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의 호텔 검색

신랑이랑 7월에 다녀온 두짓타니 괌 호텔. 들어가자마자 탄성이 절로 나왔던. 뷰도 너무 멋지고 호텔도 너무 좋았어요. 우리집 했으면 좋겠다했던ㅋㅋ조식도 너무 훌륭하고 먹을게 너무 많았던 기억. 수영장도 좋았고 바로 바다도 멋졌어요 다시 가고싶네요

우선 직원들 친절합니다 호텔 로비에 한국분이 계셔서 의사소통이나 그런점에 관해선 영어 못하셔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분들음 호텔내에 풀장이 있기 때문에 멀리나가실 팔요없이 정말 재밋게 노실수 있을실거에요 괌 호텔 끝인지아 렌트는 되도록 하시는갈 추천드립니다. 호텔방의 뷰가 너무나 좋네요 사진으로 보여드리지 못해 안타깝습니다. 아무튼 정말 추천드립니다 주저말고 예약하세요~

출발3일전에 급조로 아주 싼 가격에 마운틴뷰 선택했는데 호텔측의 호의로 저층이지만 무료로 오션뷰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외출할때마다 방청소 부탁했는데 머리카락 한올 없이 말끔히 청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덕분에 애들이랑 수시로 해변에서, 수영장에서 신나게 편하게 물놀이 잘했네요 그리고 요즘 다른곳은 어메니티를 줄이는 추세여서 전부 챙겨갔는데 어른칫솔 깜빡했는데 이것저것 유용하게 썼네요 아이들동반은 어메니티 꼭 따로 챙겨가세요~~ 불편했던건 도보로 가기에 스토어가 멀었고 이틀 연박을 했는데도 생수를 한번만 주는건 너무 안좋았습니다 이 호텔 이용하실 분들은 꼭 생수 충분히 사가시길 바래요 로비에 있는 하겐다즈에서 물을 팔긴 하는데 아이스크림 사지 않으면 한병 이상 안팔아요 차라리 룸서비스 1.5불 주고 물 사는걸 추천해요 카드키 분실도 1회는 무료로 주는데 룸키 안에두고 문 닫아버려서 당황스러웠지만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3년전엔 한국인 직원이 없었는데 지금은 한국 일본 프랑스어? 가능한 직원이 상주하고 있더라구요 당황스러운 일이 발생했을때 머리가 버벅거릴때 아주 유용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인이 운영하는 썬더치킨 배달도 가능해서 한끼는 치킨이랑 오징어볶음으로 해결했네요 이번에는 디너쇼 시간이랑 일정이 안맞아 못봐서 아쉬웠는데 담에 꼭 재방문 해서 보고싶네요 마지막으로 사이즈별로 구명조끼가 잇엇지만 너무 낡았고 관리가 안돼 있는게 느껴졌고 비치타올도 오염이 많았어요 썬베드 터진것도 많았습니다 못보고 앉았다가 푹 꺼지는 바람에 몸개그 한번 제대로 했네요 소모품의 재정비가 필요해 보였습니다 튜브 바람 빼는것도 없어서 불편했어요ㅠㅠ 하지만 불편한 점이 있었다해도 좋은점이 더더 많았기에 재방문의사 있어요~~~ 덕분에 즐거운 괌 여행이 됐네요

첫날은 어차피 피곤해서 일정이 거의 없었고, 둘 째날은 섬 일주를 하기 위해서 호텔에 머무는 시간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선택했습니다. 괌 호텔 중에 가격이 아주 싼 편인데, 위치도 좋고 아주 만족했습니다. 리티디안이나 타 해변으로 가서 시간을 많이 보내시는 날에 선택하기 좋을 듯 하네요.

