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리아나 제도의 호텔 검색

가격이 저렴하고 공항근처라 잠깐머물고 갈려고 예약했는데 생각보다 너무좋았어요~~ 너무좋아서 하루 더 머물렀어요~ 사장님 최고 직원?(조셉) 최고 가족같았어요!!! 완전추천해용~ 사장님끓여주신 라면이랑 한국에서 가져왔다는 김치도 맛있었구 또 가고싶어요! 게스트하우스여서 다른사람이랑도 재밌게 놀고 술도먹고 게스트하우스를 처음가보는데 너무 좋았어요 ~ 급하게 나오느라 사장님한테 인사도 못하고 왔는데 사장님 이틀동안 정말 재밌게 있다왔어요ㅎㅎ 나중에 또 놀러갈께요 ㅎㅎ -소희,지원-

사이판에 새벽 4시 도착이라 잠시 쉬어간 호텔이에요 아고다 채팅창 같은걸로 미리 픽업요청했더니 새벽 4시쯤에 호텔 직원이 공항으로 마중나왔구요. 피켓 들고 있어서 편하게 체크인 했어요. 새벽에는 카지노로 들어가서 체크인하는데 직원들은 다 친절하고 좋은데 방이........ ㅎㅎ 이 가격에 너무 많은걸 바라면 욕심이잖아요! 냉장고는 없지만 물은 있구요. 칫솔이랑 치약도 있고 샴푸 린스 등등 하룻밤 묶고 가기엔 많은것을 줍니다. 침대는 옆사람이 조금만 움직여도 잠이 깰만큼 물렁물렁 거리는데 그래서 잠을 거의 못잤어요! 그래도 가성비가 좋잖아요! 저렴한 가격에 하루 푹 쉬다 갑니다. 아 에어컨이 머리위가 아닌 얼굴과 마주보고 있어요! 틀면 엄청 시원하고 끄면 너무 더워서 그래서 잠을 거의 못잤어요! 에어컨 정말 시원해요!!

어느 숙소든 장단점이 있을 거예요. 저희 부부는 사이판 여행을 미리 계획했던 것이 아니라 갑자기 뜬 저가항공의 행운에 사이판에 급작스럽게 오게 된 케이스예요. 그래서 기존의 유명한 호텔 리조트나 한인숙박업소는 자리가 있더라도 연달아서 숙박을 할 수 없던 환경이었어요. 어쩔 수 없이 호텔갤러리아에서 2박, GT게하에서 4박을 머물렀는데요. 저랑 신랑은 두 곳 모두 만족하며 있다 왔어요. GT게하의 장점은 많은 분들이 언급하였듯이, 위치가 상당히 좋습니다. 가라판 중심가에 위치하며 하얏트와 1분 거리라서 온콜 서비스나 택시를 이용하기 편리하며 뒤쪽 해변가와도 가깝습니다. 아침에는 사이판의 스벅이라 할 수 있는 차 카페에서 커피 한 잔 들고 해변을 거닐 수 있는 위치가 바로 여기 게하입니다. 히마와리 호텔과는 약간 거리가 있지만 그래도 도보로 6-7분 이내에는 갈 수 있습니다. 숙소에서 15초 거리에 24시 마트가 있는데 식사도 가능합니다. 주인분들은 매우 친절하며 시설은 소박하지만 위생적인 부분은 오히려 호텔갤러리아보다 좋았습니다. 타올이나 비품 요구하시면 얼마든지 더 주시고요. 전압이 110v라 매우 당황스러웠는데, 멀티탭과 호롼탭을 요구하니 모두 금세 제공해주셨습니다. 숙소는 시설 만큼이나 운영하는 분들의 서비스 마인드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면에서 여기 분들은 매우 훌륭하십니다. 수압 약하다는 의견 많은데 거의 불편함을 못 느꼈어요. 무엇보다 여기 작은 고양이들이 있는데 무척 깨끗하고 귀엽습니다. (비오는 날 어쩌다 길 잃고 들어온 고양이 밥도 챙겨주시더라고요. 천사이심) 우한폐렴 사태로 중국인 분들이 운영한다 하여 걱정 많이 하실텐데 믿고 가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 되게 예민한 성격인데도 즐겁게 있다 왔으니, 다른 분들도 잘 계시다 오실 거예요. 그러나 개냥이 좋아하는 분들은 가시면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서 숙소에만 계실 수도 있으니 주의하시고요. ㅎㅎ

