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씨엠림 / 시엠립 소재 호텔을 검색하세요

무료조식, 1회무료 점심, 저녁, 마사지 모두 이용했어요. 식사는 캄보디아 허브(?)가 맞지않아서 No Herb, 매운 걸 좋아해서 Sliced Chilli 요청했는데 캄보디아에서 먹은 모든 로컬음식중 가장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시엠립 프리미엄 라운지가 깔끔하고 맛있다고 소문나있던데 그와 견주어서도 전혀 손색없었어요. 욕실에 비치되어있는 라이스스크럽(캄보디아 주요 기념품으로 유명한 브랜드는 따로있음)도 너무 좋아서 비싼 브랜드물건 안사고 그냥 호텔에서 구매했어요. 무엇보다 사용해보고 산건데 오자마자 어머니께 뺏겼네요ㅠ 체크아웃하고도 두번을 더 방문했을정도로 애정넘치는 곳입니다. 먹는 거 까다롭고 올드마켓 가깝게(10분) 조용한 호텔 원하시면 추천드려요!

씨엔립에는 게스트하우스부터 고급호텔까지 숙박시설이 너무도 많아 가격 또한 천차만별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에어텔 상품에 항공권과 소마데비1박이 포함되어 있어 선택하게 되었고 중간에 이동하는게 번거로워 아고다를 통해 2박을 더 예약하여 총 3박을 하였습니다. 1. 위치 보통 도보이동으로 가장 많이 방문하는 곳들이 펍스트리트와 럭키몰일 텐데요. 두 곳을 양 끝으로 놓고 보았을 때 소마데비는 럭키몰 쪽으로 좀 치우친 중간에 위치해 있습니다. 걸어다니기 충분한 위치에 있고 툭툭을 타도 1~2$사이로 충분히 이동 가능한 좋은 위치 입니다. 2. 친철도&룸상태 캄보디아에서 불친절하나 불쾌하게 대하는 사람은 한번도 만나지 못했을 만큼 대부분의 사람들이 친절하고 잘 웃습니다. 더욱이 호텔에서 근무하는 분들이다 보니 마주치면 항상 미소와 함께 인사를 합니다. 영어로 모든 의사소통 가능하며 모닝콜이나 타올추가, 체크아웃 후 캐리어 보관 등 룸서비스나 립셉션에서 모두 불편없이 친절하고 신속하게 서비스 해주었습니다. 룸상태 또한 최신식이라 할 수는 없으니 충분히 청결하고 청소상태도 좋았으며 화장실도 샤워부스와 욕조가 따로 있어 매우 넓고 좋았습니다. 또 호텔 수영장도 잘되어 있어 구지 수영하지 않더라도 지나다니며 기분전환이 되기 충분합니다. 3. 기타(조식) 제가 방문하였을 때는 호텔 내 스파에서 전체 프로그램을 20%할인 행사 중이었습니다. 길거리에서 하는 마사지들에 비하면 비싼가격 이지만, 바디튠에 비하면 4$정도 더 내고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마사지를 받고 땀흘리지 않고 바로 숙소로 돌아올 수 있다는 점과 깔끔하고 쾌적한 시설에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 됩니다. 소마데비에 한국인이 매우 많다고 들었는데, 제가 갔을때는 유럽인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래서 인지 조식 또한 유럽스타일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캄보디아 여행동안 전체적으로 사먹는 음식에 잘 적응하지 못했는데, 호텔조식은 김치도 준비되어 있고 빵이 매우 맛있고 볶음밥도 향이 많이 강하지 않은 편이어서 항상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시엠립 시내 자체가 워낙 좁아서 지도상으로 펍스트리트, 올드마켓, 나이트마켓 등이 서로 상당히 떨어진 것 같아도 백미터 정도 간격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센트럴 스위트는 그런 점에서 시내 관광에 최적화된 위치에 놓여 있습니다. 걸어서 2분 정도면 바로 위에 언급한 펍스트리트와 마켓 등과 연결되지만 정작 소음은 거의 없습니다. 옆에 건물 신축공사를 하고 있지만 보기가 그렇지 지내기엔 별 문제 없습니다. 특히 부모님 혹은 자녀들과 함께 여행을 할 경우 야간에 시내관광을 하고 툭툭이 타고 다시 호텔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없고 혼자 혹은 파트너와 잠시 나와 술 한잔 하기도 편합니다. 호텔은 깔끔합니다만 욕조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아침뷔페는 종류가 좀 빈약해 아쉬운 점이 있지만 런치와 디너 메뉴 세트가 괜찮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여행하시는 분이라면 더운데 밖에 돌아다니면서 맛집을 찾는 것보다 이 호텔에서 이달의 세트메뉴 드시는 것을 권합니다. 무엇보다 부모님 입맞에 맞는 음식들이 나오고 무료 칵테일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개인적 경험인지는 몰라도 절대 씨엡립 레스토랑에서 피자는 주문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탄 음식이라는 개념이 아니라 감당하기 힘들만큼 많은 숯덩어리가 딸려서 나옵니다. 무료 픽업과 샌딩 서비스가 있으니 늦은 비행기로 출발하실 경우 체크아웃 후 짐을 맡기고 저녁에 스마일오브앙코르쇼 혹은 다른 공연쇼를 본후 공항으로 가도록 시간안배를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호텔에서 공항까지 얼마 걸리지 않고 입국과 달리 출국수속은 빨리 진행되어 시간적 여유가 있을 것 입니다. 호텔 2군데 정도 머무실 생각이시라면 출국전 1~2일 정도는 여기서 머물면서 시내관광+ 마사지+ 공연 이렇게 스케줄 잡으시면 편하실 것 같습니다.

