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 호텔 및 다양한 숙소를 확인하세요!

정말 좋은 호텔! 고급스러움을 연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이 보이기는 했으나 부분적으로 약간 아쉬웠던 부분이 있었음. 예를 들면 8층에 있는 바에는 당구대가 있었는데 관리를 안해서 많이 상했고, 실내에 거미줄, 페인트 벗겨짐 등이 보임. 조식은 정말 좋았음. 계단식 논이 펼쳐진 view를 삼아 많은 종류의 식사와 함께 즐기는건 평생에 잊지 못할 경험입니다. 호텔은 깔끔하고 샤워실 배수설계가 조금 아쉽긴 하지만 지내는데는 문제없엇습니다. 위치적으로는 걸어서 사파 중심가에서 조금 벗어나 있지만 저는 오토바이를 이용해서 왔다갔다 5분도 안되서 정말 편리하게 다녔습니다. 호텔 스파도 함께있는데 호텔식 마사지를 원하시면 한번 받아보세요!

사파 시내에서 cat cat 빌리지쪽을 바라보는 경사면 오른쪽 끝에 위치한 호텔로 mountain view는 경치가 아주 좋음, hill view는 호텔 뒤쪽 산 바위에 막혀 아무것도 보이지 않음 디럭스 패밀리 룸(interconnecting room)을 예약해서 갔는데 interconnecting room과 suite duplex 2중 하나를 직접 보고 택일하라고 해서 2가지 방을 모두 봤는데 interconnecting room은 모두 hill을 바라보고 있어 view가 없고 suite duplex 는 복층구조로 아래층은 싱글 2개 hill view, 계단을 올라가면 마운틴 뷰 queen size bed로 경관이 아주 좋음, 발코니가 있고 발코니에서 경관을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음, 아래층은 간단한 조리기구가 있어 조리가능, 식탁이 있으며... 지난주에는 야간 온도가 0~10도 내외로 아주 쌀쌀 함, 에어콘은 2way로 히팅 가능하나 약함, 리셉션에 연락하니 라디에이터 갔다줌....우리는 2개 요청하니 2개 가져다주었음....직원들 모두 친절하며 요구 조건이 있으면 100% 다 수용해 줌, 아침 조식은 부페식 디저트 포함 20가지 정도 및 6~7개 주문하면 주방에서 조리해서 주는데 맛은 괜찮음(가짓수는 많지 않으나 한국 사람 입맛에 다 잘 맞음)...사파에서는 아주 훌륭한 수준임.......사파 시내에는 호텔 공사가 너무 많아 난장판 수준임, 특히 시내 도로가 좁고 공사차량으로 인해 패인곳이 너무 많아 아주 열악한 상태이고.....사파 오기 전에는 날씨를 잘 보고 오셔야 될듯...지난주 토요일, 일요일에는 사파 올라가기전까지는 날씨가 나쁘지 않았으나 사파 중턱부터 안개가 자욱하여 5m 이상 가시거리가 확보돼지 않아 2틀동안 안개만 보다 옴,,,, 판시판 케이블카 타는 곳까지는 시내에서 2km 거리로 가까우나 안개가 킬 경우 절대 판시판 케이블카 타지 마시길......아무것도 안보임........ cat c

나홀로 혼자 여행입니다. 한국에서 3박 예약을 하고 호텔이 너무 좋아서 현지에서 1박을 더 했습니다. 사파 광장이랑 차량으로 5분정도 걸립니다. 호텔에서 매 정시에 셔틀이 있습니다. 그걸 타고 내려오시고, 사파 광장에서 시간마다 대리러 옵니다. 전 이걸 요긴하게 타고 다녔급니다. 딱 호텔에 도착하면 립셉션이 너무 화려하고 이쁩니다. 그냥 여성 저격용 호텔~ 정원도 곳곳이 꽃과 나무들이 만발하고요, 분수대와 아치형 화원.. 객실에서도 저 멀리 판시판이 보입니다. 저녁에 정원에 조명이 들어오면 식사 후 산책하기 너무 아름답습니다. 카페 테라스에 드레시한 원피스 입고 앉아 있으면 분위기 짱입니다. 수영장은 거진 단독으로 사용했어요.. 수영장에 비친 구름은 인피니티 풀 전혀 안부럽습니다. 수영 후 풀바에서 시켜먹는 치킨앤감튀!!! 소스 엄청 맛있어요.. 조식당은 드레쉬하게 차려입고 가서 판시판을 바라보면서 식사하면 공주된 기분이에요..ㅎㅎ 음식도 너무 맛나고요.. 리치쨈과 용

