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의 호텔 검색

하지만 룸이 너무 좁음... 냉장고도 없었음.. 아침식사... 예전엔 뷔페싟이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세가지 메뉴중 고르는 것으로 바뀌었음.. 메뉴는 메일 바뀌었으나 아마도 다른 업체에서 들어 와서 아침 제공 하는 것 같았음.. 일단 미얀마 음식 너무 짰지만 그래도 여긴 진짜 너무 짜서 한 스푼 먹고는 못 먹음. 그나마 빵과 계란 후라이 메뉴를 시켜 억지로 먹으며 버티면 되겠지만 양이 너무 적어서 배 고픔. 그런 것 빼고는 직원 친절도 굿! 식당에 늘 에컨 틀어 놓고 아무때나 가서 커피나 주스, 녹차를 마시게 해 놓은 것은 좋음. 잠 안 올 때 나가서 쥬스 한잔 마시며 개기다 들어 오고.. 그리고 제가 받은 혜택... 양곤 도착해서 2박을 머물렀고 투어하고 다시 양곤으로 돌아 와 1박을 머물게 되었는데 체크아웃 시간이 12시라 비행기 시간인 밤 11시 30 분까지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았었음.. 레이트 체크 아웃 되느냐고 했더니.. 내가 목던 방은 예약이 안 된다고 12시에내려와서 체크아웃하면 스탠다드 룸으로 교체 해주겠다고 함.. 스탠다드 룸으로 내려 와 오후 마지막 양곤 시내 투어하고 돌아 와 샤워하고 시원하게 누워 있다가 일곱시에 공항으로 갈 수 있었는데.. 중요한 건 돈을 안 받는거임.. 역시나 미얀마 사람들의 정을 느낄 수 있었던 곳... 아침 식사와 룸이 조금만 컸더라면 다음에 또 가고 싶을 정도의 숙소였음..

미얀마 숙소가 저렴하지 않아요. 깔끔하고 와이파이 잘되요. 위치는 번화가인 19번 스트릿과 떨어져있어 날씨가 더우니 걸어가기엔 좀 무리더라구요. 버스타면 100짯으로 갈 수있으니 타면 편하게 다닐 수 있습니다.

The staff is very nice. They care everything what you want. They have a lot of information for Mandalay and aljso other place. But the breakfast is not good. The worst breakfast in Myanmar(But when you leave the hostel early then they prepare for breakfast for carring bread and coffee.). The bed makr sound like plastic bag. But best thing is there is oneday tour for resonable price(10,000kyat). You can see the best thing in Mandaly oneday tour incloud sunset. 직원을디 매우 친절합니다. 물어보는 모든 것에 대답을 해 주고 알아봐 줍니다. 아침식사는 지금까지(3주 동안 지내는 동안) 먹었던 어떤 미얀마 숙소의 중에 제일 맛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월데이투어는 합리적인 가격에 만달레이의 유명한 곳을 다 돌아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원데이 투어는 우베인다리의 일몰도 포함 되어 있기에 더욱 좋았고, 이 모든 가격인 10,000짯 이라는 것에 놀랐습니다.(다른 곳은 15,000짯에 진행 하는 곳도 많이 있더군요). 도미토리는 비닐을 멋기지 않은 상태여서 움직일때마다 비닐의 뽀드득 소리가 났습니다. 그래도 이정도 가격이면 꽤 괜찮았습니다. 근처에 만달레이에서 가장 큰 쇼핑몰도 위치 해 있습니다.

21st 어퍼라고 되어있는데 바로 그코너건물에 있습니다. 입구에 간판이 없어서 찾기 힘들수있고요. 2층이라고 주소에는 되있는데 4층입니다. 계단에 들어가면 간판이 작게 붙어있습니다. 캡슐은 생각보다 넉넉하고요, 깨끗합니다. 와이파이도 잘 터지고요. 5분거리에 오렌지마트가 있습니다. 그곳에서 웬만한 물건은 다 팔고요 술레파고다까지도보 15~20분. 아웅산스타디움까지는 도보30분. 쉐다곤파고다까지는 택시로 5분(안막힐때),ㅡ 도보는 40~1시간걸립니다. 직원들이 이것저것챙겨주는 편이라서 기분이 좋았던 숙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양곤가면 또다시 묵고싶네요.