엄마와 조카부부 4명이 앙코르와트여행시 3박 묵었습니다 첫날 밤에 도착해서 잘 몰랐는데 다음날 아침 새들소리에 잠에서 깨었고 맑은 공기와 자연친화적인 호텔 분위기가 아주 맘에 드었고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조식이 맛이 전체적으로 맛있습니다 특히 쌀국수와 후라이드누들,콘지도 맛나고 망고가 철이라 달고 맛있어서 아주 많이 먹었네요 ㅋㅋ(망고는5월까지 제철이랍니다) 직원들도 모두 너무 친절하고 눈이 마주치면 항상 웃어주네요 ㅋㅋ마사지도 좋았고 ..다음 시엠립 방문시에도 저는 꼭 메타에 다시 묵을겁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즐기는 풀빌라예요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는것이 불편할 수도 있지만 조용하게 쉴 수 있어서 오히려 너무 좋아요. 대기하고 있는 특툭타고 나가서 놀다가 들어올 때도 호텔 전화해서 툭툭을 부르거나, 내리면서 미리 만날 약속을 정해도 돼요. 편도 3달러예요. 매일 청소도 해주고 수영장이 있어서 수건도 항상 넉넉하게 준비해 줘요. 아침은 전날에 시간과 요리를 물어보고 거실의 식탁에 차려줘요. 거실은 에어콘이 없고 문이 없어서 정원과 연결되어 있지만 팬을 켜두고 방문을 열어두며 순환시키면 시원해져요. 12월에도 30도 넘게 기온이 오르는 곳이라 수영장과 에어콘 있는 방 필수예요. 직원들도 아주 친절해요. 항상 만날 때마다 안부도 묻고 웃는 얼굴로 대해요. 생일이라고 케익이랑 논알콜 샴페인도 준비해 줬어요. 서프라이즈 해준다고 숨겨뒀길래 알면서도 모른척했어요. 튜브도 인원수에 맞게 두 개 가져다 주고요. 픽업, 샌딩 모두 무료예요. 현재 추가 룸 공사 중이래요. 저희는 소음때문에 신경쓰이지는 않았는데 호텔에만 계신다면 낮시간에는 들릴 수도 있어요. 현재는 룸1개짜리 풀빌라만 있는데 두개 이상을 만들고 있나봐요. 룸서비스나 미니바도 엄청 저렴해요. 맥주랑 콜라는 1달러라 그냥 식당이랑 똑같아요. ^^ 앙코르와트 일출때는 도시락도 포장해서 준비해 줬어요. 샌드위치는 한참 지나 먹었더니 다 식었지만, 요거트, 과일, 마일로 초코우유는 잘 먹었어요. 참, 샤워실 물은 엄청 천천히 내려가고 단차가 없어서 씻으며 물을 하수구멍 쪽으로 밀어주시는게 좋아요. 모기약이랑 몸에 뿌리는 모기퇴치제 있어요. 씨엠립은 어딜 가나 벌레가 많아요. 나갈때도 뿌리고 가세요. 도마뱀은 종종 나타나는데 사람 있음 도망가요. 수영장에 낙엽이나 벌레 빠짐 직원이 다 건져주니까 걱정 마세요. 벌레 때문에 더럽다 하시면 캄보디아는 못 간다 생각하는게 좋을 거 같아요. It's Full Villa at a low price. It may be inconvenient to have nothing around, but I like it because I can rest quietly. You can go to the town by tuktuk and make an appointment to go back to the hotel when you arrive at. It's three dollars a way. They clean it everyday and have a swimming pool, so make sure you have plenty of towels. The morning asks for time and food on the previous day and serves on the table in the living room. The living room has no air conditioning and no doors, so it's connected to the garden, but it's cool to leave the pan on and leave the door open. In December, the temperature rises more than 30 degrees Celsius, so a swimming pool and an air-conditioned room are required. The staff are very kind, too. Whenever I meet, I ask for my best regards and smile. I prepared a cake and non-alcoholic champagne for my birthday. I didn't know but pretended not to know. I'll bring two tubes for you. Pick-up and sanding are all free. They're currently working on an additional room. We weren't bothered by the noise, but if you're a

이곳에서 2박후 하얏트2박 했습니다 하얏트 체크인전인데 여기후기부터 올립니다 다시 시엠립 방문시 꼭 다시 찾고싶은곳입니다 룸상태 좋았고 직원들도 너무 친절 조식 쌀국수는 외부 식당보다 맛있었습니다 공항 미샌딩 무료에 하얏트 이동시에도 무료로 이동 서비스 제공 근처 마사지에서 1일1마사지. 호텔에서 신청하고 앙코트와트 일일 차량37불에 4식구 편하게 다녀왔답니다 가이드가 점심 식당에 데려가는데 외부보다 2-3배 비쌌지만.. 그가격도 착해서 가이드팁으로 생각하고 걍 기분좋게 먹고나왔습니다 꼭 한국인 가이드가 필요한거 아니면 호텔에서 이용하는게 편합니다 이곳 엘리베이터 없습니다. 배낭메고간 저흰 불편함 없었지만여..체크인시 직원들이 올려다 줍니다 근처 식당들 생맥주50센트. 식사도 2-3불에 해결가능. 하얏트쪽으로 가다보면 큰마켓에서 과일 종류별로 구매가능.케슈넛은 꼭 드셔보세요. 캄보디아 케슈넛 정말 맛있습니다 냉장고바지 요즘은 3불 밑으론 안 깍아줍니다만 여러개 사면 좀더 할인가능합니다 암튼 9박10일의 여행동안 이숙소가 젤맘에 듭니다