이번에 사파여행하면서 2박 숙박했습니다 사파익스프레스 슬리핑 버스 타고오느라 새벽에 도착해서 6시에 호텔 찾아갔는데 얼리 체크인 해주었어요 원래예약했던방은 창문 하나짜리 디럭스였는데 비수기라 방이 남아서 그런지 두면이 통창인 룸으로 업글해줬어요 뷰는 논 보이기 전에 산까지보이는 뷰에요 아마 사파 시내에서 창출할 수있는 가장 최선의 뷰가아닐까해요 306호에 묵었는데 6호 라인은 다 같은 구조인것같아요 프레지던트 스위트라고 하네요 욕조는없었지만 정말 깔끔 깨끗 온수 잘나왔구요 사진이라 별로 다르지않아요 침대 푹신해서 잠도 잘옵니다 밖에 나갔다 들어오면 망고주스랑 쿠키랑 주시구요 조식도 이정도면 훌륭합니다 병에 생과일주스 갈아서 다담아놓고 생요거트도 있고 쌀국수 오믈렛 다 주문 가능해요 사파익스프레스 판시판 모로레일 함롱산 입구 사파 호수 모든곳이랑 다 가까워요 다만 호텔에서는 비싼 프라이빗 트레킹 밖에 제공하지 않아서 밖에나가서 viet nomadtrail 이라는 호텔가서 그룹투어로했어요 일인당 16불정도 에요 호라이즌에서 가까우니 거기가서 하심되요 다른 사파 숙소대비해서는 좀비싸긴한데 절대 적으로 비싼돈은 아니니 추천합니다 돈좀쓰더라도 숙소에서 고생하지않고 푹 쉬고 싶으신 분들은 오셔도 좋을것같아요

Topas Ecolodge는 하노이에서 라오까이까지 이동후 사파 시내까지 버스 이용, 사파시내에서 호텔까지의 셔틀버스 탑승으로 도착할수 있습니다. 자연속의 휴식과 매우 잘 어울리는 호텔입니다. 사파 시내에서 호텔까지의 무료 셔틀버스가 있기때문에 이곳에 머무른다 하더라도 시내구경은 가능하네요. 호텔 이름에서 느껴지듯 자연 친화적인 컨셉이기 때문에 각 객실에는 전화나 TV등이 설치 되어 있지 않으며 최소한의 전등과 전기주전자, 콘센트등이 설치 되어 있습니다. 메인 오피스와 라운지 뒤쪽으로 원을 그리듯 방갈로 형태의 독립된 객실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전 객실 모두 발코니가 포함되어 있어 어느 객실에서도 아름다운 경치에 빠져드는데 문제 없습니다. 다만 자연속의 호텔이다보니..날벌레등에 예민하신 분이라면 추천해드리기 어렵습니다..ㅎㅎ 발코니에 마련된 테이블과 의자에서 흠뻑 감상에 젖을 수도 있고 호텔 맞은편으로 향한 스톤웨이를 걸러 올라가시면 도착할 수 있는 힐탑에 올라서면 360도의 파노라마 풍경이 펼쳐집니다. 호텔내에서의 식사나 음료는 맛있지만 위치가 워낙 외진곳이다 보니 시내보다는 조금 비싼 편입니다. 체크인하기전 미리 시내에서 먹을거리를 조금 준비하시면 도움될듯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한편이며 호텔 운영자인 에릭과 한나는 덴마크인으로 여행사를 운영하던 투어가이드 출신 부부입니다. 원하시면 에릭이 투어,트레킹등의 프로그램을 판매하고 있으니 이용하셔도 될것 같습니다만,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밤기차타고 아침일찍 도착하니 사파익스프레스에서 사무실 옮겼다고 메일이 왔어요 제기랄... 최대 매력중 하나인 사파버스가 멀어졌어요 호텔 찾아가는 길은 판시판 가는 건물 옆으로 가면 계단을 올라가야해서 짐이 있는 분은 5분 더 걷더라도 우측에 돌아올라가는 길을 찾아가세요 호텔 입구는 찾기 힘들수 있어요 간판 엄청 큰게 있는데 전 그걸 못봤네요 가끔 차량이 막고있어서 안보일수도 있어요 그럴땐 일식 식당 붉은색 초롱을 보고 들어가면 바로 호텔이에요 호텔가니 씻게끔 도와주시고(안 씻었지만 2층 올라가는 계단 우측에 화장실겸 샤워장) 잠시 주변 거닐다 씻고 트레킹가려고 9시경 오니 숙소 준비 되었다고 얼리체크인 시켜주셨어요 덕분에 짐 풀고 씻고 10시부터 본격적인 트레킹에 나섰네요 타반마을까지 걷고 오니 힘들어서 호텔 주변보니 입구 바로 앞에 마시지집 있고(가격대비 파워최강. 다리털 뽑히는줄) 호텔입구 옆에 조그마한 가게있고(술 음료 살 수 있음) 디럭스룸을 잡았는데 방은 엄청 넓어요 캐리어 가지고 다니는 분들은 죽여요 침대도 큰데다 쿠션이 푹신푹신해서 좋았어요 에어컨은 실외기 소리가 좀 있었지만 바깥에 있고 좁지만 거기서 사파 시내 야경도 볼수 있어요 조식은 무료로 맞은편 호텔에서 함께해요 다른 블로그에서 같은 사장님거라고 봤네요 맛은 무난합니다. 직원들은 다 친절하시고 씨리얼은 호랑이 힘쏫는 단맛이 없으니 참고하세요 기브앤테이크라고 저도 10시경 체크아웃하고 깟깟마을 돌고와서 땀 식히고 샤워까지 하고 버스시간까지 호텔 로비에서 쓰고있네요 구름낀 판시판이랑 함롱산에 다시올때 또 들릴생각입니다 특별한 부대시설은 없지만 가격저렴하고 방넓고 에어콘 잘나오고 뜨거운물 잘나오고 체크 전후로 신경써주고. 여자분들에게 젤 중요한 벌레도 없었고~ 아 그리고 어제 베트남 또 이겨서 경적소리가 ㅎㅎㅎ ㅊㅋㅊㅋ~

