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페낭 소재 호텔을 검색하세요

페낭에서 2박하는동안 이곳에 머물렀는데, 가격대비 상당히 좋은 시설 (깨끗하고 편안한 침대, 시원하게 작동하는 에어컨, 간단한 조식, 충분한 샤워시설 등)에 머물러 기분이 좋았습니다. 러브레인에도 레드인코트 지점이 있는데, 그곳에서의 거리는 도보로 약 5분정도이며 상대적으로 큰 길가에 위치해있으나 더 조용합니다. (러브레인은 츌리아거리의 중심지라 밤늦게까지 영업하는 pub이 많으며, 길거리 노점도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쉴때는 편하게 쉬고싶어 이쪽지점을 선택하였지만, 낮에도 로비가 한산하고 조용합니다. 상대적으로 러브레인에 있는 지점에는 입구에 여러명의 여행자들이 앉아서, 햇볓을 피하고 음료를 즐기고 있어서 더 북적북적 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일단 레드인코트 게스트하우스는 추천을 드리며, 본인의 여행취향에 따라서 지점을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장점 1.친절한스태프. 랑카위가는 페리가 며칠동안 매진이어서 맨붕이었는데 다른방법 친절히 알려주셔서 갈수있었다. 2.냉장고사용가능. 각자 먹을거 사서 냉장고넣는데 남의건 터치 안하는듯. 3.위치좋음. 페리정박장에서 무료셔틀타고 14번정류장에 내리면 바로앞. 매우근처에 쇼핑몰도 있음. 스타벅스, 서브웨이,h&m 등 4.숙소시원함. 5.빨래를 널어놓으면 알아서 밤에는 들여놓고 낮에 내놓음. 단점 1.방 방음 잘안되는듯. 밖의소리가 매우잘들림 2.뜨거운물수압약함. 매우약함.

아고다 에약시 아침식사 미포함이었으나 포함되어 있음 직원들 매우 친절하고 하우스 위생이나 청소상태 매우 깨끗함 조지타운 페낭 박물관,관음사 바로옆이라 홉온버스로 무료로 이동가능함 콤타르 터미널에서 401E버스로 공항이동가능

비행기를 놓쳐 호텔 이틀 예약중 하루를 당일 취소해야 했는데요 한국에서 전화로 취소 요청 했고 다음날 체크인시 현금으로 환불 받았어요 비행기 놓쳐 날린 비용에 대한 스트레스가 컸는데 호텔에서 이해해주고 전액 환불 해줘서 작은돈이지만 위로가 되더라구요 시설은 가격대비 깔끔하고 좋아요 입구 마당에 파라솔도 좋고 중앙 거실에 사람들 모여 얘기하는것도 좋고요 무엇보다 호텔 주변에 놀거리가 많아서 걸어 조금만 나가면 클럽에 펍에 레스토랑에 다 좋았어요

인테리어가 맘에 들어서 예약했는데 정말 흡족스러웠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방도 좋았다. 화장실도 안 붐비고 위치도 조지타운 안에 있어서 젛았다. 나중에 다시 가게되면 다시 지내고 싶은 곳이다.

[장점] ⓐ 내부 분위기: 페낭의 올드타운 분위기를 여실히 살린 숙소. 로비부터 복도까지 옛 모습을 최대한 잘 보존한 느낌이다. ⓑ 가성비: 무료 조식 제공에 보통 이상 하는 도미토리 룸이라 저가 여행자에게는 나쁘지 않은 선택 ⓒ 음료 판매: 생수 500ml 1링깃, 생수 큰 병이나 캔음료를 2링깃에 판매한다. 페낭 조지타운 내에서는 정가 내지 저렴한 가격이라 필요하면 여기서 그냥 사는 게 속 편하다. 세븐일레븐보다는 싸다. ⓓ 어댑터: 말레이시아 콘센트에 맞는 어댑터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 교통편 연계: 이포나 랑카위뿐만 아니라 태국으로도 갈 수 있는 버스를 예약할 수 있다. 이에 맞춰 다음 행선지를 정할 수 있으니 편리한 편. 페낭 일일투어 프로그램도 예약도 받는다. [단점] 엄청 심각한 불편함은 아니니 참고만 하시길. ⓐ 위치: 식당이나 편의점 등 주요 시설은 최소 5분 거리에 있다고 보면 된다. 어차피 조지타운은 걸어서 둘러보는 곳이라 관광겸 겸사겸사 마실나가듯 다니면 되긴 하는데 더운 날씨 속에서는 이게 은근히 귀찮다. ⓑ Wi-Fi: 끊기는 일이 거의 없이 안정적이다만 속도는 살짝 느린 편. 동영상 감상할 게 아니라면 무난한 수준이다.

