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호텔 및 다양한 숙소를 확인하세요!

처음에는 가격이 조금 비싸다고 생각했어요. 체크아웃할 때엔 이 서비스에 이 가격이면 합리적이다!라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공항에서 가까운 위치 + 965번 버스 정류장이 바로 앞이라 어디든 가기 좋음 + 바로 뒷골목이 타치바나 스트리트-늦게 이자카야 갔다가 호텔로 돌아오기에 좋아요. 더블룸 이용했는데 역시 일본 호텔답게 방이 많이 아담해요. 그래도 매우 깨끗하고 신식임. 직원분들은 영어가 유창하지는 않지만 충분히 의사소통이 가능했어요. 버스 시간/노선도 잘 알려주셨어요. 숙소편의시설/부대시설 최고 = 12층 온천과 노천탕 + 무료 생맥주 매일 제공 + 무료 야식 라멘 맛있음 + 만화코너랑 자판기, 얼음제빙기, 커피 등 상시 준비되어 있음 +미야자키 특산품 요리도 있는 조식 강력추천 정말 딱 한가지 단점이라면, 온천물에서 소독약 냄새가 조금 많이 났다는 점.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다보니 소독을 자주 많이 하는 것 같았어요. 물에 예민한 사람은 주의!

위치가 좋았어요. 미야자키역에서는 걸어서 10분? 15분 정도의 거리인데 나오면 바로 번화가라서 식당도 많고 걸어서 5분 내에 로손, 패밀리마트, 세븐일레븐 다 있었어요. 모스버거, 스타벅스도 있음!! 치킨난반으로 유명한 오구라본점도 그냥 바로 있어요ㅋㅋㅋ 호라쿠만쥬도 근처에 있어서 2번 사 먹었어요... 호라쿠만쥬 꼭 드세요 (깨알 홍보ㅋㅋㅋ) 맨날 게스트하우스만 다니다가 호텔 오니까 그렇게 편할 수가 없었어요.. 혼자 편하게 티비 보고 욕조에 물 받아서 목욕하며 쉬는 여유란.. 미야자키 가게 되면 또 가고 싶어요. 아 제가 어쩌다 보니 지진도 경험했는데 진도4에도 안전한 호텔입니다. (이런 건 경험하고 싶지 않았지만... T_T 건물이 좀 흔들흔들하는데 괜찮아요...)

4명이 같이 묵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넓고 오션뷰에 침대2개 다다미방이있어 2명은 다다미방에서 잤어요 방이 이동식 문으로 다 나눠져서 다다미방 침대방 ,거실 분리가능해서 좋았어요 오래된듯한 냄새는나지만 시설은 정말 훌륭했어요 주방도 있어서 요리가능하고 식기류도 다 있어요 차가 있어야 편리한 위치지만 없어도 셔틀버스 이용가능한거같았어요 조식도 너무 맛있었고 미야쟈키에간다면 여기로 꼭 다시 갈꺼에요 가족여행에도 아주 좋을듯해요 세탁기랑 건조기도있어서 빨래할수있어요 넓은호텔,무료주차,빨래가능,조식 등등 가성비 갑인 호텔이에요(콘도같은느낌) 여름에는 실외수영장도 있는듯해요 저는 휴가철 살짝 비켜서가서 이용은 할수없었어요 가고시마시내랑은 완전 다른 느낌의 호텔이에요 강추합니다~ 자전거도 빌려서 탈수있는데 시간당 500엔정도 였어요 차가있으면 이온몰5분내로가요 미야자키 이온몰이 가고시마보다 훨씬더 커요

위치도 역에서 도보로 3분 거리이구요, 조식은 아쉽게도 일정상 못먹었지만 방도 일본 호텔치고 넓고 슬리퍼, 잠옷 새걸로 매일 교체해주시는것도 너무 좋았어요. 미야자키 여행 정말 좋았는데 다시 가도 이 호텔에서 묵고싶어요 :)

미야자키 시내와는 조금 거리가 있지만, 그것만으로도 멋진 해변뷰의 리조트에 합리적인 가격에 머물 수 있습니다. 천연온천도 구비되어있고 굳이 숙박을 하지 않더라도 온천만 이용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바로 앞에 해변은 아무나 이용가능하고 해변 산책로, 추가금액을 지불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골프장같은 시설도 주변에 있어서 일본국내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장소같습니다. 만약 렌트를 하여 돌아다니신다면 굳이 미야자키 시내의 좁은 숙소를 잡는 것 보단 여기를 예약하는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부근에 식당이 많고 편의점이 가깝습니다. 교통은 불편하나 미야자키역에서 택시로 10여분 거리입니다. 500엔에서 550엔 사이 나옵니다. 미야자키 도시자체가 그렇듯 주변관광은 할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렌트로 광역관광을 추천합니다. 호텔주차는 유료이며 부근에 사설 주차장을 이용하면 하루500엔 또는 600엔에 주차 가능합니다. 직원분의 도움으로 식당 추천받아 이용했는데 다들 만족스러워 합니다. 직원은 모두 친절하며, 조식도 만족스럽습니다. 실제 이용 후기 남깁니다.

호텔 앞에 펼쳐진 아오시마 섬과 바다 풍경이 너무 멋졌고, 친절한 서비스에 감탄했습니다. 시설은 좀 낙후되었고 옥상 온천이 생각보다 이용하기 쉽진않았으나, 아오시마역에서 가깝고, 이 지역에 숙소를 잡고 미야자키 여행을 계획한 것이 괜찮았던 것 같네요.