첫 번째 괌여행입니다. 괌 호텔 후기들 보면 낙후 된 것과 곰팡이나 도마뱀 같은 것으로 그저 그렇거나 별로였다는 평이 워낙 많아 친구들끼리 가는 것이기도 하고 앞에서 언급한 것들에는 무딘 편이라 기대없이 위치나 뷰만 보고 리프 호텔 골랐는데.. 이게 웬걸 대박입니다. 콩글레츄레이션..외치며 업그레이드 된 방이 무려 바다뷰 코너 주니어 스위트였고, 앞으로 보면 망망대해. 옆으로 보면 바다낀 해변가가 쫘악....바닥이 타일이라 습하지도 않고, 곰팡이 벌레 이딴건 눈에 보이지도 않네요. 넓은 화장실에 세명이라 침대 2,1 나눠 쓸라고 했는데 엑스트라 침대도 하나 더 배려 해주시더라구요. 조식은 호불호가 나뉘어서 그냥 주변 식당에서 먹지 했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구요. 인피니트 풀은 진짜 최고였습니다. 바다나 풀 사용할 때 타올 무료로 대여 해주는 것도 좋았고, 주변에 웬만한 상권이 다 있는 위치도 좋았습니다.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200%만족했습니다. 물론 에어콘이 옛날 방식이라 소리가 좀 컷지만 날씨까지 받쳐줘서 에어콘도 거의 문제 되지 않았네요. 암튼 잘 쉬다 왔습니다. 또 가더라도 무조건 숙박은 리프!입니다. 다들 업그레이드의 축복받으시길!!!

어린 아기와 아이와 함께 머물렀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눈이 예민한 편인데 방이 아주 쾌적했고 수영장과 비치도 좋았고 직원들 서비스도 친절했습니다. 라운지 조식도 맛있었고 저녁시간 해피아워 서비스도 식사로 대신하기에 손색없더라구요. 아주 편안하게 머물었습니다. 괌 호텔 3군데 중에서 가장 만족스럽고 좋았어서 다음에 가게되면 다시 머물고싶습니다.

괌 호텔 낡았다는 말 많이 듣고 갔지만 생각보다 괜찮았고요. 두짓**와 롯데호텔 두군데 묵었는데 추천 많이 받았던 두짓**보다 여기가 더 좋았어요. 인피니티 풀도 좋고 직원 친절함.

4박 5일 가족(4인) 자유여행을 잘 다녀왔습니다 여기저기 숙소 검색을 하던 중 아고다에서 원하는 곳을 찾아 계약을 했습니다 저희 부부와 고2 아들과 중3 딸아이가 함께 숙박이 가능한 곳을 검색하였으나, 괌 호텔은 성인 3인이 최대 인원이라 성인 4인 1실은 불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 결국, 방2개 4박 예약하고 약 97만원 카드 결제를 했습니다 (와서 보니 4인 1실로도 충분했을 것 같았습니다 ㅠㅠ) 커넥팅 룸을 요청했고 호텔은 상당히 오래 되어 그런지 조금 낡았습니다 욕실은 한국 호텔 수준을 바라시면 안 될 것 같습니다 ^^ 그러나, 객실이 너~무 넓었습니다 로얄오키드 괌 호텔의 경우 일본인들이 많고, 연계 투어 서비스들이 일본어로 많이 되어 있습니다 도로변에 있기는 하지만, PIC 맞은편에 있기 때문에 주변에 식당과 쇼핑몰이 있어 상당히 편한 곳이었습니다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돌아왔습니다 ^^

힐튼에서 3박 했습니다. 괌 호텔 및 리조트가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가성비를 고려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결과는 대 만족입니다. 가만 위치가 시내와는 떨어져 있어서 다소의 불편함이 있으나. 렌트하실거면 이런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하고, 안하시더라도 셔틀로 이동하시면 큰 불편함을 느낄 정도는 아닙니다. 숙소 위생상태는 있는 동안 청소를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세히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간편하게 타월 교체 등을 요구하였을 경우 피드백 또한 빨랐습니다. 다만 처음 객실을 배정 받았을 때, 냉장고가 작동되지 않았고, 윈도우 블라인더 한쪽이 망가져 있던 부분은 옥의 티... 그리고 수리를 요구했는데 피드백이 늦었던 점은 더 옥의 티.. 그외 부분은 대단히 만족합니다.