가격에비해 넓고 쾌적하고 거리도 나쁘지 않고 딱 목욕탕에서 세월의 흔적이느껴지는것, 물을 틀엇을때만 잠깐올라오는 하수구냄새 제외 모두만족스럽습니다 ㅎㅎ 이건 개인차겟지만 복도에 주렁주렁 빨래널어놓을수잇능것두 좋고.. 바로아래 바도 느낌은 좋아여!단 좀 드러웟슴..테이블이 그건 가게탓이니까... 숙소에서 벌레안나와서 좋앗고 도마뱀?도룡뇽 ? 한분만 왓다가셧음..ㅋㅋㅋ 여튼 가격대비 좋앗습니다

새벽비행기로 도착해서 간단히 잠만자고 리조트로 이동할려고 예약했어요. 일어나보니 롤러장도 있고 식당도 한식이라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 시간이없어서 이용못했어요. 무료셔틀로 리조트까지 이동가능해서 좋았구요. 직원분이 맛집도 몇군데 알려주셨어요. 편의시설 이용못해서 별4개요. 구경은 했는데 신나고 놀거리 많아서 분위기는 좋았어요. 콘센트 220v 구멍 많아서 좋았어요. 샤워기에 필터도 달려있어서 쬐끔 감동했어요. 작지만 가성비 좋은 알찬 숙소였어요.

가라판에 위치해서 아이러브사이판.부바검프.t갤. 다 가깝고 좋았어요. 깨끗하게 치워 주시고. 호텔 픽업샌딩 서비스 차지가 있긴하나 택시보다 저렴하고 편리했어요. 다음번에도 사이판 가면 머무를 예정이에요.

태풍때문애 전기 및 수도가 끈킨 상황이라 안좋았네요 시기가.. 직원들 파트타임으로 여러명있는데 한분이랑 사장빼곤 다들 친절함. 호텔 상수도물이 짜요. 더블배드보단 싱글배드 두개있는 방이 좋을듯합니다. 조식은 고기종류라..먹을곳만 있다면 다른곳. 하루정도는 괜촨아요. 근처 5-10분거리에 아이러브사이판, 조탠마트, 피에스타호탤, 하나미추스파 가까워서 편리합니다. 합당한 가격이라 생각함

오래된 건물이 만큼 부족한 점도 있지만 이국적인 디자인의 호텔 친절한 직원들 영어로 나오는 TV 방송 참고로 중국인이 오너인 호텔은 중국 방송만 나오더군요 그밖에 증심지와 거리 등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하고 좋았으나 첫홀부터 비가와서 ..... 제대로 즐기지는 못했습니다 ㅜㅜ 새벽에 체크인했는데 더울까봐 객실에 미리 에어컨이 틀어져있었고 저희방이 2층이었는데 새벽에 지나가시던 직원분이 친절하시게도 계단 2층까지 캐리어를 들어주셨어요 이틀뒤에 다시 체크인 할때에도 골프카에 캐리어를 실어서 이동했습니당 ㅋㅋ 재밌었음 하루종일 비가와서 제대로된 라운딩도 못하고 수영장 이용도 못했지만 좋았습니다 특히 직원분들이 너무친절하시던게 기억에많이 남아요

1층에 도시락 전문슈퍼가 있어서 각종 주류및 음식등의 구입이 가능하고, 취식이 가능하다. 호텔 객실과 건물이 깨끗하게 청소되어 있으며, 직원들도 친절하다. 미리 짐을 보관할수 있고, 나중에도 짐을 보관했다가 갖고 나올수도 있다., 일본계 호텔이다.

