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호텔 검색

다운타운을 걸어서 다니기에 위치가 너무 좋고, 대중교통도 버스와 지하철역이 바로 앞에 있어서 교통이 너무 좋아요. 휘슬러 스키장을 가는 버스와 시애틀을 가는 버스, 그리고 카필라노를 가는 무료 셔틀까지 호텔 후문 앞에서 바로 탈 수가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조식도 맛있고 서비스도 일품이에요.

일단 시내에서 걸어서 어디라도 접근 가능한 위치라 좋았고 주변에 맛집 찾아다니는 것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많은 후기처럼 냉장고 없는거 제외하고는 다 좋았는데 다만 저희가 배정받은 방은 앞이 건물이었어도 크게 신경쓰이지 않을 정도였는데 지인이 배정받은 방은 코너쪽이라 발코니(어차피 나갈 일이 크게 없긴 해도)가 굉장히 협소하고 비둘기들이 들락거려 지저분했어요 저희 방만 보자면은 대만족입니다.

위치 최고예요! 던다스역과 퀸역 사이에 있습니다. 이튼센터 도보 5분도 안걸려요. 또 싱크대와 전자레인지, 열로하는 가스레인지?도 있어서 취사도 가능해요. 호텔 옆옆에 바로 어반아웃피터스도 있고요. 호텔 1층건물? 은 24시간 레스토랑? 식당이 있어서 저녁 10시에 도착해 끼니 때우기 막막했는데 잘 해결 했습니다. 서버들도 친절했구요ㅎㅎ 한가지 아쉬운점은 밤길이 좀 어둡더라구요. 그것만 빼면 완벽합니다.

40층에 묵었구요.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가 정말 잘 보입니다. 방 깨끗한 것은 말할 것도 없구요. 정말 깨끗합니다. 히터에 문제가 있었는데 바로 해결해 주셨고, 추운 날씨에 따뜻하게 잘 잤습니다. 침대 정말 푹신해서 잠 잘와요.

저는 캐나다/미국폭포뷰 방이었습니다. 비용부담이 좀 있었지만 폭포뷰여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바로 앞에 카지노가 있어서, 카지노 양옆으로 미국폭포와 캐나다폭포가 보입니다. 카지노 방해 없이 폭포를 창 전체로 즐기고 싶다면 힐튼의 다른 방이나, 다른 호텔을 이용하는것도 좋겠습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깔끔하고 편안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공항에서 택시타고 31불로 협의봐서 호텔로 왔어요. 팁은 별도입니다. 일단 방이 생각보다 꽤 크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점은 취사가 가능한점이예요. 가스렌지, 전자렌지가 있어서 딱히 먹을게 없을때 마트에서 장보고 해먹었습니다. 위치도 괜찮은것 같아요 다운타운도 가깝고 캐나다 플레이스, 개스타운은 15~20분정도 걸어야하지만 만족합니다. 다음에 밴쿠버에 와도 또 묵을 생각이 있어요!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구시가까지도 걸어서 금방이고 신시가지쪽도 가까워요 퀘백으로 가기 위한 오를레앙 버스 터미널도 가깝고요 위치는 탁월합니다 다소 낡았지만 아주 청결하고 방 자체가 넓어 정말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침대도 아주 넓고 편안하고요 조식은 간단하지만 역시나 가볍게 먹기 좋았습니다 응대하는 여직원 정말 친절합니다

2박을 예약을 하고 머물렀는데, 호텔 리셉션에서 갑자기 직원이 디파짓을 내라고 하더군요. 하루에 5만원씩 빠져나가서 2박해서 11만원정도 빠져나가서,, 너무 황당해서 이거 환불되냐고 했더니.. 체크아웃할떄 아무문제없으면 환불이 된다고 해서 알았다고 하고나서, 체크아웃할때 호텔직원이 환불 곧 될꺼라고 하고서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3개월이 지난 지금 환불이 안되고 있어요. I stayed at the hotel 3months ago. At that time, when I checked out, the hotel staff said ' you will get a refund on your deposit.' but I still didn't get a refund my deposit fee. when will I get a refund my deposit?? That's so annoyed...

친구들과 여행을 갔는데 일부러 돈 더 내고 아메리칸 폴스 뷰로 예약 했어요. 근데 방에 가보니 사진과 너무 달라서 좀 놀랐구요. 체크인 할때 원래 2인 룸인데 4인이 왔으니 2명 요금을 더 내라고 해서 아니 아고다 예약할 때 4명으로 했고 요금 다 지불했다. 예약 당시 2명과 4명 요금이 달랐다. 그러니까 그제서야 인심 쓰듯이 아 그냥 내가 해줄게 됐어. 그러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ㅎㅎ 그리고 카드 오픈해놨는데 마음대로 결제를 한 번 더 했더라구요. 근데 아직까지 취소가 안되고 있어서 벌써 호텔 측이랑 세번 정도 통화했구요. 그때마다 자기들은 했다 카드사에 문의해라, 한달 기다려봐라 그래서 카드사에 전화하니 호텔 측에서 취소 내역이 없다 그러고.. 고급 호텔 느낌 아니고 그냥 적당한 호텔 느낌입니다. 딱히 추천은 못하겠어요.

1. 방과 화장실 small room, but big bathroom and spa!! 방은 좀 작았지만 깨끗했고 화장실이 거의 방보다 조금 작은 정도로 컸어요. 덕분에 스파도 할 수 있어 좋았죠. 화장실에 빛도 잘 들어와서 좋았구요. 3. 위치. location is good. 슈퍼도 바로 다음블럭 코너에 있고, 다운타운도 가깝고.. 모두 좋습니다. 4. 가격 good price!! 가격도 상당히 저렴해요! 완전 추천! 5. 아침식사 breakfast is great! you can make a waffle yourself. :) 바로 옆 펍에서 아침식사가 나오는데 와플도 직접구워먹어서 좋아요. 메뉴는 머핀/와플/식빵(다양한 종류)/시리얼/차와커피우유오렌지쥬스/사과와오렌지 등이에요. 배부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

우선 호텔 이쁜거야 말할필요가 없어요. 인테리어 하나하나 맘에 들었구요. 침구 및 청소상태 위생상태 다 맘에 들었어요 조식도 괜찮았어요. 다만 구성대비 가격은 비싸다는 느낌이예요. 그리고 방에서 와이파이 안된다는 점... 이거 아쉬워요. 공용로비나 인터넷룸이 있긴하지만,,, 에어캐나다 수화물지연이 되서 호텔로 보내주기로 해서 이틀내내 로비에서 확인했지만 수화물이 안왔다고 했어요. 그러나 항공사에서 보낸이름과 투숙예약자 이름이 달라서 못찾았어요. 호텔에선 투숙예약자 이름만 확인하니 혹시 그럴일이 있다면 꼭 투숙객 모두의 이름을 알려줘야해요. 결국 공항에서 다시 받았어요. 이틀내내 호텔에 수화물이 있었지만 저희는 거지꼴로 다녔죠. 여러번 물었으나 확인이 안되었다는게,, 직원이 좀 더 체크해주었음 좋았을텐데 호텔직원의 센스가 좀 없는편인거 같고 살짝 무뚝뚝한 직원이 꽤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