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팔라완 소재 호텔을 검색하세요

Great resort in Coron It is located in island near Coron Room condition was great and Restaurant, Swimming Pool were great too. Staffs was friendly and kind. I asked them whether We can check out late about 1hour, and they gladly permitted Night view was so great in the resort and we can lie on beach chair and see stars. 코론 리조트 중 제일 기대 안하고 간곳이였습니다. 사진과는 다르게 시설이 정말 좋았고 최근에 리모델링 한것 같았습니다. 해수풀(인피니티) / 일반 수영장 2곳이 있고 두곳다 정말 예뻤습니다. 스태프분들은 친절하고 요청도 잘 들어주셨습니다. 밤에 야경이 정말 예쁘고 숙소바로앞이 바다라 의자에 누워 파도소리와 함께 야경을 보며 쉴수 있었습니다 . 다시 코론에 가면 이 리조트에만 묵고 싶습니다

수영장이 있어서 그런지 2층에 디럭스룸.곰팡이 냄새로 첫 인상이 불쾌 2박 3일 창문열어놓고에어컨 켜서 있었네요 그것말고는 최고였습니다 수영장도 조식도 위치도 바로 트라이시클(톡톡이)이 대기하고 있는 편이라 어디든 100페소에 이동 가능 특히 호텔에서 끼고 있는 수상펜션쪽 카약 탈수 있는 곳은 대박 아름다웠네요 수영장 타월은 늘 구비되어있고 공항가기전 드롭오프 써틀 기다리면서 로비에서 11시꺼지 라이브 즐길수있었네요 그전 2박을 3성급 딥프레스토에서 머물고 간 후라서 천국이라 느꼈네여 아들 딸이 좋다고 또 가자했네요 담번 팔라완 여행도 여기서 머무를 예정입니다

파노라마 뷰 스위트룸에서 3박 하였습니다. 팔라완 프에르토 프린세사를 시작으로 엘니도와 코론까지 11박12일의 일정의 마무리를 짓는 여행에서 편안하게 쉬다가 왔습니다. 숙소의 장으로는 마닐라에서 항공편으로 코론(부수앙가)섬으로 오실 경우 차량으로 40분 정도 소요가 되며, 저 처럼 엘니도에서 페리로 도착 할 경우에는 도보로 3분정도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묵었던 파노라마뷰룸의 장점은 말 그대로 침대와 욕조에 누워서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며, 조식과 몇번의 식사를 호텔 식당에서 했는데 대체로 음식의 퀄리티는 좋은 편입니다. 다만, 조식의 경우 약간은 음식의 수가 부족하다는 인상을 받을 수 있으며, 직원들의 태도는 상당히 교육이 잘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코론섬의 경우 엘니도에 비해서 야외 액티비티가 상당히 제한적입니다. 스쿠버 다이버들에세는 코론이 더 선호가 되겠지만 엘니도에서 이미 충분한 호핑 투어를 하셨다면 호핑은 하루 정도면 충분할것 같습니다. 단점을 들자면, 호텔 야외 시설에서는 드링크류를 제외한 음식의 주문과 섭취가 불가 합니다. 와인이나 주류의 경우도 병으로 반입하는 경우는 안전상의 이유로 허용이 되지 않습니다. 또한, 호텔 주변의 거주지에서 방출된 오수와 쓰레기들로 호텔앞 해안과 수영장에 악취가 오전에 특히 심하게 발생되는 점은 단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verything was just perfect. I had matinloc tour and Lagoon tour there and they were amazing. The guide was really nice and the best photographer! My family has a lot of good pictures because of him. All the staffs tried to do their best for my family and they always smiled. The room we stayed in was very beautiful. It was perfect for 4 people. I wish I could go back.

만족한다. 룸 인테리어도 잘 되어있고, 쾌적하고 에어컨도 매우 잘 나오고, wifi도 완벽하다. 특히 호텔 루프트탑에서 선셋 타임 저녁식사는 최고였다. 조용하고, 멋진 뷰에, 해피아워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루프트탑에 있는 미니 풀은 괜찮았지만, 가끔 유럽인들이 우르르 몰려오면 시끄러워서 부담스러울 수 도 있다. 호텔이 지어진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인테리어는 감각적이었다. 화장실 타월을 잘 안 갈아주는 단점은 있었지만, 요청 시 바로 바꿔주었다. 특히 리셉션 직원들은 무척 스마트하고 친절했다. 호텔 위치가 좋은 대신 뷰는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방은 좀 좁았지만, 이 가격에 이정도 위치의 호텔이라면 만족한다.