배낭여행자들에게는 가격이 다소 비싼게 흠이지만 그것은 20th만의 문제가 아니라 미얀마 게스트하우스 전체의 문제입니다. 만달레이에서는 훨씬 못한 시설에서 13달러를 지불하기도 했습니다. 도미토리 시설도 내가 있었던 방의 경우 4개의 이층침대가 있는데 하나씩 각기 칸막이와 커튼으로 격리된 상태라 두 사람만의 사적 공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내 경우 3일 동안 한 격실에서 혼자 지내다 왔습니다. 직원들의 친절이 무척 인상적이었는데 그 중에서도 프런트를 담당하는 젊은 여자분의 충심어린 친절이 마음에 남습니다. 20th 선택하신다면 모든 점에서 만족하시라라 믿습니다.

가격대비 괜찮은 편. 그 돈 내고 더 좋은 컨디션을 원하는 사람이 바보일듯. 공동욕실을 쓰긴하지만 비교적 깨끗하고 물발도 쎄다. 녹물이 나온다는 말이 있었는데 전혀. 물은 깨끗했다~ 난 다음에 다시 양곤에 간다면 다시 여기 묵을 것 같다^^

가격은 뭐 말할것도 없고 차이나타운 맞은편에 위치해 있습니다! 10분?정도 걸으면 술레파고다도 바로 볼 수 있고 숙소 뒤 쪽으로 걸으시면 시장같은 것도 볼 수 있어요! 차타고 10분이면 쉐다곤파고다도 바로 갑니다 꼭 가보세요ㅠㅠ! 저는 2층침대에서 2층을 묵었는데 사다리가 아니고 계단이라서 편했습니다 아 근데 라커가 제 배낭보다 작아서 배낭 안에 있는 짐을 라커에 넣었어요!근데 다들 그러시길래 별 신경 안 썼습니다 쓰레기통도 방 안에는 없고 화장실에서 버려야해요 비닐봉지 준비하셔서 한꺼번에 버리시는 게 편합니당 조식도 매일 바뀌는데 너무 맛있어용 돈 굳음 제일 만족했던 게 친절한 직원분들!! 상냥한 건 물론이고 밤에(11시30분?이후) 들어갈려면 노크를 해야 직원분이 직접 문 열어주시는데 주무시다 일어나셔도 밝게 웃어주십니다ㅠㅠ 그리고 제가 하루종일 이동하고 밥도 못먹고 늦게 도착하니깐 직원분께서 같이 밥 먹어주셨어요 ㅎㅎ 현지피셜 맛집이랑 야경구경도 시켜주심! 다음날 론지 입는 법을 몰라서 여쭤봤는데 3명이 저한테 붙어서 론지 입혀주셨어요 ㅋㅋㅋㅋ 너무나 감사ㅜㅜ 태국일정이 길어서 끼워넣은 미얀마인데 제일 만족하고 가요 미얀마 숙소 스탭뿐만 아니라 그냥 모든 미얀마분들이 상냥하시고 힐링되요 ㅎㅎ

저는 너무좋았어요 위치도좋고 저렴한데 조식까지 주니 최고였어요 양곤돌아가면 또 묶을 예정입니다 시설에서 별하나뺀건 다름아니라 wifi가 좀느려요 근데 미얀마 어딜가도 비슷한 속도라 한국가 비교하면 병납니다ㅎㅎ 사장님 직원들 너무친철하고 네스카페 기계있어 커피 마음껏 마실수 있어요 그리고 전 JJ버스 예약하고 무료 셔틀 알려주셔서 그거타고 갔어요 사장님께 여쭤보세요~ 양곤 센트럴옆인지 거기 맞은편 여행사에서 3시에요