<사파 호텔 후기> 사파 익스프레스 사무실에서 가깝고, 시내(?)에서도 나름 가깝고 좋았어요. 살짝 언덕에 있어 올라오는데 힘들긴했어요. 저는 배낭 하나 메고 와서... and 택시 타기엔 살짝 애매한 거리라서 도보 이동했는데, 숨이 턱턱 ㅋㅋ 여름엔 택시 타야할 거 같아요! 캐리어 가지고 오시는 분들도 택시 타세요. 직원들은 굉장히 친절했어요. 제가 숨을 헐떡이니 차 한 잔 가져다 주더군요. 글구 방이 참 예쁘고, 넓었어요. 제가 세계여행 이곳저곳 다녀봤는데 5~6만원대에 이 정도 방이면 괜춘! 욕실도 대궐 같았어요. 제가 예약한 방은 <슈페리어 더블베드-가든뷰>였는데 가든이 얻히에 인눈디... 리좉흐와 같이 있는 렛스톨앙 건무리 앞에 뙇. 이거 갇흔뷰 만냐고 물허봤는데 글허타고.. 옙흐지 않냐규... 헐... 일헌 갓흔뷰였다면 언덕 알해에 인는 달흔 홑헬에 가쓸텐데 말입니다유. 이 홑헬에서 조흔뷰 원한다면 젤 빗싼 방 해야할듯. 글히고 치임대에 멀히칼악 두갇악 이써씀. 게다가 제가 연박켄는뎨 싯흐 안갈하쥼효. 밖에 냐꺄기 전에 싯흐에 푯시 해노코 나갔다옴요. 화긴해보니 굣쳬 안함. 턈고하시길... 아! 조식 훌륭합니다.