시설에비해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다. 배낭여행자가 하루정도 묵기 좋은 그런곳, 샤워시설과 화장실은 침대는 가격대비 좋으나 전반적인 시설이 조금 취약. 큐브향태라고하나 약간 다른 호스텔의 도미토리를 액간 흉내만 낸 듯한. 금고가 있긴하나 돈이나 카메라보관정도의 크기고 나머지 짐은 그냥 통로선번위에 놔두는 식. 침대 매트리스외에 개인공간은 없다고 보면 된다. 대신 에어컨은 24시간 빵빵. 그러나 침대 주위를 벗어나면 에어컨 가동안함. 주인부부가 친절하고 항상 웃으며 뭐든 불편한게 없는지 항상 신경써준다. 무료 와이파이가 있긴하나 동남아를 여행하면서 이렇게 느린 와이파이는 처음 겪어봄. 한페이지 넘어가는데 5분도 더 걸림. 예약같은건 차라리 근처 커피숍에가서 와이파이쓰는게 훨 빠름. 단순 배낭만들고 저가 배낭여행이시라면 추천!! 페낭 두번째 방문이지만 위치나 버스타고다니기엔 딱좋음. 밤늦게 다녀도 위험하지않음.

위치도 좋고 시설도 좋습니다. 조식도 나름 괜찮게 나오는 편입니다. 가성비 입장에서 아주 좋습니다. 다만 1층 로비 안쪽으로 들어가면 전화가 잘 안 터집니다. 3g로 잡히는건 기본이고 잘 안됩니다. 2층 숙소에서는 잘 됩니다. 와이파이가 아예 안되는데 이건 페낭 많은 숙소가 마찬가지입니다. 물어보니 정부에서 주도하는 회선은 빠른 대신에 몹시 비싸고, 민간 회선이 저렴한데 매우 느리다고 하더군요.

가격 대비 아주 만족스러운 호텔이다. 버스 터미널이 근처에 있어서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났고 근처에 식사하기도 좋았다. 페낭의 벽화들도 호텔 근처에 있어서 충분히 걸어서 접근할 수 있었다. 룸 컨디션은 아주 실용적인 호텔이다. 전혀 고급스러울 것은 없지만 아주 편리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스탭들의 영어 실력도 괜찮은 편이고, 실용적인 호텔답게 여행상품이나 다른 도시로의 미니버스 알선 대행 서비스도 좋았다.

위치가 정말 좋았어요 쿠콩시랑 가까웠고 벽화가 바로 호텔 앞이랑 옆에도 있어서 하루 관광을 마치고 밤에 예쁜 루프바에가서 10살인 아들이랑 이런 저런 얘기하며 하루를 행복하게 마무리 했습니다.꼼따까지는 그랩으로 4링깃정도.꼼타 워크가 생각보다 비싸서 59층 Top View런치를 인당 48링깃에 3시 30분까지는 런치고 10시부터 5시까지는 English Tea는 38링깃 둘다 세금 봉사료 포함인데 완전 만족했어요.바투 페랑기랑 거니 드라이버 호커센터에서 먹은 음식은 너무 맛있었어요.특히 꼬막이랑 굴튀김.조지타운 안의 레드가든 푸드센터의 음식은 그다지..다른 모든곳..의 음식음 환상적이었어요.자그마한 가게의 람미랑 호끼엔 미도 처음 먹어봤는데 좋았고 먹거리때문에 다시 한번 페낭 여행 갈거 같아요.물론 숙소는 B Street Hotel로.가성비 짱입니다.바에 맥주랑 음료수는 각자 가져와서 먹고 프런트에 가서 계산하면 되고 커피랑 쿠키는 무료입니다.루프 바가 아직도 생각나네요.직원들도 너무 친절했고 아주 예쁜 자그마한 호텔입니다.