아고다를 통해 스페셜 특가 ($ 금액에 밑줄그어지고 이코노미 공용욕실 팬 위에 가격이 더싼 그 방) 이코노미 조식포함을 했습니다.숙소에서 체크인을 하니 옥상꼭대기에 있는 방번호도 없고 쓰던 방을 개조했는지 방에 불상이랑 헌화다발까지 방 한 켠을 차지한 그런 방을 저한테 주더군요. 보통때면 그냥 모르고 썼을 텐데 같이 간 무리들 보니 아고다에서 스페셜특가 조식포함을 하게 된 저만 그 호텔의 제일 안좋은 방을 얻게된 거 보고 알았습니다.아고다나 북킹닷컴으로 예약하지 말고 직접가서 하는 게 훨씬 좋습니다.(부킹닷컴은 정보가 정확히 기재되어있음) 기차타고 내리면 삐끼같은 분들이 호텔이름대면 태워다 줍니다.아고다에 문의사항으로 항의했는데 전혀 답장이 없네요. 2015년7월에도 후기를 보니 이렇게 계속 스페셜특가로 올려져서 저같은 피해를 봤고 호텔주인은 그 특가가 7달러 안되는 돈이 입금되니 제일 안좋은 방 주고 자기는 아고다에 올려진 거 모른다고 영어 못 알아 듣는 척 합니다. 육층짜리 건물에 1층과 옥상에만 욕실과 화장실 있습니다. 새벽에 화장실 급한대 정말 불편해서 이후 호텔에서 직접 슈페리어룸으로 바꿔서 머물렀습니다. 아고다의 잘못된 호텔정보와 답변도 없고 시정도 안된 것에 불만은 있었지만 그 외에는 만족스러워서 이후 4박 더 있긴 했습니다. *이코노미: 리버뷰, 공용욕실 1,7층(옥상)에 있어서 엄청 불편함, 위에서 말하는 소리까지 다들림,좁음 *스탠더드룸: 도로뷰 * 수페리어룸: 리버뷰,넓고 물도주고,커피 차 셋팅됨, 방 매우 넓고 소음도 없음 *조식: 볶음밥과 누들이 격일로 바뀌고 여기에 빵,과일,음료 제공돼서 배불리 먹음 *와이파이: 미약함,이건 미얀마 인터넷상황이므로.. *장점:직원들이 친절,깨끗,옥상 뷰가 너무 좋음 다음에 가도 이용할 것인데 직접 가서 방얻을 것입니다.

15일가량 미얀마에서 머무는 동안 가장 저렴하고 가격대비 친절.청결.얼리체크인.투어프로그램등 뭐하나 뒤떨어짐이 없다. 미얀마는 밤버스를 타고 다녀서 예약한 숙소에서 체크인 해주지 않으면 마냥기다릴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다. 그럼 진짜 ~~피곤해서 하루 일정을 망친다.ㅠ 그런데 여기는 바로 체크인 해준다. 체크아웃 하고도 가방 맡기고 시내 구경하고 샤워할 수 있게 배려해 준다. 타월도 공짜~~ 이렇게 새벽4시 넘에 도착해서 쉴수 있게 해주어서 9am 시내 밖으로 하루투어 가능했고 다음 날 자전거 타고 시내 안쪽투어가 가능 했다능~~~^^♡ 마지막 가는 시간까지 친절히 택시 앞까지 에스코트 해주신다능~~~최고 만약 미얀마 만달레이를 오면 다시 찾을 것이다.

숙소에 가는 날 몸이 매우 안 좋아서 여러모로 고생하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한국인 스탭분 덕분에 방도 독방으로 변경할 수 있었고 또 병원 안내도 해주셔서 무사히 진료받을 수 있었습니다!!!

딱히 흠잡을데 없이 좋은 숙소입니다. 다음날 12시에 체크아웃하고 가방을 맡기 후 5시에 돌아와서 짐을 찾아 나가려고 하니 샤워를 하고 싶으면 해도 된다고 하더군요 덕분에 깔끔한 기분으로 나왔습니다. 거리는 조금 낙후했으나, 내부 시설은 자주 깔끔합니다. 샤워장이 살짝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만 문제될 정도는 아닙니다.