우선... 가격대비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가장 좋았던 것은 호텔 조식이었는데, 첫날 정말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였습니다. 중급 부페수준이었거든요... 딱 부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식성에 맞는 것만 골라먹는데도, 매일아침 너무 과식하게 되거든요. 맛도 아주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수영장도 아주 마음에 들었는데, 매일 아침 관리가 철저히 되고 있어서 수질도 깨끗하고 좋았고, 온도도 약간 따뜻하게 느껴질 정도로 알맞았습니다. 넓기도 하고요.. ^^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은 위치입니다. 시엠립 시내 한복판에 있어 다른 교통수단없이 이동이 가능할 뿐 아니라, 바로 가까이에 대형 마켓(아주 훌륭한)이 있고, 주변에 한인식당 및 한인슈퍼가 있어 이용할 수 있습니다. 팝스트리트나 올드마켓, 나이트마켓까지의 이동도 천천히 걸어도 10분 정도면 모두 갈 수 있습니다. 꽤 늦은밤(약10시)까지도 번화가여서 위험을 느끼지도 않습니다. 객실또한 넓고, 가구들이 모두 고풍스러운 나무로 되어있으며, 샤워시실 및 기타 편의 시설이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저는 시엠립에서 2개의 호텔에 머물렀는데요, 정말 다른 호텔과 비교가 될 정도로 가격면에서나 시설면, 기타 여러면에서 훌륭한 호텔이었습니다.

참 좋은 로얄 크라운 호텔 시엡립을 여행 하신다면 추천 합니다 로얄 크라운 호텔을 추천 하는 이유는 1. 단체 여행객이 없어서 조용하고 2. 더 마음에 와 다은 것은 장애를 가진 여행객이 편 하게 찾을수 있어서... 추천!!! 3. 아침,조식이...뷔페식 이라서 얼마든지 먹어도 부담이 없고 아침6시 부터 아침 제공!!! 4. 펍 스트리트와 올드마켓 나이트 마켓이 바로 옆에 있고 각 나라 음식점이 아주 가까이 있어 여행길에 지친 .... 나를 따뜻하게 감싸고 안아주는 시엡립 로얄 크라운 호텔!!!!

직원분 한 면 한 명이 친절하게 응대하려고 준비된 모습이었고 영어에 익숙치 않은 상황에도 최선을 다해 서비스해주려는 모습이 인상깊었어요. 음식도 맛있었고 숙소도 깨끗했습니다. 내년에 시엠립 재방문 예정인데 골든템플 레지던스. 역시 재방문하려고해요.

여자 셋인 가족여행이었는데 거실+방3개인 룸 주셨고(방2개만 빌려서 하나는 잠겨있었음) 화장실은 거실에 딸린거 한개 따로 있고 방마다도 하나씩 있었어요. 진짜 크고 벌레는 한마리도 못봤습니다. 호텔 측 사정으로 방을 한 번 옮겼는데 처음 방에서는 도마뱀 한마리 나왔으나 깨끗하다는 증거로 생각해서 신경 안썼구요, 두번째방에서는 그마저도 안 나왔어요. 수영장 괜찮아보여서 이용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안되서 못썼어요..ㅠㅠ 그리고 씨엠립 호텔 여기말고도 두군데 더 써봤는데 여기 수돗물이 진짜 넘사벽으로 깔끔합니다. 필터 샤워기 항상 들고다니는데 이용해 본 씨엠립의 다른 큰 호텔들은 샤워 한번하면 필터 새까매지거든요. 여긴 아주 준수해요. 호텔 바로 옆에 새로 생긴 건물있는데 스벅도 있고 괜찮은 타이음식점도 있고 깨끗해서 좋아요. 럭키몰도 가깝고 펍스트릿도 가까운 편입니다.

