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뮌헨 소재 호텔을 검색하세요

뮌헨에 머문다면 Vi Vadi Hotel을 추천합니다. 가격대비 만족 할겁니다. Comport room에서 업그레이드된 방을 배정 받았습니다. 복층으로된 방으로 1층은 거실겸 미니 주방 (이걸 사용하려면 돈을 내고 키를 받아서 사용해야 함), 복층은 싱글베드 2개로 이뤄진 침대가 있습니다. 침대도 아주 휼륭합니다. 복층은 지붕밑에 위치하고 있고 지붕밖을 볼수 있는 큰 창이 있습니다. 이 창을 열면 대단히 화창한 뮌헨의 푸른 가을 하늘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화장실 및 사워장 청결도도 좋습니다. 길가에 위치한 이유로 낮은 층에 있다면 차량소리가 시끄럽게 들릴수도 있지만 창을 닫아 놓으면 크게 신경 쓸 일이 없습니다. 지금은 도로 공사중이라 아침에 길가로 향한 창문을 열어 놓으면 쿵쾅데는 소리가 나는 건 사실입니다. 호텔 주변에 대형 DM과 약국이 있어 독일 여행에서 필요한 물건 및 쇼핑을 할 수 있습니다. 마리엔 광장과 유명한 학센바우어까지 걸어서 25분정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뮌헨 센트럴 버스 정류장과 뮌헨 중앙역이 모두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관광지까지 도보로 걸어다닐 수 있으며 깔끔하고 기본에 충실한 시설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 뮌헨 여행때 다시 방문할 의사가 있습니다.

뮌헨 중앙역에서 오른쪽으로 횡단보도 건나 조금 걸어 들어오면 위치하고,역에서 호텔방면 지나 우회전해서 길 건너면 좀 큰 슈퍼가 있어 장보기 좋습니다.(생수, 맥주 등등) 묵었던 방이 길쪽이 아니라 안쪽이었는데 창문 밖이 ㅁ자로 건물등이 마주하며 아마 호스텔도 있는듯 하여 저녁에 젊은이들 목소리가 정겹게 들렸습니다? 그렇다고 아주 시끄럽게 늦게까지 떠들진 않지만 길가보다는 조용할 듯 합니다. 욕실이 꽤 여유있고 세면대와 큰 창문 턱도 있어 넉넉해 보입니다. 어메니티는 2일분을 처음부터 넣어 놓았네요. 역시 호텔 사이트에 나온 사진과 똑같으니 사진보고 평가해도 되고, 객실면적이 20㎡라고 나왔는데 다른 호텔 면적과 비교시 방만인 것 같고 욕실은 제외라 방더 여유공간이 있고 욕식도 답답함이 없습니다

옥토버페스트 개막날까지 묵었습니다. 3성급 호텔 묵어본 중 최고였고 뮌헨에 다시 간다면 다른 호텔 검색없이 이 호텔을 또 선택할 겁니다. 위치 최고였습니다. 옥토버페스트 장소까지 도보 5분거리, 중앙역에서는 도보로 10분정도였으나 트램정류장이 호텔 바로 앞(중앙역에서 2정거장)이라 전혀 불편없었고 U반 타는 곳도 도보 5분내 있어서 어디로 이동하던 편리했습니다. 조식도 3성급이상 종류도 많고 맛있었습니다. 매일 같은 메뉴라 질리실 수도 있지만 맛있어서 매일 아침 잘먹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항상 청소도 깨끗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슬리퍼는 얘기하면 준비해주니 필요하심 꼭 달라고 얘기하세요. 다만, 저는 소음에 민감한 편이 아니라 전혀 신경쓰이지 않았는데 트램정류장이 앞이라 트램다니는 소리, 아래층, 앞짚 레스토랑 노천에서 밤늦게까지 식사하며 떠드는 소리, 옥토페스트기간이라면 많은 사람들이 호텔 주변 길로 축제분위기를 즐기며 다니는 소리에 시끄럽다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냥 소음에 평범한 저는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뮌헨 중앙역에서 도보로 5분거리에 위치해 있고 찾기도 쉬웠다. 체크인 시각이 안 되었는데도 조금 일찍 도착한 우리에게 메이드를 급히 호출해 방을 마련해 준 점도 좋았고, 무엇보다 넓고 깨끗했다. 샤워실의 배수는 조금 실망스러웠지만 더운물도 잘 나오고 깨끗했다.

