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호텔 검색

호텔 넓고 깨끗하고 직원들 친절했어요. 보증금 있다는 걸 모르고 갔는데 있다고 공지해두면 좋을 거 같아요. 다리가 아픈 상태로 갔는데 휠체어 서비스도 제공해주고 택시 부르기 힘들어했는데 직원들이 친절하게 도와줬어요. 다음에 중국 간다면 또 방문하고싶어요.

예원역 4번출구로 나와서 길따라 걸으면 정면에 바로 호텔이 보여요. 푸동에서올때는 런민루수이다오(지하차도)로 통해오면 나오자마자 유턴하면 끝 ㅎㅎ 객실: 바닥이 마루바닥이라 좋았어요. 카펫이면 먼지도 그렇고 찝찝한데.. 5살 아들이 있었는데 마루 바닥이니 신발벗고 그냥 돌아다녀도 괜찮더라구요. 미니바도 공짜라 매일 과자. 사이다, 콜라, 생수, 녹차 하나씩이 공짜이고, 저희느 패밀리 룸이어서 기본으로 제공되는 물 3병이 별도로 있었어요. (참고로 8살 이상이 유료 숙박이라 저희는 어른 셋에 아이 하나5세) 총 4명이 묵었습니다.) 마트는 호텔 바로 옆에 작은게 하나 있고, 편의점들은 지하차도 반대방향 신세계 역 방향쪽으로 걸어가면 편의점들 많았어요. 큰 마트는 신세계역 가는 골목(골목이 많으니 구석구석 보셔야.. ^^ 눈에 잘 안띄는)에 테스코 익스프레스랑 그냥 일반 큰 슈퍼마켓 있답니다. 저희도 마지막날 우연히 찾아서 급하게 장을 보고 나왔다는.. 아니면 아예 예원역 방향으로 가서 나왔던 4번출구 끼고 돌아 쭉 걸어가면 건너편으로 테스코가 있더라구요. 예전엔 중국에서 까르푸 많이봤는데 요즘은 테스코가 대세인듯요 ㅎㅎ 호텔 조식이 별로라고 해서 걱저했는데 저희 식구는 중국 현지음식에 대한 거부감이 별로 없어서 조식 아주 맛있게 잘 먹었어요 ㅎㅎㅎ 직원들도 친절해요.. ^^ 저희가 밤에 병맥주 사와서 혹시 오프너 있냐고 하니까 없다면서.. 자기가 다른 방법으로 따주겠다며 이래저래 시도하느 모습이 참.. ^^ 결국은 직원과 남편이 합세하여 오프너 없이 성공했답니다. 가격대비 호텔시설이나 서비스 위치등이 참 좋았던거 같아요. 담에 상해 방문하게 되면 또 가고 싶어요!

아마도 청도에서 가족끼리 머무르기에 가장 편리한 곳이 아닐까 합니다. 특히 가족들이 중국 현지식에 잘 적응하지 못한다면 말이죠. 5성급 호텔 수준이고, 부엌이 딸려있는데, 그릇이나 냄비를 비롯 주방 시설은 전혀 없습니다. 길 건너에 까르푸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높은 층에서 보는 전망이 좋습니다. 웬만한 빌딩들은 모두 이 건물보다 낮습니다. 직원들은 별로 친절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중국어와 영어 모두 능통한데, 처음에 중국어로 여행 관련 문의를 했더니 프론트의 [나름 영어를 한다는] 직원이 대답도 불친절하고 심지어 짜증을 내더군요. 제 중국어를 잘 못알아 듣겠다는 식이었습니다. 제가 나는 당신들이 알아듣기 좋으라고 중국어로 한 것인데, 그럼 내가 영어로 하는 것이 당신들한테 더 편한가? 그러면 계속 영어로 하겠다고 영어로 말했더니만, 깜짝 놀라면서 "아니다. 중국어가 더 좋다"고 하더니 태도가 확 달라지더군요. 조식이 성인 1인당 68원으로 중국 현지 기준에 비하면 싼 편은 아니지만, 음식도 깔끔하고 맛있고 무엇보다 시내 전망이 좋아서 꼭 가보시길 권합니다.