와.. 일단 저렴하게 갔으며, 완전 위치가 짱이였습니다. 딱중심 툭툭이로 10분안으로 계속 왔다갔다 , 호텔을 연계해서 툭툭이 1일 빌려서 오후4시까지 탈수있구요, MAIN유적지 갈수있었고=-= 가격이.. 기억은잘안납니다. 제가 총무가아니라서 하지만 여자4명이서 갔는데 오히려 호텔과 연계가되어서 툭툭이를 안심하고 이용했을뿐만아니라 직원분들 친절 그리고 아침의 조식 신청 .. 할지말지 고민하시는분들 꼭 하세요 좋습니다. 아침일찍 어디나가서 그런거 못사먹어요 맛도 괜찮습니다.ㅋㅋ 저희는 ㅋㅋ 토마토 구운거 엄청먹고 빵에 샌드위치처럼해서 엄청 많이 먹었습니다. 그리고 계란후라이도 주문하면서 먹었쬬 일단 직원분들이 너무친절해서 좋았구요 마지막날 마사지를 호텔안서했습니다. 아직까지 기억나는 레몬향의 방에서 마사지 받았습니다. 호텔투숙객은 20%할인한다고했지만.ㅋㅋ 저희는 여직원이 30%까지해준다고해서 아주 ㅋㅋ 편안하게 받앗고 3명은 기절을 해서 기억안나지만 저는 혼자 타이마사지했는데 한번 악 하고나서는 또 바로 기절... 너무 시원해서 그냥 계속 잠 헬스장도 있고 수영장이 좋지요 물깊이도 깊고 , 수경챙기실분들 챙기세요 저희 수경안챙겨가서.=-= 럭키마트에서인가?아시안마트인가 거기서 1달러주고 샀는데..물 계속들어와서 이게 수경인지 안쓰고 하는건지 별반차이가 없을정도였답니다. 물깊이도 점점점 깊어져서 좋았구요 거기쉬는 곳에서도 흔들 의자처럼 ㅋㅋ 흔들흔들하면서 술먹고 , 망고주스 파인애플주스 사먹고 했습니다. 넘넘 좋았습니다! 만약 캄보디아를 가면 저는 다시 여기를 묵을껍니다. 호텔옆 1분 안되는거리에 럭키몰있습니다. 럭키몰 쌉니다. 그리고 저희는 걸어서 10~15분 걸어가니깐 아시안마트? 있었습니다. 거기서 호랑이연고 샀구요 아니면 여기서 툭툭이타고 펍스트리트 까지 2분?~ㅋㅋㅋ 4명인데 2달라주고했습니다. 아그리고 .. 여자3이서 3일째여행중부터 여자3명은 그나라 물안좋은것아시죠?얼굴에 여드름, 알러지 다 올라왔고 저는... 설사 시작했습니다. 되도록이면 물은 무조껀 에비앙사드시구요, 저희가 툭툭이의 기사가 저희가 너무 더우니 물을 줬는데... 앙코르왓트 브랜드의물이었습니다. 거기서부터 아차였어요...그거먹고 계속 설사. ㅋㅋ 물설사... 한국와서 3명은.. 그때부터 잠복기를 거치고 시작 허허허허허허허. 물조심하세요. 그리과 화장실에 가져다 놓는 물 먹어도되는물임 하지만 저희는 양치질할때 사용함. ㅎㅎㅎㅎㅎ 그리고 냉장고안에 망고랑, 드레곤 ?용과? 그건 무료라서 먹어도됩니다. 조심해야될껀. 바가지 안쓰는거 직원들 친절해서 이것저것 물얼보면 다가르쳐주고 안내해주고 짱임.ㅎ 일단 거리가 이동이 엄청 쉬워서 ㅋㅋ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거기둘러보면 아 우리가 묶엇던 숙소가 정말 좋은곳이구나라고 느끼실수있습니다. 캄보디아 여행후 한국온지5일째입니다.ㅎㅎㅎ 여기 너무 좋습니다.! 저흰 강추합니다. 저희는 가장 큰방을이용했습니다. ㅎㅎㅎ 아 맞다 화장실 샤워기가 움직이지않습니다. 고정식이라서 위에서 떨어집니다. ㅎㅎ 참고하십시오. 저희는 숙소 잘잡았따고 아주 좋아했습니다. ㅎㅎ

생각보다 시엠립 도로 사정이 좋지 않아 인도와 차도의 구분이 전무하다싶이 합니다. 그래서 구글지도상으로 보았을 때 약 10분이라면 펍스트리트로 걸어 갈 수 있는 거리이나 실제로 걸어갈 때 걸리는 시간은 그보다 길고 느끼는 피로도가 상당합니다. 펍스트리트에서 만난 모든 툭툭 기사들은 호텔 이름을 이야기했을 때 2달러 또는 3달러를 달라고 했습니다. 럭키몰과 박물관에서는 4달러를 불렀으니 참고하세요. 시설은 훌륭했습니다. 청소도 깔끔하게 해주시며 룸서비스도 맛있습니다. 조식도 맛있구요 특히 과일류가 잘 나오니 과일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다만 식단에 탄수화물 비중이 아주 높으니 참고하세요. 수영장도 넓고 로비도 높고 넓고 모든것이 사진과 같습니다. 다만 방의 창문이 모두 건물 안쪽으로만 나있는 건물 구조상의 특징으로 낮에 방안에서도 불을 켜고 생활해야 하며, 만약 옆 방 사람이 커텐을 열어놓는다면 침대에 누워서 옆방 안쪽이 보일 것 같습니다. 저희가 지낼때는 저희 층에 사람이 없었던 듯 합니다. 그리고 저는 욕조가 있기 때문에 이 호텔을 선택했는데, 욕조 물 마개에 문제가 있어 물을 받는 족족 빠졌습니다. 욕조의 기능을 상실한 욕조였죠. 아주 불편했습니다... 결국 비닐봉지를 마개 위에 덮은 뒤 물을 받아 목욕했습니다. 추가 침대를 요청하여 사용했습니다. 다른 호텔에서는 중간이 접히는 형식의 추가 침대를 주는 경우가 있어 허리가 아플까 걱정하였으나 아주 상태가 좋고 멋진 침대를 마련해주셔서 침대에서 잘 잘 수 있었습니다. 창문에 모기장이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방안에 모기가 자주 등장했습니다. 다행히 저희는 한국에서 모기향을 가지고 갔기에 자기전에 언제나 모기향을 피우고 잤습니다. 복도에서 도마뱀도 자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도마뱀은 모기를 잡아주는 좋은 친구기 때문에 별로 놀라지 않고 함께 잘 지냈습니다. 티비는 삼성입니다. USB를 연결하여 영화보는 등의 활동을 하기 좋았습니다. 침구류, 어메니티, 준비된 티 테이블 다 좋습니다.

