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호텔 검색

저녁에 도착해서 몰랐는데 아침에 일어나 커튼을 걷으니 스카이블루 색상의 테카포호수가 눈앞에 쫘악 펼쳐졌던 기억이... 환상적인 뷰... 뉴질랜드 여행 중 제일 비싸게 예약한 곳인데 너무 만족했던 호텔임. 방도 넓고 거실도 넓고 LG TV에 주방시설도 좋았음

오클랜드 시내에 있어서, 시내구경하면서 숙박하기 편리했어요. 콘센트가 맞지 않아 멀티어댑터 로비에서 빌렸어요. 호텔보증금 50달러 카드로 지불했고, 나중에 객실 점검해서 이상이 없으면 돌려준다고 했어요. 전자렌지, 커피포트 있어서 근처 마트가 가까워서( 50M정도 거리) 사발면도 사와서 먹고, 과일, 야채, 빵등을 사와서 먹었어요. 샤워기 물이 시원하게 나오지는 않았어요. 시설이 조금 오래되긴 했지만, 가격대비 만족.

뉴질랜드 처음 2일을 묵었던곳!!! 깨끗하고 위치도 한식골목 근처라 좋아요^^ 그리고 조식 2일먹었는데 조식포함이 아니라서 나중에 124달러 계산했어요. ㅎ ㅎㅎ 근데 맛있어요. 2일이 1개 메뉴빼고 똑같아서 그렇지. ㅋㅋ

고급스럽고 우아하고 이국적인 분위기가 나는 멋진 호텔입니다. 저는 뉴질랜드 여행 마지막전날 다음날 아침일찍 비행기여서 공항 근처 호텔 알아보다가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옐로우버스를 타면 오클랜드공항에서 10-20분 안에 갈 수 있습니다. 침대도 편안하고 화장실도 매우 깨끗합니다. 그리고 객실의 미니바가 무료입니다. 마음껏 먹어도 됩니다. 하지만 그만큼 숙박료가 비싸다는거.ㅎㅎ 그래도 하루쯤은 좋은데서 자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조식부페는.. 생각보다 음식의 종류가 많지는 않습니다.(제가 가봤던 다른 호텔에 비해서..) 숙박료가 비싼거에 비해서 조식부페는 그렇게 좋다고 말할 수 있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뉴질랜드 여행 중 힐튼 3군데 묵었는데 그 중 여기가 최고였네요 직원들 너무나 친절하고, 고속도로가 막혀 새벽 4시에 도착했는데 그때까지 직원이 프런트에 있어서 체크인 할 수 있었어요. 먼지하나 없이 깔끔하고 벽난로에 큰 욕조에 ... 정말 최고였네요 꼭 여기 묵으세요! 근데 수영장은...ㅎ 기대하지마세요

뉴질랜드 여행중 가장 좋았던 여행지 mt cook 에서 묵었던 숙소입니다. 시설은 조금 오래되어서 최고는 아니지만 불편함이 전혀없고, 무엇보다 조용하고 발코니에서 보는 경치가 죽입니다. 다만 편의 시설은 조금 부족합니다. 아침이나 점심을 먹을수있는 시설이 없으며 오후에 오픈하는 식당&bar 는 괜찮았습니다.

위치는 이보다 좋을 수 없습니다. 시내 한복판이고 앞에 공사장은 지하철 같이 생겼던데(아닐수도 있지만) 암튼 그만큼 좋은 위치입니다. 타워도 보이구요. 방은 넓지만 깨끗하거나 새것은 아닙니다. 가격이 저렴하니 기대를 하지 않으면 만족할 수 있습니다. 온풍기를 틀면 적당히 따뜻하니 춥지는 않습니다. 호텔 로비는 거의 없다시피 하므로 일찍가서 체크인전에 로비에서 쉴 생각은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로비의 직원들 친절도도 크게 기대하지 마시구요. 가장 중요한 후기는 주차장입니다. 오클랜드는 무료주차장에 거의 없습니다. 특히 시내에는요. 윌슨이라는 회사가 시내 곳곳에 땅을 사서 주차장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호텔 옆에도 여러개의 윌슨 주차장이 있는데 호텔에서 몇칸을 장기임대 형식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비용은 35달러이구요. 호텔 옆에 윌슨 주차장이 많고 입구도 다양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가장 확실한건 직원에게 물어보고 사진을 보고가면 됩니다. 바로 옆 주차장은 아니고 옆옆 주차장입니다. 호텔앞에 정차해서 짐을 내리고 내리막길 내려가서 좌회전 후 바로 우측에 있는 입구입니다. 호텔 이름으로 예약된 칸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혹시 호텔 이름으로 예약된 칸이 안보이시면 잘못들어온 겁니다. 저렴한 가격에 오클랜드 시내 투어하기 좋고 가족단위 여행객에 편리한 숙소입니다.

