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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시티 호텔에서 6박정도 지냈습니다. 지내는 동안 정말 편하게 지냈고 무엇보다 방이 엄청나게 넓습니다. 다른 호텔들은 비교도 안될정도로 방이 넓습니다. 28인치 캐리어 3개 깔아도 널널함ㅋㅋ 침구도 깨끗하고 좋았으며, 화상실도 넓어서 편했어요 ㅎㅎㅎ 세면대도 엄청 넓구 ㅎ 다만, 지냈던 방에는 욕조가 없어서 조금 아쉬웠네요; 그래도 수압이 짱임ㅋ 그리고 수납공간도 엄청 넓습니다. 직원분들의 태도도 굉장히 친절했으며, 방해받고 싶지 않아, 방청소를 요구하지 않자 따로 더 필요한건 없냐고 여쭤보셔서 필요한것만 받기도 했습니다 ㅎㅎ 물론 청소도 깔끔하게 잘 해주셨습니다^^ 울산 삼산 중심에 위치해있고, 버스 정거장은 1층 로비로부터 10초거리임(진짜) 길 건너에는 은행들이 줄지어있고, 5~10분으로 백화점, 시내거리에 나갈 수 있어서 시간 절약은 물론이고 정말 편합니다 ㅎㅎㅎㅎ 울산에 간면 또 이용하고 싶네요~ 아쉬운점은 화장실의 수건걸이와, 옷을 말리기 위해 걸어둘 수 있는 행거의 위치가 좀 아쉬웠네요;

울산 신라스테이의 비좁은 방, 노후된 시설, 질 낮은 서비스에 실망한 후 근방에 있는 숙소를 찾다가 롯데시티호텔을 찾았습니다. 호텔 내 무인편의점도 있고, 기본적인 TV 채널 안내, 깔끔하고 정돈된 객실, 전에 머물렀던 숙소보다 편리한 주차장 등 여러 면에서 전반적으로 만족했습니다. 이번이 롯데시티호텔 두 번째 방문입니다. 가격 대비 만족도가 좋아 앞으로 울산에 방문할 때 계속 여기에 머물 생각입니다.

생긴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 정말 깨끗해요~ 잘 유지됐으면 좋겠어요, 싱글 객실에도 가운이 잇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위치는 애매?? 울산 자체가 대중교통이 그렇게 좋지 않은 것 같아요, 가는 길이 조금 힘들었어요, 근데 울산 자체가 호텔이 어디 있어도 한쪽은 힘들겠더라구요, 이 직원분들은 친절했구요, 제가 아주 밤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다른 시설은 사용해 보지 못했는데 헬스장은 담에 한번 꼭 사용해보고 싶어요, 아 근데 발에 잇을 때 바로 맞은편 건물 2층에 성인 나이트 비스무리 한게 있어서 베이스 울림이 조금 전달 되네요 제가 예민한 편이라 이런걸 조금 잘 느끼는데 무던한 분들은 잘 모르실 것 같아요 실제로 같이 간 직장 동료는 몰랐다 하더라구요, 암튼 롯데시티나 신라스테이에 비해 2만원정도 더 싸면서 (싱글룸)이지만 비슷한 수준의 객실 상태가 인상적이었어요