전날 10시 슬리핑 기차를 타고 새벽에 도착해서 차 타고 호텔엔 7시쯤 도착. 체크인은 오후 2시부터 가능하다며 따뜻한 차와 함께 식당으로 안내. 생각지도 못했는데 조식을 먹으라고 함. 조식 너무 맛있음. 혹시나 다음날 식사값을 따로 받는거 아닌가 했는데, 그렇지 않았음. 별거 아닐 수 있지만 감동이었음. 1박에 조식 2번 먹었음...ㅋㅋ 아이들과 4인 가족이어서 패밀리룸이었는데, 방이 2개 엄청 넓었음. 방과 방 사이에 화장실이 있고, 각 방의 크기도 큼. 산전망의 뷰가 좋다고 하여 이 호텔을 선택했는데, 날씨가 흐려 산을 볼 수는 없었음. 다음날 아침 잠깐 안개가 걷혔을 때 봄. 호텔 안에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데, 발 맛사지 30분에 150,000동 우리나라 돈으로 7,500원 정도. 전신마사지 60분에 280,000동, 우리나라 돈 14,000원 정도. 거기에 투숙객 20% 할인 받음. 현지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와서 마사지 해줬음. 힘 엄청 셈. 무지 시원함. 한시간 동안 땀을 뻘뻘 흘리며 열심히 마사지 해주어 팁 드림. 다만 호텔 위치가 좀 외져 있음. 근처에 사파 맛집인 리틀 사파가 있어 좋긴 하였으나 길이 좁고 좀 외져 택시 잡기 좀 힘들었음. 사파 택시 바가지 심하니 그랩 이용하시길~ 사파에서의 동선을 고려하셔서 호텔을 잡는 것도 좋을거 같음. 어쨌든 친절하면서 음식도 맛있고, 외졌지만 조용했던 이 호텔에 만족함

사파에 이틀 있어본 결과 호텔이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위치적이나 호텔 규모나 맘에 들었던 호텔이예요.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았어요. 사파 버스가 새벽에 도착해 35만동주고 얼리체크인도 했어요. 광장이나 호수 이동도 편하고 은행이 바로 앞에 있어서 환전 걱정도 없고 도보 5분거리에 마트도 있어요. 사파 호텔 보면 더 작고 낡은 호텔들도 엄청 많아서 호텔을 잘 골라야 할 거 같아요. 그리고 광장쪽은 공사를 엄청해서 시끄럽고 먼지 날리고 복잡해요.

2017년 기준 사파 최고 호텔 사파에 이만한 호텔이 없어요 따끗한 수영장도 있고 많이 작지만 하지만 주변에 공사중인 호텔이 많아서 사파 시내 분위기는 별로 에요 2019년에 사파 방문을 추천드려요

사파 시내 성당에서 도보로 약 10~15분 거리에 위치, 택시비 40,000~50,000동(한국 2,000원~2,500원) 하노이에서 사파익스프레스 슬리핑버스(전일 22:00출발)을 이용 06:40분 호텔에 도착하여 이른 체크인(15:00, 체크아웃 11:00) 가능하는지 문의하자, 예약시 요구한 고층(4~5층)객실이 없다며 2층 객실을 무료로 입실하게 해 주어 샤워 및 잠을 잔 후 11:00 고층 객실 체크아웃 후 4층 객실로 변경해 줌. 체크인시 조식은 1인 6달러, 수영장 구비(날씨가 추웠으나 미지그한 물로 계속 순환해서 수영하는데 지장 없음), 사파 시장 및 직행 버스터미널과는 약 3~5분거리, 호텔 건너편 호수 앞에 2층 규모의 슈퍼마켓 위치(도보로 5분, 한국 과자, 컵라면 등), 숙소 위생 상태나 트윈 객실(싱글 침대 1, 더블 침대 1로 구성) 상태 양호, 리셉션 직원 친절, 조식은 간단하나 먹을 만 함(과일 7가지 정도, 볶음 밥, 빵 4가지 등 쌀국수 및 계란은 주문하는대로 직접 조리 해 줌)