미야자키 번화가 언저리에 있고 주차가 가능하여(1박 800엔) 렌터카로 여행하기에 무척 편했습니다. 호텔 바로 뒤에 24시 마트가 있고 길 건너 편의점, 햄버거, 스테이크, 치킨난반 맛집 등이 있습니다. 단 아침에 여는 가게가 거의 없는데 조식이 가격 (1500엔)에 비해 약간 불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요청에 대한 응답이 빨랐습니다. 방도 넓고 깨끗했습니다.

미야자키 시내 중심에 있어서 이용하기도 좋아여. 렌트카 대여해서 갔고, 대신에 호텔 투숙객도 1일 주차료가 800엔 이에여. 입차시 주차권을 호텔 프런트에 갖다주고, 차량으로 외출시에 프런트에 가서 이야기하면 정산처리된 주차권을 주기때문에 이용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어여. 직원들도 전부 친절하고 비오는날에는 무료우산도 빌려서 갈수 있게 준비도 해줍니다.

2박 9900엔으로 아고다에서 예약ㅡ조식포함 직원분들 매우친절하시고요 룸은 굉장히 작지만 깨끗합니다 침대위에 먼지가 조금 있는걸로 봐서는 빈방이었을듯..꽤 오랫동안ㅡ금연룸을 선택해서 그런거일수도. 공항에서 버스타고 미야자키 역 전에 3초메에서 내리세요ㅡ아트센터 앞 입니다 내리지마자 왼쪽으로 가세요 1분?2분? 로손편의점이 보이면 오른쪽으로 돌아서 에스컬레이터타고 올라가세요 공항에서 410엔 입니다 일회용 칫솔 면도기 빗이 있고요 샴푸 린스 바디클렌저도 있어요ㅡ본인거 쓰는게 나을듯 돈키호테는 걸어서 30분이고요. 이온몰은 10분정도. 근처에 밥집보다는 이자카야가 많은데 가격이 엄청 비싸요ㅡ하이볼 1잔에 520엔.. 근처 비슷한호텔이 여러개인데 아리스톤이 조식이 유명하대서 아리스톤을 골랐어요 조식은 진짜 맛있네요 가격대비 좋아요 조식이 흠을 덮어버리는 호텔입니다.. 미야자키 오면 재방문 의사 있어요~

일단 위치는 미야자키 도심에서 떨어졌지만 차로 20분 거리라 멀지는 않음 숙소는 조용하고 11층 건물과 4층 건물이 1층에서 연결됨 온천이 너무 좋고 조식도 일본식으로 정갈하게 부페식으로 나옴 1킬로 내에 유명 일식집 우나기집 등이 있고 마트도 있어서 좋음 아오시마 골프장과는 차로 10분 내에 있어서 골프와 온천 등 휴양을 하기에는 좋음 주차장도 무료라 가격대비 아주 만족함 다시 방문 의사 있음 프론트 뒷 벽에 부채가 전시되어 있는데 선물로 달라고하면 무료로 줌 1층에 또한 만화방이 있어서 일본 만화를 원없이 볼 수 있음 방 사이즈는 트윈 방의 경우 도심 내에 있는 호텔 사이즈보다는 커서 만족함 다소 매트리스가 딱딱한 느낌일 수 있음

위치: 미야자키 시내와는 멀지만 필수 관광지 중 하나인 아오시마섬 코앞에 위치해있어요. 또 아오시마 역에서 도보로 2분이라 교통편도 완전 좋아요. 또다른 필수관광지인 오비마을, 우도신궁, 신멧세니치난 가는 것도 미야자키 숙소에 비해 가까워서 좋았어요! 버스는 한시간이나 한시간반에 한번씩있으니 버스 시간표 꼭 체크하시길! 시설&위생: 2층 private roomb를 썼는데 다다미 방이라 전통적 느낌이 좋았어요. 계단 왔다갔다 하는건 번거롭기도 하고 나무계단이라 소리도 꽤 나서 다른 투숙객들한테 좀 미안하더라구요. 화장실 깨끗하고 샤워실도 깨끗했습니다. 샤워실 내의 욕조는 싱크대처럼 스테인레스로 되어있는데 물때가 조금 껴있었어요. 샤워실이랑 화장실이 하나씩 있는 것과 누가 샤워실 사용중이면 부엌으로도 갈 수 없어서 그게 조금 불편했네요.

헐리우드 트윈룸으로 선택했고 28층 배정 받았어요 고층이라 그런지 검색해본것보다 뷰가 너무 좋아서 객실 들어가자마자 소리 질렀구요ㅎ 너무 친절했고, 저는 영어도 일어도 잘 못하지만 의사소통 불편하지 않았어요 어떻게든 도와주셨거든요~ 개별노천탕 5천엔 내고 했는데 진짜 꼭 하세요ㅎ 드라이기가 다이슨이라는ㅎ 디너뷔페에 방어회 나와서 맛있게 잘 먹었구요 객실 깨끗했고, 헐리우드 트윈룸이라 수퍼싱글 두개 붙인건데 전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갔을때는 한국인이 거의 없어서 일본인이 많았어서 호텔 자체가 조용했어요 그래서 더 푹 잘 쉬다가 왔습니당 주말에 호텔에서 이온몰과 공항가는 버스가 있어서 공항갈때 불편함 없었습니다 ~ 미야자키에 대한 좋은 기억이 된 호텔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