아담하고 깨끗한 로비에서 친절하고 발랄한 직원들에게서 체크인을 하고, 아기자기한 정원과 수영장을 지나 나무로 된 문으로 된 문을 열고 들어가니 깨끗하고 시원한 방이 나오더군요. 24시간 에어콘을 틀어줘서 전혀 덥지 않았어요. 도마뱀이 가끔 나오는데 너무 귀여웠구요. 바닷가 호핑투어를 마치고 온 날은 옷을 입은 채로 수영장에 풍덩!! 들어가서 소금기를 씻어냈고, 호텔 로비에 딸린 바에서 맥주를 매일 먹었습니다. 가격은 기억이 안나는데 정말 쌌어요. 직원들 모두 영어를 잘하구요, 한국인 직원은 없습니다. 한국어를 제법 하는 직원이 있는데 친근하더군요. 와서 한국어 책을 내밀면서 이거 어떻게 읽냐 저거 어떻게 읽냐 물어봐서 대답해 주었던 기억이 나요. 팔라완에 한국인 가이드 분 한 분 계신ㄴ데요, 테디라고 하는 분 팔라완에서 워낙 유명해서 그 분 불러달라고 하면 가이드 잘 해주시더라구요. 시내를 갈 땐 방에서 로비로 뚝뚝이를 요청하면 되구요, 15분 정도 걸리면 뚝뚝이 기사가 와서 시내로 데려다줘요. 차비는 삼천원 뭐 이정도 밖에 안합니다. 정말 완벽하게 휴양을 즐겼어요. 행복한 기억이었습니다. 또 가고 싶어요 ^^

코론행이 처음이었기에, 사장님께 비행기 출발시간을 알려드리고 공항에서 픽업을 부탁드렸습니다. 허술한 공항에서 나오는 순간 걱정은 사라지고 봉고기사가 들고 있는 블루웨이브 팻말을 쉽게 찾을수 있었습니다. 봉고를 타고 블루웨이브 호텔에 도착하는 순간 너무나도 예쁜 옥색깔의 파란 수영장이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반갑게 맞이해 주는 친절한 직원들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들어서는 순간 온통 새하얀 방안의 모습이 눈앞에 펼쳐져 또 한번 좋았습니다.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3층의 레스토랑에 올라가서 눈앞에 펼쳐지는 풍경에 또한번 놀라고 말았습니다. 너무나도 예쁜수영장, 예쁜 하얀호텔, 예쁜 하얀식당 그리고 항상 마주치면 웃으며 인사하는 친절한 직원들. 필리핀 시골 코론이라기에 매우 걱정하며 떠난 여행이었지만 블루웨이브 호텔 덕분에 너문나 깨끗하고 기분좋은 기억으로 코론여행을 마감할수 있었습니다. 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는 호텔이기에 가까운 시일에 부모님을 모시고 다시 한번 코론으로 여행을 가려 합니다. 블루웨이브호텔 한마디로 너무나도 좋습니다.

먼저 위치가 좋습니다. 옆에 바로 몰이라 구경가기 편해요. 다른 투어들은 호텔로 데리러 오니까 따라가면 되구요. 호텔 로비에 체크인하러 갔을 때 웰컴 드링크랑 시원한 수건 줘서 깜짝 놀랐습니다! 직원들도 정말 친절해요~ 지나가다 눈 마주치면 웃으면서 헬로~하구요ㅎㅎ 한창 더워하고 있었는데 덕분에 열기를 식힐 수 있었어요. 호텔 방, 수영장, 헬스장 등등 시설들이 굉장히 깔끔했습니다. 호텔 내 마사지샵 진짜 최고에요. 가격도 괜찮고 굳이 밖에 나가서 받을 필요가 없더라구요. 저희는 밤마다 두시간씩 꼭 마사지 받고 왔어요~ 호텔 조식도 맛있구요! 양식, 현지식이 뷔페로 차려져 있어서 골라먹을 수 있고, 달걀프라이나 오믈렛은 원하는 양 말하면 바로 만들어줘요. 개인적으로 처음 여기 도착했을 때 조식먹는 레스토랑에서 다른 음식도 먹어봤는데 다 맛있었어요~ 신혼여행 마지막 일정으로 푸에르토 프린세사에 묶으면서 우연히 간 곳인데, 정말 편하게 잘 쉬고 놀다 왔습니다^^ 여기 호텔 가고 싶어서 또 푸에르토 프린세사 갈려구요ㅎㅎ AWESOME, I had best experience at this hotel. Room was clean and neat, massage shop was also very good (I went there every night after schedule), people were polite, Food was great! I really enjoy staying here:^D