페낭 무료버스 가깝고. 조지타운 중심 관광지와 가깝다. 숙소 뒤에 호커센터와 식당도 많다. 하지만 직원들은 무뚝뚝하고. 방 청결도는 많이 떨어진다. 들어가자마자 날파리 8마리 잡았고. 어디서 들어왔는지 그 후에도 몇마리 더 잡았다. 방은 매우 작아서..화장실 갈 때 종종 침대 모서리에 다리를 부딪혔다. 연인이나 가족이 묵을만한 호텔은 아닌듯하지만...위치는 최고다.

페낭 출장 계획으로 현지 친구가 추천해준 호텔중 하나로 가격 대비 한국인들의 평이 괜찮아 방문하였다. 가격 저렴한 가격 아주 만족스러웠다. 보통 저렴한 가격에 역시나 불편했던 적이 많았는데 걱정은 괜한 기우였다. 위치는 조지타운 중앙 중심부에 위치. 페낭 전 라인 이동이 편리했다. 탄중토공과 퀸즈베이몰 어느 곳이던 이동이 부담스럽지 않았다. 호텔 주변 나이트 마켓, 유명 몰과 꺼리들이 많아 위치는 아주 좋았다. 위생상태는 그런대로 괜찮은 편이다. 직원 태도. 차이니스, 말레이, 여러 직원들이 있었고 질문과 요청에 응대 괜찮았다. 단 한가지 불편했던 점은 룸에 와이파이가 들어오지만. 속도가 다소 늦어 다운로드, 무거운 페이지 로딩은 많이 늦어 업무 작업은 포기했다. 그런대로 추천 하고 싶은 호텔이다. 가성비 굿!!

조지타운과 엄청 가까운 지역에 위치해서 조지타운에 있는 볼거리들을 도보로 이동하며 볼 수 있어요. 예약할 당시에는 조식이 포함되지 않는다고 했는데 로비에서 투숙객들에게 조식을 제공해줘요. 특별하진 않지만 볶음밥과 간단한 음료, 빵, 과일, 뇨냐요리, 요플레 등이 있어서 간단히 먹기 좋아요. 옥상에 정원같은게 있어서 전망 보기에도 좋고 페낭에서 교통 중심지라 할 수 있는 꼼따가 정말 가깝습니다. 근처에 코인 세탁소도 있어서 유용하게 이용했어요. 직원들도 대부분 중국계로 친절하고 세심합니다. 밤중에 방음이 잘 안되어서 옆방의 소리가 들린적이 있는게 유일한 단점이라면 단점이네요. 근처 호커센터들이 많아서 밤 10시가 넘어서도 요기거리를 먹을 수 있어요. 공항에서 카운터 택시로 40링깃정도 했던거 같아요. 아 그리고 페낭 관광지중에 바투페링기비치는 정말 물이 회색빛이어서 물놀이하기에 굉장히 부적절해 보였어요. 해안가에 있는 식당들은 맛있지만 해수욕은 비추천입니다.

공항이용 버스 및 시내접근성, 페낭 전통문화거리와 매우 가깝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직원도 매우 친절하였습니다. 가격대비 매우 훌륭하며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쿠알라룸프르, 페낭, 푸켓, 방콕으로 이어지는 여정 중에서 가장 저렴했던 호텔이다. 그래서 시설이나 위생상태에 대한 불안감이 있었지만 실제로는 새로 지어진 건물로 매우 깨끗하고 위치도 좋았다. 건물은 찾기 쉬운 색상으로 도색되어 있었다. 방은 좁았지만 깨끗하다. 로비에서는 무료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고, 현관에 앉아있는 여행사아저씨로부터 자동차나 스쿠터를 빌릴 수 있다. 스쿠터는 하루 30링깃정도. 소형 승용차는 120링깃부터.

콤타 버스 터미널에서 걸어서 10분이내. 리틀인디아까지 걸어서 가도 무난함. 페낭섬 곳곳을 가는 버스들이 콤타 버스정류장 부근에 많아서 이동성 좋음. 가격대비 넓고 깔끔한 룸. 큰 도로를 접하고 있지 않아서 밤에도 조용하고 근처에 큰 쇼핑센터와 슈퍼마켓도 있어서 물건 사기도 좋음. 호텔 1층에 편의점도 있음. 저렴한 가격에 깔끔한 숙소를 원한다면 굿.