위치는 완전 중심가는 아니지만 꽤 가까운 편이고 (난징시루까지 네 정거장. 인민광장까지 다섯 정거장. 난징동루까지 여섯 정거장. 정안사-징안쓰-에서 한 번 갈아탐.) 무엇보다 지하철 역 바로 앞이라서 지하철 역 가기 편했어요!! 대부분 지하철을 이용해서 이동했는데 역과 너무 가까워서 놀랐습니당. 거의 역과 붙어 있는 수준?^0^ 객실도 마음에 들고 깔끔한 인테리어에 전자레인지랑 인덕션도 잘 썼구요! 복층인데 1, 2층 다 tv가 있고 매일 저희는 팁을 두고 나갔었는데 깨끗하게 정리도 해주시고 생수도 네 병씩 놓아주시더라구요! 아참 근처에 도미노 피자랑 햄버거 가게도 있고(단 밤 10시 쯤이면 닫아서 저희 가족은 피자나 햄버거는 사 먹지 못했네요.) 편의점도 당연히 있었어용. 생각보다 호텔이 너무 마음에 들었고 편안하게 묵을 수 있었습니다!^^ P.S. 아고다로 예약은 확실하게 되는데 이미 지불한 호텔 객실료와는 별도로 deposit(보증금)이 있어요! 중국 숙소들은 보통 보증금(중국어 발음: 야진)을 낸다고 합니다. (보증금 지불 확인 종이에 서명 후 체크 아웃 시 키와 함께 종이를 내면 돌려준다고 프론트 데스크에서 알려주십니당.) 체크인 할 때 저희는 600위안을 보증금으로 지불했고 체크 아웃할 때 돌려받았습니다. (호텔 프론트 데스크에서 정확하게 눈 앞에서 세서 돌려주셨어용.)

중국 노동절 기간에 이용했는데 저렴한 가격에 넓은 객실과 욕실 식기와 전자렌지 커피포트까지 구비되어 있었어요 욕실엔 욕조도 있고 지하철과는 좀 거리가 있는데 환승역에 위치하고 있어 여기저기 지하철로 움직이기 좋았어요 또 호텔 바로 옆에 스타벅스 있고 주변이 조용해서 좋았어요

호텔 정문 앞이 바로 지하철 역이고, 시설은 Acor 계열 호텔답게 기존 중국 체인에 비해 잘 갖춰져 있습니다. 호텔이 위치해 있는 사거리가 크긴 하지만 건너편에 백화점 등이 있기 때문에 식사 및 먹거리 쇼핑 등이 매우 쉽습니다. 단, 금연실은 창문이 없기 때문에 답답할 수 있습니다. 저처럼 호텔에서 잠만 자는 경우는 큰 문제가 없지만 호텔에 있는 시간이 긴 경우는 불편할 수 있습니다. 운동 시설은 피트니스 센터가 크진 않지만 24시간 Open이기 때문에 저처럼 운동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매우 편합니다. 수영장은 없습니다. 전체적으로는 가격 대비 위치, 시설 등에 대해 대체로 만족입니다^^

상해 7일여행중 3박4일을 이튼호텔에서 묵었습니다. 조식도 가격대비 매우 훌륭하고 수영장, 그안에 자쿠지 .탈의실도 매우깔끔했어요. 수영장깊이는 160cm정도라 아이들에게도 부담스럽지않았습니다. 트윈베드였는데 침대가 좁지않고 아이와 자기에 넉넉했습니다. 호텔 길건너에 4호선인 푸동 애비뉴역이 있어서 교통편리하였고 호텔에서 콜택시도 불러줍니다. 호텔 옆에 편의점이 자리하여 간단한음료수를 사기에도 적절합니다만 적당한 식당은 찾기 힘들었습니다.

4성이지만 만족도는 5성입니다. 난징동루, 인민광장 코 앞입니다. 주변에 식당 쇼핑 많습니다. 모든 직원들 친절하고 중국 호텔 치고는 체크인/아웃 모두 빠르게 진행했습니다. 방도 넓고 깨끗했습니다. 상해 또 놀러가면 여기 갈 생각입니다!