첫날 새벽에 도착해서 피곤할 것 같아서 하루만 묵었는데, 딱 하루만 잠깐 있다 가기 좋았던 것 같아요~! 스파를 이용 못해봐서 아쉽지만 방도 넓고 괌 리조트가 모여 있는 곳에 있고 무엇보다 공항이랑 가까워서(5분거리) 좋았던 것 같네요 ^^

괌 시내와 투몬비치와는 정말 가깝고, 쇼핑에 최적의 위치입니다. 위치는 너무 좋았어요. 마지막날 하루 차를 렌트도 했는데 호텔 로비에 조그맣게 렌트회사 데스크도 있어서 알아보는데 어렵지 않았어요. 14개월 아기와 함께한 여행이었지만 룸컨디션 나쁘지 않았습니다. 전기포트도 룸에 있어서 아기 음식 준비하는데 정말 잘 썼고요, 전자렌지는 jp미니슈퍼가 1층에 있어서 자유롭게 전자렌지는 이용할 수 있었어요. 점원들이 전혀 눈치도 안줘요. 다만, 베드컨디션은 복불복인거 같아요. 뒤척일때마다 소리나서 되게 조심스러웠어요. 룸이 너무 좁다 했는데 그렇게 좁지도 않았고요, 작은 사람들이 지내서 그런가 너무 복닥거리지 않게 잘 지냈어요. 수영장은 아기 수영장이랑 어른 수영장이랑 있는데 크기는 참 작았지만 그래도 놀기는 충분했어요. 후기을 보고 걱정만 했지, 기대를 하지 않았더니 더욱 훌륭한 호텔이었습니다.

결혼한 커플이라 큰 방은 필요가 없었으나, Studio A가 65%로 할인 중이라 이용을 하게 되었습니다. 괌 숙박 시설이 오래 되었다는건 검색해서 알고 있었고, 가든빌라 예약하면서 그다지 기대하지 않고 갔는데,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오래 된 부분은 일단 제외하겠습니다. 장점 1. Studio A 큼직한 넓이 2. 간단한 요리 도구와 전자렌지 그리고 냉장고 3. 수압 괜찮은 샤워시설 4. 온도 쉬원하게 유지해주는 에어컨 5. 할인 비율이 좋았던 가격 6. 수영장 이용시간 저녁 9시까지라 충분히 즐길 수 있었던 점 7. 급하게 필요한 용품 수영장 옆 작은 상점에서 구매가능(핸드폰 방수팩 괜찮은 가격에 구매, 자리 깔개 할인 받아 저렴하게 구매) 8. 큰 메이저 호텔에 비해 나름 괜찮은 접근성의 주차장 (니코 호텔로 옮기고 나서 차량에서 방까지 이동하는데 꽤 오래걸렸는데, 그에 비하면 접근성이 좋았어요) 9. 걸어서 갈 수 있는 투몬 비치 접근성. 차 타고 가면 이파오 비치나 건 비치도 5~10분 내로 도착 가능 단점 1. 수영장이 크지 않아, 오전과 낮에는 아이들이 붐볐습니다. 2. 한쪽 배란다 창문을 가리는 플라스틱 재질의 커튼이 좀 짧아 보였습니다. 밖에서 들여다 보려면 보일듯 3. 네이버 카페에 청소 서비스 후 몇 가지 도난 당했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그래도 금고가 있으니 귀중품은 금고에! 4. 마시는 물을 제공해 주지 않아, 도착하자마자 K마트에서 구매했네요

