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곤 지역의 새로움을 발견하다
양곤의 베스트 호텔 & 숙소
양곤의 저렴한 호텔
양곤의 4성급 호텔
양곤의 5성급 호텔
양곤 여행 후기
양곤은 미얀마가 개방을 한지 2016년 현재 약 10년정도 된다. 많이 바뀌었지만 그래도 아직 그들의 삶은 변하지 않은 것 같다. 볼거리와 밤문화가 지낼만한 곳이다. 그러나 호텔을
양곤은 불교 유적지로서 불교에 관심이 없는 분은 따분할 수 밖에 없다. 모든 유적지가 거의 비슷하며 모두 절절절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야간에 밤문화는 그러대로 재미가 있다. 엠페러,
교통 체증이 심해서 동선 짤 때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쉐다곤 파고다와 아웅산 묘역 순국사절 추모비, 양곤대학교는 관광할만합니다. 레스토랑의 경우 골든덕은 가격 대비 맛있었고, 깐도지
양곤은 빠른 시간에 여러군데를 가겠다고 하면, 금방 지칩니다. 교통 체증이 심하고, 신호를 안지키고, 무질서가 많아 보여서 힘들다고 생각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마음의 여유를
지금 바로 가보지 않으면 후회할 도시 너무 발전해 버리 태국(파타야)보다 더 볼게(?) 많고 일단 물가 아주 저렴함~! 밤에 거리를 돌아다녀도 별로 위험하지 않음 단, 신호등이
양곤은 미얀마 최대의 도시로 다른 지역보다 도시의 느낌이 강하게 나타난다. 그러나 도시 곳곳에 훌륭한 문화 유적이 많고 특히 쉐다곤 파고다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미얀마 여행을 하는 것에
걸어다기엔 너무 큰 도시. 당연히 택시를 이용하는데 가격 흥정 잘 하자. 시장음식이 큰 음식점보다 맛있고 값도 싸다. 저녁엔 미얀마 맥주와 BBQ안주를(꼬치 포함) 뜯자. 값 저렴하고
도로가 혼잡하고 시끄러우나 몇일 지내다보면 나름 적응이 되나 생각보다 높은 물가는 적응하기 힘듭니다. 다른 주변 동남아 국가에 비해 퀄리티 대비 물가가 상당히 비싸다고 생각됩니다.
매우 빠르게 변화되는 양곤입니다. 2년 전 방문했을 때 보다 훨씬 많아진 신형승용차가 눈에 띄게 증가했고, 건축중인 건물이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아직 쇼핑몰과 식당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8월에 다녀왔습니다. 우기라 그런지 매일 비가 오더군요. 도로가 매우 혼잡하고 지저분하여 비가 오면 관광을 하기 매우 불편합니다. 숙소도 매우 습하여 에어컨이 없으면 눅눅하여 불쾌한
쇼핑은 정션스퀘어(롯데리아도 입점해 있더군요) 다운타운에 넓게 위치한 길거리 상점들도 필요에 따라 괜찮습니다 여행은... 양곤하면... 쉐다곤 파고다가 최고겠죠! 외국인은 5달러의
출퇴근 시간의 도로는 서울보다 더 심한 정체로 힘들다. 반면 쉐다곤 파고다, 깐도지 호수, 인야 호수, 짜욱따지 사원 이외에는 그다지 볼만한 관광지가 없어 바간, 인레, 자고 등으로
양곤에서는 신용카드가 안되므로 현금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달러로 준비하시고 빳빳한 새돈만 받으니 미리 준비하세요. 식사는 주로 미얀마식, 중국식, 일본식, 인도식, 한국식 정도가
솔직히 8-9월만 방문해서 다른 기간의 방문이 좋은지는 모릅니다. 가이드 팁에 의하면 4월 물 축제때 오면 온 나라가 물 장난 치는 시기라고 하더라구요, 그 때도 재미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양곤은 좋아한다. 미얀마 사람들의 정서가 옜날 우리네 시골같아서 정감이 간다. 2번째 방문을 했지만 기대를 저버리지는 않았다. 단 현지 물가(숙박,여행자 식당)는 많으 오른점이
양곤의 밤은 매우 어두운 편이다.상점들도 일찍 문을 닫는다. 아침일찍,혹은 오후5시 이후부터 양곤을 둘러보길 권한다.특히 사쿠라타워에 올라가면 한눈에 양곤을 둘러볼 수 있는데 정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