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푸에르토 갈레라 소재 호텔을 검색하세요

씨쇼어 호텔 3번째 방문. 사방 방문때마다 이용하는 리조트. 보트 선착장에서 걸어서 5분거리 위치. 적당한 크기의 수영장. 주말 사람 다소 많을수 잇음. 바다가 보이는 방에서 아침에 해뜨는 바다는 가히 명품임. 직원들 친절하고 빠른 편임. 식당 가격 준수하고 먹을만함. 침대 편한편임. 화장실 흡소하지만 봐줄만함. 가성비 추천!

사방비치에 갈 때마다 항상 머무르는 리조트이나 리조트 내에 있는 식당의 메뉴가 타 식당에 비해 다양한 메뉴가 없는게 아쉽고 수영장 관리가 잘 되어서 만족하는 리조트입니다. 가격별 방의 퀄리티는 다양하나 2400페소 정도의 방이 만족스러웠습니다. 방마다 화장실에 샤워기 수압이 좀 약한 곳도 있으나 타 리조트에 비해 많이 약하지는 않습니다. 꼭대기에 있는 페밀리룸은 전망도 좋고 거실에 주방기구가 있어 조리도 가능하지만 너무 꼭대기라 이동이 용이하지 않습니다.

가격대비 만족도가 꽤 높은 호텔. 인근에 있는 어느 호텔보다 깨끗하고 전망이 좋다. 다만 계단이 높아 다소 힘들기는 하지만 힘들게 올라와서 시원한 에어컨바람을 맞을때 그 기분은 더할나위 없이 좋다. 만약 다이어트를 하는사람이라면 강력추천

진짜 수영장도 너무 깨끗하고 직원도 친절하고 안에 있는 식당 스테이크, 와인까지 완벽했습니다~! 다만 사방비치 트라이시클 타고 도착해서 찾아가는데까지 쬐애끔 멀어요! 저희처럼 무거운짐 들고가지마시고 짐 들어주겠다는 분들(포르테 외치시는분들) 협상해서 잘 가시길바래요~! 그래도 20php이었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한화로 1200원정도였었는데,,ㅋㅋㅋㅋ그냥 기분좋게 주고 가시길바랍니닷~! 도착하구 수영장은 24시간 개장이라ㅠㅠ언제든지 가도 되고 추가요금내고 마사지도 받으세용~! 즐거운 민도르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와이파이 상대적으로 양호하며 데이터 전송은 마닐라에 비해 느리니 참고하시고 1.2층은 와이파이 수신이 양호 합니다. 직원들도 카인드 하며 호텔 음식도 깔끔한 럭셔리 호텔 입니다. 무엇보다 욕실 물이 펑펑 나와서 좋았습니다.

4층인데 엘레베이터가 고장나서 왔다갔다 힘들었고, 4층은 와이파이가 잘 잡히지 않아서 일부 지역으로(수영장,로비)로 이동했어야 하는거랑, room No.9에 귀신이 출몰한다는 소문 만 빼면 대체적으로 만족스런 곳이었어요. 전망도 좋았구요. 다음에 가게 되면 이 호텔 앞에 머메이드 호텔을 가볼려구요.

사방 항구에서 도보로 이동가능하고 사방 중심가의 유흥가도 가깝습니다 호텔 수영장이 작지만 예뻐서 좋았습니다 호텔에 부탁하여 오토바이 아일랜드 호핑을 했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장점은 사방 비치의 사방항구에서 가까워서 좋고 깨끗하며 티비도 커서 좋고 저렴하기도 하여 기대 이상이었던 곳이지만 객실내 와이파이 속도는 현저하게 떨어지고 디럭스룸이라 그런지 작음. 사방의 여러 숙소를 이용하였지만 가성비 최고인 듯해서 차후에 재방문의사 있는 곳

3년전에 큰 기대없이 필리핀에 놀러왔을때 바탕가스항구에서 적당한 가격이 맘에 들어 이곳을 예약했는데 사방비치를 한눈에 볼수있는 아름다운 뷰가 너무 좋아 감탄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기억으로 이번에 같이 놀러온 친구들에게 양해를 구해 이곳에서 하루 머물렀는데 역시나 뷰는 이곳을 따라올곳이 없는것 같습니다. 시설은 여타 숙소와 별반 다를것은 없습니다. 다만 친철한 직원분들과 뷰가 너무 인상적인 곳이죠, 물론 숙소로 올라가는 길이 많이 높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후회는 없는곳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이번에도 잘 보고, 잘 쉬다 갑니다.