말레이시아 뿐만 아니라 세상의 어떤 여행지를 간다하여도, 그만한 가격대에 센트럴 씨뷰 호텔이 제공해주는 모든 여건들에 대해서는 그저 놀라움속에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 페낭을 여행하는 여행자가 있다면 나는 무조건 셑트럴 씨뷰를 추천하고 싶다. 조지타운에서 조금 거리가 있다고?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다. 짧은 시간에 거니드라이브를 오가고 바투페링기 해변으로 쉽게 접근해 아름다운 해변에 취하기에 이보다 좋은 장소가 또 있을까? (홉 언 홉 오프) 씨티 투어 버스를 이용하면....... 페낭 투어는 더 이상........ 그 모든것이 가능하고, 빼어난 시설과 직원들의 친절함....... 인도양에 바짝 붙다시피 접근된 수영장에서 즐기노라면....... 별 7개 호텔이 부럽지 않았다. 조식도 내게는 너무너무 훌륭했다. 아무때고 나는 다시 가고 싶다. 어제 떠나와 놓고도........ 강추. 오십대 중반의 인생경험을 모두 걸고 강추......

후기에 한국분이 쓰신게 없엇 제가 한번 적어봅니다. 여러가지 궁금한 점이 많으실 것 같은데..... 먼저 위치는 공항과 차로 2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있습니다. 주로 페낭에서 잘알려진 페낭힐이라던가 거니드라이브 바투페링기 등의 관광지와 조금 거리가 있는 점이 아쉽지만 조지타운안에 위치해있어 조지타운속의 다양한 문화유산들을 걸어다니며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격대비 숙소의 상태도 매우 좋았고, 카페에서 제공하는 조식도 좋았다고 생각됩니다. 방안에 헤어드라이기 에어컨 전기포트 등의 편의 시설이 잘 구비되어있으며, 외출을 하실때마다 방을 정리해주시기 떄문에 항상 새방과 같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차를 렌트하신다면 주차공간이없기때문에 다소 애매하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다소 아쉬웠던 점은 방마다 와이파이의 잘되고 안되는 정도의 차이였습니다.

꼼따르에서 짐이 많지않다면 걸어가기 멀지 않은 거리에 있어요. 조지타운의 메인거리인 르부출리아에서 페낭로드에 좀 가까운 쪽으로 위치해있고 같은 지역 다른호텔처럼 길가에 바로 있는게 아니고 약간 들어가서 위치해 있기때문에 시끄럽지 않습니다. 콜로니얼 지역, 차이나타운, 리틀인디아, 어퍼페낭로드, 꼼따르 모두 걸어다닐 수있는 위치에 있어서 도보투어 하기도 좋아요. 첫날 호텔 올 때는 페리에서 내려서 걸어왔는데 그것도 르부출리아 길을 쭉 걷기만 하면 되는거라 버스안타도 괜찮았어요. 물론 페낭로드 쪽에 시티텔,베이뷰, 이앤오 등 좋은 호텔들이 위치해 있지만 가격대비 깔끔한 이곳도 젊은분들에겐 추천합니다. 조식은 아예 식당자체가 없어서 포함이 안되어 있는 듯. 어짜피 호텔나가면 이른아침이라도 먹을 곳 많아요. 참, 방은 침대 이외엔 공간이 거의 없고 하나 안좋았던 건 화장실이 너무 작고 천장에 샤워기가 달려있어서 변기, 세면대로 물이 다 떨어집니다.

버터워스 터미널에서 페리타고 건너가서 내리고 출리아맨션까지 걸어서 15분 갔더니 땀이 주륵주륵 났었는데 호텔 로비에 들어가니 에어컨이 빵빵해서 엄청 시원하고 쾌적했던 기억이 ㅎㅎ 방도 깔끔하고 우산도 있고 옷걸이도 많고 웰컴드링크를 숙박한 날만큼 인원수만큼 마실수 있어서 좋았고(우리는 2명 2박 4잔 ㅎ) 루프탑바 야경도 좋고 아침에 일출도 봤는데 멋져용 ㅎㅎ 1층 식당에서는 조식 무료 21시간 거의 하루 종일 오픈하고 커피 티 쿠키 무료로 먹을 수 잇어요 조식도 맛있고 여행자거리인 출리아에 있어서 위치도 좋고 직원들 친절하고 깨끗한 숙소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넘 만족하는 숙소였어요^^ 페낭 다시가면 출리아맨션에 다시 묵을겁니다 ㅎㅎ 자쿠지도 있었는데 수영복을 안 가져가서 사용을 못해봤네요 ㅠ 조금 아쉽 ㅎ