서호와 아주 가까운 위치이면서 중국 호텔이면서도 글로벌 호텔 체인점에 못지않은 서비스가 좋았다. 조식 또한 럭셔리하면서도 중국 고유의 음식과도 조화를 이루며 외국인에게도 거부감이 없는 맛있는 음식들이 즐비하다. 다음에 항주에 갈 때는 무조건 이곳으로ᆢᆢㅎ

1. 직원 친절 직원들 모두 너무 친절하고요, 택시 불러주는 서비스나 다음날 갈 관광지 표 예매현황도 알아봐줬습니다. 너무 고마웠고요, 다음에 동생데리고 베이징갈때 또 이용할 생각입니다. 2. 객실 상태, 청소 객실 청소도 깔끔하게 제때 해주시고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 객실내 담배냄새 안 났습니다. 3. 부대시설 호텔 로비 들어가면서 왼쪽은 조식 제공해주는 식당, 오른쪽은 전통훠궈(백탕만 제공) 먹을 수 있는 식당입니다. 호텔 바로 뒤에 우체국 있고요(중국내 소포붙이는것 외국인도 가능), 맞은편에 맥도날드랑 편의점 두 곳 있습니다. 4. 위치 자금성이랑 버스로 두 정거장 (버스정류장까지 8분정도 걸어야합니다.) 거리고, 걸어서 2분 거리에 쓰지민푸(四季民福）오리고기집 있고요, 호텔 나와서 오른쪽으로 걸어서 5분 거리에 지하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베이징 가운데 위치해있어서 특정구역(왕징, 예술구등)만 선호하시는 것 아니라면 위치상 여행에 아주 편리합니다. 가격도 합리적이고요. *호텔 로비 한구석에 따로 마련된 테이블에 가서 가려는 곳 주소나 이름 알려주면 택시 호텔 앞까지 불러줍니다. 따로 수수료도 없습니다. 5. 특이사항 중국어 못하신다면 영어 담당자가 따로 있으니 좀 불편하실 수도 있습니다. 호텔 로비 한쪽에 택시탈때 보여주라고 마련해둔 관광지 사진엽서가 있습니다. 이 사진엽서나 호텔에서 택시불러주는 서비스를 적극 이용하시면 가족 동반 여행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택시 타시기 전에 주소를 기사님과 같이 확인하고 타시고 바이두 지도로 네비게이션 켜고 가시면 훨씬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여행 되실 겁니다. 바이두 지도에서 네비켜시면 요금이 대략 어느정도 나오는지도 나오니까 참고하시면 됩니다. 전부 대략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위치는 신천지와 예원중간쯤 위치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신천지는 걸어서 15분정도이고 예원은 20분정도 걸립니다. 호첼 바로 뒷길에 클럽이 하나 있는데... 20대 위주입니다. 그옆에 편의점이 하나 있어요. 그리고 길 건너편에는 해산물식당들이 모인 거리가 하나있습니다. 밤에 나가서 드실만한곳으로는 큰길가에 24시 식당이 몇군데 있습니다. 지하철도 이용할만하고 여러모로 좋습니다. 호텔 내부는 나름 괜찮습니다. 설거지을 하지않아도 되어서 좋더군요. 다음에 또 이용할것 같습니다.

지하철 2호선 해주광장역 출구 나오면 바로 보이는 호텔로 공항버스도 바로 앞에서 이용할 수 있고, 홍콩 마카오 가는 버스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호텔에서 안내하는 것 말고도 5분정도 걸어가면 30분마다 떠나는 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 내가 주해갈 때 탄 버스는 한국 현대 우등버스^^. 도매시장과 북경로가 가까이 있어 도매시장을 목적으로도 좋은 호텔. 주강이 앞에 있어 유람선 타기도 좋고 주변에 로컬음식점도 많음. 아무래도 해산물이 맛있음. 방도 나름 넓고 이용하는데 불편없고 와이파이 빵빵. 중국호텔로서는 가격 대비 추천 호텔.