처음 예약한 일자에 엄청난 폭설이와서 체크인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물론 환불도 안된다고 이야기를 해서 처음에는 실망이 컸습니다. 퀸스타운으로 넘어가서 여행을 하고 일주일 뒤에 치치로 돌아가는 길에 마운트쿡을 들려서 혹시나하고 이야기를 했더니 그냥 방키를 건내주었습니다. 너무 감동이었어요 ㅠㅠ 시설도 너무 깨끗하고 좋았구요. 특히 너무 친절했습니다.

약간 복층 구조에 넓고 전기 벽난로가 있는 점은 인상적이었어요. 그런데 여기서 3박이나 했는데 청소도 안해주고 심지어 수건도 알아서 갈아주는게 아니라 달라고 해야 주는 점은 너무 불편했습니다. 방음도 너무 안되었습니다. 뉴질랜드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어서 이용했는데 나갔다오면 청소가 되어있고 수건도 구비되어있는 호텔이 역시 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레스토랑이나 다른 부대시설도 없고, 마지막 날 늦은 출발이라 주차만 1시까지 할 수 있냐고 물으니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주차장에 자리도 많던데.. 아무튼 직원도 너무 불친절했고, 호텔에서 보는 경치를 기대했는데 저희방은 1층이고 위치도 별로였네요.

숙소 위생상태는 깔끔한편이며 위치도 시티에 가까움. 가격이 저렴하여 크게 기대를 하고 가지 않아서 그런지 굉장히 만족스러웠음. 단점이라고 한다면 엘레베이터가 좁으며 호텔 내부가 미로 같이 되어있다는 것이 단점. 하지만 술에 취했거나 표지판을 읽을줄 모르는 것이 아닌 이상 객실 찾기는 그리 어렵지 않음. 엘레베이터는 큰 캐리어 두개에 사람 한명 타면 꽉찰 사이즈(사실 기억이 잘 나진 않으나 얼추 맞을 것임) 엘레베이터 제동시 흔들림이 있으나 고장은 아닌듯 함. 4, 5성급 호텔을 기대하는게 아니라면 만족스러운 호텔.

하룻밤만 자고 갈 숙소여서 큰 돈을 투자 하지않고 예약했습니다. 컴팩트 더블룸을 이용했는데 방과 침대는 워낙 작은거 알고 있었지만 정말 침대가 좁더라고요 ㅠㅠ 하지만 팍세이브와 가까워서 장봐와서 공용 주방에서 요리해먹기엔 너무 좋았습니다. (무려 오븐도 있음) 하지만, 써리미닛 느즌 레ㅇ1트 춰ㅔ카웃charge로 숙박be보다 the 많은 도늘 청구해서 실랑이가 있었습니다. 호텔 체크인할때 약관 그 어디에도 이에 대한 내용과 chuㄱr 요金액이 명시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냥 엿장수 마음임. 아안겨엉을쓴 여자였습니다. 그녀를 조심하세요.

방이 매우 컴팩트하고 군더더기가 없이 필요한 것만 갖추고 있는 효율적인 방입니다. 엘레베이터나 문등 시설은 오래되어 보이지만 룸 안의 가구 및 시설은 이용하기 불편함이 없습니다. 호텔주변도 잘 꾸며져 있고 위치도 좋습니다. 넓고 고급스러운 호텔 시설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상위 가격의 방을 추천드리고 호텔이라는 깔끔함과 서비스만을 누려도 괜찮다면 저렴한 노보텔을 추천합니다.