가격 대비 직원들의 서비스나 객실 상태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중심지에서 조금 멀리 떨어져 있어서 택시비가 많이 들었어요. 택시비를 다 따지니 트레이더스 같은 중심지 호텔 가격이나 비슷하더군요. 하지만 객실에서 무료 와이파이를 할 수 있는 것은 아주 좋았습니다. 페낭 사람들이 말레이시아 사람들 중 유독 친절하고 호의적이라 인상깊었습니다.

청결하고 뽀송뽀송한 호텔입니다. 1층의 수영장은 딱히 이용하기가 애매하더군요. 어린이용 이랄까. 조식도 평균수준은 되었구요. 무엇보다도 호텔 주변의 로컬 식당이 최고입니다. 호텔정문 우측의 식당가에는 맛있는 동파육을 12링깃에 드실수도 있구요. 콤타방향으로 가다보면 두리안, 망고스틴을 파는 전문점도 있지요. 호텔 좌측으로 가다 보면 8-ROW라고 하는 대만음식 전문 상가가 나오구요. 그 대각선으로는 최고의 비스켓점도 보입니다. 콤타도 걸어갈수 있구요(여학생 걸음으로 10분). 스텝도 친절해 기분좋았습니다.

2베드룸이었는데 가족끼리 쓰기 무난 조식도 먹을만함 메뉴는 많지는 않지만 먹을만한것만 딱 있어서 괜찮아요 앞에 24시간 인도요리점 편의점도 있어요 택시타면 다 갈만해서 괜찮았어요 부모님이랑 같이가서 안좋을까봐 걱정했는데 에어컨 상태 좋고 깨끗했어요 따뜻한 온수도 잘나옴 캡슐커피있었음

바로 전날 마리나베이샌즈에서 숙박을 하고 온터라 비교가 많이 될까싶었는데 개인적으로 룸컨디션은 이곳이 훨씬 마음에 들었습니다!!(가격은 대략 4분의1...) 객실및 전체적인 호텔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곳이구요. 가구 하나하나까지 다 마음에 들더군여ㅠㅠ 딱 한가지... 호텔 내에 스파를 이용하고 싶었는데 프론트 직원분이 예약이 필요없다고 하시는 바람에 원하는 시간에 받지 못하고 급히 다른 호텔을 찾아서 받고왔습니다. 호텔에서 운영하는것은 아니라서인지 잘 모르고 말씀하신것 때문에 매우 불편했습니다. 호텔 자체는 무조건 추천합니다!!

호텔비가 아깝지 않았어요~옥상 수영장에서 보는 노을,저물며하나씩 켜지는 시내불빛들..따로 케이블카타러 안가도 야경이한눈에~~그리고 호텔에서3분도안되는곳에 가마마켓이라고 큰마트가있는데1층 빵집도 맛있고6층 푸드코너두 맛있고..꼼따터미널에서두 5분정도거리..CAT무료셔틀버스도 꼼따터미널에서 이용가능..페낭..볼것도 먹을것도..잠자리도..즐거운여행이었네요~

Executive Standard로 (3만5천원/1박) 10층에 배정받은 룸의 뷰는 5일 내내 일출을 볼수 있어 환상이었슴. 매일 침대 및 이불커버 교체해주며, 룸이 약간 작지만 전혀 문제되지 않았슴. 11층에 위치한 식당은 이 호텔의 끝판왕!!! 270도의 뷰를 감상할수 있으며, 조식내내 여행의 행복을 시작할수 있슴. George Town, Little India 모두 도보 가능하며, 호텔 인근에 유명 Nasi Kandar (#1 & #2) 식당 두곳도 있슴. 호텔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무료로 운행하는 CAT FREE BAS 를 이용하면 왠만한 관광지를 모두 다닐수 있슴. 단, 리셉션 직원들이 좀 친절했슴하는 아쉬움이 있다. 뭘 물어보면 마치 애 다그치듯이 설명을 함. 친절면에서는 식당 직원들이 월등이 우세함. 내가 주인이면 식당직원들과 인사교체하고 싶을 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