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호텔 검색

대기업인 호텔 체인점 AO AO호텔 체인중엔 베네치아 메스트레 점 여기가 최고라고 말하고 싶다. AO호텔 답지 않게 취사가능하고 부대시설 정말 잘돼있고 옆에 아주 큰 마트도 있다. 다만 주변이 공사중이라 여성분들한테는 조금 위화감이 들수도.

베네치아에 도착하자마자 이탈리아 남자가 계속 따라와서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하였고 직원이 잘 대처를 해주었다. 또한 또 찾아올경우 자신에게 전화하라며 번호도 주며 안심 시켜주었다. 숙소도 깔끔해서 좋았고 기차역 바로 앞이라 짐이 무거웠는데 편해서 좋았다

4인 여자도미토리 사용했는데 방마다 화장실, 샤워실 따로 있고 매일 청소해줌. 굉장히 깔끔하고 방도 매우 넓음. 시트도 무료. 심지어 침대아래에 26인치캐리어 들어갈만한 개인 사물함이 있어서 이용에 편리했음. 또 24h 로비에 직원이 있어 항상 안심이 됨. 테르미니역 근처 중 호텔 외에 시설 제일 좋을 것 같이 생겼다. 단 한가지 아쉬운 점은 내가 음식을 해먹을 수 있는 키친이 없다는 것! 대신 로비에 Bar가 있지만 나는 이용하지 않았던 관계로 주방이 없는게 아쉬웠다. 그것 외엔 매우 추천!

숙소 가는길 어렵지 않음. 버스타고 종점가면 갈수잇음. 버스타면 어디든 다 갈 수 있으니 위치는 가격이 합리화해줬다고 봄. 기차 놓쳐서 하루 숙박 날릴뻔했는데 비수기라 그런지 하루 더 묵으라 그럼:> 빨래는 한번에 5유로로 합리적이라 생각듦. 캠핑장 내 슈퍼는 내년에 보자고 정리하고잇엇음. 건물은 컨테이너라 바람 많이 부니까 흔들거렸고 따신물 잘 나오지만 수압은 강하지 않았다. 모기 무진장 쎄게 무니까 해충제 필요한거같고 여름에 놀러오기 정말 좋은 장소인듯.

15박 중에 가장 맘에 드는 숙소입니다. 주요 섬이 아니기에 걱정을 많이 했으나 어처피 배야 무한대로 탈수 있고 매인 섬으로 갈때 1정거장 혹은 2정거장 밖에 안걸리는 위치적 적절성과 바로옆 약간 싸구려 식당 같지만 그래도 7유로의 라자냐가 너무 맛있었다 ㅋ 다시 방문하고 싶은 그런곳이다. 하지만 남자들에게 직원들은 뭐랄까 싸가지 없었다 ㅋㅋ 여자들이 가면 더좋을듯? ㅋㅋㅋ 1층엔 카페겸 술집인데 항상 클럽같이 파티하는 분위기 나는 영어를 잘 못하므로 걔들이랑 어울리진 않았지만 영어 잘 하는 분은 그 파티도 추천 ㅋㅋㅋ 생각보다 모든것이 좋았다 . 베니스도 좋았고 여기 숙소도 좋았다. 베니스 올꺼라면 여기 추천!! 아 안 좋았던것은 취사가 불가능!!

여행 후 집에 돌아와서 알아챔. 마지막으로 썬글라스를 본 곳이 이 호텔이었고, 제 헬스클럽 카드도 같이 없어짐.(잃어버린게 아니라 도난이라 확신한 계기) 다른 여행가방에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집에 돌아와서 되짚어보니 제일 열악했던 이 호텔 밖에 없네요.ㅠ 여행자 보험에 가입되어있어서, 청구할 예정이지만... 카드 및 기타 귀중품...조심하세요.. 다른 물품은 다 괜찮음...

