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호텔 및 다양한 숙소를 확인하세요!

시드니 첫출장, 첫 호텔. 위치는 좋으며 무엇보다 "객실내 무로 와이파이" 를 위주로 보고 택했는데, 힐튼이나 쉐라톤 등으로 갈걸... 하는 후회도 들었슴. 호주 백인계 직원들은 밝고 또록또록한데 아시아나 중동계 같이 생긴 직원들은 대체로 "멍~" 하며, 한국/중국/일본 같이 생긴 사람들에겐 그냥 고만고만하게 대하는것 같았슴. (하긴 극동아시아쪽 같이 생긴 손님들에겐 자기네 언어를 맘대로 쓰기가 신경쓰일테니.. 나도 지네들만큼 영어를 하는데..) 방은 깨끗했으며, 무엇보다도 '객실내 무료 와이파이' 외엔 별로 볼것이 없었슴. 로비도 작았고.. 조식포함으로 했는데, 부페식 조식에 메뉴가 별로 없었슴. 쳌아웃후 택시를 부르려하니 호텔에 공항까지 50불의 리무진서비스(큰벤츠) 가 있다해서 타고갔는데 편하고 좋았슴. 호주같은데 가려면 일단 무조건 그네들이 하는 말을 거의 알아들을 정도로 '언어' 가 되어야 할 것 같앗슴. 안그럼 쬐금 눈살을 찌푸리는 것도 감수해야 할것같은 느낌이.. 깨끗하고, 하룻밤 묵기엔 '그런대로' 괜찮은 호텔로 얘기하고 싶음.

방은 약~간 작은 느낌이나 전체적으로 괜찮습니다. 헤이즈마켓, Coles(호주대형마트)와 가까워서 과일은 헤이즈 마켓에서, 기타 음식들은 콜스에서 사먹었습니다. 시내와 아~주 가깝습니다. 현지투어가 근처에서 출발은 많이 합니다. 시드니 숙박대비 가격이 저렴합니다.

먼저 직원들의 따뜻하고 친절함이 좋았습니다. 이틀 숙박했는데, 하루 조식 바우처를 주셔서 호텔 바로 옆 카페에서 첫날 조식을 해결했습니다. 커피는 추가로 주문해야 했지만 조식은 아주 맛있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호텔에는 샴푸와 컨디셔너, 머리빗, 비누, 드라이어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도보 10분~15분 거리에 패디스 마켓, 하이드파크, QVB, 시드니 타워 등이 있고 호텔 주변에 coles, kfc, mcdonald's 등 음식점들도 많아 여행하기에 아주 좋은 위치입니다. 방은 좁은 편이지만 깔끔하고 쾌적해서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가족이나 친구들이 시드니로 여행간다면 추천해 주고 싶은 곳입니다.

숙소 위치가 좋아서 이동하기 편리했습니다. 깨끗하고 아늑했고요. 덕분에 즐거운 시드니 여행이 되었습니다. 단지 맞은편 룸에 외국인들이 파티를 했는지..어려보이는 친구들이 복도에서 괴성지르고 떠들어서 황당했고요.. 가격에 반해 슬리퍼를 제공하지 않은건 개선해주셨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시드니 여행을 일주일도 안남은 상태에서 급하게 agoda를 통해 호텔 검색을 했는데, 한눈에 들어왔던 호텔입니다. 가격대, 위치, 그리고 사진상으로 본 객실의 상태가 너무 맘에 들었기 때문입니다. 어느 호텔을 가던지 항상 리뷰가 조금은 과장된 면이 있어서, 큰 기대 없이 갔었는데, 호텔에 들어간 순간 지금까지 갔던 호텔중 top3안에 들정도로 만족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하와이,싱가폴,방콕,상하이,도쿄,오사카,시드니 등 여러곳을 여행하면서 여러 호텔을 다녀봤지만, 이렇게 깔끔하면서 편안하고 편리한 호텔은 많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 편안함, 조용함, 전망, 빠른 룸서비스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호텔을 찾는다면 꼭 들려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저희 와이프가 다시 꼭 가고싶다고 매일 얘기하는 호텔입니다. 강추드립니다.

26층인가에 머물렀는데, 퀸빅토리아빌딩 바로 옆에 있어서 위치도 좋지만, 높은 층수 덕분에 호주 시내의 야경을 구경하기에 손색이 없음. 굳이 돈내고 스카이라운지 같은 데에 갈 필요가 없을 정도로 도시를 구경하기에 방 자체도 좋음. 조식 부페도 훌륭하고, 모든 것이 완벽했던 호텔!