가격대비 깔끔하고 위치도 생각보다 조용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뮌헨 중앙역에서 4정거장 정도 떨어져 있으나 찾기 어렵지 않았고, 부엌이 같이 있는 방이어서 간단한 간식을 해먹기도 좋았습니다. 위생상태도 깔끔했고 특별히 조식이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종류도 많고 맛도 좋아서 제일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게 대해주었습니다.

뮌헨 중앙역에서 매우 가까움 매우 청결함 독일중 가장 불친절 하고 비위생적으로 느낀 뮌헨에서 가장 친절함을 느낌 조식은 5성급 호텔 수준 비즈니스, 여행, 가족단위 모두에게 추천할 만한 호텔

뮌헨 중앙역이랑 가깝고 호텔 바로 앞에 ALDI도 있어서 위치면에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방도 꽤 넓고 깔끔했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화장실도 꽤 넓고 따뜻한 물도 잘 나왔습니다. 단지 숙소 내부에 냉장고가 없었다는게 아쉽긴 합니다만 저렴한 가격을 생각하면 괜찮은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뮌헨 중앙역에서 도보 3분거리에 위치해있어서 여행하기 굉장히 편했습니다. 호텔 방도 많이 넓어서 30인치 캐리어 2개 펼치고도 공간이 많이 남습니다. 방음도 잘되고 룸 컨디션도 좋습니다.

뮌헨 중앙역 기준으로 우측 프라우엔 교회나 신시청사, 그리고 좌측은 호텔로 보면 됨. 거리 역시 중앙역이 딱 중간에 위치함. 시설이나 조식, 직원들 대체적으로 무난했음. 특히 호텔 주차장이 아주 마음에 들었고 작은 실내수영장 하나 있음.

루프트한자 이용해서 독일로 경유하는 일정이었는데 경유 시간이 24시간이 넘어버려서 레이오버로 뮌헨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루프트한자 리무진 버스가 호텔 맞은편 역에서 하차 탑승이 가능해서 위치적으로 너무 좋았고, 뮌헨 시내 관광하기에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조식과 직원들 친절에 반했고, 객실 내 미니바를 무료로 이용 가능하였습니다! 다음에 뮌헨에 머물게 된다면 꼭 이곳에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

장점: 방이 생각보다 크며 가격이 합리적이다. 역과 가깝다. 뮌헨역과 가까워서 좋으며 뮌헨역과 구시가지가 2km정도여서 사실상 교통수단을 이용할 필요가 없었다. 2km내외면 거의 모든 뮌헨 관광이 가능! 숙소가 깨끗한 편이다. 숙소 커튼도 암막 커튼이어서 빛이 잘 차단되어 숙면을 취할수있다. 숙소직원들은 어느정도의 영어를 구사할 수 있었다. 단점: 냉장고가 없다. 음식을 사두면 넣을 곳이 없었다..

역에서 천천히 걸어가면 30분 안되는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교통비 아낄려고 열심히 걸어다녔네요. 근처에 벤츠 센터가 있습니다. 밤에 보면 장난감 같아서 이쁩니다. 역과 호텔 중간쯤에 마트가 3개나 있는 빌딩이 있습니다. REWE 치고 찾아가시면 됩니다. 방은 트윈룸 갔는데 방배정받으니 벙커 침대까지 침대가 4개나 있었습니다. 마치 도미토리 같은 구조 덕분에 하루씩 침대 옮겨가며 잤네요. 방 청소 상태는 양호하고 욕조도 있습니다. 다만 왠지모를 유스호스텔 스멜이다 했는데 외국 학생들 수학여행 온건지 단체로 묵고있더군요 복도가 굉장히 시끄러웠습니다. 문닫으면 어느정도 조용하긴 합니다. 나쁘지는 않은 선택이지만 숙소에서 물을 비싸게 파니 꼭 들어오시면서 사오세요.

뮌헨에서 3박했는데, 더 머물고 싶은 호텔이었습니다. 지도상엔 뮌헨 중앙역이라던가, 마리엔 광장 등 중심 여행지로부터 멀게 보이지만, 그 모든 관광 포인트로부터 19번 트램이 다 다니고, 약 15분 정도 가면 바로 호텔입니다. 관광지 중심에서 비싼 돈 주고, 시끄럽게 지내는 것보다, 무척 조용하고 무척 예쁜(좀 잘사는 동네인듯) 주택가에 위치해있는 이 호텔이 백번 좋았습니다. 남편과 둘 모두 보름의 유럽여행 중 가장 만족한 호텔입니다. 엑셀런트한 위치, 엑설런트한 룸 컨디션(가격대비), 엑설런트한 직원들, 게다가 말이 필요없는 조식!!!(각종 10여가지가 넘는 햄, 직접 짜먹을 수 있는 오렌지주스, 각종 주스와 우유, 커피와 티, 열가지가 넘는 빵종류와 잼, 버터, 계란 요리들, 야채와 과일, 수프, 등등) 이 조식은, 외국인들도 칭찬이 자자하더군요. 암튼 추천*100입니다. 강추!