3일동안 코런에 머물렀습니다. 3명이 여행을 가게되어 Dluxe room 2개를 예약했습니다. 체인시 엑스트라 베드를 무료로 넣어줄테니 한방에서 잘 것을 권유하더군요. 그럼 1개의 방을 환불해주는가 했지만 그건 또 아니었습니다. *대신 미포함이었던 조식제공 (인당 백팔십페소*삼인*이일=2만3천원상당) *공항픽드랍 (왕복300페소*3인=1만9천원상담) *방에서 쓸 수 있는 와이파이바우처 제공 (바우처당 24시간이용 가능 100페소*삼인*이일=1만9천원상당) 총 6만1천원 정도의 위의 내용으로 보상하겠다고 매니져가 제안했고, 리셉션에 서서 금액 따지고 여행지 도착하자마자 언쟁하고.. 기분상하기 싫어서 그냥 제안을 수락했습니다. 돌아와서 계산해 보니..꽤 손해 본 거긴 하네요. 예약금액은 1개 방 12만원(2일) 이었습니다. 미안함을 보이며 응대는 친절히 해주었으나 대응은 미흡한 점이 아쉬웟네요. 위치는 다운타운과는 멀리있지만 다운타운내 숙소가 있었다면 소음과 매연을 뚫고 걸어 다녔을텐데 아얘 거리가 있으니 걸을일 없이 바로바로 트라이시클을 타고 다녔으니 거리감은 솔직히 멀다고 못느꼈습니다. 청결상태는 매우 깨끗했고 직원들도 친절 합니다. 룸서비스로 피자와 치킨이 맛있습니다. 조식은 기본 필리핀 현지식, 서양식 두가지 중에 메뉴를 고를 수 있고 그 외 메뉴주문을 할 수 있습니다. 서양식의 빵이나 팬케잌은 죄다 태워서 주던데 필리핀 현지식을 추천드립니다. 데이터유심있어서 폰에 뜨기는 LTE라고 뜨는데 속도는 3G급입니다. 와이파이 바우쳐는 거의 쓸모없습니다. 외져서 그런지 매한가지로 똑같이 그냥 느립니다.

호텔 픽업비용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아동은 무료고 객실에 엑베가 있어서 편히 투숙했습니다. 무료 카약과 패들보드, 스노클링은 아이들과 함께 하기 부족함이 없었고, 해질녘에 선착장은 그림이 따로 없고 호텔앞의 스노클링만으로도 많은 종류의 물고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바라쿠다와 만났을땐 좀 쫄았지만요.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항상 곁에서 도와주는 분들이었습니다. 추천합니다.

필리핀에 거주하고 있는 미취학아동 셋을 둔 가정입니다. 예산이 많지 않은데다가, 아이들이 한 방에 다 들어갈 수 있는 곳을 찾다가 선택하게 됐습니다. 게다가 여행계획이 호캉스 컨셉이 아니라 돌아다니는 컨셉이라 잠만 자면 됐기에...ㅎ 젤 만족한건 여기와 engage되어있는 TopPeak이라고 하는 현지 여행사였습니다. 한국여행사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한국 여행사는 판단 섬 투어만 신청해도 1인 약7만원이라 5인 가족이면 35만원 드는데, 저희는 반딧불 투어랑 판단 섬, 두 가지 다 해서 약35만원(14,450페소)들었어요! 예약확정됐더니 여기서 먼저 아고다 메시지로 영업을 해오더라고요ㅋ 가격비교했더니 훨씬 저렴하길래 반신반의하며 예약했는데 대만족이었슴다!! 가이드도 장난질 안 하고 정직하고 나이스했어요! 아이들이랑 호캉스한다 그러면 별5개짜리 호텔이나,워터파크 있는 호텔 갔겠지만, 팔라완을 즐긴다면 여기가 좋은거 같아요. 지하강 투어를 못해보고 와서 담에 또 팔라완 갈 일 있음 이 호텔 이용할거 같습니다ㅋ 단점은 필리핀 우리집에서 만나는 개미, 거미 그리고 도마뱀을 여기서도 만나야 했다는거ㅋ 얘네들을 보는 순간 여기는 호텔보단 유스호스텔 느낌이구나...했죠ㅋ 그리고 드라이기 없고요, 공짜 물 안 줘서 사먹어야 돼요ㅋ 근처 구멍가게 가서 5리터짜리 사다 마셨어요ㅎㅎ 우린 현지 사니깐 No problem인데 한국에서 오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여ㅎ