시드니 시내 중심에 위치했다는 점과 저렴한 숙박비 - 이 호텔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였다. 식기류, 침구 위생상태도 깔끔하고, 좁은 테라스이지만 실내 환기를 시키기에는 더욱 좋았다. 호텔 바로 앞 작은 슈퍼이지만 과일/야채 등 신선한 물건도 구입을 할 수 있었다. 물론 시간상 음식을 만들어 먹지는 못했지만 호주 대형마트 Coles (우리나라 대형 이마트, Costco 비슷)에서 인스턴트 음식을 구입하여 전자렌즈를 이용하여 식사를 해결하기에는 예산이 부족한 여행객에게는 최적이다. 하지만, 만약 렌트를 했다면 상황이 달라진다. 그 호텔에는 주차시설이 없다. 길 건너 다른 빌딩에 주차대행을 해야 한다. 홈페이지상 주차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무려 하루에 30불(호주달러)를 지불해야 했다. 그렇게 계산을 한다면, 결코 저렴한 숙박이 아니다. 이를 반드시 확인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자에게 적합한 숙소이다.

하이드파크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오페라하우스, 서큘러키, 달링하버, 서리힐즈 등 시드니 중심가를 모두 걸어서 갈 수 있어요. 가격은 언제 잡느냐에 따라 변동이 심한 편이긴한데 그래도 위치 고려하면 가성비 좋은 곳입니다. (저는 공동 화장실&샤워실 이용하는 방 이용) 아침식사는 기본 시리얼과 빵 쥬스등을 제공하고 따뜻한 음식 먹으려면 7$ 추가해야 함~

우선 시드니가 숙박비랑 외식비가 비싼데 음식 해먹으려고 선택한 숙소인데 아주 탁월했습니다. 후기에선 좀 지저분하단 글을 봤는데 제가 묵은 룸은 최근에 리모델링을 했는지 아주 깔끔해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한국인 스탭이 있어서 의사소통이나 도움 받을때도 너무 좋았습니다. 우선은 위치도 넘 좋아서 바로 앞에 월드스퀘어가 있어서 왠만항 쇼핑은 주변에서 다 해결되었구요. 투어 갈때 모이닌 위치도 가깝습니다. 청소는 매일 해주었는데 바빠서 설겆이 못하고 나간 아침에 설겆이도 한번 해주셨네요. 전 어른 2명에 어린이1명 이었는데 아고다에선 2베드룸만 검색되서 예약하고 다녀왔는데 1베드룸도 충분히 넓고 좋더라구요. (첫날 착오로 1베드룸에서 숙박함) 스탭 말로는 성인2명에 어린이 1명이면 1베드룸도 가능하다니 그렇게 예약하셔도 될거 같아요. 다음에 시드니 간다고 해도 재숙박 의사 있습니다.

시드니 중심지중에서도 중심지에 있다. 나가면 바로 번화가인데 희한하게도 밤에는 조용해서 휴식을 취하기 좋다. 욕실도 꽤 넓었고 3일내내 청소도 깔끔하게 잘 해주었고 타올도 잘 갈아주었다. 호텔 침구도 매일 갈아준 것 같았다. 1층에선 친절한 도어맨들이 캐리어들을 방까지 다 옮겨주기 때문에 우리가 수고를 덜 수 있었다. 리셉션은 널찍하고 깔끔하며 프레시한 좋은 냄새가 났다. 다시 가면 재방문할 의사 있음! 좋은 호텔!

시드니 근교의 만트라 파라메타 호텔 후기 입니다. 호주 출장시 발생하는 가격대비 호텔 수준의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결해주는 호텔 이었습니다. 조리 가능한 아파트먼트식 호텔이며, 근처 중국 음식점들이 많고, 조용한 호텔 입니다. 숙박비를 고려했을경우 출장자들에게 아주 좋은 호텔 입니다.