위치는 뮌헨 중앙역 바로 건너편의, 이른바 호텔존에 위치해 있어서 찾기도 쉽고 이동도 어렵지 않으며, 5분 정도만 걸어가면 올드타운으로 들어가는 칼스게이트에 다다를 수 있어서 아주 좋은 위치 입니다. 칼스게이트로 이동하는 길도 번화가라서 크게 위험하지 않고, 뮌헨 자체가 프랑크푸르트 처럼 치안이 안 좋은 곳이 아니라서 원체 위험하지 않은 점도 있지만 워낙 많은 인원이 밤 늦게 까지도 이동하는 곳이라서 도보로 올드타운을 나다니기에도 나쁘지 않습니다. 스텝들은 아주 살갑지는 않지만 비즈니스 적인 친절도는 좋은 편이며, 주차 시설을 가지고 있어서 돈을 내고 따로 주차 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올드타운 내 호텔들에 비해 렌터카를 이용할 경우 비용 부담도 훨씬 덜 합니다. 호텔 내부는 깔끔한 편이며, 넓이는 일반적인 호텔의 스탠다드 룸들 보다 큰 편입니다. 방에는 입구 쪽에 간단한 취사 시설도 갖추고 있고 전자레인지 까지 가지고 있어서 간단한 식사를 해먹기도 좋고, 냉장고에 에어컨 까지 완비되어 있어서 여름에도 이용하기 좋습니다. 제 경우에는 미니바 무상 이용이 가능토록 해주어서 더 좋았구요, 무료임에도 불구하고 아침에 되면 미니바를 또 채워주더군요. 그 점도 아주 좋았습니다. 뮌헨을 다시 여행하게 되더라도 후회 없이 재선택할 수 있는 곳입니다. 강추합니다.

중앙역 바로 앞에 있는데다 공항버스 또한 호텔 바로 앞에서 내려준다!! 그리고 트램 또한 호텔 앞에서 탈수있다. 가장 좋았던건 옥토버피스트 장소가 너무 가까이 있었다는 것이다.

성수기라 그런지 한 객실을 반으로 나눠서 운영하는 듯 함. 조식은 그럭저럭. 직원들은 매우 친절함. 뭔가 옛스러움이 있지만 냉장고가 없는 건 흠입니다. 뮌헨 중앙역에서 4분이면 갈 수 있는 곳이라 접근성은 매우 좋습니다.

혼자 자기엔 나름 괜찮았던 숙소. 하지만 둘이서 자기엔 많이 좁아요. 약간 고시원 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근데 위치가 너무 좋아요. 뮌헨 중앙역이랑 한 정거장이구요. 호텔 앞에 지하철과 연결된 지하상가에 EDEKA 슈퍼마켓 있어서 뭐 사가기도 편하고, karlsplatzs 부터 크리스마스마켓이 이어지는데, 걸어서 5분? 암튼 가까워요. 무료조식은 아침에 진열해놓은 빵, 사과를 종이백에 담아서 객실로 갖고 와서 편하게 먹으면 되니까 좋았습니다.

숙소가 깔끔하고 좋은거 같아요! 뮌헨에서 4정거장 떨어져있긴해도 지하철로 매우 가깝고, 거리도 조용해서 시끄럽지도 않았구요! 직원분들도 매우 밝고 유쾌하게 맞이해주셔서 인상깊었던거 같아요!! 체크아웃도 빠르고 편하게 카드만 넣고 갈 수 있게 해놔서 좋았어요

여기는 대학생들이 엄청많이 머무르는 곳같았어요~ 아침조식먹거나 저녁에도 항상 사람이 많았고 1층에서 포켓볼 치는 사람도 많았고,, 방에는 창문이 방음이 안되는건지..밖에서 떠드는소리가 다 들리더라구요~뭐..자는데 지장은 없었어요~ 조식은 맛있었구요~계란이나 빵 좀 싸갖고 다니기도 했구요~ 근데...샤워기에서 물이 너무 미스트 뿌리듯이 나와서~ 이게 씻는건지..씻는거 좀 힘들었어요~ 그래도 뭐..역과 가깝고 돌아다니기도 가깝고.. 나름 괜찮았어요^^ 앞에 DM도 바로있고...ㅎ