코론 시내의 숙소에서 머물다가 들어왔는데, 시내에 비해 조용해서 새벽에 잠이 깰 염려도 없었고, 위치도 그다지 멀지 않아 다니기 힘들지도 않았을 뿐더러, 수영장도, 직원들의 친절함도 모두 편리했던 곳이었습니다. 방은 조금 작았고, 어메니티는 비누 하나여서,(드라이기없음) 약간의 준비는 해가실 필요가 있을 듯 해요. 미리 알고 준비해 간지라 괜찮았구요. 코론 시내로 갈 때에는 리조트 트라이시클로 편리하게 나갈 수 있었고, 여가를 즐길 때에는 수영장 옆, 식당과 원두막에서 와이파이를 하면서 쉴수 있었구요. (와이파이는 느리지만; 팔라완 자체의 문제인듯해요) 즐거운 여행의 즐거운 휴식터였네요.

장점 1. 위치 : 코론타운 투어예약, 식당, 퍼블릭시장, 과일시장이 전부 바로 앞이고, 투어나갈때 선착장과도 붙어 있어서 위치는 정말 최상입니다. 다른 분들도 위치에 대해서는 부러워 하더라구요. 비치타월을 숙소에서 안 가져왔는데, 투어진행하는 현지 직원에게 게이트웨이 호텔 묵고 있다고 했더니, 바로 자기가 게이트호텔 가서 비치타월 받아오더라구요. 2. 시설 : 지은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정말 깔끔합니다. 가장 낮은 급 룸인데도 방크고 욕실, 침대 전부 깔끔합니다. 3. 1층에 있는 호텔자체 레스토랑도 맛이 괜찮습니다. 여기서 룸서비스도 전부 가능하구요. 가격도 식사 200페소 전후반에 산미구엘 50인가 60페소로 저렴 했습니다. 단점 1. 코론타운에서 가장 비싸다고 하더라구요. 1박에 총 9만원 정도 아고다 통해서 예약한것 같습니다. 다른 코론 센젠 같은곳은 4~5만원 선이라고 하더라구요. 2. 아무래도 중심이다 보니 저녁에 트라이씨클 이나 오토바이 소리가 많이 나긴 하더라구요. 퍼블릭마켓 반대쪽인 seaview 로 묵었는데, 오히려 seaview 쪽으로 현지인들이 가는 노출된 노래방과 간단한 놀이기구 같은 장소가 미터 내외에 있어서 그 소리들이 들리더라구요. 근데 저희는 하루종일 투어하고 오니 피곤해서 수면에 크게 방해는 되지 않았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푸에프토 프린세사 최고의 리조트입니다. 팔라완 두번째 방문인데 지난번 방문에는 아고다 후기를 종합해서 아지자에 갔었는데 시내에 위치해 있어서 트라이시클 이용해서 다니기 편하다는 한가지 외에는 너무 별로였어요. 이번에 판야도 출발전에 후기들을 보니 위치가 애매하다는 평이 있던데 전혀 애매하지 않습니다. 차가 좀 막힐때 가도 로빈슨몰까지 15분이면 갑니다. 셔틀이 있어서 아주 편했고, 트라이시클이용해도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도보로 이동해도 될 정도로 가까운곳에 베이커스힐이 있어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그리고 사전정보가 없었는데 2박을 하면 1시간짜리 마사지가 무료서비스네요. Good~! 아쉬웠던점은 리조트측 착오로 공항픽업을 안나와서 한참 기다리다가 공항에 대기해 있던 사설 밴을 타고 왔어요. 그래도 얘기하니까 밴요금을 흔쾌히 대신 내어주더라구요. 마지막날 비행기 시간이 오후7시여서 레이트체크아웃을 신청했더니 미안하다며 방두개중 하나는 무료로 해주고 방하나만 추가요금 500페소 받더군요. ^^ 리조트내에 식당음식은 가격이나 내용면에서 나쁘지 않은데, 한가지 팁을 알려드리면 해물짬뽕은 진짬뽕(라면)에 새우랑 홍합 넣어서 나옵니다. 뭐... 맛은 나쁘지 않아요.. ㅋ 마지막은 하루종일 리조트 수영장에서 아이들이랑 놀고 먹고 했는데 뷰가 너무 좋더군요. 두가족 7식구 큰 불만없이 잘지내다 왔어요. 푸에르토프린세사 가신다면 판야리조트 강력추천~