일단 가성비가 좋습니다. 뚜벅이라면 곤란하겠지만 렌트카를 이용한다면 추천합니다. 호텔에서 길 건너면 해편 산책로가 있고 호텔 옆에 주유소가 있어 주유소내 상점에서 간단한 물건들은 구매 가능합니다. 단점은 주인분이 중국분인데 영어가 조금 서투릅니다. 주인집 딸이 영어를 잘하니 의사소통에는 큰 문제는 없습니다. 시설은 오래 된듯 하나 나름 깨끗합니다

사이판에 완전 비싼 호텔 이외에는 다들 시설이 비슷할거라 생각합니다. 위치는 가라판 시내에 있어서 웬만한 식당,쇼핑센터는 걸어서 10분 내외로 걸리며 리모델링을 했다던데 인테리어에 신경쓴 흔적이 많이 보입니다. 연박을 할 경우 요청을 하면 매일 청소를 해주시고, 그 외에 필요한 수건 등등 성심성의껏 챙겨주십니다. 새벽4시에 호텔 도착했지만 귀찮거나 피곤한 내색 하나 없이 친절히 체크인 해주시고, 평소에도 교대로 당직을 서시는듯하여 치안걱정이 없었습니다. 영어가 통하진 않지만 폰번역기로 최대한 도움주시려합니다. 항상 웃으며 응대해주셨고 체크아웃시 짐 운반에도 도움을 주셨습니다. 리모델링하며 숙소 이름을 변경하여 현지분들이 잘 몰라하시는게 단점이지만, 예전 "나인룸"아파트먼트라고 하면 다들 아시더라구요. 그래서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다음번에 사이판을 또 방문한다면 가성비 좋은 오아시스. 다시 이용할거예요.

사장님께서 공학 픽업도 해주셨고 숙소도착해서 있는 신라면도 아주 유용하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숙소 바로 뒤가 해변가라서 그근처에서 물놀이와 스노우쿨링하면서 놀수있었어요~물도 정수 된 물이 준비돼어있구요~가라판 시내와 거리가 좀 있지만 바로 옆에 PIC호텔이 있어서 무료 셔틀타고 왔다갔다 할 수 있어요~수건도 매일 갈아주시고 좋았습니다. 사장님부부께서 너무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사이판 여행가면 여기서만 다 있어도 되겠다고 가족들끼리 이야기했어요~참고로 저희는 5식구가 여행했습니다~^^

사이판으로 관광 목적으로 방문하는 경우 대부분 대규모 리조트에 숙박해서 즐기는 경우가 많아 보였다. 나는 사이판을 영화 촬영 목적으로 방문했었고, 저가의 숙소를 찾다가 이곳을 묵게 되었다. 후기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사이판 국제 공항에서 차량을 렌트해 이동하면 10분이 걸리지 않는 거리에 있다. 가라판 시내까지는 차량으로 8분 정도 거리네 있으며, 호텔에서 해변까지 도보로 10분이내 거리에 있다. 주변은 학교와 작은 야구장이 위치해 있어서 조용했다. 호텔직원분들은 친절했다. 먼저 굿모닝 굿이브닝하고 인사를 건네오셨다. 호텔은 2층 구조이고 호텔의 중정엔 의자와 테이블이 있는 공간이 넓게 있다. 깔끔한 편이고 객실은 좁지 않았다. 작은 테라스가 있어서 젖은 빨래를 널어두기 편하다. 욕실도 깔끔하고 온수도 잘 나온다. 냉방도 잘 된다. 프론트앞에는 음료와 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시내에 가보면 이 가격이 저럼하다고 생각될 것 이다. 커피포트는 프론트에 말하면 방번호를 적고 빌려준다. 더운 지방에 가면 있는 아주 작은 도마뱀들은 벌레들은 잡아먹기 때문에 이로운 존재들인데 귀엽다. 무서워하지 않아도 된다. 이 친구들도 사람이 무서워 도망친다. 밤이면 조명근처에 귀엽게 붙어있다. 솔직히 유럽과 아시아 지역의 숙박을 많이 경험해봤지만, 이 정도면 이 가격대에 준수한 편이라 생각된다. 비싼 리조트 잡지 말고 여기서 묵는게 현명하다. 그래서 저기의 가격과 나쁘지않은 방의 상태를 감안하면 5점만점에 4점 이상을 주고싶다.