우선, 이곳의 위치는 광주동역에서 내려서 걸어서 5분~7분 소요. 광저우동역에서 움직이셔야 하는 사람들은 이정도 가격이면 꽤 괜찮음. 조식.. 다른데도 훌륭하다 하지만, 이 곳 역시 조식 괜찮음. 뭐 먹을꺼 없다 하지만, 독일에 있는 비싸고 조그마한 호텔의 조식보다 훌륭하기도함. 단, 영어가 잘 안되서 체크 아웃하는데 약 30분 걸림. 주변 이케아 말고 번화가 없음 심지어 마사지도 다른 호텔로 가야함. 만약 번화가가 좋고, 한국식당이라던가 식당가 많은 곳을 원한다면 다른 곳 가도 됨. 후기를 쓰는 이유는 단 한가지 호텔 정문 바로 건너편 바로 오른쪽에 있는 일식 이자까야.. 일본어 가능한 분 아주 편하게 술 마실수 있음. - 중국어는 안되도 일본어가 가능하니 아주 편함. 영어는 조금한다 함. 호텔 좋다 하려는게 아니라, 다시 갈 기회 생긴다면 이 호텔을 이용하던 안하던 그 이자까야는 다시갈 계획임.

상하이 관광하기 딱 좋은 위치에요. 좀 늦은 시간까지 돌아다녀도 호텔 근처가 워낙 번화해서 안전한거 같구요. 호텔 시설이나 뷰도 참 좋았어요. 직원들도 영어 잘 통하고 친절하구요. 상하이 다시 가도 여기서 숙박하고 싶네요.

컨벤션센터와 공항을 오가는 셔틀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컨벤션센터로 가는 셔틀은 아침 8시10분, 8시 50분경에 있었고, 공항으로 가는 버스는 새벽 5시경부터 해서 오후 2시까지 시간당 1대정도로 있었는데 정확한 시간은 로비에 보면 판넬이 있으니 확인해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컨벤션센터랑 공항까지는 막히지 않을 경우에는 차로는 8~10분 내의 거리라 가까운 편이지만 도보로는 갈 수 없는 거리입니다. 그런데 컨벤션센터쪽에 택시 호객하는 분들이 워낙 많고 택시도 잘 잡히지 않아서 셔틀이 있는 점은 상당히 편합니다. 컨벤션에서 돌아오는 셔틀은 그 때 당시 길이 너무 막혀서인지 호텔 셔틀을 찾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근처에 외워뒀던 다른 호텔의 셔틀버스를 이용했네요. 걸어서 쉽게 갈수 있는 거리에 편의 시설은 없습니다. 육교로 해서 길을 건너 가시면 술이나 과자를 살 수 있는 슈퍼마켓이 있고 아니면 주변에 이비스 호텔이 있는데 그 쪽으로 가시면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로컬 식당이 있습니다. 방은 직원이 업그레이드를 해준건지 생각보다 너무 넓었고 청소상태도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영어가 잘 통하지 않아서 조금 불편하긴 했지만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방은 후기를 제대로 안 읽어서... 비행기 이착륙 소리가 그렇게 심한지를 몰랐는데 체크인한지 얼마 안돼서 계속 비행기 소리가 나서 놀랬네요. 밖에 나가 있으면 호텔 위로 비행기가 이착륙하는 걸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소리 민감하시면 다른 호텔 선택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단점은 호텔 바로 주변에 식당이 아주 큰 해산물 식당 하나밖에 없고, 다른 요리 먹고싶으면 좀 나가야 한다는 점. 하지만 호텔 안에 바로 패밀리마트 편의점이 작게나마 있고, 개천가 길쪽으로 나서면 7/11 편의점도 있어서 간식거리 사먹기엔 좋습니다. 그리고 방에 웅웅웅 하는 소리가 계속 벽을타고 들리는데.. 피곤하면 못들을수도 있지만 저는 좀 거슬리더라고요. 택시는 로비 앞 문에서 불러달라고 하면 바로 길에 나가서 잡아서 불러주는 편의성은 있습니다. 조식은 매일 같은 메뉴만 나오긴 하지만 그래도 다양한 편이라 8일 숙박하는 내내 아침 든든히 잘 챙겨먹었습니다. 호텔에서 젤 뷰가 좋은 곳이에요. ㅋ 광저우 타워가 보입니다..ㅎ 일 때문에 머물렀지만 직원들도 친절하고, 방 청소도 매일 잘 해주고 그래서 만족합니다. 그리고 공항까지 픽업서비스는 2인이용 일반 승용 기준 350위안 정도 하는것 같습니다. 전날에 미리 호텔에 요청하시면 됩니다. (택시비는 톨비까지해서 150위안 정도)

방은 정말 작습니다. 근데 위상상태가 정말 맘에 듭니다. 중국 출장 자주 가서 마지막날 항상 이용하려고 노력하는데 거의 full booking 이라 예약하기가 쉽지 않는 호텔입니다.