영어소통 아주 잘 되고..건물 내부가 아주아주 깨끗했다. 옥탑바에서 매일 식사와 음료수를 마시며 잔망도 굿! 단간한 미얀마 음식도 주문 가능하며 맛이 괜찮은 편이다. 기차역에서 갈아서 14분 정도이고 호텔에 전화하면 오토바이 택시(2,000짯)를 보내준다. 반경 300미터 내에 24시간 편의점과 바베큐 식당 그리고 ' Goffee coffee '라는 커피숍이 있다 커피맛은 보장해도 좋을 정도로 아주 훌륭하다. 자세히 보면 볼수록 멋진 곳이다

미얀마 숙소가 가격대비 별로라는 말이 많아서 기대도 안했는데 깨끗하고 좋았어요. 위치는 에어아시아 무료셔틀 내려주는데서 약 2-3분 이내입니다.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객실도 매우 깨끗했습니다. 저렴하지만 서비스는 다른 호텔서비스와 견줄만 합니다. 단 객실이 조금 좁아요~

두달째 동남아 여행 중에 가장 즐겁고 좋았던 호스텔이었어요. 위치, 위생, 부대시설, 가격 등 다 만족스러웠고 무엇보다 가장 최고는 직원들이었어요. 후기작성은 할 때면 보통은 최악에 호스텔 후기를 작성하거나 사장님께서 후기 작성해달라고 할 때만 적었는데 여기는 자발적으로 너무 좋았어서 적습니다. 여기 호스텔 직원들이 한국사람들 너무너무 좋아해서인지 한국말도 틈틈이해주면서 즐겁게 해줘요. 항상 웃으면서 인사해주구요. 매일매일. “안녕하세요” “잘자”를 여기 미얀마 친구들한테 듣고 지냈네요ㅋㅋㅋㅋ 너무 고마웠고 나중에 미얀마올 때 다시 올게요. 제쥬바ㅜㅜ 안녕~

도미토리를 예약했는데 (2인 트윈으로 보이는) 사람이 없어 그런지 1인실을 받았습니다. 껄로의 평화로운 분위기에 정말 잘 어울리는 호스텔입니다. 창문 밖으로 보이는 풍경도 예쁘고, 조용하고, 나무 느낌의 실내라 오두막 느낌 납니다. 방안에서 와이파이는 잘 안잡히지만, 1층 리셉션 앞에서는 매우 빠른 속도의 와이파이가 잡힙니다. 조식도 맛있고 스텝들 친절합니다. 이 숙소와는 별개로, 여유있는 미얀마 여행자분이시라면 껄로 기차역에서 낮에 '헤호'까지 기차를 타고 다녀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약 2시간동안 이게 미얀마야? 싶을정도의 멋진 풍경이 펼쳐집니다ㅠㅜㅜ 헤호에서 돌아올땐 로컬분들 타는 트럭을 타야하는데 네이버에 다른분들 다녀오신 후기 잘 읽어보고 따라하시면 됩니다 하하..

처음 미얀마 양곤에 도착해, 이것에 호텔을 제외하고 깨끗한 곳이 있을까.. 싶었은데, 중심지에 위치한 위치 산장도 너무 좋았고, 직원들은 세상 친절했다. 그러면 청결상태가 약간 허술해도 봐줄수 있겠다 싶었는데, 침구의 상태와 화장실 샤워실은 진짜 너무너무 좋았다. 만달레이로 넘어가느라 하루밖에 숙박하지 못한게 너무 아쉽다. 와이파이 빵빵, 에어컨 빵빵, 식빵과 삶은계란으로 차랴진 조식은 내거 아는맛이었지만 친절한 직원들의 마소는 덤으로 함께 즐거운 조식시간이었고, 직접 내린 커피는 진짜 맛있다. 양곤 숙소를 찾는다면 조용하기도 하고 쉴슈있는 공간을 찾는다면 이곳으로 가는게 좋겠다. 너무 좋아서 밖을 안나가고싶음!!!양곤 오면 무조건 재방문100%