야간 열차를 타고 가서 7시 30분쯤 아침 일찍 갔는데 한 8시쯤 얼리체크인을 시켜주셨다. 아침에 호텔 체크인 전까지 어떡할까 고민했었는데 바로 거의 체크인을 해주셔서 따뜻한 물로 씻고 편안히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단, 뜨거운 물은 데우는 시간이 필요하니 10분씩 있다가 씻어야한다. 그리고 처음에 직원분이 사파 지도를 보여주면서 주변 관광지와 맛집 등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셨다. 그래서 거의 계획 없이 갔지만 사파에서 좋은 여행을 할 수 있었다. 직원분들이 가족 단위로 운영 되는것 같았는데 모두 친절하고 영어도 잘하셨다. 특히 호텔에 계속 있었던 아기가 너무 귀여웠다ㅠ 항상 로비에서 돌아다녔는데 진짜 진짜 귀여웠다. 방에 난방이 잘안되서 살짝 춥기는 하지만 그래도 침대에 전기장판이 있어 정말 따뜻하게 잘 수 있었다. 그리고 첫날 저녁에는 바나나 초코팬케이크를 웰컴푸드로 줬는데 너무 맛있게 잘먹었다. 그리고 이 호텔은 조식이 진짜 맛있다. 음식도 1인당 2개씩 음료도 2개씩 고를 수 있는데 사파에서 먹은 음식 중에 맛있는 음식에 꼽을 수 있다. 조식으로 먹는 쌀국수는 최고! 그리고 위치도 정말 정말 좋다. 일단 깟깟마을에 가는 길목에 위치해서 깟깟마을 가기도 좋고 사파 시내에서 보 5분 내에 위치해 있다. 사파에 다시 간다면 또 묵고싶다. 모든 직원분들 친절하고 여러가지 서비스도 좋은 호텔이다.

가족 4명이 사파로 여행을 갔습니다. 사파에는 저렴한 호텔이 매우 많지만 사파 특유의 습하고 눅눅한 날씨 때문에 호텔룸들의 상태와 침구류들의 위생이 좋치 못한곳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저희는 얼마를 더 지불하더라도 깨끗한 룸을 원했기 때문에 센터호텔을 선택했습니다. 기대했던 만큼 호텔룸은 정돈되어있고 냄새도 없었으며 특히 침구류는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호텔 바로 앞에 성당과 광장이 있었고 옆 건물이 판시판 케이블카로 가는 사파스테이션, 그리고 사파익스프레스 사무소와 걸어서 5분거리라 위치는 정말 좋습니다. 조식은 그냥 그렇습니다. 크게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센터 호텔뿐만 아니라 사파 전체가 하노이에 비해 음식들이 별로였습니다. 그리고 직원들의 친절도는 최고였습니다. 사파익스프레스로 새벽 4시에 도착해서 혹시 얼리체크인이 가능한지 알아봤는데, 자다 일어난 남자직원은 비몽사몽이긴 해도 찡그림 하나 없이 응대해 줬습니다. 마침 주말이라 풀북이었지만 체크인전 아침에 별도의 샤워룸에서 샤워도 가능했습니다. 특히 스텝중에 Moon 이란 여자분이 정말 정말 친절했습니다. 정신없이 바쁜 와중에도 웃으며 친절히 도와주었고 미리 먼저 정보를 알려주기도 했고, 호텔측이 아닌 투숙객의 입장에 서서 일하는 모습에 매우 감탄했습니다. 가격을 먼저 생각하는 여행자에게는 비추천합니다만, 조금 더 지불하더라도 깨끗한고 친절한 호텔을 원하시는 여행객에게는 적극 추천드립니다.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고 리조트 자체가 너무 예쁘고 룸 컨디션이 너무 좋았다. 워낙 산 깊이 있고, 산 아래 그늘에 있다보니 많이 춥다. 에어컨이 없는 이유가 있었음 ㅋㅋ 다만, 난로도 있고(고구마도 구워줌ㅋㅋ) 침대 근처에 전기식 라지에이터가 있어서 춥지 않게 잤다. 부대시설로 식당 외에는 둘러볼 시간이 없었지만 산책하기도 너무 좋고, 뷰가 너무 이쁘다. (다만, 주변에 공사를 준비하는 곳이 많아서 산이 파여있다.) 마사지는 저렴하기도 했고 서비스도 좋았다. 룸에 직접 와서 해주는데 ㅋㅋㅋ 어딜 다녀가기 귀찮아서 좋았다. 숙소의 위치가 너무 외진 곳이고 사파 시내와 거리가 있어 택시로만 이동이 가능한데 (도시 출입 티켓도 사야함) 오후부터 조식 시간때까지 쉬러 들어오기엔 너무 좋았다. 친구들이랑 오면 술마시기 좋아보였고, 가족끼리 온다면 사진 찍기 좋은 곳이랄까 기회가 된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은 호빗마을 ㅋㅋ

5층이 프론트라 당황했음 숙소는 5층에서 내려가는 거였는데 1박만 잘거라서 뷰는 상관없어서 2층에 묵었는데 괜찮았음 대신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오르락 내리락 하기 힘듬 난 배낭이라 괜찮았지만 캐리어는 힘들 수 있음 대신 숙소상태며 화장실 청결도는 우수했음 아침일찍 체크아웃했는데도 직원들도 다 친절해서 기분좋았음 대신 숙소가는 길이 오르막길이라는 것 알고 있을것!!

