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위안 / 도원, 대만의 호텔 검색

밤 12시에 타오위안 공항에 도착해서 택시잡고 바로 호텔 갔어요. 늦은 시간 체크인이라서.. 미리 late. check. in 으로 예약 결제했어요. 와이프랑 둘이 갔는데. 큰 침대가 두개가 떡하니.ㅋㅋ 푹자고. 좋았네요. 깨끗하구요. 다음날 조식도 개인적으로는 맛있었어요. 특히 족발같이 생긴거ㅋㅋ 공항에서 가깝기도하고. 대만달러로 165원 정도면 갑니다. 다음에 또 오게된다면 이용할 예정입니다~~^^

바보같은 나와 내 동무들은 국제선 수화물 체크가 1시간 전에 닫힌다는것도 모르고 택시 기사님 이미 늦으셨는데 하따 차 막히는데도 불구하고 40분전엔 도착한다 다행이다 노래를 불렀음 이때까진 우리가 망할지 몰랐음 어쨌든 공항에 도착했는데 우릴 반기는건 뭐겠음 ... 창구 닫혔다는 말 뿐 ... 난 내가 진짜 공항을 뛰어다닐줄 몰랐음 ... 하여튼 저 많은 비행표중에 한국으로 가는건 왜 유독 없었냐 사실 있었는데 우리가 또 기회를 날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 외박할까 호텔갈까 고민하다가 호텔잡음 --------------------------------------------------------------------------------------------------<이제 호텔얘기> 서비스 Good~함 아니 지도 따라 택시타고 갔는데 우리 숙소는 여기가 아니라 다른데라고 차태워줌 0ㅅ0 근데 이동한데가 2분 좀더 가면 나오는곳인데 하여튼 훨씬 좋아보임 여기 후기보면 사람들이 비행기 소리 오진다는데 이유는 아침에 커튼 쳐보면 암 활주로가 가까이에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근데 알빠야 나는 그냥 뛰어다니고 긴장하고 그랬던게 너무 피곤해서 걍 쓰러짐 그래두 중요한 호텔 사실 몇개 쓰고감 1. 예민한사람들 잠 못자요 2. 편의점 10분 걸어야해요 3. 밤늦게 나가지 마세요 쪼금 위험함 ㅋ 그치만 난 나갔음 4. 방이 추움 온열기구 없음 5. 잠깐 들.렀.다.갈.만.함 몰라 ... 서비스 좋으면 난 다좋고 용서돼 ... 다들 좋은 여행 하시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