숙박시설은 비교적 낡은 느낌이기는 하였지만 깨끗하게 관리되어 괜찮은 편이었음. 생각보다 숙소의 규모가 컸고 서양여행객들이 무척이나 많았음. 관련 관광지 소개나 관련 투어 요금이 곳곳에 명시되어 다른 여행사와 비교가 용이했고 호텔 직원들도 친절한 편. 호텔 조식은 여러 가지 메뉴(서양식 혹은 미얀마식 등)가 있어 고객이 주메뉴 하나를 요구하면 만들어주는 시스템인데 음식맛도 양도 휼륭함. 게다가 티나 커피, 과일, 게다가 서브 과일주스까지 매일매일 달라져서 미얀마 100불 이상의 호텔보다 조식이 잘 나왔음. 다시 이 근처를 관광하게 된다면 다시 묵을 의향이 있음. 다만 욕실에서 샤워기가 고정되어 있어 조금 불편했고 불이 쇳물(?)처럼 누런 물이 나와 약간 찜찜한 감이 있었음

트레킹하려고 머물렀던 숙소인데 새벽에 도착시 체크인이 가능하다고 해서 예약했습니다. 아침식사시 볶은밥 주문시 미얀마 김치가 나왔는데 아쉬운데로 먹을만 합니다. 지대가 높아 숙소에서 껄로 시내 경치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뜨거운 물도 잘 나오고 베드버그 없이 잘 지내다 왔습니다. 근처 사원도 있고 교회도 있습니다.

나도 몰랐는데 이 호텔 이태리가 본산인 체인점이라고 함. 서양애들 바글바글해서 항상 미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방이 없는 편이라고 함. 한국인 스태프 있음. 미얀마 스태프 중에 좀 덜떨어진 애도 있었지만 그럭저럭 친절한 편임. 핀란드 스태프도 있음. 무료 바간 투어를 두번 갔었는데, 가이드가 달랏음. 크리스라는 친구가 좀 더 재미있게 진행하니 시간 없으신 분들 참조바람. 만달레이 가는 버스표 9000짯에 끊었는데 만달 호텔까지 드럽해줌. 이거 여기만 그러는 건지 모르겠지만 좋았음. 결론은 장사가 좀 되니, 좀 배가 불러서 소심한 개인 여행자는 상처받을 수 있음.

Very very friendly kindly! 할머니부터 손자 손녀까지 아마도 3대 가족이 운영하는 2층 규모의 숙소입니다. (3층은 옥탑방과 식당 공간) 스탭들 모두 친절하고 말 그대로 가족적 분위기입니다. 세상에 어찌나 친절한지 더울때 잠깐 숙소에 들어와 쉬면, 이바이크를 햇빛 피해서 그늘로 옮겨주었습니다. (3일 내내) 물론 생색내고 그런 거 없이 아무말 없이요. 처음엔 도둑맞았나 당황했습니다. 숙소는 제가 묵은 창문이 없는 방도 있고 시설이 조금 노후한 편이지만, 처음부터 튼튼히 숙박용으로 지어진 건물이라 방음 잘 되고 물, 특히나 온수 뜨끈히 잘 나왔습니다. 창문은 건물 중앙홀을 향해 나있고 커튼이 있지만 열 수가 없습니다. 모든 방이 다 외부창문이 없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밖에서 보면 창문이 딸린 방도 보이는데 열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티브이는 6개 채널 나오고 에어컨 잘 나오고 냉장고는 필요하면 옥상에 맥주 넣어두곤 했습니다. 와이파이는 약합니다. 객실에 손님 많을 땐 잡히지 않았어요. 조식은 과일 두 가지와 바나나 푸짐하게 나오고 밥이나 토스트, 그리고 계란 후라이나 스크램블 선택할 수 있고요. 밥 선택하면 미얀마 밑반찬도 같이 주십니다. 옥상에 고양이 여섯 일곱마리 정도 상주 중. 아침 6시 30분 경에 옥상에 올라가면 열기구 보기도 좋습니다. 혼자 묵는 프로모션 조건으로 하루 9불씩에 묵었습니다