가성비 좋아요 조식으로 빵과 커피 제공되고 호스텔 근처에 식료품점 저렴해서 매일 갔어요 보안도 정문 작은문 방문 여러번 거쳐서 좋은거 같고 체크인할때 리셉션 여자2분 친절하셨어요 청소해주시는 남자 직원도 친절하셨어요 부대 시설은 휴게실이랑 주방있어요 6인 도미토리 묵었는데 화장실 1개 있구요 주방에 냄비는 바꾸셔야할거 같아요 냄비 1개 있는데 손잡이가 하나뿐..이고 샤워실 문고리가 고장나 있어서 안닫혀요 보증금 5유로 있고 도시세 1박당 3.5유로 있어요 테르미니 역이랑 가깝고 숙소올때마다 소문대로 위험하거나 그런거 없었고 가성비는 좋은거 같아요 잘 숙박하다가 갑니다.

솔직히 깨끗하고 그런건 아닌데 조식이 미쳤어요 빵이 근처 빵맛집에서 공수해온거더라고요 (하긴 로마에 맛없는게 없지만) 그리고 떼르미니랑 가깝고요 밤 1시 도착해서 혼자 숙소 찾는데 소매치기는 없었는데, 도대체가 간판이 너무 작아서 찾기가 어려웠네요 혹시 저녁시간쯤 가시는 분은 길에 카페테리아 운영하는 식당 옆이니까 거기보고 찾으세요 (그 식당도 나름 맛집인듯 한데 혼자라 못가봤네요 힝) 조용한거 좋아하는 사람은 호텔가시고, 북적북적 친구 만드는거 좋아하는 인싸 스트시면 괜찮아요 제가 새벽3시 도착해서 너갱이나갔는데 놀러온 알헨티나 칭구칭긔가 샌드위치 만들어죠써요 호스텔은 저녁먹고 빨리 자거나, 잠을....포기해야됩니다 어쩔수없어요 인생은 돈대로 가는 것.....

최고에요 ! It's the best ! great ! 最好的！its close to the station and cheap. 1.靠近車站，便宜。 두오모 성당등 인근 관광명소가 가까우며, 무엇보다도 다른 곳 보다도 아침 식사가 괜찮았던 것 같네요 . Les attractions à proximité telles que la cathédrale Duomo sont à proximité, et le petit-déjeuner semble être meilleur qu'autre chose. 방문하기전에 구글지도에서 먼저 걸어가보시면 찾기도 좋고요 ~ 역에서 200~300m 거리에 위치함 ~ 최고 입니다 ~ 한국인들 방문하시는 분들 핸드폰으로 구글 지도 많이 활용하세요 ~ 여행은 떠나기 전에 여행계획을 세우는 즐거움과 다녀와서 지나온 여행에 대해서 기록하는 것 또한 큰 즐거움 입니다. 다른 곳 보다도 아고다 숙박이 제일 저렴하고요 ~ ^^

역에서는 도보로 10~20분정도 직진하면 됩니다. 직진밖에 없긴한데 길이 좋은편은 아니라 무거운 캐리어 끌고가기에 조금 힘들었어요. 그것 빼고는 다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직원도 친절하고 숙소도 깨끗하고 부대시설도 잘 되어있고 호텔 내 레스토랑도 정말 맛있었어요!

*에어컨이 있는것은 맞지만 작동이 되는것은 아닙니다!! 장식ㅋ* 사람들이 얼마나 좋은 호텔에 머물다 온건지 생각이 들어요. 샤워부스 커튼?에 곱팡이 빼고는 위생상태 괜찮았고요. 직원분들 모두 엄청 친절하세요. 조식도 좋았는데 별로였다는 사람들 도대체 조식에 얼마나 좋은 식사를 바란건지 모르겠네요.. 중앙역이랑 엄청나게 가까워서 이동하기 너무 편했어요. 중앙역 근처라 나쁜놈들 많을까봐 걱정했는데 주변 분위기 너무 괜찮았어요. 근처에 coop마트랑 한인마트도 있어요. 지하철 세정거장?만 타면 스페인광장에 갈 수 있었어요. 호텔 별로 기대 안했는데 가격대비 만족했어요! 창문뷰와 잘 안터지는 와이파이는 별로였지만..