저렴한 호텔 가려했는데 사이판은 기본적으로 9만원에 가까워야 후기가 봐 줄만 하더라고요 ㅠㅠ 6,7 만원대는 거의 벌레랑 머리카락 후기 천지고 시설도 최신호텔은 없는 것 같았어요. 근데 이 곳은 불청결 관련 얘기가 없는 것과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 하신다는 말을보고 믿음이 가서 예약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시설은 오래 된 것 같긴한데 사이판 자체에 신식 건물이 원래 잘 없는것 같아요. 건물이 오래된거지 호텔 내부는 깨끗했어요! 바다 갈 때마다 비치타올도 늘 빌려주셨고용 조식은 없습니다. 근데 밤늦게까지 뭐 사먹고 하다보니 배가 안고파서 아침이 그닥 안필요했어요. 가라판 완전 가깝고요 주변도 한산하니 조용합니다. 액티비티 관련 업체들도 이 곳 이름 말하면 다 데리러오셔요! 마지막날 자전거를 타고 남부쪽 맛집을 가려 했는데 자전거가 망가졌다 해서 ㅠㅠ 백화점 셔틀버스도 없는 아침시간이라 걸어갔어요 ㅎㅎ 아쉽긴 하지만 다음 분 오실 땐 고쳐 놓으실 것 같아요. 그리고 수영장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바다가 잘 돼 있어서 그런지 리조트 빼고는 수영장 있는 곳도 잘 없던데 마침 또 투숙객들이 수영장에 잘 없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랑 동생만 신나게 놀았어요. 수심도 얕은 곳 부터 깊은 곳까지 있고요 낡은 호텔 느낌이 뭔가 영화 같아서 전 더 좋았어요 ㅎㅎ 세련된 호텔은 어디에나 많으니까요. 호텔앞엔 영화 플로리다 프로젝트에 나올 것 같은 새파란 모텔인지 호텔인지 가정집인지 모르겠는 문마다 숫자가 크게 쓰여진 건물이 있고 홀리데이 호텔은 노오랗고 수영장은 빛바랜 핑크색에 하늘은 새파랗고 야자수가 보이고 물에 둥둥 떠있으면 기분이 묘했어요 ㅎㅎ 낭만적이에요.

저희는 이번여행때 숙소에 머무는것보다 돌아다니는 여행을 해가지고 일정 내내 렌트했어요 시내까지 숙소가 거리가 있긴한데 공항하고 가까워서 돌아가는날 늦게까지 쉬다가 체크아웃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사이판 리조트는 너무 비싸고 시설 이용안할 것 같아서 호텔로 예약했는데 침대도 크고 깔끔하고 특히! 화장실이 깨끗하고 깔끔하고 만족스러웠어요 커피포트기는 없는데 캡슐커피기는 있어요 그리고 칫솔없으니까 개인칫솔 치약 챙겨가시면 좋아요 여행용 키트 챙겨가시면 좋음 물빠짐도 좋고 수압도좋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해요 호텔 밑에 빵도 팔고 브런치도 파는 것같은 카페있는데 여기 빵 진짜맛있고 여기도 추천이요 숙소바로 앞에 24시마트있는데 라면도 있고 있을거 다있음 주차장도 있어서 좋아요. 끝에 만세절벽까지 차타고 가면 가까움

세렌티호텔은 시내에서 숙박하기에 가장 좋은 호텔입니다. 근처에 리조트들이있지만 그 시설들을 세렌티의 고객이리고 이용하지 못하는건 아닙니다. 하야트 호텔이나 피에스타 호텔에 식당이나 시설을 이용할 수도있었구요, 마이크로비치나 야시장을 가기에도 좋고 근처에 조식 식당을 가기에도 좋습니다. 호텔 마중편에 아이러브사이판이니 호텔 정문에서 나와서 오른쪽 건물에 있는 대형 마켓도 매우 좋습니다. 티겔러리(면세점,DFS)에서 다른 리조트로 가는 무료셔틀이 있으니 북쪽이나 남쪽의 큰 리조트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어딜가든 용의한 가장 좋은 호텔입니다.