공항에서 택시타고 100원정도 호텔 잘 못 찾는다고 하는데 요즘 중국도 네비찍고가기때문에 주소 보여주시면 됩니다 반신반의 하면서 작년에 예약했었는데 직원들이 참 친절해서 우선 맘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하철역, 천안문, 왕푸징과 가까운 위치가 이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이죠 호텔나와서 맞은편쪽엔 간단한 음료를 살수있는 가게가있고 조금 더 올라가면 과일도 살수있어요 그리고 이윤당이 가까워서 마지막날 마사지받았어요 조식은 이용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고 청소하고 난 후에 창문을 열어놓은지 모르고 담배냄새가 나서 그때야 창문을 닫았던 기억빼면 나쁠것 없는 호텔이었어요 추천합니다

호텔 간판이 너무 작아서 찾기 힘들었지만 객실에서 보이는 IFC 건물 때문에 참을 수 있었습니다. 17층 로비에서 객실로 다른 엘리베이터를 타고 트랜스퍼 하는게 좀 불편했어요. 그래도 참 깨끗하고 넓고 조식 레스토랑도 넓고 좋았어요~ 다시 광저우 간다면 이 호텔 다시 갈 의향 있어요~ 밖에 나가면 쇼핑몰과 화청광장까지 걸어서 금방 가고 광저우의 멋진 야경을 매일 볼 수 있었습니다.

호텔 위치도 창강지하철역과 아쥬 가까워요. 광저우에 막히는 시간엔 택시 잡기도 힘들고 길도 엄청 막히는데 아쥬 편하게 이용했어요. 호텔 근처에 맛집듀 완전 많아서 아쥬 잘 이용햇답니다. 저는 26층 로즈데일층 에 숙박햇어요. 25/26층은 가격이 아래층들과 틀리게 좀더 비싼대신 아래층에는 샤워기도 안떨어지고, 시설이 노후되서 냄새가 나더라구요. 위층은 그래됴 냄새도 안나고 화장실 상태도 밑에층과 완전 딴판으로 생겼어요. 제가 궁금해서 밑에층 보여달라고 햇거든요. 완젼 실제후기입니다. 25/26 층 안묵으실꺼면 완젼 비츄입니다. 밑에는 완젼 후져요. 그리고, 호텔직원도 25,26층이 로즈데일 층이라고 하더라고요. 윗층도 다른 호텔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니 윗층으로 잡으시길 권해욤.

심천에서 항상 묵는 호텔입니다. 묵기전에 tmall.com 이나 taobao.com 에서 물건도 가끔 주문합니다. 가격대비하여 위치와 방크기는 더할 나위 없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한 편입니다. 중국직구 물건 있으면 호텔주소(중문) 및 이름(영문)으로 보내면 알라서 보관하여 줍니다. 1층 desk 옆에 창고가 있는데..중국/홍콩 넘들도 많이 그렇게 하더군요 물은 무료서비스가 아닙니다. 호텔바로 옆에 있는 조그만 편의점에서 구입 2-3 위안. 조식은 5층에 식당이 있습니다. 방번호 말하고 서명하면 chk-out 시 30 위안 돈 내면 됩니다. 조식은 30 위안이니 기대하지 마시고..커피,계란 후라이, 토스트 정도 간단히 드신다고 생각하시길...

2박3일 비즈니스차 머물렀는데 공항에서 찾아가기도 아주 편리하고 지하철역 바로 앞에 호텔이 있어 베이징 시내 어디든 다니기가 아주 편리했음. 택시를 타도 산리툰이나 천안문광장 왕푸징거리 등 기본 요금 정도만 나옴. 호텔 근처 도보 5분 거리에 스타벅스, 맥도날드, 로컬 슈퍼마켓, 베이커리 등이 있어 필요한 물품 구입이 편리함. 호텔 시설은 괜찮으나 객실이 낡은 편. 그러나 청결한 정도는 매우 훌륭하며 스태프들의 영어실력과 친절한 서비스 정신은 5성급에 부족하지 않음. 조식 뷔페는 가격대비 매우 훌륭하므로 강력히 추천! 가격대비 대체로 굉장히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