보레이 앙코 리조트는 고객 예약율이 높은 곳이더군요. 2박하고 1박을 더 하려니, 방이 없다고 하네요. 할인할때 가서 5성급대비 부담이 없는 가격에 우선 만족하고 호텔 조식은 다른곳과 비교해봐도 ..그정도면 무난합니다. 김치 나옵니다. 호텔의 수영장은 적당한 편이구. 호텔마다 발코니 있어 높은곳에서 시엠립 구경하기도 좋더군요. 불편한 점은 공항 접근성은 낮지만,,시엠립 중심지 인점은 감안해야죠. 2인실 + 간이침대 1개를 했는데 스탠다드룸 정도는 되어야 성인 3명은 자기에 적당한 사이즈입니다. 디럭스룸은 아마 평수가 작을겁니다. 직원이 친절하고 툭툭이나 밴을 임대하는것은 1층에 접수 센타가 있는데 가격이 비싼건 아닙니다. 툭툭 18불에 밴은 45불입니다. 비싸봐야 3~5불인데 호텔에서 소개해준 점을 감안하면 비싼건 아니죠. 호텔에서 운영하는 툭툭이 색깔이 연두색이고 나름 깨끗한 툭툭이 입니다. 밴은 안 타봐서 모릅니다.

훌륭한 조식과 친절한 직원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서양사람들이 대부분 투숙객이 었습니다. 캄보디아 전통비단을 만드시는 분과 이야기 나누었는데 밝고 겸손한 모습에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late check out 가능하고 샤워할수 있도록 해줍니다.

더할 나위가 없었던 호텔. 시엠립 여행만 5번째 였는데...지금까지 호텔 중 최고였음. 주변에 맛집과 슈퍼마켓등이 위치하고 있고, 길만 눈에 익으면 펍스트리트도 10분거리에 있음..물론 도보로..... 무료사우나도 있고, 그 옆에 따뜻한 물에 온욕도 할 수 있는 시설도 있고(너무 기대는 마시고), 수영장도 나름 운치있고... 다음에도 이곳으로 정하고 싶은 곳이네요