남녀노소 모두 함께 했던 가족 여행이라서 숙소 선택에 고민이 많았어요. 괌 호텔들이 다들 워낙 오래되어따고 해서, 룸 컨디션은 별 기대 안했는데 고급 호텔 딱 그만큼 컨디션은 유지되어 있어서 나름 만족스러웠구요. 조식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나이 많은 부모님 어린 아이들 모두 함께 하기에 나쁘지 않았어요. 무엇보다 제일 좋았던건 호텔 앞 프라이빗비치 였어요. 아무리 걸어서 가도가도 깊어지지 않을거 같은 얕은 수심의 바다와 엄청난 종류의 물고기들을 볼 수 있었어요. 굳이 먼 바다에 배를 타고 갈 필요가 없었습니다. 좋은 휴식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어요. 벌써 그립네요.

괌 호텔 중 최고의 위치로 바로 앞의 투몬비치와 연결되어 있고, 연결된 건물의 Plaza에서 모든 쇼핑이 가능하고, 심지어 ABC마트도 2개나 있음 Plaza 1층의 IHOP, Beach n Shrimp, 2층의 California Pizza Kitchen 같은 훌륭한 식당도 붙어있음. 또한 구찌, 페레가모, 보테가 등등의 명품삽이 같은 건물에 있어서 매우 편리함 숙소의 상태도 매일 청결하게 청소하고 직원도 매우 친절하여 불편함이 없었음. 냉장고가 커서 한꺼번에 맥주 많이 사놓고 먹기도 좋았고, 객실에 있는 Iron이 있어서 편리했음. 각 층마다 Ice Maker가 있어서, 심지어 Ice Americano도 타 먹을 수 있음. 다시 괌에 간다면 꼭 아웃리거에 다시 가고 싶음.

호텔고객만 이용하는 프라이빗 비치도 있어서 오붓하게 물놀이할수도있고 룸 컨디션도 나쁘지않았어요 노후된거야 괌 호텔 대부분이 다 그런거고 카펫 눅눅한거 말곤 크게 불편함없었어요

차 없으면 가기 매우 불편하실거에요 아마 셔틀버스있긴할텐데 그거빼곤 다 좋았습니다 바다가 보이진않지만 정말 리조트가 너무 이뻤고 들어가는길도 리조트 내부도 풍경도 다이뻤어요 괌 시내에 있는 호텔에서는 느낄수없었던 이국적임과 여유로움이 최고였습니다 멋도모르고 제일 싼 가격인 방으로 예약했는데 (퀘스트룸) 그래서 그런지 3시체크인이지만 30분도 일찍 체크인 안해주시더라고요ㅠ 퀘스트나 디스커버리? 쪽 방은 리모델링 하기 전 건물인가봐요 조금 낡긴했는데 괌 호텔에비해서는 관리도 잘되있고 방이 무지무지 넓어서 좋았어요 퀘스트말고 프리미어인가 로비있는 건물에 방들은 리모델링 한 방인가봐요 좋아보였어요 엄청깨끗해보이고! 다음에 가면 꼭 리모델링 한 좋은 방으로 예약해서 갈거에요 (가격차이도 많이나지않았어요) the location of this resort is a little far away from the downtown of Guam, and you may need a car to get here (I think they also provide shuttle bus services i guest). otherwise the resort was perfect, beautiful, and peaceful! I wasnt really sure about the types of room so i booked the cheapest one which wanst recently remodeled, and was a little old building but it was clean and good. If I go to the guam agaim, I will definitely revisit here. I saw cockroach in the bathroom, but well that can be happened anywhere in the world so it wasnt too big of a deal.