처음에 찾아가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돌바닥에 캐리어 끌고 찾아가는데 이름이 써있는데 못본건지 안써있는건지... 현관에 이름이 있는걸 겨우발견했어요ㅜ 못봤으면 그냥 음식점인줄 알았을거에요, 그래도 하루 묵는동안 많이 익숙해져서 이곳저곳 다니기도 편한 위치고 1층에 식당이 있어서 그런가 사람들도 많이 머무르는 위치고, 이탈리아 다니면서 커피를 엄청 마셨는데 호텔 맞은편에 있는 카페에 커피가 정말 맛있었어요 :) 가는길이 넘 힘들었지만 전반적으로는 만족!

호텔앞에 흑인들 여러 명이 있어서 좀 움찔했어요 보안을 철저히 하는거 같아 안심은 되었어요 시설이 너무 낡았고 가격 만큼합니다 공항가는 버스가 호텔 바로 앞에서 출발해서 공항이용하시는분들 좋으실거 같아요

이탈리아만 열흘넘게 있었는데 그중 제일 좋았어요. 크리스마스 기간이라 엉겁결에 한참전네 미리 예약하고나서 보니까 평점이 너무 낮아서 걱정했거든요. 그런데 정말 좋습니다. 수건 빵빵하게 매일 매일 갈아주고 청소상태 우수하고 시트 새걸로 매일 갈아주고, 방 뜨끈뜨끈 후끈하고, 결정적으로 와이파이 아주 빠르고요.(다른 이탈리아 숙소가 1mb~2mb나올까 말까라면 여기는 8이상) 단점이라면 개인냉장고가 아니라 공용냉장고란 사실. 그래도 스메그제품 냉장고에 성능좋아요. 흡족합니다

24시간리셉션이라고 24시간 응대가 원활하리란 기대는 말것 10시반에 도착했으나 사람은 없고 전화하면 내앞 전화기가 매우 시끄럽게 울리지만 받으러 오는 사람은 없고 취소환불 불가로 예약했는데 다른 호텔 가서 자야되나 심각하게 고민할 즈음 나타나심. 314호 315호 배정받은 동료들은 건물의 안쪽 방이라 시끄럽진 않았다고 하는데 208호 배정받은 나는 길거리 펍 노상테이블 바로 위라서 각국의 언어로 떠드는 신난 여행객들의 대화를 들을 수 있었다. 눈을 감고 있으면 '아 내가 길거리에 누워있나?'하는 착각을 하게 됨. 아, 침대 얘기를 안했군. 침구가 깔끔하게 잘 접혀 있어서 무심코 누울 뻔 했는데 뭔가 기분이 이상해서 한 번 더 자세히 보니 와.. 프로여행러 출장러인데 난생 처음보는 청결도... 어딘가의 털털한 인종의 팔 혹은 가슴털일듯한 체모들이 우수수 붙어있었다. 이미 시간은 자정이고 난 샤워까지 마쳤고 얼른 자고싶고 해서 일일이 제거하고 욕실의 큰 수건 두 장을 잘 깔고 이불은 안 덮고 잤다. 별로 벌레를 봤다거나 베드버그에 물렸다거나 한 것은 아니지만 출장 다녀온 지 일주일이 지났는데 아직까지도 몸이 가려운 기분이 든다.