1. 위치는 올드바간 쪽 가려면 쫌 거리가 있긴 한데, 어차피 이바이크 빌려서 돌아다니니까 크게 상관없는듯 2. 개인룸 썼었는데, 더럽거나 하진 않았고, 샤워 좀 오래하니까 배수가 좀 잘 안되던데 엄청 나쁘지는 않음. 체크인 하고 나서 공용 욕실 썼는데, 배수 진짜 별로 게다가 엄청 좁고..... 도미토리 머물거면 좀 별론듯 ㅠㅠ 3. 얼리체크인도 돈 안받고 해주고, 이것저것 추천도 많이 해주고 영어도 잘하고 뭔가 되게 무뚝뚝해보이고 귀찮아하는거 같으면서도 도움 되게 많이 주고 친절했다 4. 조식 종류 엄청 많다 ㅋㅋㅋㅋㅋ 5. 와이파이 개구리다..... 내 방에서 안되서 계속 중간에 서서 함 ㅠㅠ 이건 내 폰의 문제일지도..... 결론은 냥우지역에 머물면서 도미토리가 아닌 개인룸 쓸거면 추천! 도미토리는..... 화장실 좀만 감수하겠다하면 추천ㅋㅋㅋㅋㅋ

저희는 신관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1.일단 직원들은 정말 순수하고 친절합니다.모르는것은 모두 물어보세요. 그중에 영어가 되는 직원이 바로바로 응대해주고, 공항 픽어부택시와 택시튜어 전혀 거짓없이 오히려 더 저렴한 가격으로 할 수 있습니다.소개해준 택시 기사님도 친절합니다. 2.침구상태 화장실 상태 아주 좋습니다. 매일 청소도 아주 깨끗하게 각잡아서 해줍니다. 3.조식은 조금 부실할수 있으나 우리가 아는 그 조식입니다. 배는 부르게 먹을 수 있으니 이건 괜찮습니다. 4.그리고 맛집 소갸해 달라고 했더니 호텔 맞은편 pan cherry 소개해 주었는데 4일동안 빠지지 않고 갔습니다. 또 가고싶네요.

체크인할때 시원한 물수건과 음료수를 제공해주고 무척 친절하게 응대해줘서 환대받는 기분이었습니다. 심지어 숙박객 이름까지 써놓은 보드도 있더라는 ㅎㅎ 약간 인위적인 느낌이 있긴 했지만, 미얀마에서 처음 묵은 숙소인데 첫인상이 좋아서 기분이 좋더군요. 체크인 타임에는 영어도 잘하고 좀 더 숙련된 직원들이 있었고, 나머지 시간에는 조금 미숙한 직원들이 배치되는거 같은데, 그래도 다들 친절하게 응대해주어서 어려움은 전혀 없었습니다. 사가잉과 잉와, 우베인 다리 택시 투어를 소개 받아서 다녀왔는데, 40 USD 였고 여행사에서 하면 조금 더 저렴할 것 같습니다만 찾기가 힘들더군요.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잉와 투어는 비추합니다. 볼거리도 많지 않은데 유적 입장료 10000짯에 호스카 10000짯을 추가로 내야하기까지합니다. 택시 기사분과 잘 협의하셔서 밍군쪽으로 다녀오는게 더 나을것 같습니다.

미얀마 14일 여행중 가장 추천하고픈호텔이다 세세한 것까지 오너의 취향이 돋보이고 깨끗했다 전체적인 건물구조가 바람이 잘 통하게 되어 있어 더운 날씨에도 기분이 좋았고 깨끗은 기본 직원들의 경쾌함고 좋았다. 무엇보다 아침이 좋았는데 맛난커피와 깔끔한 식단, 직원들의 서비스는 절로 굳이라 말하게했다. 저녁을 사 멌었는데 깔끔, 단백한 음식이 최고였다 이후 가격대비 이런 호텔을 만나지 못했다 약간 외곽이었으나 개인적으로 오히려 그게 좋았다 추천해도 손색없는 곳이다. .