호텔이 아니라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가보니 엄청 좋습니다. 위치는 렌트카 이용하시는 분들이면 아무문제 없고 호텔 주변에 한인마트도 있어서 라면이나 김치 햇반 소주 등 한국물품 다 구매하실 수 있고 주방시설, 전자렌지, 커피머신, 오븐, 식기세척기, 세탁기, 건조기 있어서 불편함 없습니다. 에어컨도 거실에 두개 방마다 하나씩 다 있고 헤어드라이기도 방마다 있습니다. 욕실 큰방에 하나 딸려있고 이층 중앙에 또 있고 일층에 볼일만 볼 수 있는 화장실이 또 있습니다. 주차는 건물마다 건물 바로앞에 가능하고 주변은 엄청 조용합니다. 호텔이 아니고 아파트먼트라 청소를 해주거나 수건을 갈아주진 않는데 요금 지불하면 가능합니다. 그리고 식기세척기 세제는 있는데 세탁기 세제는 없습니다. 하나 사서 쓰시면 될거같아요. 굳이 단점을 언급하자만 수영장이 있긴한데 연못만한 사이즈여서 잘 이용을 안해 개방을 안하는것 같았습니다. 처음에 가시면 입구에 전화번호로 전화하시면 문 열어줍니다. 그리고 체크인하고 보증금 100달러 내면 출입문 열 수 있는 버튼을 줍니다 차에 달아놓고 사용하시면 되고 체크아웃할때 반납하면 됩니다. 호텔이 아니라서 체크아웃때 어찌해야되나 걱정을 했는데 내부 둘러보지도 않고 그냥 싸인하고 버튼이랑 집키만 반납하면 보증금 돌려주고 빠이빠이합니다. 가족단위 여행엔 최고입니다.

산타페호텔에 두번째 방문이었다. 처음 이미지가 너무 좋아서 재방문하였다. 괌 호텔 내부는 거의다 거기서 거기다. 다만 접근성 문제인데 산타페 호텔은 그점에서 아쉬웠지만 전일정 렌트를 하여서 그런건 상관없었다.중심가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 조용히 휴식을 취하기는 딱이다. 다만 지난번에는 청소를 매일 깨끗이 했지만 이번에는 가는 날까지 침구정리만 하고 청소를 하지않아서서 첫날 봤던 머리카락 덩어리가 가는 날까지 눈에 아주 잘보이는 곳에 그대로 있었다.

쉐라톤 호텔 체인의 명성에 겆맞는 서비스와 편안함을 즐길 수 있는 호텔이다. 호텔외부의 시설은 조금 세월이 흔적을 느낄 수 있으나, 비교적 관리가 잘 되어 있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게 응대하여 전혀 불편함 같은 것은 느낄 수 없었다. 또한 괌 시내 중심가에서 조금 떨어져 있고, 투숙객의 밀집도가 높지도 않아 매우 여유롭고 조용하게 휴식을 취하며 수영 등을 즐길 수 있는 호텔이었다. 한국어를 하는 프론트 직원이 모든 일을 처리해주어 매우 편리했으며, 거의 모든 직원들이 영어를 사용할 줄 안다는 점도 편리했다. 호텔 프리이빗 비치가 없는 점은 아쉽지만, 카약을 이용해 접근한 섬에서 물고기와 함께 노니며 이 욕구를 잘 충족시킬 수 있었다. 괌에 있는 호텔들 중 처음으로 접한 호텔이었는데, 괌에 대한 좋은 인상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이 호텔 덕분이었다고 자신할 수 있다.

오래된 호텔 이지만 호텔 바로 앞에 바다 있구요 심지어 호텔 사람들만 이용 하는 바다라 3일 내내 저희 가족만 이용 했네요 수영장도 있어 물놀이 하기에는 최고의 장소 인듯 해요 렌트 하시는 가족분들 한테 추천합니다 가격 대비 이만한 호텔 찾기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괌 두번 다 갔는데 두번 다 이 호텔에서 지냈어요~!

