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샤먼 / 하문 소재 호텔을 검색하세요

샤먼 공항에서 택시로 50위안 소요 중산로와 가까워서 1일 1중산로 할수있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호텔 앞에서 바로 택시들이 대기하고 있어서 따로 택시를 부르지 않아도 이동하는데 무리가 없었다 다만 아쉬운게 한가지 있다면 샤먼에선 거의 실내 수영장이라 수영복을 챙겨가긴했는데 이용하진 않았다 그러나 교통,위치,친절함때문에 샤먼 여행을 한다면 이 호텔로 예약할꺼다

1층에 뤼비통 및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이 있는 사실상 5성급 호텔! 샤먼 최고의 부촌 완당루 지역의 정중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첫인상은 마치 콘도를 연상시키는 외관이지만, 흠 잡을것 없이 두루두루 많은것을 만족시키는 호텔입니다. 주변에 코요테(멕시칸), 투토(이탈리안) 등 트립어드바이저 상위에 랭크된 식당들도 좋구요. 주변의 카페거리도 좋습니다. 아침 조식도 종류나 질 모두 좋습니다. 특히 직접 만든 쥬스를 개별적인 유리병에 담아서 냉장고에 보관한 것이 너무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수영장이 좀 작은편이고 야외입니다. 또 보안이 아주 철저합니다. 약간 불편할 정도로 말이죠. 이건 장점이 될수도 있겠네요. 앗, 그리고 일식 좋아하시는 분들은 2층 쇼군에 꼭 가보세요. 가성비 좋습니다.

It was really nice experience. The location is so close to the main street and people of this hotel are very kind. -------------------------------------------------------- 샤먼 사람들 영어 진짜 하나도 모릅니다. 영어는 세계 공용어니까 괜찮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을 하다간 샤먼에서 미아 되기 쉽상이다. 여기 호텔 직원들은 그에 비하면 영어 원어민인줄.. 중국어를 못해서 호텔 직원들한테 도움 많이 받았어요. 정말 친절하고 상냥합니다. 위치는 중산로에서 매우 가까워서 늦은 밤에도 안전하고 관광하기에 제격이었고, 방 크기는 좀 작은듯 싶었으나 깔끔했습니다. 중국어가 안되어서 마사지 덤탱이 쓰기도 했지만 대체로 호텔 부대시설도 만족스러웠습니다. -----------------------------------------

하문여행은 룬뚜에서 시작된다.호텔앞(민난대하첨)버스승차장에서 한국돈 200원이면 버스를 타고 종점인 룬뚜항에 10여분 만이면, 바로 갈 수 있다. 그기서 배로 5분이면 우리돈 1600원에 유명한 고랑서를 갈 수 도 있고,바로 앞에 있는 여행사에서는 호텔에서 구입하면 288위안 하는 유명한 영정토루 1일 투어비도 118위안에 싸게 구입 할 수 도 있고, 유명한 일월곡온천의 무료 셔틀버스의 출발점이기도 하며,또한 하문의명동이라는 쇼핑가인 중산로의 시작점 이기도 하다.가까이에 택시로 기본료(1600원,우리돈)한번 가면 유명한 하문 관광지(하문대학.남보타사.호리산포대.환도로)가 모두 모여 있다.또한 시내 어디에서도 34층의 호텔외관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민난대주점(민난대하)이 잘 보여 길 잃고 호텔을 못 찿을 열려도 없다.또한 호텔에는 영어가 잘 통하는 예쁘고 보기드물게 진절하고, 기억에 남는 여직원이 있고,가까이에 발맛사지의 원조 가부부교가 있다.

6세 / 4세 두 아들을 동반한 가족 여행이라 호텔 내의 어린이 시설에 신경써서 고른 호텔, 현지 브랜드 호텔이라 퀄러티를 살짝 걱정했었지만 윈당호나 중산로 근처 호텔보다 가격도 적당하고 시설(역사가 있는 호텔이지만 리노베이션도 했고 시설 관리도 깔끔한 편임)도 괜찮음. 다만 조식이 현지식 위주라 한국 사람들의 취향과 약간 안 맞을 수도 있음. 주말에는 야외에 어린이 놀이터 (에어 바운스)설치, 실내 놀이터는 규모는 크지 않으나 초등 1~2학년 까지는 놀수 있을 정도, 수영장은 낡은편이지만 물온도가 높고(29도) 깨끗하게 관리 함. 커다란 정원을 끼고 있는 호텔이라 낚시 체험 / 골프 연습도 할 수 있으나 이번에는 이용하지 않았음. 전체적으로 가격 대비 매우 만족 스러운 호텔임.

도착시간이 23시로 늦어 공항에서 가까운 이 호텔을 예약했으나, 늦은 시간까지 공항에 택시들이 대기하고 있고 샤먼 시내까지의 거리가 그리 멀지 않으므로, 그 이유만으로 예약할 필요는 없었던 듯. 객실 건물이 두 개로 나뉘어 있음. 전동카트를 호출하여 탈 수 있으나 아무래도 번거로운 면이 있음. 시설은 좋고 조식도 괜찮으나, 특별한 장점이라고는 하기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