후기에 한국이 있다고 해서 공항과 30분거리이고 써큘러키에서도 30분 정도 거리 입니다 채스트우드역에서 도보로10분정도 거리이며 주변이 번화가가 있어 좋았습니다 상점은 7~11시까지 문을 완전히 닫습니다 술은 아무데서나 팔지 않고 채스트우드 부근에서만 팝니다 아침6~9시30분까지 커피머신으로 머핀과 커피 줍니다 머핀은 늦게 가면 없습니다 재방문 의사 200프로 있습니다 2커플이 방2개 화장실2개 패밀리룸 이용 했습니다 주변에 한인마트와 반찬가게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변 한국치킨집에서 20달러 주고 반마리 포장해서 숙소에서 먹었습니다 숙소~공항 새벽6시 출발 우버택시 57달러 나왔습니다 재방문의사 200프로 있습니다

타운홀 근처. 월드스퀘어 한인식당,coles,woolworth등 대형 마켓과도 가깝고 달링하버 도보 10분 미만으로 시드니 시티 여행에 편리합니다.주변에도 일식,중식,말레이시아,타이 음식점 이용 가능. Circular quay,Rocks 지구까지 트레인으로 쉽게 갈 수 있어요. 거실 넓고 세탁기,건조기이용 편리했습니다. 트윈베드 스위트룸이었는데 정말 딱 일인용 싱글베드 두 개입니다.침대는 좀 불편했어요. Staff들은 뭐랄까 사무적으로 친절합니다.^^; 수영장 , 헬스장은 작지만 깨끗하게 관리되어있고 수영장 수온도 적절합니다. Hot bath tub은 수영장이랑 거의 물온도 똑같았어요. 아침 일찍 chk. Out하고 택시로 공항까지 48$나와서 세명이상이면 에어포트링크보다 택시가 나을수도 있어요.단 시내 공사구간이랑 일방통행이 많아 트래픽 감안하셔야 할 듯 합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숙소입니다.

시드니 타운홀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여 타운홀쪽과 반대편(호텔 나와서 왼쪽으로 가다가 레스토랑 있는 사거리에서 우회전 하면 나옵니다. 이 곳에서 주류 구매가 가능하여 주류 구매했습니다.)에 모두 큰 마켓이 존재하여 오며가며 자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 바로 앞에 카페 등이 존재하여 아침부터 활발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고 밤에는 사람이 많진 않았지만 그리 어둡지 않아 좋았습니다. 제가 숙박하는 동안에는 모두들 친절하였고 특별히 불편한 사항은 없었습니다. 다만 시드니 오페라까지 걸어가고자 하신다면 생각보다 조금 멀 수 있으니 유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시드니 호텔이 워낙 (누구나 아는 유명한 체인호텔제외) 컨디션이 너무 안좋다는 얘기를 익히들은지라 찾아보다 이곳이 괜찮다는 얘기를 듣고 3일 숙박하게 되었는데 깨끗한 시트와 딱깔끔 나는 침대시트 등을 가장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침구도 너무 푹신하고 좋았다. 작지만 나름 명성이깊은 호텔이였다. 무료와이파이존이없어 구매를 했으나 그것역시 방에서는 그다지 잘 터지지않아 조금 힘들었지만 호주 인터넷이 워낙 불안정하니.. 하우스 키핑 서비스도 만족 청소를 하루 건너뛰니 그날밤 카드까지 남겨놓더라는...청소필요할때 언제든 부르라며.. 아무튼 시드니에 적당한가격의 호텔을 찾는다면 강추!

우선 위치가 좋습니다. 역 바로 앞은 아니지만 슬슬 걸으면 5분도 안되서 역에 도착하고요. 직원들이 기본적으로 친절하고-같은말을 해도 밝게 얘기하는 것과 무뚝뚝한건 차이가 나니까요.- 객실에 전자렌지도 있고, usb 포트도 있고, 기본적으로 깨끗하고깔끔해서 불편을 느낄 점은 전혀 없었습니다. 한국인 직원이 있었는데 꽤나 미인이고^^ 덕분에 시드니 여행 잘했습니다. 좋은 호텔입니다.

1 .위치: 숙소가 뮤지엄역에서 큰 길로 한 블럭 거리라 어디로 이동해도 편리함. 공항에서 전철T8로 뮤지엄역까지 환승없이 이동 가능. 17분 소요. 하이드파크도 뮤지엄역에서 시작됨. 세인트메리대성당, 시드니아트갤러리, 서쿨러키, 타운홀 모두 가까움. 2. 숙소 크기: 숙소가 커서 9박 일정이 편안함.침실,거실, 거실 입구에 차 끓일 수 있는 공간, 화장실과 침실 사이 드레스룸 같은 옷장 공간으로 구성. 3.냉난방: 처음 도착했을 때 난방이 되지 않아 좀 추웠음. 호텔 공사 중이고 토요일이라 해당 직원이 없어 알 수 없다며 작은 히터 2개와 담요를 추가로 줌. 5일쯤 지나니 시드니 날씨에 적응되었는지 추위를 덜 느끼게되어 히터를 끄기도 했음. 난방은 여전히 작동 안 한듯. 4.객실 청소: 3일에 한번씩 한다고 해서 좀 당황했으나 둘째날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정리해줌. 수건이나 세면용품은 요청해야 주기도 함. 5. 소음: 조용했으나 옆방 투숙객 있는 경우는 소리가 좀 들림. 6.직원 친절도: 모든 직원이 다 친절했음. 프론트, 청소하는 분, 비품 전달하는 분 등 여러 사람을 만났음.