하필 그날에 밀라노에서 무슨 하우징 박람회가 있어서 호텔 예약이 꽉 찬 상태여서 울며 겨자먹기로 여기에서 4인실을 무려 100달러가 넘는 가격에 묵었습니다. 그냥 평소 정상적인 가격이었으면 괜찮은 호스텔이라고 추천하고 싶네요. 분위기가 활기가 넘칩니다. 밀라노 기차역에서 걸어서 1분거리

위치는 역에서 정말 가까운데 입구가 진짜 작아서 찾기 힘들어요ㅋㅋㅋㅋ어디 후기에 지나치기 좋은 평범한 문이라는 걸 봤었는데 정말 그래요. 호텔 문 앞에서 머뭇 하고 잇었더니 문 바로 옆 턱?에 앉아 계시던 남성분이 직원이신지 친절하게 문 열어주시고 룸 안내+설명 해주시더라구요. 문은 진짜 작은데 열고 들어가면 방은 진짜 커요ㅋㅋㅋㅋㅋ여기 나와 있는 사진 똑같이 생겼고 크기도 그래요. 에어컨도 그럭저럭 괜찮고 와이파이 공유기가 방 안에 있어서 인터넷 세상 잘 터집니다! 다만 방 크기에 비해서 화장실이 작고 어두운데 깨끗하니까 뭐... 근데 샤워 부스가 엄청 작고 좁아요.. 전 키가 161 정도 보통체격 여자인데 머리 숙이기도 좁아요..ㅎ 그래도 가격대비 깨끗하고 시원하고 가깝고 재방문의사 100%에요! 엘레베이터 없음, 냉장고 없음, 슬리퍼 없음 에어컨 있음, 와이파이 세상 잘 터짐, 샴푸 바디워시 제공, 헤어드라이기 약하지만 있음

아무리 위치좋아도 2박은 못하겟더라구여...그냥 모든게 다 오래됐고 바닥도 지저분 ㅠㅜ 너무 좁기도해요... 이탈리아 여행중 최악의 숙소였지만 조식은 맛잇엇어요. 특히 크로아상 헐... 너무 맛잇어서 아침부터 세개나 먹었습니다... 저희는 1박만 했어요. 밤늦게 베니스 도착이라 기차역 바로앞에 잠만 잘곳 찾다보니 여기로 선택하게 되었구요. 위치는 정말 최고입니다.

역에서 걸어서 10분? 안쪽으로 걸리는 것 같아요 대신 이탈리아 특성상 모든 도로가 울퉁불퉁한 곳이라 역에서 나오면 분수대 기준 왼쪽 건물로 가시는게 훨씬 힘안들고 편했어요 숙소 올라가는길이 오르막길임.. 더블룸 이용했는데 수건 매일 교체 해주셨고 청소도 해주셨어요 매일 저녁에는 공용부엌에서 컵라면 먹었습니다. 여기는 호스텔 안에있는 자판기 커피 맛집이였네요ㅋㅋㅋㅋ 싸고 맛있음... 물 사드실거면 호스텔 자판기 이용하세요 제일 저렴한듯? 그리고 저희는 캐리어가 많이 커서 짐 보관이 안되길래 체크아웃 시간을 2시간 연장해서 인당 5유로씩 10유로 지불 했습니다. 이탈리아 가실때 슬리퍼는 필수인것 같아요 모든 호텔 내에 슬리퍼가 없는 듯... 트레비분수 걸어서 20분정도, 스페인광장도 비슷하구여 콜로세움도 20분정도, 모든 투어도 호텔 근처가 집합장소라 새벽시간, 늦은 밤 위험하지 않았습니다. 3박 잘 이용했습니다~!

가성비 너무 좋았어요 장기여행이라 도미토리 전전하다가 싱글룸 잡아서 갔는데 혼자쓰기에 딱 좋아요 테라스도 있고 tv도 있고 발깔개 수건이랑 바디타월수건도 큰거 있어요 바디젤이랑 비누도 있고 방 가까이에 간이스낵이랑 잼이랑 커피 전자렌지 커피포트 구비되어있어요 옷장도 있고 왼편에 횡단보도 하나건너면 한인마트도 작게있어요 좀 비싸긴한데 가까우니 좋아요 체크인때 정문열쇠 층문열쇠 방문열쇠 다 지급해주고 저녁 9시 체크아웃 마감이니 감안하셔서 예약하시구요 체크아웃은 11시여서 여유롭게 나왔습니다. 체크인때 체크아웃때 직원들 다달랐는데 모두 친절했습니다. 가성비 좋게 만족하다가 잘 지내고 갑니다