2020년 1월 경에 이용하였습니다. 숙소의 위치는 뮌헨 중앙역과 매우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직원이 환영해주시고 방 준비하는동안 짐보관해주고 주변 관광지 지도를 건네주며 주변둘러보고 오면 방 준비해주겠다고 잘 둘러보았습니다. 직원 서비스 매우 맘에 들었습니다. 뮌헨에서 열심히 돌아다녀서 힘들어서 바를 이용하지는 못했지만 조식은 맛있었습니다.! 개인 2인실 이용했는데 숙소 내부는 나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세면실은 공용이라 기다리긴 했지만 이용에 불편함을 느끼진 않았습니다. 뮌헨을 떠나 다른도시에서 여행하다가 일이 생겨 또다시 뮌헨으로 돌아와 하룻밤 자야했는데 고민도 안하고 여기 숙소 바로 예약했습니다. 접근성, 시설, 가격 등을 고려해보았을 때 충분히 가성비 있는 숙소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한국어 안내 매뉴얼도 있을 정도로 한국인분들도 많이 찾아오시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뮌헨 오게되면 묵을 생각이 있습니다. 추천드려요.!

2베드룸 아파트에 5인 가족이 머물렀습니다. 아파트 상태는 매우 좋았어요. 엘리베이터 이용 가능하고, 에어컨 룸별로 조절 가능합니다. 여러 도시를 다니면서 언제나 아파트에 머무는데, 다녀본 곳들중에 손에 꼽힐 정도로 편안한 공간이었습니다. 변기 배수가 안된다던가, 침대매트리스가 불편하다던가, 샤워실 물이 밖으로 넘친다던가 하는 흔한 문제들을 이번에는 겪지 않았네요. 이 호텔의 일반 객실 (더블룸, 싱글룸등) 은 후기가 별로인 걸로 알고 있는데, 가족단위로 아파트를 이용하실 분들에게는 추천합니다. 뮌헨 중앙역 부근이 이민자들이 워낙 많고 유흥가 시설이 모여있어 분위기가 안 좋긴 하지만, 다른 유럽 도시들에 비해 치안은 괜찮은 편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듯합니다.

뮌헨메인역 바로 뒤라서 가깝고 찾기도 쉬워요! 리셉션 직원분들은 항상 웃는 낯에 친절하셨고 방도 두명이 쓰기 딱 좋았어요(동시에 큰 캐리어 펼치기 가능) 다만 슬리퍼나 전자렌지 등 편의시설이 부족한게 아쉬웠습니다. 다시 뮌헨 간다면 갈 의향 있어요.

일급호텔이 아닌 이상에 가격대비 만족도는 좋습니다. 다만, 밖의 소음이 좀 시끄럽더군요. 주차장도 있는데, 하루 10유로 받습니다. 이런 곳이 많으니까 확인해보세요. 대부분 유럽 호텔 주차장은 그런 곳이 많답니다.

뮌헨 중앙역에서 도보로 5분이 채 안 걸립니다. 주변에 마트, 편의점 다 있고, 구시가지까지 걸어서 다님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위치가 너무 좋고, 저렴합니다. 다만, 시내 한복판이다 보니 밤에 길거리가 다소 소란한 면이 없지 않습니다. 소음에 굉장히 민감한 분은 추천드리지 않고, 적당히 무던한 사람은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물론, 창문은 방음이 거의 되는 편입니다. 아침식사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고리도 중앙역에서 5분이 채 안걸리고 직원도 정말 친절했어요 방에 딸린 화장실도 굉장히 넓고 깨끗하게 유지가 되고 있었습니다. 개인락커는 1층에 따로 얘기해야하는것 같았고 방에 귀중품같은거 넣을수있는 철제 사물함이 있고 자물쇠는 제가 가져간게 있어서 그거 썼습니다! 지하에 있는 방에 묵어서 시끄러울줄 알았는데 위에서 쿵쾅거리는 소리도 잘 안나고 잠 너무 잘 잤어요 지하여도 창이 크게있어서 아침되면 밖에 날씨 보여요 해는 안들어오지만! 조식은 안먹어서 모르겠는데 5유로 내야했던것 같아요 암튼! 전 너무너무 만족한 숙소였어요 혼자 여행하면서 돈도 좀 아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