카운터에 계시는 분들 최고로 착하심!!! 참고로 저는 여자고 20대 후반 여름휴가로 혼자 여행하러 갔었음!!! 1. 센트럴 역보다는 뮤지엄역이 더 가까움 2. 혼자 생활하기에 아주아주 괜찮음! 깔끔, 개인 화장실있고(개인 화장실 찾느라 힘들었음 ㅠ), 침대도 푹신하고 좋음 3. 복도에서 사람이 뛰면 침대가 울림(지진난줄 알고 새벽에 깸) 4. 성수기에 좀 스트레스 받을 거 같긴함. 길바닥 소음은 1도 없으나 숙소 방문객에 따라 소음도가 좀 달라질듯 5. 샤워부스가 있는데 덩치가 좀 큰분들은 불편할 수도. 샤워기가 고정이라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림 6. 수건 걸데가 없음ㅋㅋㅋㅋ 옷걸이는 많으니 나같은 경우 거기에 걸어서 보관했음 7. 청소하는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메모 적으면 답장해주심! 8. 캐리어 열만한 공간이 조그맣게 있음. 두개까지는 무리 9. 침대 푹신하고 깨끗함. 진동만 없으면 꿀잠 가능! 10. 에어컨, 온풍기 아주아주 작동 잘함!!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괜찮았습니다 ㅎㅎ 다음에 또 이용할 의향있어요 헤헿 다들 즐거운 여행하십쇼 행쇼><♡

시드니 방문 처음이신 부모님을 위해 예약했는데 체크인 당일 날씨가 너무 추워서 체크인시 직원분의 권유 및 추천을 반영하여 욕조있는 방으로 저렴하게 업그레이드 했는데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셔서 저도 기뻤네요. 다음엔 저도 남편과 꼭 묶어볼 예정입니다.

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 시드니 다른 호텔이 워낙 비싸서.. 룸도 넓고 깨끗하고 침구도 푹신푹신 하고 좋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긴 한데 뭔가 요청을 하면 바로바로 되는 것 같진 않아서 살짝 아쉬웠고, 조식이 종류가 너무 적었어요. 흔한 누들코너도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한국인 투숙객이 거의 없는 것 같던데 타운홀역에서 3분거리라 위치가 정말 좋고 추천해요!

시드니에서 살고있는 유학생인데 친구가 놀러와서 스타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호텔규모가 굉장히 크고 레스토랑 카페등 편의시설이 한곳에 있어서 너무 편했어요. 시드니 시티와 달링하버와도 가까워서 너무 좋았습니다

주요 관광지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그렇게 멀지 않고, 버스도 바로 앞에 있어서 이동에 불편이 없었음. 또 관광지에서 떨어져 있어서 너무 번잡하지 않아서 더 좋았음. 주변에 가볼만한 예쁜 까페나 바도 많이 있음. 호텔 방은 넓은 편이나 시설이 아주 좋지는 않지만, 시드니 호텔 생각하면 가격대비 괜찮은 편임.