일단 위치가 너무 좋습니다. 밀라노중앙역 뒤편으로 조금만 걸어오면 Via Tonale에 위치하고 있어요. 사진에 나와 있는 것보다 훨씬 현대적이고 쾌적한 느낌이에요. (사진이 아주 많이 old해보이게 나온 것 같습니다 ㅋㅋ) 아침식사는 뷔페식으로 시리얼, 크로와상, 삶은달걀, 커피, 쥬스 등등이 제공되구요~ 요거트, 쿠키 등도 갖추어져 있습니다. 따뜻한 물도 잘 나오지만 조금 기다리셔야 하니, 세면대에 잠시 물 받는 정도의 시간이라면 될 것 같네요. 한가지 단점이라치면, 엘리베이터가 없다는 건데요 ; 시설이 괜찮은 편이니 밀라노중앙역 근처 묵기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말펜사 셔틀타고 밀라노 도착하시면 내려주는 공터에서, 터널을 지나 쭉 직진하면 바로예요~~ 저는 추천합니다. I recommend this hotel, if you want to stay near by milano central station with cheap price. If you arrive by bus from the airport, you can find this hotel through the tunnel. ( Just though the tennel and go straight!) The room is small but clean. The breakfast is nice. You can use buffet(croissant and bread ith jam, nutella, ham and cheese, cereal with milk, juice, coffee, some cookies). If i visit milano again, i will definely stay here again.

Good staff, Clean room. thanks Devid. 로마에 늦게 도착해서 밤 12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이었는데, 게스트하우스 위치가 지도랑 달라서 막상 지도에 있는 곳으로 갔더니 간판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서 당황하고 있는데 30초도 안되어서 어떤 사람이 내 이름을 이미 알고,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며 게스트 하우스 위치가 지도와 다르다고 자기를 따라 오라고 그랬다. 의심.의심.의심.의심. 했으나.. 내 이름도 이미 알고 있고 해서 따라갔다. 게스트하우스가 3군데에 흩어져 있는데 그중에 내가 머물 곳은 2호점? 이라고 그랬다. 아무튼, 아고다의 지도상 위치와는 200여 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그곳도 떼르미니역 근처이긴 하지만) 게스트 하우스가 있었고, 건물 1층에 위치한 게스트 하우스는 새로 리모델링 해서 깨끗하고, 내 생각에는 거의 3성급 호텔 정도 수준은 되었다. 중요한건 에어컨이 빵빵하다는거. 스태프가 2시간 동안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점. 고마워 해야 할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땡큐. 스태프 이름이 데비드라고 했다. (이런거 적어도 되나. ) 그리고, 마지막날 까지 직원을 볼 수 없었다. 우리가 투어 나가야 되서 맨날 일찍나가서 그런건지. 아무튼 작은 공간에 식빵이랑 크로와상 그리고 커피머신, 토스트기, 시리얼 같이 진짜 베이직한 것들이 있고, 얼마든지 가져다 먹어도 된다. 대박인건 방에 미니 냉장고가 있다는점. 미니 냉장고 안에 음료수 서너가지와 우유가 채워져 있고 , 우리가 나갔다 돌아온 사이 또 채워 넣어준다. 아무튼 좋았다. 다만 1층이라 창문 열어 놓으면 지나가는 사람들의 말 소리가 들린다는점.. 한국말도 자주 들린다는 점.. 참고 하시길.