JUST GO 필리핀 여행책자에 적극 추천되어 선뜻 예약한 호텔. 호텔 가격도 저렴했고(것도 조식 포함!) 민도로 섬의 다른 호텔에 비해 시설도 깔끔한 거 같아서 예약을 했다. 가는 길이 좀 불편하긴 했고(예약하실 분들은 꼭 마닐라에서 호텔까지 PICK UP 서비스를 이용하시길) 호텔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려면 꼭 방카를 이용해야한다는(가장 가까운 푸에르토 갈레라와 사방비치까지 편도 RMB 250, 저녁 6시가 지나면 두 배) 단점이 있었긴 하지만, 자연 한가운데 바닷소리를 들으며 한가로히 조용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는 게 참 좋았다. 직원들도 다들 너무 친절했고, 저녁에 술 한 잔 즐기는 분위기도 좋았고, 바다 바로 앞에서 아침식사를 할 수 있다는 것도 좋았다. 커플로 왔으면 더~ 좋았겠지만, 혼자서도 충분히 낭만적인 시간들을 보내고 왔다. 아, 꼭 스탠다드룸 말고 디럭스룸으로 예약하세요. 저는 운이 좋아서 스탠다드룸을 예약했음에도 불구하고 테라스에서 바다가 보이는 디럭스룸을 이용할 수 있었지만, 지나가다가 보니까, 스탠다드룸과 차이가 크더군요.

3년전에 숙박했었고, 리노베이션이 됐다는 소식에 이번에 12명 대가족이 방4개에 숙박하였습니다. 일단 위치는 화이트비치에서 끝에 있는데, 조용하고, 바로 앞이 해변이라서 전망도 좋았습니다. 사장님이 방카를 가지고 계셔서 저렴하게 호핑을 즐겼구요, 무엇보다도, 직원들이 아주 친절합니다. 2틀째 되는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제 핸드폰이 없어져서 절망했는데, 직원분이 찾아서 전달해주셧습니다. 그때 너무나 감동했어요. 침대가 좁다고하니 엑스트라베드를 무료로 더 넣어주기도 하셨습니다 아침식사는 깔끔하게 나왔고,맛있었습니다. 다음날 바탕가스로 돌아가는 배편도 사장님이 직접 예매해주셨고, 아침먹고 나오니 뮬레항 프리셔틀버스가 리조트 뒤에서 대기중이더군요. 비행기시간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사장님 덕분에 편하고 즐겁게 돌아올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민도로 섬에 간다면 이 썸머커넥션비치리조트에 꼭 묶고 싶습니다. 정말 즐거운 휴가를 보냈습니다.~

아내와 5살,7살 아이들을 데리고 한국 관광객이 많지않은 조용한 휴양지와 호텔을 검색을 해보니 일반적으로 호텔방에 퀸베드가 한개뿐이라 방을 두개 얻어야 하나 고민하던중 알게된 싸이먼 리조트, 퀸베드 두개와 싱글베드 하나까지 있어 성인 5인이 묵어도 넉넉한 방과 크진 않지만 수영장도 있어 아이들이 즐거워 해서 좋았습니다.가격까지 착하니 금상첨화였죠. 리조트는 화이트비치에서 도보로 2분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으나 밤늦도록 시끄러운 음악소리가 나는 해변앞 리조트보다 조용해서 더 마음에 들었던것 같네요. 아침식사가 부페식은 아니었지만 내가 원하는 시간을 알려주면 방문앞 테이블에 세팅해 주었으며, 식사는 2인 기준으로 나오므로 부족하면 추가해도 되지만 저희는 바로 앞에 식당들이 많아 아침 요기만하고 해변에서 놀면서 다양한 음식을 경험했었구요,3살 아가와 리조트사장 내외가 직접 거주하고 있어 가족적이고 친근했었고 우리 애들과 놀아주기도 하고 애들이 니고 떠들어도 이해해줘서 편했어요~ 유아나 어린이 동반 가족은 싸이먼스를 선택하셔도 괜찮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유아동반 가족여행 다녀옴. 떠나기전 평가 글보니 평균 8.5의 좋은 평가에 직원 서비스 극찬, 아름다운 뷰, 좋은 시설로 평이 있었음. 직접 가보니, 정말 그러함. 특히 시설은 생각보다 사진보다 더 좋음. 더 오래 오래 여기서만 있었음 좋았겠다는 생각... 만날 나가서 식사하였으나, 여기서 한번쯤 저녁을 먹었어도 좋았을 걸.. 인피니티리조트는 안가봤지만, 여기 리조트도 최상의 리조트 인거 같음... 룸도 매우 청결함`