후기에 벌레나온다 더럽다 물이안나온다 등등 안좋은점들 봤지만, 여기다음 하얏트로 옮길꺼라 위치적 장점땜에 눈딱감고 예약 함. 헌데 안좋을꺼라 생각하고 가서 그런지 생각보다 크구 깨끗했고, 미니 냉장고는 냉동실도 잘되서 꽝꽝시원하게 잘이용함. 게다가 물이 콸콸! 벗 뜨거운물은 안나옴ㅜ 엘베없은거랗 요거빼곤 가격대비 만족!

사이판에서 3박을 모두 다른곳에서 했는데 그중 최고 좋았습니다. 호텔, 리조트와는 다른 특별한 뷰와 여유로움이 가장 인상적입니다. 렌트카를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더편하게 이용하실듯 합니다. 도로에서 살짝 들어가 있으며 산중턱에 자리잡고 있어 숲도 있고 바다도 있고 밤이면 멀리 공항불빛들도 보이고.. 조용하게 쉬고 싶으신 분들에게 아주 좋습니다. 방도 넓고 안내하시는 분도 친절하시고 렌지, 정수기, 토스터기 다있어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창가에 개미가 좀 있는데 물진 않았고 모기는 없었습니다. 다시 사이판에 간다면 또 머물고 싶습니다.

막 지났던 후기들 보면 화장실 위생상태 꽝이다 이런분들 많은데 저도 그거보고 진짜 쫄았거든요? 근데 너무 괜찮던데?? 깨끗하던데 그리고 아침에 나설때마다 봤는데 청소랑 잘안되는거 곧장 청소, 수리 하시던데요?? 지난 후기들 좀 신빙성이 떨어짐.... 그리고 좋은게 마사지샵도 같이 운영하니께 이용하는 것도 추천!! 사이판 맛집 이 숙소 주변에 다 있음 위치선정 탑클래스... 마이크로비치도 가깝고..

사이판 다이빙 자유여행 8박9일 여행자 입니다. 솔직히 후기믿고 100% 숙소를 정하는 1인으로서 파라다이스 호텔 위치만 조금 아쉽고 나머진 전부 백프로 만족했습니다. 위치도 가라판까지 걸어가기 충분해서 저는 만족하지만.. 밤에는 여자들끼리는 조금 다니기 외졌다고 생각할수도 있을듯 합니다. 일단 리모델링한지 얼마 안되서 정말깨끗하고 직원들도 전부 친절합니다. 호텔 디파짓이 있는걸 깜박해서 첨에 200불 미리 내야하는것 땜에 자금에 차질이 생길뻔했지만 이금액은 퇴실때 돌려받으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카드도 되지만 저는 여유있게 돈을 가져가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4박은 다이빙샵 게스트하우스에서 했고 나머지 4박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묵었습니다. 제가 중국사람이 사장인 호텔은 왠만하면 이용하기 싫어서 안하는데..이곳도 리모델링후 주인이 중국사람으로 바꼈다 하더군요. 리모델링후 주인이 바껴서 그런지 호텔어디에서도 중국느낌은 찾아볼수가 없었네요.ㅎㅎ 파라다이스 호텔 걸어서 3분 거리에 24시간 하는 99마트가 바로 옆에 있는데 가격 사이판 최저마트라고 생각하시면 되시구요. 한국음식부터 해서 없는게 없으니 맥주와 음료는 무조건 여기서 겟!!진짜 싸답니다.다른곳은 비싸요.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선물용 초콜릿은 마마스토어 추천드려요. 죠텐마트.아이러브사이판 보다도 싸답니다.ㅎㅎ 8박9일만에 거의 현지인 수준으로 돌아다녀서 왠만한곳은 다아네요.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직원분들이 너무너무 친절해서 정말 너무 감사드렸어요.. 체크인할때부터 체크아웃할때까지 정말 친절의 끝.. 해변가 간다고 하면 태워다주시고, 시내간다고 하면 태워주시고.. 한국인 남편분을 둔 직원분이 계셨는데 한국어로 말씀해주시는것도 너무 좋았었어요! 저희 실수로 화재경보기가 울렸는데 괜찮다고 말씀해주시고, 청소도 너무 깨끗하게 해주셨어요.. 다음에 또 갈 수 있으면 꼭 갈거예여! 다시 한번 오면 잘 해주겠다고 개인명함까지 주고ㅠㅠㅠ..진짜 너무 감사했어요 작은 선물로 폴라로이드 사진을 같이 찍어서 드렸는데 보관하실지는 모르겠네요..!! 다음에 가면 꼭 망고리조트로 가겠습니다! 다들 방문해보세요! 엄청엄청 친절하세요!! :)