가드 친철 직원들 친절 방 소음 없음 에어컨 최신형 방 작음 그냥 비행기 못뜰까봐 잡은곳 앞에 티기바인가 있음 그냥 현지 클럽 갈만은 함 팔라완 자체가가 아무것도 없음 에머랄드 바다 생각하고 팔라완 왔는데 아주 실망했음 호텔은 소소 휴 호텔은 옆에 로빈손 있어서 괜찮았음

호텔 정문앞이 골목이라 동네꼬마들이 놀고 있다. 처음에는 마닐라처럼 동냥하는 애들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 우리나라 옛날 골목처럼 놀만한 곳이 없어서 그곳에서 놀고있는 아이들이었다. 귀찮게하지않으니 편하게 걸어서 다녀도 된다. 호핑투어 선착장까지 걸어서 10분이내에 도착할 수 있다. 아마 처음에는 걸어다니기 쉽지 않을 것이다. 트라이시클 타고 몇번 왕복해보면 길이 눈에 익는다. 코론타운 자체가 워낙 좁은 곳이라 인터넷에 추천된 식당이나 시장등은 걸어서도 충분히 다닐수 있다. 4박을 코론에서 묵었는데 처음 2박은 클럽 파라다이스 리조트에서 묵었다. 클럽 파라다이스가 조용히 쉴수 있는 곳이라면 이곳은 필리핀이라는 나라를 조금은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는 호텔이었다. 사실 클럽파라다이스는 섬안에 호텔밖에 없어서 모든게 다 비싸고 할만한게 없다. 호핑투어 가격도 몇배는 되는것 같았다. 우리와 반대로 코론타운에 먼저 있다고 온 사람들 말로는 호핑투어 가격이 많이 차이 난다고 한다. 그리고 클럽파라다이스에서 호핑투어를 하려면 다시 코론타운 근처로 나온다. 우리는 클럽파라다이스에서는 호텔앞 바다에서 스노클링만하고 코론타운에서 호핑투어를 했다. 호핑투어는 인당 650페소, 750페소, 1250페소 어느곳을 가느냐 안가느냐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점심 포함가격이다. 우리는 750페소 코스를 선택했다. (인당 21,000원 정도) 호텔에서 예약 안하고 선착장 근처에서 조그마한 가게에서 예약했는데 걸어다니다 보면 호핑투어와 다이빙 예약하는 곳이 많이 있어서 개인여행자도 쉽게 할 수 있다.