위치 하나는 좋습니다...중심가랑 가깝고 달링하버랑 매우 가깝습니다. 일일 투어 할때에도 만나는 장소가 숙소랑 가까워서 편했습니다. 벗뜨...위치가 중심가랑 가까운점은 좋은데 숙소가 꽤 시그러워요....이 숙소가 차이나타운에 있는데 사람들이 숙소 근처에서 버스킹을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숙소에서 그분들 노랫소리가 다 들려요....그리고 이 숙소가 한 건물의 3~4층에 있는데 2층에 가라오케가 있어요ㅋㅋㅋㅋㅋ주말밤에는 매우 시끄럽습니다ㅋㅋㅋㅋ주중에도 종종 가라오케 소리가 들리긴해요..,글구 방이 사진보다 매우 스몰합니다...ㅠㅠㅠ처음 방에 들어갔을때 저랑 친구 둘이 같이 놀랐습니당...아 글구 ㅇ샤워부스도 쟉아요...화장실은 큰데,,,대체 왜...샤워부스 안에 있는 샤워기는 고정인데 물이 수직으로 떨어집니다ㅋㅋㅋㅋ매일 아침 간접 폭포수 체험 하고 왔어요.청소는 이틀에 한 번 해줍니다. 매일 해주는 줄 알고 갔는데 이틀에 한번이에용...그래서 수건도 이틀에 한 번 갈아줍니다. 아 근데 이건 수건 더 달라고 말씀드리면 더 주시기는 해요. 그리고 밤 9시 지나면 직원들 퇴근하는 것 같아요 문의할 사항있으면 연락해달라고 직원 번호 문에 적어놓고 가기는 하는데 숙소 처음 오는데 밤 9시 지나서 오시는 분들 중 로밍하지 않거나 유심 사지 않으신 분들은 좀 불편하실 것같네요. 암튼 이래서 숙소에 머무는 처음 이틀 동안은 친구랑 저랑 둘 다 좀 스뜨레에스 받고 그랬는데 사람이 적응의 동물인지라 또 지내다 보니 아무 생각 없이 지내기는 햇어요ㅋㅋㅋㅋㅋ그치만 만약에 제가 다시 시드니 가게 된다면 여기는 다시는 an 갈 것 같네여 to. 여전히 이곳으로 숙소를 잡으실 분들 슬리퍼 없으니까 실내화 가져가시는게 편할거예요. 처음에 올때는 찾기가 힘들어요. 이 숙소가 건물 하나가 통째로 있는게 아니라 이런거 저런거 있는 건물 3~4층에 있는거여서...ㅠㅠ건물 외벽에 크게 dixon residence 이렇게 적혀 있는게 아니고 건물 출입구 가까이에 오면 조그마하게 적혀있습니다.

신행으로 자유여행왔어요. 위치는 공항에서 5정거장, 지하철역에서도 굉장히 가깝고(걸어서 5분정도), 달링하버, 써큘러키, 록스지역 등등 모두 걸어서 다녔어요 써큘러키는 쟈철역으로 걸어서 20분쯤 이지만 걸어서 이곳저곳 다니고싶어 모두 걸어다녔네요. 빅토리아빌딩등 쇼핑센터도 엄청 가까웠구요 콜스같은 큰 마트도 5분내 거리라 위치는 정말 좋았어요. 다만 오래된 호텔이라 오래된 느낌은 있었어요. 청소상태 등 다른 것들은 모두 청결했지만 이불상태는 크게 좋진 않았어요. 마지막 날 확인해서 다른 컴플레인넣지 않고 나왔어요. 그래도 다음에 호주 간다면 또다시 갈것 같아요. 위치등 다른 편리한부분들을 따라갈 수 없을듯요ㅎㅎ

주방시설이 잘 되어 있어서 가족과 같이 간단한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었다. 위치는 좋은 편이지만, 호텔 앞 도로가 공사중이라서 환경이 그렇게 좋지 않았다(공사가 끝나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그 외에 걸어서 접근할 수 있는 지역(오페라 하우스 등)이 많아서 좋았다 서비스 레지던스를 선호하는 사람에게는 맞을 것 같으나, 호텔을 좋아하는 분에게는 아닐 수도 있겠다

정말 만족한 호텔입니다. 헤어드라이어, 다리미, 취사도구, 에어컨(히터)등 준비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칫솔과 샤워타올은 준비되어 있지 않네요. 아침에 빵이랑 오트밀바가 준비되어있습니다. 따뜻한 우유랑 함께 시작했습니다. 대한항공타고 7시에 호텔에 도착했는데요. 호주달러로 20불 내고 얼리체크인 했습니다. 10시가 넘으면 무료 얼리체크인이 가능한것 같았습니다. (확실하진 않아요) 그리고 도보 7분 호주의 대표 마트 woolworth가 있습니다. 또한 지하철은 걸어서 30초라는점~!! 그러나 한가지 단점은 주변이 텅텅 비었습니다. woolworth를 제외하고 편의점을 비롯 음식점등 단 하나도 없어요! 이 점을 빼고선 넘 좋았어요 추천추천~!! 시드니 공항에서 green square역 까지 10분정도이며 single way ticket (2018년 6월 기준) AU12$ 입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