지어서 깨끗하고 밀라노 다른 호텔보다 저렴하고 조식이 아주아주 잘나와여. 도착해서 머 이런곳에 호텔이 있나 싶었지만 아침에 식사할때보니 정말 많은 사람들과 거대한 호텔시설에 놀랐습니다. 저희는 밀라노가 경유지역이라 2일만 지냈지만 괜찮았던거 같아요. 방안에 캐틀이 없어 달라고 했더니 새거로 바로 주었구용.

체크인 하루 전에 급하게 예약했는데 가격도 괜찮고 룸도 깔끔하고 샤워기 수압도 너무 좋았음 그리고 조식 기대 안했는데 진짜 맛있었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유쾌한 분위기라 편했음 체크아웃 하는 날 물 사논게 없어서 밑에 내려가서 텀블러에 물 받아도 되냐고 물으니 직접 받아주고 좋은 기억만 있는 호텔임 다음에 밀라노 오게되면 다시 올 수 있는 호텔!

밀라노 센트럴 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거리입니다. 아주 가까워서 이용하기 편합니다. 직원들도 다 친정했습니다. 아침식사가 풍성하고 맛있습니다. 아쉽게도 방이 조금 작습니다.

밀라노 공항에 내려서 시내로 가는 셔틀버스를 타고 내리면 중앙역 왼편에 내려준다. 중앙역 정문으로 가서 한시 방향 쪽으로 보이는 큰 유리 건물 아래가 이 호텔이다. 걸어서 3분 정도 거리에 있어서 밀라노 관광을 끝내고 다른 도시로 가기가 위치가 정말 좋다. 밀라노 시내 관광도 걸어서 15분 정도 거리라 가깝다. 가격 대비 훌륭한 청결 상태와 편안하며 실용적인 호텔 시설도 맘에 들며, 무엇보다 조식도 훌륭한 편이다. 빵과 햄 과일 야채 등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고 다양하고 푸짐한 조식이 포함된 숙박 가격은 참 합리적이다. 이탈리아 여행을 하다 보면 가격 대비 호텔의 시설에 실망하게 되는데, 이 호텔은 현대적인 시설의 호텔로서 합리적인 가격에 만족할 만한 숙박을 할 수 있으므로 강추이다.

밤늦게가서 잠만잤지만, 깨끗하고 위치가 짱임. 밀라노 첸트랄레역에서 걸어서 5분정도? 바로 옆에 11시까지하는 모노프였나 카지노였나 여튼 마트있음. 체크아웃뒤에 짐도 맡아주고, 친절한편. 조식이 뭔가 어설픈데 먹어보면 또 맛남. 치즈랑 햄종류 다양. 어쩌다가 엄청 싸게 예약해서 그런지 잠만자고 밀라노 둘러보기엔 좋음.

밀라노 말펜사 공항 아웃이라 아울렛도 갈 겸 잠시 머무를 곳이었는데 중앙역에서 나오면 길건너 바로~ 위치가 아주 좋아요 숙소도 깔끔하고 로마나 피렌체에 묵었던 호텔과 달리 엘리베이터도 현대식이에요 조식은 간단하게 나오구요 참고로 도시세는 지역별로 다른것도 있지만 호텔 성급에 따라 올라간다던데 여기는 느끼는 것보단 좀 높은것 같아요 1박에 도시세 5유로 였어요 암튼 전 만족스럽게 지내고 왔습니다^^

호텔 인테리어는 가격에 비해 훌륭했다. 딱 유럽의 호텔에 온 느낌. 부대시설은 비즈니스용 컴퓨터 한 대와 조식용 식당이 모두. 객실 크기도 적당하고 청소 상태도 양호. 그러나 직원의 친절도는 별로. 남자 매니저를 제외하면 교육상태가 영 별로. 호텔을 예약했던 아고다의 바우처를 보여줬음에도 한 여직원은 기록을 찾을 수 없다며 나가라고 했다. 남자 매니저에게 따로 문의하니 아고다 시스템 접근이 어렵다며 잘못을 시인하고 처리해줘서 다행이지 길거리에서 하룻밤을 지낼뻔 함. 전철역도 바로 옆이고 300미터 위치에 저렴하고 매우 맛좋은 식당(11시까지 영업)이 있어 만족.