만달레이에서 냐웅쉐에 아침 6시에 도착해 호텔에 도착했는데 빈 방이 있어 바로 체크인 시켜 주더군요. 근데 조식을 먹는데 원래 체크인 시간이 오후 2시라며 돈을 받더군요. 돈 문제가 아니라.. 씁쓸했지만 체크인 빨리 된게 어딘가 싶었습니다. 조식은 괜찮았습니다. 차가 맛있어서 2잔씩 마셨습니다. 그런데 일요일엔 조식 만드는 직원이 없는 이유인지 뷔페식이 아니고 샨누들, 토스트 둘 중에 선택, 체크하라는 종이를 주더군요. 직원들이 참 다들 뭔가 푸근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호텔 내부도 항상 밀고 닦고 하여 반질반질 하더군요. 하지만 객실은 오래 되서인지 상태가 아주 좋다고 볼 수는 없을 것 같네요. 단점이 욕실에서 샤워하려면 약 5분 정도 왼쪽으로 젖혀놓아야 뜨거운 물이 나와요. 수압은 괜찮은데.. 그리고 물이 잘 안 빠져서 샤워가 끝나면 바닥에 물이 항상 흥건합니다. 저는 3층 바깥 쪽 맨 끝 방에서 투숙했는데 맨 끝에 있는 두 객실은 바깥에 있어 날벌레가 장난 아니더군요. 호수라서 그런건지.. 위치는 평가하기 어려운게 장단점이 모두 있습니다. 배타는 곳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편하다는 점과, 이른 아침부터 해질 때까지 하루 왠종일 보트 모터 소리 소음에 시달린다는 점. 좀 멀리 있는 숙소에서도 보트 소리가 들리기야 하겠지만 이 곳이 제일 크게 들릴겁니다. 그럼 후기 참고하세요..

위치는 중심부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인 관계로 다소 좋지 않다. 하지만 무료로 자전거를 빌려준다. 보통 한국 돈으로 15,000원에서 30,000원 대의 숙소를 선택하는데 위치 빼고는 미얀마 숙소중 최고였다. 위치는 사전에 충분히 고려하고 예약한 것이므로 문제가 되지는 않았다. 인레에 간다면 적극 추천한다.

- 바간, 코로나로 인해서 많은 곳들이 문을 닫았습니다. 심지어 식당들도 영업을 하지 않는 곳들이 많이 있었지만 직원들이 좋은 장소를 추천해 주어서 작은 파고다들을 둘러볼 수 있었고, 계획에는 없었지만 포파산도 다녀오게 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 바간의 대부분의 직원들이 영어를 잘 하는 편 인데, 제가 머무는 동안 호스텔 직원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고 덕분에 좋은 추억이 생겼습니다. - 조식: 코로나 때문인지 아니면 원래 부페식이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아침에 빵/쥬스/커피/볶은면/과일을 먹을 수가 있었습니다. - 수건: 수건은 후기를 통해서 삼일 이상 숙박을 해야 한번 갈아준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 불만은 없었으며, 꼭 교환을 해야 한다면 1,000짯을 내면 새 타올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체크아웃 이후에 버스 타러거기전 샤워를 하기위해 1,000짯울 내고 새 타올을 받아서 서용 했습니다. - 식음: 조식 이외에 1층에서 음식도 주문 가능한 것 같고 커피도 마실 수 있습니다. 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셨는데요, 일리 커피를 사용한다고 되어있는데 아메리카노 맛이 괜찮았습니다. 가격도 2,000짯 이어서 아침마다 한잔씩 마셨습니다.

양곤에는 많은 호텔이 있습니다. 저에 경우 쉐다곤 파고다만을 가기 위해 호텔을 알아 보던 중 파고다 근처의 다른 호텔이 모두 만실이라 어코드 호텔을 이용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에어컨 빵빵, 냉장고, 커피 포트 등 모두 만족하고 직원들 친절하고 파고다와 가깝고 무엇보다도 늦은 저녁이나 이른 아침 호텔 옥상에서 쉐다곤 파고다의 일출을 볼 수 있습니다.

미얀마 숙소 중 최고였어요. 침대시트도 깨끗하고, 화장실도 넓고 깨끗하구요. 바간에서는 로얄 바간 호텔에 묵었었는데요. 화장실에서 하수구 냄새가 나서 방을 두번 옮겼음에도 두번다 났는데, 여기는 그런거 전혀없구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위치도 좋고 불만거리 없이 완벽했던 숙소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