위치가 좀 애매하긴 하지만 시내까지 툭툭 2불 이면 되요^^ 주변에 한국식당이 많아서 저는 좋았어요^^ 객실..엄청 깨끗해요 ,샤워기가 천정에 붙어있어서 머리만 감고 싶어도 샤워를 하게 되네요~ 아이들 씻기기에는 불편하겠지만.. 저는 혼자숙박해서 괜챦았어요^^ KBS월드.아리랑 채널 있고요~ 방,로비,식당,피트니스등 호텔 어느곳이든 와이파이 빵빵하게 잘 잡혀요^^ 수영장 크고,고객들의 이용률도 높구요, 수질관리도 철저하게 잘 하더군요 호텔의 피트니스 시설도 좋았어요^^ 로터스 블랑 호텔은 단점이 거의 없다고 보심 되세요^^ 모든 직원분들이..엄~~~천 친절해요.. 호텔리어들의 의도된 부담스런 친절함이 아닌...감동이 그 자체예요.. 글로벌 브렌드 호텔들은 로터스 블랑 와서 한 수 배워야 할것 같아요. 교육받고, 메뉴얼이 있는 글로벌 브렌드의 친절함과는 격이 달라요 캄보디아 에서만 느낄수 있는 다정한과 친근함 ,순수한 그들의 베려에 정말..감사했고 행복했어요 처음에 5박 예약했다가 2박 연장...4박연장 해서 총 11박 머물렀습니다. 9월에 시엠립 다시 들어가는데.벌써 5박 예약해놨네요^^ 조식당 관리 잘 되고 있고..조식당 직원들도 너무 친절해요^^ㅎ 로터스 블랑호텔은 객실과 수영장,피트니스.조식..모든것이 완벽한데요~ 이 모든것들을 운영하는 직원들 또한 퍼팩트 그 이상 이랍니다. 로터스 블랑 호텔은 강추 정도가 아니라.. 시엠립 숙소의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 모시고 다녀온 20대입니다. 아무래도 부모님이랑 가서 호텔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호텔 결정할 때 가장 고려했던 부분은 픽업과 샌딩 서비스, 깨끗함, 위치 정도였습니다. 먼저 저희가 밤 도착 새벽 출발 비행기였기때문에 픽업과 샌딩 서비스가 꼭 필요했는데 늦은 새벽이었는데도 불구하고 호텔측에서 친절하게 무료로 다 해주었습니다. 짐까지 들어주셔서 아주 고마웠어요. 그리고 특히 한국으로 돌아갈 때 새벽 비행기였기때문에 낮 12시에 체크아웃하고 관광을 마져 하다가 공항으로 가야했고, 캄보디아 날씨가 날씨인터라 땀을 많이 흘려서 그 상태로 공항으로 갈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호텔측에 짐을 맡겨두고 밤 8시쯤 돌아와서 샤워를 하고 짐을 찾아도 되겠냐고 물어봤더니 흥쾌히 된다고 말해주었고(다른 여행객 후기에서 이렇게 하셨다고 해서 저도 혹시 몰라 호텔 직원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실제로 관광하다가 돌아왔더니 친절하게 안내해주었습니다. 덕분에 상쾌하게 비행기를 탈 수 있었습니다. 아, 그리고 비행가기 연착되는 바람에 캄보디아에 새벽 2시쯤 도착해서 호텔에 갔는데 저희가 출출할까봐 다양한 과일과 음료를 친절한 미소와 함께 대접해주었습니다. 낯선곳에서 걱정이 많았는데 마음이 놓였습니다. 호텔은 아주 깨끗한 편이었습니다. 방은 물론이거니와 로비, 복도, 특히 다른 캄보디아 호텔 후기를 읽어보니 수영장에 벌레가 떠 다니거나 물에서 녹 냄새가 난다는 후기가 많았는데 이 곳 수영장은 아주 깨끗하고 물에서 녹? 쇠? 냄새도 미미했습니다. 다만 수영장 규모가 조금 작다는게 굳이 흠을 꼽자면 흠이겠습니다만 실제로 수영장을 이용하는 투숙객이 없어 이용하려고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편하게 이용이 가능했습니다. 밤에 분위기도 좋았구요. 부모님과 갔기 때문에 위치도 무척이나 중요했습니다. 중요 스트릿트와는 걸어서 5분~7분 정도였어요. 더운 날씨였지만 걷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부모님도 편하게 걸어 다니셨어요. 앙코르왓트와는 차로 15분정도였습니다. 톤레샵 호수와도 20~25분쯤이었네요. 위치가 너무 좋아서 위치만으로도 이 호텔을 다시 선택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덧붙이자면 가면 호텔에서 1회 무료 마사지권과 디너 또는 런치 중 하나를 선택해서 먹을 수 있는 쿠폰을 줍니다. 그리고 한 장 더 주는데 그건 사용을 안했네요. 아무래도 가격대가 있는 만큼 이 쿠폰을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3박 4일동안 조식을 모두 먹었는데 한국분들은 조금 질릴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조금 오래 묵은것도 있지만 매일 식단이 같다 보니 맛은 있지만 질리더라구요. 그리고 음식이 그리 다양하지도 않습니다. 뷔폐식이기는 하나, 조금 한정적이었어요. 혹시 나이드신 어르신들 모시고 가는 분들이면 참고하시면 좋겠어요. 마지막으로 말하고 싶은것은 직원분들이 아주 친절하셨습니다. 제가 중학교 영어? 아니 초등학교 영어 수준인데 부모님을 모시고 가게 되서 의사소통이 안되면 어쩌나 굉장히 걱정했는데 제 말을 끝까지 잘 들어주셨어요. 그리고 혹시 계속 의사소통이 안될시에는 호텔 직원분께서 직접 구글 번역기로 돌리셔서 한글로 보여주셨어요. 그래서 의사소통하는데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저는 그것이 가장 고맙더라구요. 항상 웃는 얼굴로 맞아주시는 것도 감사했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영어를 잘 못 알아들어서 생긴 오해긴 하지만, 가시게 되면 호텔 방 안에 커피와 과일이 비치되어 있는데 그것은 무료이지마 나머지 과자나 냉장고 안에 있는 물, 음료는 모두 유료라서 마지막 체크아웃할 때 돈을 지불하셔야해요. 참고하세요. 혼자 여행다닐때는 게스트하우스에서 지내다가 부모님때문에 처음으로 조금 비용이 있는 호텔에서 묵게 되었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가격 대비 훌륭한 호텔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캄보디아 시엠립 대부분의 호텔이 오래된 호텔이며 비슷한 가격대에서 호텔들이 숙박되는 것을 감안하면 훌륭하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오래 되어 실내부나 여러 부대시설이 뛰어나거나 화려하지는 않지만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오랜 호텔 관리 덕분인지 직원들이 너무 친절했습니다. 응대부터 문제 발생시 해결해주는 능력이나 대처 속도등 정말로 직원에 대해서는 200% 만족하고 왔습니다.

어지간한 5성급 호텔 뺨 후려치는 친절함과 직원들의 적극적인 태도. 음식 역시 근방 어지간한 레스토랑보다 맛있고 가격도 합리적이니 어디 가야할 지 모르겠다면 그냥 호텔에서 드세요. 가이드나 차량 기사가 필요하면 역시 호텔에 요청하면 정확한 시간에 구해주며 이 역시 근처에서 직접 투어를 구하는 것 대비 큰 차이없음. 저는 호텔에서 차량 기사와 가이드(영어) 요청해서 앙코르 와트 스몰 투어 했는데 불러준 가이드와 기사 역시 너무 친절하고 좋은 사람들이었음. 위치도 펍스트릿까지 걸어서 2분, 호텔 바로 앞에는 경찰인지 경비원인지는 모르겠으나 거의 24시간 내내 상주해있는 사람이 있어 치안도 걱정할 필요가 없을 듯. 이메일로 공항편명과 도착 시간을 알려주면 무료로 픽업(엄청나게 바쁜 시간대가 아니면 호텔 직원이 기사와 함께 직접 와있습니다.)이 와있으니 이 또한 장점. 위치가 위치인지라 인근 클럽에서 나오는 음악소리가 늦게까지 들리나 창문을 닫으면 거의 안들림. 모기가 많은 것이 유일한 단점이나 이는 국가적인 특성상 어쩔 수 없다고 생각.. 수많은 국가를 여행다니면서 이렇게 까지 길게 후기적어본 적도 처음이고 숙소 하나 때문에 그 국가를 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 것도 처음임. 시엠립 가실 분들은 그냥 아무 고민도 하지말고 여기 예약하세요.