위치는 밀라노 중앙역과 가깝기때문에 아주 좋습니다. 캐리어를 끌고 다니기에 부담없는 거리입니다. 욕실 내에 핸드워시, 헤어/바디워시가 도브껄로 세팅되어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기본 제공된 어메니티도 좋은 편입니다. 전체적으로 타 호텔 대비, 그리고 외관에 비해 내부는 아주 현대적이고 깔끔합니다. 조식은 그냥저냥 보통입니다. 직원은 친절합니다. 역과 호텔 사이에 스폰티니가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ㅎㅎㅎ

큰 기대 안해서 맘에 들었던 호텔임. 작지만 깔끔한 방에 혼자 자기에 좋은 구조이고 리모델링한지 얼마 안된 현대식 인테리어로 편했음. 조식은 간단한 빵과 과일 치즈 햄 등 준비되어 있고 커피가 맛있음.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는 최고 수준임. 여행중에 어려운 일 겪으면 도와줄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맘에 들었음 다음에 밀라노 오면 고민없이 이 호텔을 이용 예정임

전체적으로 위치가 최고 맘에듭니다. 정말 찾기 쉽죠~!!!! 단점이라면 화장실이 조금.. 저희방만 그랬을진 모르겠지만 화장실 바닥이 평면이어서 물이 화장실 문밖으로 세어나갈까봐ㅋ 그것 말곤 없구요 직원들 완전 친절합니다. ^^ 조식은 완전 이탈리아 스타일인가봐요 이탈리아 호텔 네곳을 묵었는데 어딜가나 그런 스타일ㅋ 중앙역 근처라 짐맡기고 돌아다니고 도시 이동할때 편리했습니다. 가격대비 만족하실꺼예요~^^

밀라노 중앙역 정문을 내부에서 정면을 바라보고 오른쪽으로 나가면 바로 호털이 보입니다 깨끗한 호텔입니다. 직원들도 친절해요. 이탈리아 8박 일정중에 제일 맘에 들었어요

너무 기대를 안한건지... 가격대비 최고의선택. 9층꼭대기 트리플룸, 테라스가 있어 놀라고 밖에 보이는 밀라노 중앙역 광장... 전망 최고 룸은 전형적인 유럽 부띠크호텔.. 깔끔.. 무엇보다 complain에 대한 직원 반응속도가 매우 빠르다. 첫날 방이 춥고 주전자 고장나서 안되서 이야기했는데 그 즉시 해결... 나보다 방앞에 주전자가 먼저 도착 위치도 좋고 가격도 좋고 조식과 석식(석식은 음료값 계산해야함)이 포함... 이가격이면 혼자 밀라노 올때. 다시 묵겠응

이탈리아 숙소중 같은 가격대 가장 좋은 퀄리티였어요. 방,화장실도 넓고 조식은 그냥 그래요. 중앙역에서 거리가 멀지 않고 좋았는데 가는길에 나무가 그냥 거대한 비둘기 집이라 새똥이 길에 장난 아니에요. ㅠㅠ 캐리어 끌고가는게 좀 고역이었어요.

평일 2박으로 가성비가 좋음. 슬리퍼도 있어서 다음 여행에 유용하였음. 밀라노 중앙역과 트램1번 정류장까지 거리는 적당하였음. 첫째날, 생수 한 병이 있었으나, 둘째날은 없었음. (사두었던 물을 봐서 그런지, 원래 그런지 따로 묻지는 않았음) 조식포함이라 아침을 든든하게 먹을 수 있었음 (가격대비 4~4.5).

밀라노 중앙역에서 내리자마자 왼쪽으로 바로 보이는 위치가 아주 좋은 호텔입니다. 로비는 작지만 객실내부는 이탈리아의 다른 호텔들보다 좀 더 안락하고 세련됐던것 같습니다. 특히 침대와 베개가 라텍스라서 정말 편안했습니다. 조식은 여느호텔과 비슷한 수준이었고, 이 호텔의 유일한 단점은 무료 와이파이라고 해놓고선 로비에서만 무료이고 (그것도 30분) 객실에서는 24시간 5.5유로의 페이를 지불해야한다는 것입니다. 호텔 정보에는 무료와이파이 가능하다고만 나와있었는데 실상은 그게 아니더라구요. 이점 참조하세요..

밀라노 호텔이 워낙 비싸 이비스를 선택했는데 돈을 좀 더 들이더라도 다른 호텔을 구할걸 그랬습니다. 동양인들은 따로 한쪽으로만 배정하는지 같은 층 옆방 모두 동양인이었고, 화장실에 개미가 바글바글했어요. 룸 컨디션도 뭔가 음침하고 빛도 잘 안들고.. 위치도 좀 애매합니다. 역까지 가려면 걸어서 가기엔 좀 멀어요. 특히 짐이 있다면.. 트램이 근처에 서긴 하지만 주요 포인트와도 거리가 멀고 역이랑도 아주 가까운 건 아니어서.. 별로에요. 하룻밤 잠만 잘거라 예약하긴 했는데 이탈리아에서 묵었던 모든 호텔 중 가장 안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