괌 호텔 가격이 만만치않은 관계로 새벽에 도착하는 날 잠깐 묵어가는 호텔로 선택함. 퀴퀴한 냄새가 났으나 크게 거슬릴 정도는 아니었고 새벽에 도착한 우리를 반갑게 맞이하는 직원 덕분에 기분 좋게 하루 묵을 수 있었음. 공항과 정말 가깝고 화장실이나 시설도 5성급 호텔과 비교해서 크게 떨어지지 않았음. 만족스러웠음

다른 후기 분들 말그대로 저렴한 가격이 가장 장점일듯 합니다. 그런 저렴한 가격으로 숙박을 잡았는데 너무 안좋은 부분을 가지고 단점으로 치부할려고 하시는듯 합니다. 우선 저는 괌여행을 7박8일 갔다가 왔는데 그 중 2박을 여기에서 숙박하였습니다. 여자친구랑 같이 갔지만 여자친구도 만족을 한듯합니다. 사설이 너무 길었네요. 방에 들어가면 습한 냄새는 느껴지실 겁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가격저렴한 모텔방과 같은 조건이라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하지만 저는 많이 심하지는 않았습니다. 지리적 위치가 3대 쇼핑몰의 중간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DSF까지는 걸어서 한번쯤 가시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15분이면 갑니다. (DSF가 길죽하게 되어 있으니 회색?건물이 보이면 들어가서 움직이시면 됩니다.) 가기전에 놀이동산도 있고 구경거리도 있으니 한번쯤은 추천합니다. 풀장도 있는데 작은 사각사이즈에 위치별로 높이가 다르게 되어 있는 풀장입니다. 또한, 비치도 아래쪽으로 10여분 정도 내려가면 보입니다. 발을 담그고 조금만 들어가도 물고기 다 보입니다. K-mart도 15분정도 걸어가면 됩니다. 이처럼 처음 괌 가서 여러가지 위치를 파악하고 여기저기 다니기에는 좋은 숙소같습니다. 저는 정말 괜찮았는데 다른분들은 다들 안좋으셨다고 하네요. 그럼 복불복이 있는건지^^;

가격대비 대만족. 새로 리모델링해서 거의 모든게 새것. 단 먼지는 많으나 물티슈로 닦으면 해결. 주변 공사때문인듯. 바룻바닥. 전자랜지 커피메이트 드라이기 있음. 위치 짱. 주변에 필요한거 다 있음. 직원친절. 뭐든 요구하는건 다 해줌. 영어는 좀 할수 있는게 좋은듯. 요구할게 은근 많아서. 호텔앞 언덕은 급할 때는 조금 힘듬. 티갤러리아에서 호텔까지 5분안에 돌파가능. 그것도 신호등땜에 ... 무튼 최고!!. 다음에도 또 가고 싶은데...아무래도 금액을 올릴거같아 걱정 ㅠ ㅠ 방크고 침대넓고 최적하고 .. 참 수영장 공사중이라 없음. 오션뷰 수영장 이용할수 있으나 겨울엔 수영장이 추워서 아웃리거에 묶어도 갈생각이 없을 정도라...해변만 다님. 겨울에 괌 갈경우는 수영장 없는곳이 나음. 대부분 추워서 수영장에 안감. 호텔 옆 델모니코랑 음료수파는곳...이름이 기억 안나는데...두곳이 맛집. 멀리 갈 필요없이 주변이 맛집. 무튼 가격을 많이 올리지 않았으면..또 가야해서...

새벽타임 프론트 직원은 잘 모르겠으나, 룸 청소해주시는 분, 로비에 계시던 직원분 친절하고, 밝았습니다. 특히, 저희 숙소 떠날 때 마주친 분, 또 오라고 해주시면서 즐거운 되라고 인사해 주시고, 덕분에 괌 사람들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요~새벽 비행기나 투어 다니시는 분들은 그랜드프라자 호텔 추천합니다~^^