아스토리아호텔은 공항에서 덜도 말고 딱 1시간30분거리에있고..숙소는 정말청결했으며 식당은 뷔페 ㅣ인당750페소인데 맛은 아주좋으며 다양한요리가 준비되어있었고(한국음식 조금있으면좋았는데 없는게아쉬움),카악외 다양하서비스가준비되었고(공짜) 저녁에는 불쇼 라이브 음악으로 한국노래 잘부르는가수가 노래를했으며 가격대비 많은직원들과 친절함으로 한번 가볼만한 리조트였습니다. .그중에서 단연. 훌륭한것은 워터파크였으며.직원이 전동차3분 태워주었으며. 안에는 파도..와 댄스 워터슬라이드 등. 아주 재밌었습니다. 실제로 후기이며 고딩중딩초딩3명5인가족여행이었는데 아이들이 일단 너무좋아했습니다.아침에 일찍 비행기를타야해서 조식을 못먹었는데 도시락까지...완전 감동이었고.4시30분 첫차로 공항에 가니 5시50분이었습니다..아스토리아호텔 직원들의 빠른행동과친절함은 이곳이 단연우수했습니다. 부모님모시고 또한번 가고싶습니다. 참..공항에 핏겟을들고 이름적혀있었고.차도 에어컨나오는 9인승이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이번여행의 목적은 휴식이었기에 아주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팔라완 사람들은 타 필리핀 도시에 비해 때가 덜 묻은 느낌이었어요 리조트사람들 다 너무 친절해서 마음이 따뜻했답니다. 시설은 오래되었지만 고즈넉하고 관리가 잘된느낌이었고 30분간격으로 스노클링 포인트로 이동시켜주는 배가 다녀서 먹고 놀고 물놀이하다 쉬고 먹고 힐링이 마구마구 되는 여행이었습니다. 작은물 두병 제공되고 나머지는 미니바 이용하거나 레스토랑에서 사먹어야하지만 미니바생수 50페소 맥주 90페소로 그다지 비싸지 않아서 시내에서 무겁게 사오기보다 그냥 안에서 해결하는게 좋을것같아요. 다음에 또 가고싶은곳이예요.

벌써 다섯번 쨰 방문이지만 팔라완 푸에르토 에서 호텔중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호텔의 위치는 공항에서 차로 2분 걸어서 15분정도 이며. 방의 위생이나 시설은 아주 쾌적합니다. 레스토랑 음식도 굳이 밖에서 안먹어도 맛있구요. 받자오 시프론트 레스토랑이나 다른 유명레스토랑도 멀지않으나. 로빈슨몰이 좀 멀다면 먼게 흠입니다만, 팔라완 고객들은 로빈슨 갈일이 별로 없기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엘니도 나 도스팔마스 가기전 경유호텔로도 좋고 여행 내내 머무는것도 좋습니다.

팔라완 엘 니도의 지역적 특성상 주위 환경이 매우 만족할만 하고, 리조트도 깔끔한 편임. 그리고 리조트내 프로그램이 많아 3박 일정으로 갔는데도 여유롭지는 않았음. 같은 계열사인 라겐리조트에서도 놀수 있고, 식사도 할 수 있어 이 또한 좋은 점이었음. 미니락에는 수영장이 없다는 것이 매우 아쉬운점.. 그러나 식사는 맛도 그냥 그렇고 단조로와 그다지 만족스럽지는 않았음. 그나마 라겐에서의 디너가 조금 더 낫기는 했음.

1.Room : 비치프론트 cottage2 에 묶었는데, 내부 사진이 별로 없어서 반신반의했었는데, tv 없는거 빼고는 시설도 괜찮았음. 욕실도 깨끗하고, 안에 미니냉장고, 드라이기, 전기포트, safety box 다 있었고, 침대도 넓고 깨끗함. 2.Room 앞 환경 : 2m 앞에 비치, 앞에 바다 정말 멋지고, 깨끗함. 숙소 바로 앞 해먹, 각 cottage 앞에 있는 beach chair 도 편안하고 깨끗함 3. 식사 : 풀보드 안하고 먹고 싶을때 마다 사먹었는데 전반적으로 다 맛있었음. 부페 선택하면 부페 메뉴에 없더라도 말하면 해주기도 했음. 우리 같은 경우 해시브라운이나 베이컨 우리가 따로 요청했는데 공짜로 만들어 줬음. 4. 레스토랑 앞 왼쪽으로 산호지역이 특히 스노클링 하기 죽여줌. 가오리도 봤음. 날씨 좋으면 15m 이하도 시야에 보이는데 큰 물고기들이 많음. 비치타월 무한정 빌려주고 라이프자켓도 아주 새것들로 구비되어 있어 대여할때 기분좋음. 단 캬약은 750페소로 유료대여 5. 저녁에 박쥐들이 섬으로 돌아오는데 장관임. 단 망고를 너무 좋아해서 우리 경우 cottage 앞에 망고 놔뒀다가 3개나 습격당함. 6. 매일 저녁마다 이벤트가 있음, 우리가 갔을때는 pool side 에 저녁 식사하면서, 직원들이 춤, 노래 쇼 했고 그 전날에는 무료로 선셋 크루즈 나갔음.