시설은 딱 기본적인 것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여기서 너무 좋은 시간들을 보냈기에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임. 비치가 조금 떨어지는 단점이 있으나 한적하고 조용했으며 유러피안들과 재미난 시간을 보냄. 손님들은 주로 필리핀 가족 여행객들이고 유러피안들은 5~9명 정도 있었음. 바다를 바라보고 좌측으로 가면 조그마한 스포치센타가 있어서 카약,제트스키,스노콜링 장비 등을 대여 가능함. 비치가 서쪽으로 약간 틀어져 있어서 바다로 떨어지는 태양을 볼 수 있음. 트라이시클은 거리와 상관없이 1회에 100페소라 화이트비치까지 걸어 다녔는데 언덕하나를 넘어야 됨. 바다로 이어지는 돌길은 우리나라 계곡 바위와 비슷하여 돌을 타고 넘어야 되어서 비추천, 닦여 있는 길이 아님(첨에 배낭매고 여기로 왔다가 더워서... 어쩔). 체크아웃할 때 화이트비치 방카타는 곳까지 무료로 차량이용했음. 더 먼 거리는 모름. 한마디로 좋았음.

이번에도 역시 사방을 갔을때 묶었던 호텔... 나는 개인적으로 만족하고 좋은 호텔이라 생각하지만 함께 갔던 여자는 차라리 트로피카나가 더 좋다고... 하지만 조용하고 한적한건 여기가 최고인듯...^-^ 아쉬운건 2층 요청했는데 자꾸 1층을 주는것과 벨을 눌려야한다는것...

화이트비치에서 더 들어간 아닌누안 비치에 있는 트라이벌 힐스는 다소 산악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전망이 좋은 반면 걸어서는 들어가기가 힘듭니다. 리조트에서 픽업서비스를 이용가능하며 산악바이크 역시 렌트 가능합니다. 수영장 설비가 좋으며 풀바역시 좋습니다. 다른 선택이 힘들므로 리조트 식당을 이용하는데 꽤나 실력이 좋습니다. 직원에게 요청하면 일정 비용으로 비비큐 파티를 마련해줍니다.

기나긴 여정 끝에 아주 늦은 시간에 들어갔는데 룸에 들어서자마자 땅을 치고 후회했어요. 아침부터 달려올걸.... 이 좋은 룸에서 잠만 자고 아침일찍 나가야 한다니. 이 가격에 10명도 잘 수 있는 큼지막한 거실에, 비슷한 크기의 침실, 그리고 욕실, 그리고 부엌, 잘 자리잡은 살림들, 취사와 티비는 보너스! 명쾌하게 부서지는 파도소리는 특급 서비스! 아주 늦은 시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룸으로 안내해주고, 그 다음날 다음 목적지로 가는 교통수단을 몸소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안내해 주었던 주인장까지. (여자였어요!) 아침에 일어났을 떄는 또한번 후회했다지요. 바깥 풍경이 너무 멋져서요. 바로 바다인데 정원에 설치된 파라솔과 탁자 앞에 앉아 책장을 넘기는 백발 노인이 어쩜 그렇게부럽던지. 한국사람은 한명도 없고(이 주변 자체에 없음, 다 사방에 몰려있음), 모두 다 백인이었는데 하나같이 테라스에 나와 앉아 커피를 마시며 책을 보고 컴퓨터를 하고 필리핀 여행와서 저런게 진정한 휴식이지 싶었던 모습이었어요. 다음일정이고 뭐고 다시 룸으로 기어들어가고 싶었답니다. 아침일찍 떠나느라 음식은 구경도 못했지만 여러가지로 안먹어도 배부른 곳이었어요~ 가족단위, 친구들 단위 추천합니다! 연인 둘이 가기에는 널~~직한 방..... 게다가 저희처럼 취사 재료도 없으면 휑...할수도. 커피포트, 토스트기 부터 가스레인지와 냉장고, 식기재료등 다 있어요.