2박 3일간 투숙했습니다. 코로나 때문인지 정문은 이용 못하고, 정문 기준 왼쪽으로 돌아가면 있는 입구를 이용해야 됐어요. 원래 스탠다드 더블룸으로 예약했는데 방이 없어 디럭스 더블룸으로 무료 업그레이드 해줬어요. 체크인 할 때 문진표(?) 작성과 체온 측정을 했어요. 저녁 6시 30분 쯤 체크인을 하였는데 체크인 대기줄이 꽤 됐습니다. 대부분 직장인들이 출장으로 오신 것 같았어요. 룸컨디션은.. 막 좋다고는 못 하겠어요. 욕조 유리 파티션에 칠해진 실리콘에는 곰팡이가 피어있었어요. 젤타입 락스 발라 놓으면 금방 사라지는 것인데 이 부분이 좀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방 벽지랑 바닥이 좀 사용감이 느껴졌어요. 일상 생활을 하다보면 자연스레 닳는 것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침구는 포근하고 깔끔하고 좋았어요. 아 한가지 더 아쉬운 점은 저는 추위를 엄청 많이 타는데 방 온도가 일정 온도에서 안 올라가더라고요..진짜 너무 추웠어요.. 다녀와서 몸살 났어요..ㅜㅜ 방 온도를 올릴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어메니티는 다 잘 구비되어 있고, 샤워타올은 따로 챙겨오셔야 돼요. 급하신 분들은 1층 들어오신 문 쪽으로 가면 자판기 있어요. 거기서 뽑아서 사용하셔도 돼요. 자판기는 카드 안되고 현금만 가능했어요. 물은 냉장고에 1개, 거울앞 상온에 1개 총 2개가 제공돼요. 컵은 종이컵으로 제공돼요. 세탁실도 이용 가능하다고 알고있는데 체크인시 문의하시면 될 것 같아요. 조식은 신청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엘레베이터는 1~3호기가 있으며 층마다 이용 가능한 엘레베이터가 지정되어 있었어요. 엘레베이터.. 몇 층에 있는지 표시가 안 되어 있어서 하염없이 기다려야 됐어요. 속터져요.. 위치는 울산역(ktx, srt)에서 환승 없이 버스로 1시간 20분 가량 걸렸어요. 버스가 몇 대 없고 배차가 길었어요. 하차는 목화예식장에서 하시면 돼요. 태화강역(새마을, 무궁화)에서는 버스로 10-20분 가량 걸릴 것 같아요. 여기에서는 버스가 많은 것으로 알고있어요. 현대백화점까지 걸어서 10분 좀 더 걸린 것 같아요. 롯데백화점은 현대백화점보다 조금 더 걸었어요. 호텔 근처에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가 있어요. 솔직히 어디를 가려든 좀 걸어야 돼요. 또 울산 가야 되는 일 생기면 그때도 방문할 의향 있어요. 대신 방이 좀 따뜻했으면 좋겠어요.. 리셉션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고 버스정류장이랑 인접해서 다니기 편했어요.

전날 예약했지만 많은 할인에 싸게 잘 예약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무엇보다 샤워실 수압이 최고입니다!!! 헬스장도 이용이 가능하고 주변에 카페, 음식, 술집 등 먹거리들이 풍부하고 또 울산 터미널 코앞!!!! <-최고의 조건,,, 롯데 백화점에서 쇼핑도하고 바로 위에 관람차까지 타고나면 이게바로 호캉스 같네융,, 커플에게 강추합니다!

처음으로 엄마와 단둘이 여행하는 울산여행이라서 여러 호텔 비교하며 선택하였습니다. 엄마와 이용하기에도 너무 좋았던 숙소였습니다. 침대 편하고, 화장실 깨끗하고, 태화강이 보이는 리버뷰에 아늑한 인테리어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한가지 염두하셔야할 사항은, 주차가 기계식(?) 이여서 사람들이 많이 입출차할 시간을 피하시는게 좋을 것같습니다. 출차 기다리면서 직원분과 울산 여행 명소와 맛집 이야기하면서 현지인 꿀정보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더 맛있는거 먹고, 울산의 좋은 곳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울산에 온다면 재방문 의사 완전 있습니다!

방이 사진으로 본 만큼 크진 않았지만 혼자 사용하기 딱 좋음. 호텔 내 편의점있고 도보 3분내 이마트 있어서 좋았음. 테라스가 있으나 경치가 모텔경치 임으로 테라스 있어도 별로 이용하진 않을듯 직원들도 친절함. 내부 인테리어에 사장님이 신경을 많이 쓰신듯

울산w시티컨벤션웨딩홀에서 5분거리였고, 주차타워여서 좀 당황했지만 직원분이 다 도와주셨어요,. 밤늦은시간 남자 직원분 너무너무 친절하셨고, 추천해주신 꾸바꾸바 숯불양념치킨도 넘 맛났어요ㅋㅋ 대로변방이라 소음때문에 문여니 좀시끄러워서 그냥 에어컨 틀고 잤네요.. 울산 방문 있으신 분들 이곳 추천해요~!!!!