침대 방에 누워서 너무나도 멋진 일출을 볼 수 있음. 호텔 바로 앞에 있는 바다에 물이빠지면 엄청나게 많은 불가사리와 게떼들을 볼 수 있다. 아이들이 놀기에는 최적의 장소. 아침은 부페식으로 종류가 다양하진 않지만 그럭저럭 먹을만 함. 침대도 퀸사이즈 두개로 벽쪽으로 붙여 놓을 수 있어 아이들 3명과 자도 넉넉했음. 점심에 두번, 저녁에 두번씩 셔틀이있어 시내쪽 원하는 장소에 내려다 주어 편리함. 리조트 내의 식당도 가격이 그리 비싸지 않고 그럭저럭 맛이 괜찮음.

아고다에서 사전예약한 룸은 103호였는데 해당 룸의 TV신호가 잡히지 않아서 공짜로 4층 508호 룸으로 업그레이드받아서 완전 신났는데~~~ 바로 풀장 옆 룸이라서 더 신났네요^^ 수영복 입고 수건만 걸쳐서 바로 룸으로 GOGO ㅋㅋ 인테리어 느낌은 분위기에 흠뻑 젖을 정도로 좋습니다. 해변 식당가까지 걸어서 5분, 툭툭이로 50페소 이용 가능해요. 해변 해산물 요리, TOPROOF 바 진토닉코크, SAVA 코코넛칵테일, ALTROV'E 피자 무조건 가세요. 겁나 맛있어요~~~호텔내 4층 수영장 이용시 수영장바에서 피자 꼭 시켜드세요~ 맛이 기가 막힙니다. 팔라완 엘니도 내에 있는 유명 피자집보다 훨씬 맛있어요. 강추강추~ 조식은 1시간 여유가지고 드세요. 왜냐하면 음식&빵, 커피 다 맛있어요. 분위기 좋다고 말씀드렸죠~ 즐기시면 됩니다. 직원분들도 모두모두 친절하고 다정해서 옆집 동생들 같더라고요. 한국에서 미리 준비해 간 소주, 라면 선물로 직원들에게 한 보따리 드리고 왔습니다. 아직 공사 마무리 중인 곳이 군데 군데 있고 방음이 안 되는 건축물자재이지만 인테리어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투어 중에 피곤함으로 골아 떨어지신다면 방음이 안 되어 시끄러워도 꿀잠 주무실꺼에요^^ 그리고 업그레이드 된 룸의 TV도 결국은 셋톱박스도 신호가 끊어져서 교체했지만 결국은 안 나옴~ 공짜로 발코니 딸린 수영장 근처 룸으로 업그레이드만 받은 격~ ㅋ 주의사항은 아주 작은 개미들이 많아요. 음식물은 냉장고에 바로바로 넣어두세요. 종이 패킹된 와플이 아침에 개미파티를 하고 있었습니다.

해변가에 위치해 있어 해변을 가로질러 걸어가면 엘니도 해변가 모든 상가와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는 위치 좋은 호텔!!! 최신 시설은 아니지만 엘니도 해변가 호텔중 시설 상위로 보이고 조식도 나름 아침 빈 속을 채우기에는 부족하지 않았음

타운중심에 에있어서어디든쉽게갈수가있고 직원들이매우친절하다 디럭스방은해안절경이다보인다 조식은 그저그렇다 근처에바베큐상점들이있어서 저녁에 나가 맥주하면 된다 근데 타운 중심이래야 무지 작아서 갈데는 없다 그러나 필리핀 최고의 절경이엘니도임에는 틀림 없다특히 빅라군과 스몰라군은 꼭 가보세요 투어A 신청하면5군데데리고가는데 700페소점심포함 씨푸드인데 맛있다 10시출발 오후4시돌아 오는데 딱 알 맞다 중간에 갑자기 폭우가오고하니 감기안들도록 긴팔에 우산정도는준비하세요 매우춥습니다 반군전투한다하여 서양관광객들 매우 적은데 가보면 평화스럽습니다 단점은 tv가없고 방이작고 과자먹다 절대남기고 자지 마세요 어디선지 무지작은 개미들이잔뜩 몰려있읍니다 그러나 엘니도에서는 젤괞찮은 호텔입니다