일단 이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주인(포함 직원)이요 ㅋㅋㅋㅋ 세상에 너무 친절해요. 첫만남은 이 분이 호인지 불호인지 헷갈렸는데... 대화를 나누니 세상 친절에 소 스윗 ㅋㅋㅋㅋ 사파에 머무는 시간이 짧아서 아쉽다고 하니...지금은 비수기라 사람이 적고 5월에 오면 엑티비티(?)도 가능하다고 ㅋㅋㅋㅋㅋ If i visit in May, can i transplanting with Buffalo? 방이 정말 쾌적합니다. 침구 위에 살포시 놓여있는 자수 놓인거 너무 예뻐요. 화장실 배수도 잘 되고, 어메니티도 깔끔해요. 옥상가면 살짝 뷰가 보여요.(버스에서 내려서 조금 언덕으로 올라가야하는 위치) 아 다만 엘리베이터 없습니다. 전 1층(로비 위층)이라 불편함 못 느꼈고, 짐도 다 옮겨 주셨어요. 물론 시설이 대형 체인호텔급은 아니죠. 하지만 이 가격에 이런 방 쉽지 않습니다. 무조건 선택하세요. 강력추천입니다. 그리고 주인분이 본인의 업에 대한 책임감이 투철하고 자부심이 가득합니다. 그러한 자부심이 호텔 곳곳에 묻어있어요. 그리고 투숙객이 근처에 오면 귀신같이 알아차리고 문열어주러 나오십니다.(감동) 조식은 종류가 다양하지는 않아요. (전 국물이 필요한 여자라... 조식은 간단하게 요거트 계란프라이 정도만 먹고 밖에서 쌀국수 사먹어서 자세한 설명은 못하겟어요.) 많은 사람이 선택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을 거에요. 사파는 여전히 공사 중이고 새로운 호텔도 많이 생기겠지만, 다음에 가면 전 여기 또 투숙할 거에요~~

처음에 캐리어 끌고 계단 올라가는 것 빼고 가격대비 정말 괜찮은 호텔 조식 딱 적당하고, 엄청 깔끔한 곳 사파 익스프레스와도 가까움 판시판산 가는 썬월드 사파 스테이션, 광장과도 가까움

호텔은 조용하고 경치멋진곳에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파 시내는 곳곳이 건설현장인지라 소음과 대형차들이 큰 스트레스 거리였습니다. 이곳을 선택한건 큰 행운이었습니다. 동네 산책만 나가도 아름다운 경치가 가득하고, 호텔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객실 욕조에서 즐기는 30만동짜리 약초목욕은 새로운 경험이었고, 쿠킹클래스하며 로컬 시장구경 또한 잊지못할 추억이었습니다. 고양이 미미와 릴리, 1살된 귀여운 여자 아기 쑤수 덕분에 함께간 초딩5학년 딸은. 호텔을 집같이 여기며 즐겁고 편안히 지내다 왔습니다. 꼭 다시 가고 싶네요.

기본은 하는 빅토리아 이지만 사파 자체가 숙박시설이 다른 곳보다는 낙후합니다. 빅토리아도 다른곳보다는 조식도 그렇고, 레스토랑도 최고로 만족스럽지는 않았습니다. 리조트보다는 호텔입니다. 아마도 이곳의 위치상 물가도 비싸고, 물자도 귀해서 그렇지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사파에 있는동안 기상이 나빠서 너~무 추웠는데 (다른 외국인들도 모두 투어를 최소할 만큼...)호텔의 난방기가 우리 기준으로는 약하더라구요, 퇴실시에 보니 다른 방들은 히터를 추가로 갖다 썼더라구요...저흰 몰랐네요^^ 그런데 그렇게 추워도 수영장 물은 따뜻~! 사우나도 건식, 습식...추운날 진짜 좋았습니다~!

이 호텔 직원들 만큼 친절한 직원들을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정말 너무 친절해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팁을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위치 또한 매우 좋고, 마운틴 뷰 또한 매우 아름답습니다. 호텔을 통해서 Tracking을 신청했는데, 그 곳에서도 좋은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늦은시간이어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호텔 마사지가 별로였습니다. 일반 사복에 가방을 메고 들어와서 마사지해주고 퇴근하셨네요. 마사지 빼고는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건물 또한 신축이라서 매우 깨끗했습니다. 추천합니다.