더블베드 두개가 있는 룸 하나와 싱글베드 두개가 있는 룸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룸에 욕실이 딸려있다. 각 방의 크기는 넓은 편으로 짐을 늘어놓고도 이동에 큰 무리가 없었고 거실 또한 여유로운 편으로 4인용 원형식탁과 넓은 라운지소파가 있어 편하게 쉴수 있었다 두가족이 묵기에 무리없는 크기였다 처음 호텔에 들어섰을때 엘리베이터나 룸 입구를 보고 불안했지만 실내로 들어서자 리노베이션 되었다는것을 알수있었고 가구나 인테리어가 깔끔한 편이었다 그러나 화장실이나 싱크대 등의 기타 제반 시설은 낡은 모습이 역력했지만 깨끗한 편이었고 기타 괌의 전반적인 호텔 퀄리티를 감안할때 특별히 떨어지는 수준은 아니었다 부대시설로는 작은 수영장이 하나 있고 타올이나 기타 서비스는 없지만 아이들은 충분히 즐겁게 놀았다 위치는 언덕위지만 여러모로 중심가와 가까운 편으로 접근성은 나쁘지 않다 생각된다 괌 호텔의 전반적인 수준을 고려할때 가격대비 훌륭한 수준이었다 생각되고 다음에 또 여러가족이 괌을 가게 된다면 다시 묵을의사가 있다

11월25일은 아들생일, 12월5일은 딸 생일. 12월28일은 결혼10주년!! 모든 축하를 괌 온워드에서 즐겼답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놀 수 있는 풀장과 원터파크!! 다양한 맛거리....가까운 비치!! 스노쿨링과 카누!! 모두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놀이, 체험, 먹거리!!가 풍부한 온워드~적극 추천합니다.

괌 새벽비행기 타기 전에 이용했습니다. 공항과 가깝고, 위생상태도 좋고 하여 잠시 자고 나오기 괜찬았습니다. 주요 관광지와는 거리가 멀어 별로지만,, 새벽비행기 이용시에는 가격대비 좋은 호텔 같습니다.

시내에 근접해 있고 바다랑도 그리 멀지 않은 좋은 위치 입니다. 다른 호텔에 비해 가격도 싸고요!!! 다른분들은 시설이 안좋다구 하는데 잠만자고 나오기 때문에 그리 신경 안썼습니다. 다음에 또 괌 가게 되면 다시 찾을 꺼 같네요~ 암튼 가격대비 만족!!! 합니다..

괌 특성상 새벽에 도착하고 체크인 하러 갔을때 스텝분이 계신거는 좋았어요. 근데 딱 열쇠만 주시고, 청소나 주변 시설 관련한 설명은 일절 듣지 못해서 담날 프론트로 직접 물어봐야했어요. 그리고 제일 불만이었던건, 청결상태였네요.. 아주 작은 개미 떼를 방안 여기저기서 볼 수 있어요. 그리고 부엌과 조리기구 등 있다는 점에 이 호텔을 선택했는데, 아주 더러워서 아예 싹다 설거지 해야됐어요. 호텔 위치는 공항과도 가깝고 k마트까지도 충분히 걸어갈수 있어서 좋았지만, 여기서 지내는 5일간 수영장은 끝끝내 물이 채워지지 않았고, 실제로 보니 엘리베이터가 없다는 점이 아쉬웠네요. 결론적으로는 값은 싸지만, 그렇다고 이런 방에서 지내야 하나 싶은 맘이 들었습니다.

외관은 호텔이라 하기엔 좀...힘들지만 저렴한 가격이고 렌트를 한다면 gpo, ross 등 쉽게 이동가능 합니다. 비치이용은 proa 뒷편의 이파오 비치를 이용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결과적으로는 만족스러웠음. 다만 주변에 밤에 걸어가서 식사할 곳이 마땅치 않고 호텔 내에 식당이 없음. 로맨틱은 기대하지 말고, 여기서 아낀 돈으로 쇼핑 열심히 하자라는 생각이면 ok. 하지만 여행 내내 이곳에서만 머물지는 말것. 아쉬울듯. 바퀴벌레등의 벌레는 나오지 않았음. 에어컨과 냉장고는 낡았으나 잘 작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