퀸스 스트리트가가까이 있어 쇼핑과 저녁 먹기 좋음. 한국슈퍼가 호텔 옆에 있어 편리함. 주차비 30불은 터무니 없으나 오클랜드 모든 호텔이 담합했으니 할 말 없음. 더구나 카드로 결재하면 카드수수료를 붙임. 이것 땜에 오클랜드에 오고 싶은 마음 완전 사라짐.

깨끗하고 가격대비 괜찮은 숙소입니다. 주차비를 따로 지불해야 하는 것이 흠이지만 간단한 조리시설있고 빨래도 할 수 있어 가족단위로 편안하게 지내기 좋습니다. 리셉션을 보는 직원들이 친절하지는 않았습니다. 엑스트라베드는 침실에 공간이 없어 거실에서 써야 해서 조금 불편합니다.

오클랜드 국제공항에 내려서 다음날 아침 국내선 비행기 타려고 근처에 잠만 자고, 걸어 갈 수 있는 호텔로 알아보니 노보텔은 비쌌고 그나마 싼게 이 호텔이어서 예약했음. 걸어서 10-15분 정도 걸리는데 비가와서 그냥 380번버스로 가니 호텔 바로 앞에 내려줬어요 사진으로도 좁아 보였지만 정말 좁아서 캐리어 놓기도 힘든. 하지만 좁은거 말고늗 깨끗하고 침대 진짜 편해서(비행기에서 잠을 못자서 그런건지) 잘 자고 나왔네요

하트랜드호텔이 시닉호텔랑 같은 계열인거 같아서 했는데 시닉호텔이랑 같다고 보심되요 샴푸린스나 호텔 이용방법들 전부다 시닉이 침대나 침구가 포근하고 좋거든요 하트랜드도 그렇구요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위치도 완젼히 퀸스타운 여에 하실꺼아니면 다 옹기종기 모여있어요 , 하트랜드는 오르막길에 있고 딱 적당한 거리같구요, 퀸스타운 중심부 내려갈때의 내리막에서 보는 풍경도 좋습니다.

지은지 꽤 오래되어보이는 전통있는 큰건물을 리모델링하여 만든 게스트하우스다 보니 난방문제는 해결되지 못하는거같더군요. 너무 추워서 혼났지만 온수는 콸콸 잘 나와 난방문제 외에는 가격대비 가른불편한 부분들이 없었던것같아요. 너무 추운 겨울에 가시는분들은 실내에서도 입을 옷을 꼭 챙기셔야할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중에도 이용하고싶습네요 : )

뉴질랜드 남섬 여행을 하면서 가성비로는 최고의 호스텔이 아닌가 싶습니다. 도미토리 베드도 너무나 편하였고, 휴게실&주방 시설도 너무나 좋았습니다.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에서도 도보 15분 정도 걸리지 싶습니다. 공항 근처 숙박하실곳을 찾는 분들께 좋을것 같습니다~~~

직원은 친절했고 위치는 끝내주게 좋았습니다. 샤워실은 그렇게 깨끗하진 않았고 좁았고 화장실은 문이 안 잠겼어요. 화장실 문은 제가 묵는 방만 그랬던거 같기도 한데 여튼 그랬네요 여럿이서 써서 그런가 좀 더럽습니다. 그러려니 하는 성격이라 잘 썼어요. 워낙 무던한 성격이라 옆건물이 클럽인거 같은데 그냥 잘 잤습니다. 민감하신 분은 비추예요. 이건 뭐 숙소의 문제는 아니지만 새벽 3시에 샤워실에서 통화하고 8인실 도미에서 떡치고 이런 일은 처음 겪어봐서 어처구니가 없네요...ㅎ 그거 외에는 뭐... 조식도 주고 나쁘지 않았습니당