사파여행이 가장 강렬했기에 이 호텔도 덩달아 기억에 남을듯. 사장직원 너나 할 거 없이 엄청 친절했고요. 사파에 넘 일찍 도착해서 아침 일곱시에 짐 들고 가니까 웃으면서 짐 맡겨놓고 돌아보고 오라고. 제가 간 날은 안개가 껴서 전망이 안 보였지만 충분히 좋은 위치에 있고. 사파 전체가 다 공사장이라 어딜 가도 공사소음은 들릴듯. 방에선 딱히 안 들림. 수압 얘기가 후기에 많이 나오길래 어느 정돈가 싶었는데 정말 약함. 그 샤워 다 하고 물 잠궜을 때 아직 안 잠겼나? 하는 그 수준? 물이 똑똑똑 떨어집니다. 내방만 그랬나? ㅋㅋㅋ 전 203호. 어찌됐든 그 열악한 수압을 가지고도 좋은 기억만 남겨준 호텔.

별점순으로 이야기할게요. 가격대비 만족도는 5점입니다. 왜냐하면 다음에 사파에 간다면 또 가고 싶기 때문입니다. 위치는 4점인데 그 이유는 사파자체가 하노이 시내와 멀리 떨어져 있기도 하고, 숙소 또한 사파 시내와 꽤 거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가는 길이 공사중인 것 같아서 택시를 타고 갔지만 길이 약간 험했습니다. 숙소 위생 상태는 4점입니다. 그 이유는 밤에 자려고 침대에 누웠는데 이불과 배게 위에 모래가 꽤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모기장에서 떨어진건가 했는데 그건 아닌 것 같고...’허브를 뿌리셨나?’ 했는데 그것도 아닌 것 같았습니다. 그냥 수건으로 털고 잤다는...그리고 지붕위에 고양이인지 쥐가 사각사각 돌아다니더라구요. 정말 자연친화적인 곳입니다.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처음 겪어보는 상황이라 신기하기도 하고 시간이 지나서는 괜찮았습니다. 직원 태도는 정말 최고입니다. 베트남에서 제일 친절하시고 정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사장님부터 모든 직원분들까지 너무 친절하셔서 한국에 와서도 직원분들이 생각났습니다. 정말 좋은 기억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다음에 가게 된다면 선물사서 가고 싶을 정도에요. 정말 감사해요...:) 숙소 편의/부대시설도 최고 입니다. 숙소가 사파시내와 거리가 있어서 숙소에서 밥을 해결해야 했는데, 웬만한 식당보다 맛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밥도 맛있었어요. 그리고 밤에는 벤치에 앉아서 하늘을 봤는데.....태어나서 그렇게 많은 별은 처음 봤습니다. 정말 최고였어요!

산을 온전히 바라볼 수 있는 위치에 있고 직원들이 대체적으로 친절하여 좋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시설이 너무 오래 되어 낡아서 옷장이나 서랍을 그대로 사용하기 곤란할 정도였으며, 창에는 모기장이 설치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둘 째날 비가 많이 내린 후 목욕탕과 세면대의 물에 흙물이 많이 섞여 나와서 데스크에 알렸더니 방문하여 체크한바, 원인이나 결과에 대한 설명도 없고, 물은 계속 오염된 상태로 있어서 아주 나쁜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호텔 내부 배관의 문제인지 사파 도시 전체의 상수원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사파에 대한 좋지 않은 추억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그제큐티브룸에 묵었는데 진짜 뷰 너무 예쁩니다 다른 카페나 바 갈 필요가 없어요 아침에는 안개껴서 잘 안보이는데 그것도 신비롭습니다! 시시때때로 안개가 걷혔다 개었다 하는데 갤 때보면 진짜 너무 예쁩니다ㅠㅠ 이정도 가격에 방도 넓고 깨끗하고.. 썬플라자까지도 걸어서 5분정도로 가깝고 24 레스토랑이랑 리틀사파랑도 가까워서 너무 좋습니다 호텔 바로 앞에 인디고 캣있는데 구경하기 좋아요 그리고 깟깟마을 걸어가기에도 좋아요 저희는 원래 걷는거 좋아해서 걸어갔습니다! 올 때는 택시타고 돌아왔어요! 아주어 호텔하면 대부분 알아서 갑니다 호텔 조식은 비수기땐 주문식으로 하는 것 같습니다. 기본 조식과 아메리칸 조식 두 종류 있는데 기본 조식으로 하세요ㅠ 아메리칸 조식은 베이컨하고 빵 조금더 주는 것 뿐이예요... 기본 조식은 쌀국수 줍니다 맛있어요! 그리고 얼리체크인 가능했는데 조식포함 1인 30만동, 조식 불포함 20만동입니다~ 저흰 사파 익스프레스 6시 내려서 조식 포함으로 얼리체크인 했습니다. 만약 다음 사파여행 간다면 다시 여기로 예약할거예요!