The Manor at Puerto Galera 숙박시설은 접근성이 좋다. 항구인 푸에르토 갈레라 항구 옆에 위치하고 있어서 픽업이 금방된다. 그리고 The Manor at Puerto Galera 숙박시설은 깨끗하다. 만들어진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깨끗하고 친절하다. 그리고 The Manor at Puerto Galera 숙박시설은 해변과 가깝다 주변에 해변이 많으며 걸어서 가는 거리이다. 풀장도 깨끗하고 좋으며 산중턱에 있어서 수영을 하면서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인터넷이 매우 빠르다. 필리핀 내에서는 빠른 편에 속한다.

젝 다니엘 아파트먼트는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1) 길 가에 있어서 찾기가 매우 수월하다 . (2) 내부에 간이 주방이있으며, 근처에 걸어서 100미터 내에 마트와 재래시장이 있어서 싼값에 식성에 맞는 식사가 가능하다. (3) 사방비치나, 사방포트등도 아주 가까워서 호핑투어등이 쉽게 이루워질수 있다 이떄 직접 나가보면 보팅맨을 직접만나 싼 가격에 보트를 빌릴수 있으며,값도 저렴이하다 (4) 주변 바도 매우 가까워 손쉽게 바투어가 가능하다 물론 주변에서 헌팅도 가능하다 (5) 주변에 항상 트라이시클이나 모터바이크가 대기하고 있어서 뮬레포트나 화이트비치등의 이동도 쉽다. (6) 아파트 주변이 매우 쾌적하고 조용하다 (7) 방에는 항상 정수기 물을 제공하여 매우 좋았다 이상으로 볼떄에 근처에 비해 저렴이로 편하게 묵을수 있는 숙소로 추천합니다.

우선 시기를 잘만나서인지 3만원(1박당)도 안되는 금액이어서 가성비가 괜찮았습니다. 위치도 괜찮고 어메너티도 제공해주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단지 바퀴벌레는 가끔 보이며 밤에 현관 바닥 앞에는 살아있는 것들이 많이 보입니다. 필리핀 특성상 그러려니 하고 지내기에 편합니다. 사방의 다른 호텔에서도 지내봤지만 사방 비치 인은 처음이었지만 향후 재방문시 고려 대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배낭 여행객에게는 가성비 최고의 숙소인듯합니다

저렴한 가격과 좋은 뷰 아침에 사방비치 마켓에서 니신 라면을 사와서 끓여 먹으려 했으나 커피포트가 더러워 스탭에게 이야기하니, 뜨거운물 준비해줘서 먹음 꿀맛. 방안에 도마뱀이 출몰 하기도함(공격하거나 그러진않음) 언덕 오르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이면 별로 일것 같으나 계단도 그렇게 높은것도 아님.한 50~70m쯤 되는듯. 해먹이 있고 개별 독채여서 좋으나 수압이 약함. 냉장고 있고 CCTV가 다있어서 좋음. 다좋으나 커피포트가 더러워서 별4개줌.

현지인들이 많이 이용한다는....하지만 건너편 화이트비치를 더 많이 이용하더라구요. 둘 다 비슷해요. 에어컨은 추울 정도고.. 레스토랑도 먹을만 했네요. 바다가 보이는 전망은 아니구요. 거의 앞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ㅎ 워낙 조용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구요.. 아침에 필리핀 사람들이 다들 집에 가려고 시끄러운 것 빼고는(셔틀버스? 지프니셔틀이라해야하나)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