개인실 2박 사용했어요. 조용하지만 뉴질랜드 건물 특성상 복도바닥 소리가 나는건 어쩔 수 없었어요. 다행히 1인실 쪽은 사람들이 많이 없었던건지 조용했어요. 공용화장실이었는데 이용중인 분을 마주친적은 단 한번도 없었어요(저는 여자고 남자칸에서 인기척 소리는 들었어요) 뜨거운물도 엄청 잘 나오구요. 조식은 그냥 토스트..우유및시리얼 과일 정도라고 보면 되구요. 언덕은 그리 길지는 않지만 가파르기때문에 힘은 듭니다. 춥다가 거기서만 땀나요ㅋㅋㅋ 아! 체크인할 때 문이 활짝 열려있었는데, 세면대 옆 큰수건1.작은수건1.핸드용1 그 외 출입문에 큰 수건이 하나 더 걸려있었는데 당연히 제꺼인줄 알고 샤워할 때 들고가서 쓰려고보니 밑에 얼룩이심하게.. 누가 쓴것같은ㅠㅠ 이건 정말 찝찝하고 기분 나빳어요. 수건 갯수 꼭 체크하세요!!

오클랜드 다운타운에 위치해 있어서 공항셔틀 버스 타기도 쉽고 시티 구경하거나 할때도 좋았어요.방안에 스튜디오 형식으로 부엌이랑 식기세척기, 토스트 기계, 주방용품도 다 구비되어 있어서 간단하게 요리할때도 편리했어요. 밤에는 호텔에서 스카이타워 야경도 잘보이고 와이파이도 잘 잡혀요.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지금 호텔 맞은편 건물이 공사중이라서 아침에 공사하는 소리때문에 좀 시끄러웠어요. 대체로 만족합니다.

솔직히 크라이스트처치 시티는 정말 별로 였습니다. 지진으로 인해서 복구된것들은 거의 없고 볼게 없었어요. 첫날 새벽1시 넘어서 도착해서 공항에서 무료전화로 호텔에 전화하니 5분안에 무료픽업이 옵니다. 다음날아침에 캠핑카를 가지러 가기위해서도 로비에서 데려다 달라고 하면 바로 공항에 데려다 주고 free pick up service 가 너무너무 좋았어요. 근처에 countdown 큰 수퍼마켓도 있고 위치도 좋고.. 운치 있고 이쁘고 직원들도 너무너무 친절하고 가격대비 만족인 호텔 이였고, 방안에는 큰 더블베드가 2개 있어서 아이랑 3식구가 편히 지냈습니다.

새벽 비행기라 이곳에서 하루 묵었는데, 지진 6이상이 발생했는데 코멘트가 없음 ㅋㅋㅋㅋ 호텔 자체가 오래되어 낡긴 했으나, 공항에서도 가깝고 미리 예약을 안해도 새벽에도 언제든지 공항에 데려다주는 서비스가 있어서 너무 좋았음. 건물 바로 옆에 카운트다운도 있고 음식점도 몇개 있어 잘 이용했음. 하지만 수영장이나 아이들 놀만한 장소가 전혀 없어 심심했음...

청결하고 쾌적하고 교통도 편리해서 좋았다. 하지만 룸에 조금 문제가 있어서 문의하러 내려갔을때 한 남직원이 내가 몰라서 실수하는듯 불친절하게 설명하고 들으려하지 않았다. 곧 다른 동양인 여직원이 웃으며 다가와 함께 룸까지 올라가 문제를 확인해 주어서 잘 해결됐지만, 본인도 유럽권은 아닌듯한 남직원이 동양인들이 당연히 영어를 못한다는 생각에 잘 들으려고도 하지 않고 판단하여 말하는 태도에 감정이 조금 상했었다. 또한 호텔의 안내서가 따로 없어서 음식이용이나 세탁 등 다른 시설이용의 대한 정보를 알 길이 없어서 조금 불편하게 직접 움직이며 찾아다니고 물어봐야했다.

위치도 뚜벅이가 다니기에 나쁘지 않았어요 주차는 스트릿파킹앞에있긴한데 자리가 별로 없어서 좀 빡쎄구여 숙소자체는 오래된 호텔을 리모델링해서 이용하는거 같았어요 4인실 도미토리 사용했는데 개인 화장실 있어서 편리했고 2박 묶었는데 계속 혼자 썼어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