렌트카여행자에게 최고의 숙소임. 방바로앞에 주차가 가능하고 빌리지앞 버스정류장에서 로마시내로 가는 버스를 탈수있어서 ztl을 피해 여행이가능함. 버스티켓은 리셉션에서 1일권으로 구매가능. 바로앞에 대형마트가 있어 필요한 것을 쉽게 구매할수있었음. 가장 좋았던것은 비수기라 그런지 방을 무료로 업그레이드 해줬고 여행일정상 체크아웃이 늦어졌음에도 추가요금없이 레이트체크아웃해줌. 숙소는 매우 깨끗하고 시크릿빌리지여서 조용하며 수압도 쎄고 겨울임에도 따뜻했음. 다만 온수를 틀때마다 방갈로가 많이 흔들려 처음에는 무서웠는데 금방 적응됨. 혹시 레이트체크아웃이 안될경우에는 리셉션에 짐을 맡길수있으니 참고. 다음엔 여름에 와서 캠핑의 분위기를 체험해보고 싶음.

남동생과 같이 묵었던 숙소입니당. 트윈룸 이용했구요. 엘베있어요. 위치가 대박좋아요. 역에서 한 3분? 5분?도안걸려여 ㅋㅋㅋ 식사는 그냥 저렴한 대부분의 이탈리아 숙소와 비슷했구요(커피에 빵, 쿠키 정도?) 직원분은 밤에있던분은 약간 사무적이셨던거같고 오전에계신분은 정말 친절하셨어요. 짐도 보관 가능하고 냉장고가있어서 음료수나 맥주 요거트 같은거 넣어놓고 먹을수있었어요! 방도 꽤나 넓구용. 근처에 2분?1분?거리에 마트도있어요!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당 ㅎㅎ

9일의 이탈리아 일정 중 가장 마음에들고 만족했던 숙소입니다. 가격 대비 정말 5성급 호텔 못지않은 방 구조와 서비스에 감동했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묵었는데 어머니가 너무 만족해하셨습니다. 위치도 가죽시장 근접하고 두오모성당과도 걸어서 10분정도, 산타마리아노벨라 역에서는 걸어서 3분정도 걸리며 로버츠로제 화장수를 싸게 판다는 피렌체의 conad supermarket이 바로 맞은편에 있어요. 찾을때 조금 애먹긴 했지만 호텔 중에서 제일 만족했어요!

숙소는 떼르미니역에서 3블록 정도 걸어야 합니다. 주변은 사람이 항상 있는 편이고 근처에 늦게까지 영업하는 곳이 있어서 밤 늦은 시간에 숙소에 돌아와도 거리가 조용하거나 사람이 없지 않고 밝은 편입니다. 숙소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조식도 좋았습니다. 특히 조식 먹는곳의 직원이 매우매우 친절하게 응대해줘서 좋았습니다.

우선 위치가 좋구요 떼르미니에서도 두정거장이고 스페인광장과 쇼핑거리 트레비 거의 바로 앞. 그래서 식당도 많고 쇼핑할곳도 많고 쿱도 가까운곳에 있구요. 직원도 친절하고 프렌들리하고 체크인할때만 만나면되구ㅋㅋ 아웃할땐 키만놓구 나오면 됨. 미니바도 전반적으로 가격이 쌌고 쿱과 비슷했어요. 기본적인 미니바 offer 추천해요ㅋㅋ 2.5유로에 이득임. 청소도 무척 세심하게 화장품 정리 다해놓으시고ㅋㅋ 치안좋은 동네고 깨끗하고 불편함 없는 어느정도 고급진 b&b 라서 좋았어요 로마 숙소로 추천해요~~ 떼르미니 근처보단 나을거 같아요

이탈리아 숙소 돈 좀 주고 잡아도 다 커튼이나 침대가 낡아서 허리도 아프고, 먼지도 많고 그런데 여기는 그냥 침대 시트도 깔끔하고 인테리어도 현대식으로 완전 깨끗해요 로마에 마지막날 밤새려다 급하게 전날에 잡은 호텔인데 하루에 15만원 했던 숙소보다 완전 좋아요 주변도 역이랑 가깝고 무조건 여기서 묵으세요 솔직히 다른 호텔 개후진데 주작후기인지 좋다고 하는데 다 구라고 여기는 진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