일반적인 캄보디아 호텔 특성상 리조트 부대시설은 그다지 좋지 않은 편이나, 앙코르팰리스 리조트는 다른 동남아 국가의 최고급 리조트 시설에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함. 가족이나 연인 등과의 여행시 관광 뿐아니라 휴양을 함께 즐기기에 적합한 호텔이라고 생각함.

호텔 위치는 앙코르왓까지 자전거로 20분 내외(호텔에서 무료제공, 멀리 않음!^^)올크마켓까지는 도보로 25~30분! 뚝뚝이도 좋지만 한번쯤 걸어가 보세요. 전 거의 매일 왕복했는데요~ 길이 너무 예쁘고, 그곳 사람들의 모습을 볼수 있어요. 그리고 호텔에서 10분쯤 걸어가면(시장쪽으로) 우체국이 있습니다. 엽서 한장 띄우시는것도 좋을듯!(우표1불, 엽서는 다른곳에서 구입해 가시구요) 호텔 직원들 친절하고, 저는 호텔 컨시어지 이용을 자주했는데 친절하고 잘 설명해줍니다. 특히 남자! 여자분도 계시는데 그분은 좀...시큰둥? 하시다고 해야하나 암튼! ^^; 그분은 패스! 그리고 호텔 조식때 스크럼블 하는곳에서 국수 만들어 주는게 꼭 드세요! 거기에 고추가루 반스푼 풀어드시면 든든합니다. 김치 또는 김치 찌개가 나오는데 먹을만 하구요! ㅋㅋ 여기 스텝들이 얼마나 세심하냐면, 제가 방문에 방해하지 말아달라는 문구를 걸어놓을걸 잊은체로 물(bottle) 갖다달라라고 하우스 키핑에 전화를 했는데, 벨도 못누르고 다시 전화를 해와서는 네방에 방해하지 말라는게 걸려있는데 어떡하지? 이럽니다. 하하하.. 당장 나가서 문 열어주었죠. 암튼 스텝들 모두 친절하고, 뭐만 하려고 하면 뭐 도와줄까? 이럽니다. 한국인들 많이 없어요. 묵는동안 3~5명 정도? 서영인들, 일본인들 있고, 호테 조용합니다. 오후부터 수영장은 외국인들이 선점! ㅋㅋㅋ 수영장 밤에 너무 예쁘고.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다음에 가족여행으로 와서 자전거로 왕코르왓 가려구요! ㅋㅋㅋ

다녀온지는 좀 됬지만 진짜 최고였어요 ㅜㅜㅜㅜ 캄보디아 숙소 치고 비싼 감이 없지않아 있었고, 다른 날에 묵었던 호텔도 너무 만족스러웠던 편이라서 솔직히 가기 전에는 괜히 예약했나 했는데,,,,,, 진짜 최고예요 ㅠㅠㅠㅠ 시내에서 좀 떨어진 편이라고는 하지만 시엠립 자체가 별로 큰 도시가 아니라서 그런지 걸어다니기 딱 좋았어요! 수영장 같은 경우에는 안쪽으로 들어가시면 깊어지니까 주의하세요! 최대한 카운터 주변 쪽에서 노세요! 수영도 못하는데 안쪽으로 들어갔다가 익사할뻔,,,,,,,,,, 방도 엄청 넓고 위생 상태도 굉장히 청결했어요. 웰컴프룻도 맛있었고요! 화장실이 따로 없고 욕조에 커튼만 가릴 수 있도록 한 건 좀 당황스러웠는데 욕조 위쪽에 창문이 예쁘게 나있는데 바깥 풍경이 정말 최고예요...! 단지 물에서 냄새가 진짜 많이 난다는 점...? 샤워 할 때는 그게 좀 힘들었네요 ㅠㅠ 방에 앉을 수 있는 공간이 많은 점이 정말 좋았어요! 창가에 쇼파??같은 거 있는데 낮에는 햇빛 많이 들어와서 좋아요!! 정말 편하게 쉬었네요 ㅠㅠ 아침 식사 할때 먹을 수 있는 만큼 다 시켜도 되서 너무 좋았어요! 평소에 대식가라서 진짜 많이 먹었어요 ㅎㅎ식사도 진짜 맛있었구요! 사라이 갈 때는 진짜 호텔에서 열심히 쉬자 라는 마음으로 갔는데, 생각한 만큼 많이 쉬었던 것 같아요! 저녁 비행기라서 짐을 맡기고 돌아와서 혹시 씻을 수 있는지 물어봤는데 흔쾌히 스파 쪽 샤워실 쓰게 해 주셨어요!! 다음번에 부모님들 모시고 오고 싶을 만큼 너무 좋았네요! 덕분에 캄보디아를 다시 너무 가고싶어 졌어요!! 꼭 가세요!! 추천합니다!!

이번 캄보디아 여행에서 호텔을 2번 이동했는데 젤 마지막 호텔이 J7호텔이었어요. 위치가 좋아서 선택했는데 역시 인근에 쇼핑몰, 공원, 식당이 있어서 참 좋았어요. 호텔룸도 좋았는데 조식이 조금 아쉽고 모기가 넘 많아서 아쉬웠어요~ㅠ 수영장과 야경이 참 예쁜 호텔입니다.