사장님이 게스트하우스, 24시 편의점, 피시방을 한 건물에 하시는 재밌는 곳.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시설이 걱정됐지만 오히려 이 가격에 이런 방이라니 운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막 분위기 있고 그런 건 아니지만 둘이서 편하게 놀다 가기 좋습니다. 1층에서 자유롭게 해 먹기도 편해요. 조식은 토스트랑 음료 나옵니다. 계란도 있다고 냉장고엔 써 있는데 이젠 안 나오는 것 같아요. 울산 중간에 있어서 교통도 괜찮았습니다.

방이 작다고 하는 분들이 있던데 저는 혼자써서 딱 적당하고 완전 좋았어요// 딱 비즈니스 호텔이예요, 저는 그냥 군더더기 없고 깔끔해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일때문에 오래 머물렀는데 늘 깔끔하게 청소해주셨고 대신 위치가 애매하다고 느껴질수있을거 같아요. 저야 출근하는곳이 가까워서 상관없었어요. 잠깐 머물다 가실거라면 추천! 일단 깨끗하니까 추천!

깔끔하고 쾌적함. 편의시설과 일회용품이 잘 구비되어있음. 사장님이 굉장히 친절하심. 2박했는데 방 업그레이드 해주심. 가까운 곳에 편의점, 마트 있어서 편리했음.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난방시설도 잘 되어 있음. 잘 머물다 옴. 매우추천.

부모님께서 이번에 울산 해파랑길을 걸으신다고 하셔서 첫날 숙소를 찾다 이곳을 예약하였습니다. 급하게 잡은 곳이라 부모님께서 편하게 지내실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지만, 나중에 두분께서 말씀해 주시기를 첫날 걷기를 마치고 버스가 너무 안잡혀 이곳에 연락을 하니 사장님께서 직접 데리러 와 주셨다는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또한 숙소도 정말 편했고 아침 조식을 직접 방으로 가져다 주어서 다음날도 든든하게 일정을 시작할 수 있었다고 하셨습니다. 하루 묶는 숙박이었지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주신 사장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덕분에 부모님께서 좋은 컨디션으로 해파랑길 걷기를 시작하실 수 있었습니다. 유례없는 코로나라는 질병으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어려운 시기이지만, 사장님 힘내시고 앞으로 더욱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처음 이용해본 숙소 입니다.... 울산 출장시 여러군데를 이용해봤었는데....여기는 호텔과 모텔의 딱 경계선에 있는듯 합니다..... 호텔처럼 조식이라던지 세탁서비스는 가능하나 모텔처럼 낮손님을 받고 있습니다...

늦은 시간 방문하여 짧게 묵었지만 호텔 객실은 상당히 깨끗한 편이었으며, 특히 다음날 수영장을 방문하였을때 휘트니스는 내 예약 조건상 이용불가 하였으나 수영장 물은 깨끗하고 규모도 생각보다는 큰편이어서 상당히 만족하였음.

This place is really quiet.It is suitable time to go now (early of Nov.).There are 20~30 people on the beach which has no sand but really soft and small stones there . It is 3 stars hotel that means bed is not really soft but the view is awesome. The cafe Bene close to it has a terrace where you can play Ping-Pong for free. It is not for sightseeing. This place for taking a rest. It is far from the KTX station.It takes around 1.5 hrs to go there and you need to change transportation Bus to taxi otherwise it takes over 2 hrs. 숙박시설 괜찮습니다.그리고 바다 전망이 정말 좋습니다. 주변에서 가장좋은 숙박시설입니다. 주변 참 조용하고 아무것도 없어서 느긋하게 산책하고 바다보기에 좋습니다. 몽돌로 된 바다는 참 이쁩니다. 근처에 카페베네(걸어서 10분)가 있는데 옥상정원에 탁구시설도 있고 옥상이라 커피한잔과 바다를 볼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KTX 역에서 호텔까지 들어가는 콜택시타면 30%할인됩니다. (호텔에 전화해서 물어보면 돼요.직원분들 정말 친절합니다.) 그리고 할리스 커피도 근처에 있는데 여기는 바다 바로 옆에서 커피 마실 수 있습니다.

새벽에 도착해서 번거로우셨을텐데 직원분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아침에 조식도 기대이상으로 괜찮았어요~ 다만 호텔 앞에 높은 건물들이 많이 생겨서 발코니룸도 바다가 훤히 완벽하게 보이는건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가격대비 룸상태나 서비스 다 좋았어요. 다음에 또 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