가기 전에 중국 호텔 청결에 대해 별 기대 없이 갔는데 다른 여행디 호텔과 비교했을때 별 차이 없이 깨끗해서 만족했습니다 리셉션 직원들과 영어로 소통하는데도 불편함 없었고 필요한게 있으면 바로 갖다 주었습니다 위치도 역과 그리 멀지 않아서 만족한 호텔이었습니다

1호선과 2호선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어 2노선 이용하기에도 편하고 시설도 그 정도면 괜찮은 편이었음. 그러나 바우처에 포함되지 않은 조식(1인당 58원)을 한후 체크아웃하려고 정산서를 보니 4인이 식사한걸로 나와있고 사용하지도 않은 전화도 사용한걸로 청구되어서 황당. 영어도 잘 안 통해서 한참 기다려서야 겨우 해결. 확인않고 계산했을수도 있었는데..ㅠㅠ 나름 괜찮은 호텔

지하철역에서 5~10분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짐이 있어서 좀 더 가까운걸 기대했는데 살짝 아쉽긴했습니다만, 중국 호텔에서 영어로 의사소통 가능하고 친절한 편(우리나라에 비하면 그렇게 친절한 건 아니지만요)인 곳이 드물기에 만족했습니다.

위치 때문에 선택한 곳이였는데 최고의 선택이였어요. 구글 지도에는 공베이 이인국 통과후 오른쪽 방향이였는데 실제는 직진, 정확한 위치는 11시 방향. 큰 간판이 있어서 어디서든 잘 보입니다. 걸어서 3분 거리에요. 주위에 많은 현지 식당,슈퍼,마사지,쇼핑몰 등 엄청많고 객실 상태로 양호한 수준. 침대와 침구류가 좋았어요. 로비는 5층,전 객실이 노스모킹인것도 신기. 중국 호텔이 노스모킹은 드문데~~~ 유일한 단점은 조식이 너무 안습. 현지인에게 맞는 조식 음식이 너무 많아서리 외국인 입장에서 먹을만한 음식이 별로 없어요.

베이징 로드에 있어서 베이징 로드는 걸어서 갈 수 있으며 지하철 타기도 아주 용이하고 다른곳으로 이동하기에도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공항은 오십분 정도 생각 하시면 될거 같아요 지하상가 쇼핑 하기에도 좋으며 단점은 공사중이라 아침에 좀 시끄러웠네요 그리고 부엌 도구는 없습니다 아직 준비가 안된건지는 알 수 없으나 담날 준비 해 주신다고 했는데 미안하다는 대답으로 돌아 왔어요 청소는 호텔에 비교 하기엔 아직 모자라지만 그래도 지은지 얼마 되지 않아서 시설은 깨끗한 편입니다 가성비로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도 다시 이용할 마음 있습니다 광저우에 세곳에서 묵어 보았는데 방 크기나 위치가 깡패네요

베이징의 중심부인 왕푸징따졔 바로 옆에 위치해 천안문광장, 자금성, 천단공원, 경산공원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기에 아주 좋습니다. 수도공항에서 13번 공항버스를 타면 호텔 앞까지 올 수 있다는 점도 메리트라 할 수 있습니다. 예약 시 신관+고층으로 요청하여 체크인 시 그렇게 배정 받았구요. 중국 특성 때문인지 날씨가 꽤 추웠으나 10월 말이라 그런지 난방이 되지 않아 방이 조금 썰렁하긴 했습니다. 조식도 밥, 빵, 중국식 훈툰 등 종류가 다양해 간편식이 맞지 않는 부모님께도 괜찮았습니다. 참고로, 호텔 옆의 秀兰小馆이라는 식당에서 저녁을 두 번이나 먹었는데요, 밥이 맛있다고 부모님이 아주 좋아하셨습니다. 호텔 근처에 편의점이 가깝진 않으나 5분 정도 걸으면 과일가게, 빵집, 편의점 모두 이용 가능합니다. 외출 시 마다 프론트에 디디추싱을 요청해 친절한 안내 받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체크인이 오후 두시인데 얼리 체크인은 하기 힘든 건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