시엠립 더워서 돌아다니다 보면 수영장생각 이많이나는데 충족시켜주는 호텔 메인거리에다가 대박삼겹살바로옆 가격너무 저렴하고 청결하고 방이 널직하며 조식 또한 깔끔 함 대만족

캄보디아를 좋아해서 거의 매년 겨울에 갑니다. 이 곳을 예약할 당시엔 리뷰가 많이 없어 걱정했는데, 여지껏 묵었던 호텔 중 가장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았어요. 방에 욕조와 침구류 등 룸컨디션이 훌륭했고, 직원분들 또한 잘 대해주셨어요. 특히 프론트에 한국어 잘 하는 여성분이 계시는데, 이 분이 계셔서 편하게 체크인했습니다. 영어 잘 못 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으셔요ㅎㅎㅎ 조식은 세 가지 메뉴 중 선택해서 먹을 수 있었는데, 부모님도 저도 완전 맛있게 먹었어요. 아침에 현주엽편 푸드트립에 나왔던 쌀국수 먹으려고 했는데 조식을 포기할 수 없어 쌀국수 먹으러 안 갈 정도ㅋㅋ 수영장도 이용했었는데, 물도 괜찮고 튜브타고 잘 놀았습니다. 오후 3-4시쯤 들어갔는데, 웬만하면 오전이나 쨍쨍할 때 들어가세요. 좀 추울 수 있어요ㅎㅎㅎ 다른 투숙객들이 사원가서 그런지 한가롭게 잘 놀았습니다. 위치 또한 좋았어요. 나가면 바로 툭툭이 기사님들이 계셨고, 번화가에서 놀다가 배부르면 걸어오기도 했어요. 조금 걷긴 해도 번화가 쪽으로 가는 길에 마트도 하나 있어요. 아무튼 위치도 멀지 않아 좋았습니다. 너무 칭찬일색이긴 하지만 그만큼 만족했던 호텔이어서 추천드려요. 다음에 또 여행간다면 다시 이 곳에 예약하고 싶습니다. 번창하시기 바랍니다:D

킹록을 처음 방문하신다면 툭툭기사에게 왓담낙 스쿨 가자고 하시면 학교 바로 앞입니다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객실은 에어컨 빵빵하고, 아기자기하고 예뻐요 KBS월드.아리랑 채널 있고. 객실에서 와이파이 속도 빠르고 좋네요 조식은 주문식인데 양이 좀 적어서 그렇지 맛있었어요. 룸서비스 메뉴는 세트메뉴 밖에 없어서 안 먹어 봤어요. 3박 이용했는데 수영장에서 수영하시는 분은 못봤어요..생각보다 많이 작아요.호텔에서 펍스트릿까지 5~6분정도로 걸어 갈 수 있는 거리예요. 가격대비 객실이 좋아서 다음에도 숙박할 예정이예요~킹록 추천합니다^^

방의 수준에서 사실 제일 중요한건 침대 매트리스의 수준과 침구류, 베개의 상태라고 생각해요. 다음으로는 화장실과 욕실의 상태지요. 힐락은 이 두가지에서 가격대비 확실한 우위를 가집니다. 제가 베개를 가지고 다니는 여행자인데요, 일단 매트리스는 오성급 호텔 부럽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부분인데 이런 투자를 한 것이 놀랍더군요. 템퍼 매트리스를 쓰는 제가 불평이 없을 정도로 훌륭합니다. 크기는 아주 크지 않지만, 말끔한 욕실과 세면대, 별도로 분리된 좌변기 공간도 좋았습니다. 그 다음 시엠립 방문에 괜히 시내의 호텔을 골라서 했던 후회가 불현듯 떠오릅니다. 힐락 호텔 추천합니다.

밤비행기라서 잠만 자려고 예약한 호텔이였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았어요. 특히 직원분들 너무 친절했었고 호텔 내부 인테리어도 캄보디아 분위기가 물씬나고 깔끔하고 아주 훌륭했어요 커넥팅룸으로 2룸 예약했는데 방 사이즈 모두 작지 않았고 조식도 나름 좋았어요 부모님과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호텔 규모 부분에서 조금 아쉬우실 수 있으시나 친구들끼리 여행이라면 가격대비 좋은 서비스에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캄보디아 패키지 여행객이 많이 가는 리조트가 아니라 부티끄호텔 느낌에 아주 만족스러운 가격. 룸. 풀. 조식까지. 다음에 또 캄보디아에 가면 꼭 다시 갈 예정입니다. 캄보디아 여행 비수기라 그런지 3박4일 가격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강추합니다.

여름휴가 기간동안 총6박을 하였는데 직원들이 하나같이 친절하여 좋았습니다. 청소도 하루에 몇번씩 해주어 늘 룸의 상태가 청결했고 인테리어 또한 감각적이라 지내는 동안 눈이 즐거웠습니다. 더운 캄보디아의 날씨였지만 외출 후 돌아오면 호텔 입구에서 늘 차가운 타월을 준비해주어 쾌적했습니다. 호텔내의 스파 또한 캄보디아 내에서 유명한 속각스파가 입점해있어 마사지 받으러 멀리 나가지 않아도되어 편리했습니다. 시엠립 자체도 아름답고 인상적인 도시였지만 무엇보다 호텔의 서비스와 직원들의 태도가 좋아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은 곳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