저는 임신8개월된 아내와 함께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건물에 2,3층에 방은 임산부에게 오르내리기에 어려우니 1층 룸으로 안내를 받았고(뷰는 포기해야 했습니다.) 직접 짐도 옮겨주었습니다. 직원 친절도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직원 이름이 칼로스 였는데 정말 친절한 직원이었습니다. 호텔 1층에는 셜리스라는 24시간 식당이 있는데 맛또한 좋았고 메뉴도 다양하고 양도 푸짐해서 좋았습니다. 피에스타 호텔과 연계되어 있어 로비에 말을 하면 손목띠를 주는데 착용하고 호텔 직원이 피에스타까지 데려다 줍니다. 이 서비스는 이용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픽업드롭이 다 가능합니다. 더 좋은 점이 많으니 구지 비싼 호텔이 필요하지 않으신분은 강력주천합니다. 수압이 약한것도 약간 생각하셔야 합니다.

왠만한 호텔 오션뷰 못지 않아요. 이 가격에 이런 쾌적한 호텔 많지 않을 것 같아요. 사이판에서 비교적 신식 건물 같고 가라판에 수수페에 있지만 가라판까지도 차가있으면 전혀 안멀어요 워낙 사이판이 작아서 ㅋㅋ 다만 샤워기가 고정식이라 아기 씻기기가 좀 불편한 것만 빼면 전 다시 사이판 가도 또 갈 의향 충분!!

새벽 3시 출발 비행일정으로 여행 마지막날 머물렀습니다. 영어 잘 하시는 직원분이 계시고, 외관에 비해 숙소 내부가 매우 깨끗하며 넓습니다. 유명한 리조트보다 샤워기 수압이 더 좋아서 씻기에 편하고 좋았습니다. 로비 바로 앞 창밍마트가 위치 해 있어 도시락, 간단한 간식거리 사기에 좋고 가라판 중심가와 많이 멀지 않아 좋았습니다. 호텔 내 헤어드라이기가 구비 되어 있지 않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위치는 가라판시내 한가운데 있습니다. 호텔 바로 앞에 T갤러리아 면세점 있습니다. 또한 주변에 마트와 I LOVE SAIPAN등 상점이랑 식당이 많습니다. 걸어서 마하가나섬 가기 전에 도시락사러 가기도 좋습니다. 렌트카로 오시면 주차장 넓고 자리 많습니다. 호텔 늦게 체크인 가능하며, 방안에 에어컨 시원하고 냉장고도 있어서 좋습니다. 경치도 좋고 방안에 제습기 있어서 쾌적합니다. 가격대비 룸컨디션 좋으나, 욕실은 조금 아쉽게도 노후화 되어있습니다. 그냥 샤워하기엔 좋습니다. 친구끼리 가기엔 무난한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휴양하기 위해 가족이나 연인끼리 간다면 좀 더 가격이 있는 좋은 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1박에 10만원정도의 가격에 방도 넓고 운이 좋으면 오션뷰 룸에도 묵을수 있다. (오션뷰룸과 노오션뷰룸 가격이 같은듯) 사이판의 물가가 전반적으로 싸지는 않다는것에 비춰보면 가성비는 괜찮음. 다만 건물자체가 오래되었고 침대가 굉장히 딱딱하고 창도 이중창도 아님. 내부인테리어도 옛날스타일이고 중국인호텔이라 그런지 한자표기가 많고 방송도 중국방송만 나옴.. 그리고 위상상태는 보통이었지만 침대쪽 구석구석 먼지들이 있었던거 같음. 또 외출할때 음식물을 바닥에 흘리고 나갔었는데 돌아와서도 완전 깨끗하게 청소는 안되어 있었음. 또 룸에 시계가 하나도 없어서 불편했음. 부대시설은 작은 수영장이 하나있음. 그 외에는 잘 모르겠음. 위치는 티갤러리아 바로옆이라 가라판과 굉장히 가깝고 마이크로비치와도 바로 도로건너라 괜찮음. 오션뷰 때문에 선택한 호텔인데 다음에는 그다지 이용하고 싶지는 않은 호텔이지만 저렴하게 오션뷰와 편리한 위치를 원한다면 추천!