아고다에서 사진을 잘 못 찍었네요 ... 사진보다 훨~~~~~~~~~~~~~씬 좋은 컨디션을 가지고 있는 문팅 파라이소!!!!!!!!!!!!!!!!!!!!!!!!!!! 단지 방갈로여서 선택한 곳이였는데 가격에 비해 전체적인 분위기와 시설이 너무 좋아 다음번에 팔라완 여행시 다시 한번 방문할 예정입니다 ^^ 특히 친절한 직원들이 너무 좋았답니다 b

팔라완 푸에르도 프린세사 공항과 거리가 매우매우 가까운데도 불구하고 공항 픽업 서비스가 있었다. 처음에 예약할 때 긴가민가하고 도착하는 시간을 적었는데도 정확한 시간에 픽업해주고 호텔과 공항 거리가 정~말 가까워서 좋았다. 로비부터 큼직하고 넓고 호화스러워 보인다. 거의 첫 비행기로 도착하느라 공항에 8시도 안되서 도착했는데 두시간 정도 기다리고 일찍 체크인을 도와주었다. 돈을 더 내고서라도 일찍 체크인을 하고싶었는데 알아서 해주니까 정말 만족했다. 두시간을 기다리는 것도 로비에 쉴 수 있는 공간이 정말 편하고 좋아서 기다릴만 했다. 방은 더더더 좋았다. 쾌적하고 화장실도 넓고 또또 쾌적했다. 에머니티는 많이 없지만 어휴 상관도 없을정도로 시설이나 서비스가 만족스러웠다. 두번가도 추천할만한 호텔이다.

로빈슨몰 바로 앞, 도스팔마스 가는 픽업 차량 탈려고 예약함. 수영장 있으나 이용은 안해 봄. 그냥 구경은 해 봤는데 수영 할만 함. 팔라완 자체가 이동시간이 짦고 가격도 저렴하기에 위치 평가는 별 의미가 없어 보임. 단, 시내 중심부가 아니라 공기는 그나마 나음. 시내 중심부 호텔은 매연이 너무 심함. 나름 필핀 마닐라나 시내에 적응이 되 있는 사람으로써 팔라완 도심 중심부는 매연이 너무 너무 심함.

따로 호텔에 신청하지않아도 아고다에서 예약할 때 우리가 입력한 비행기편 도착시간에 맞춰서 기사아저씨가 공항 앞에서 대기하고있다가 픽업해주고, 체크아웃할 때 공항까지 데려다주는 서비스가있어서 아~주 편했다 ^^ (우리는 이 사실을 모르고있다가 트라이시클타러 내려가는 길에 발견;;;) 보통 팔라완에 방문할 때 반딧불투어, 지하강투어, 호핑...등등 관광 패키지 상품을 주로 이용할텐데 모두 숙소 앞까지 픽업을 와줬기 때문에 특별히 어렵지않게 이용할 수 있었다. 솔직히 후기를 읽어보면 위치가 좋은 편이 아니라고들하셔서 걱정했는데 이런 이유들 덕분에 이용하기에 별로 불편한 점은 없었고, 그에 비해 매우 저렴한 가격과 직원들의 친절함이 너무너무 기분 좋게 만들었던 숙소였음 +_+ 그리고 인테리어는 정말 별 기대안하고 갔었는데 방 인테리어는 사진보다 깔끔하니 괜찮았고, 정원 인테리어도 아기자기해서 참 좋았다. 또한 우리가 묵었을 때 한국인들은 우리뿐이었고, 필리핀 여행객들이랑 백인들이 많이 묵고있었는데 우리는 한 번도 들어가보진 않았지만 정원에 있는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는 모습이 매우 즐거워보였다. 물이 깊지 않아서 어린 아이들이 있으신 분들은 아이들은 수영장에서 물놀이하게 하고, 정원에서 일광욕하면서 잠시 쉬는 것도 좋을 듯... 숙소들어가자마자 카운터 바로 맞은편에 식당이 있는데 분위기가 나쁘지않고, 그 내부에 와인바(좀 쌩뚱맞은 곳에 위치)가있는데 숙박시 나눠주는 무료 음료 쿠폰으로 맥주 및 음료를 이용할 수 있다. 정말 별 기대안하고 가봤는데 분위기 꽤 괜찮아서 한 번 놀랐고;;; 무료 음료라고 허접하게 나오지 않아서 두 번 놀람;;; 정적인 팔라완의 분위기랑은 사뭇 다른 클럽 분위기를 잠시 느끼고싶으신 분들은 꼭 이용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