사파익스프레스를 타고 새벽에 도착하여 먼저 숙소로 갔습니다. 감사하게도 체크인을 미리 해주셔서 편하게 짐 풀고 쉴 수 있었습니다. 단, 냉장고가 없습니다. 안경쓰신 직원분이 잘 챙겨주시고 친절하십니다. 사파 시내로 돌아가는 날에도 택시도 직접 불러시고 잊지 못 할 사파 숙소였습니다.

사파에는 오전 7시쯤 도착했습니다. 얼리 체크인 요금이 붙을 거라 생각하고 갔는데, 지금은 방 여유가 있다며 07시였음에도 불구하고 별도 추가 요금 없이 바로 체크인 해주셔서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경치가 정말정말정말 최고였습니다!!!!! 방에 딸린 테라스로 가보면 바로 우와~~~~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이렇게 싼 가격이라서 뭐 제대로 안 갖춰진 게 아닌가 하실 수 도 있는데, 기본적으로 있어야 할 것들은 전부 다 있습니다. 이 가격에 이런 좋은 곳에 머물게 돼서 오히려 얼마 더 내야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참, 사파 최고 중심부에서 이곳까지는 10분 정도? 조금 걸어야 하지만 이정도는 감수할 만합니다. 숙박 인원이 적을땐 호텔 식당 운영을 안하는데, 이 경우엔 프론트에 가서 메뉴판을 보고 선택하시면 만들어서 갖다 주십니다. 호텔 주인분 따님이 리셉션 일을 도맡아 하시던데, 영어도 어느정도 하셔서 소통에 크게 문제가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엄청 친절하셔서 저는 따로 팁까지 드리고 왔습니다. 아직 많이 안 알려진 곳이라서 사람이 적은것 같았습니다. 여튼 Sapa Scenery Hotel 완전 추천합니다 ♥

사파에 자유여행으로 갔기에 교통편이랑 호텔을 따로 끊었어요.. 그래서 호텔을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제 눈에 들어온 호텔이 이 흐멍 사파 호텔이에요! 시내에서 걸어서 10-15분 거리에 위치에 있고요~ 뷰가 너무 좋은 호텔이에요.. 안개속의 도시, 동양의 알프스 사파를 너무나 잘 담고 있는 호텔입니다. 스탭들 너무 친절하고, 조식도 맛있고 괜찮아요. 거기서 일하던 아이들이 중1,2정도였나. 그랬는데.. 너무 귀여웠어요. 호텔 룸들이 전체적으로 너무 아기자기해요. 다음에도 또 방문하고 싶을정도의 호텔입니다. 오픈한지 얼마안되서 한국인들의 후기가 전무해서... 걱정많이했는데..너무 좋았어요^.^

하룻밤에 만 칠천원 정도 주고 묵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침대도 푹신하고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수압도 좋았습니다! 드라이기도 이때까지 이용한 호텔중에 제일 좋았어요..! 조식도 맛있고 시내로부터 좀 걸어야 하긴하지만 경치도 끝내주고 깟깟마을과도 가깝습니다. 사파 시내와 깟깟마을 둘 다 가기 편한 위치에요. 게다가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왠만하면 편의 다 봐주시려고 노력해주십니다. 저희 딱 하루 묵었는데 다음에 방에 들어올 사람 없다고 체크 아웃 4시 반에 하게 도와주셨어요..! 방도 무료로 업그레이드 해주시려고 했지만 개인적으로 침대 두 개를 선호해서 예약대로 유지했습니다. 다음에 와도 여기 올 의향 100퍼센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