1박에 10만원 가량 하는 호텔이지만 강화도 펜션정도 생각하시면 될듯함.. 호텔 앞에 티 갤러리아 백화점이랑 아이 러브 사이판 마트가 있어서 쇼핑하기에는 용이했고 가라판 시내와도 걸어서 십분이면 돼서 아주 아주 편했음! 다만 쑥쏘 냬쀼가 별 돠썻깨 중에 뚜깨 빤 쩡도..?ㅠㅠ 화장실 앞 뽤매뜨도 햔변됴 안 뺘뉸것 깥꼬 깩씰에 쓸리뻐가 있눈뎨 꾜쳬용이 아니라서 끄냥 내 쓸레뻐 씬꼬 다녔쑴ㅠㅠ 쭈차짱도 넘나 쫍아서 렌트카 빌렸는데 티캘러리아 쭈차짱에 쭈차해두고 찍원이 알아서 호텔로 옮겨쭘

일단 이 리조트로 결정을 했다면 차량 렌탈은 필수라고 봅니다. (시내와 거리가 있음) 독채 건물이라 소음은 들리지 않았고 조용함. 각 객실 앞에 주차공간 마련되어 있습니다. 다만 1층 건물이다보니 벌레가 있는건 감안하시구요. 저 같은 경우는 화장실에서 개미 10~20마리는 매일 아침 본 것 같습니다. TV는 한국 채널 한개 있습니다. 객실 청소는 유료로 선택 사항입니다. 사용한 수건도 카운터 가져가면 새것으로 친절하게 바꿔주십니다. 조식 미신청시 신청하시려면 전날 미리 이야기 하셔야 합니다. (인당 15불) 저녁식사는 BBQ 45불 혹은 저녁 식사 메뉴에서 직접 선택. 마나가하 섬 가실때 전날에 도시락 신청하시면 당일 아침에 받아가시면 됩니다. (인당 10불) 전체적으로는 다음에 또 사이판을 가게된다면 다시 묵고 싶은 리조트였습니다.

워낙 로타섬 자체에 뭐가 없다보니 리조트도 여기 하나더라구요. 물론 송송빌리지 부근에 다른 숙소들도 있는것 같았지만 리조트에 묵고 싶어 선택했어요. 공항에서 렌트카로 15분 정도 걸리고 가는 길이 어렵지 않아 좋았어요. 물론 로타섬 길 전체가 다 어렵지 않지만요. 방 타입은 크기는 동일하나 바다뷰인지 가든뷰인지 였는데 바다뷰라고 해도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정도는 아니길래 가든뷰로 선택했고 컨시어지 근처 2층으로 배정 받았어요. 리조트가 넓지만 이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아 정말 한적했어요. 2명이 갔는데 숙소가 엄청 넓었어요. 방만 4개였고 침대는 퀸하나 싱글 셋. 각 방에 에어컨 다 있어서 엄청 시원했구요 나중엔 추울 정도였어요. 시설 자체가 오래되서 세월의 흔적이 있었지만 그래도 전반적으로 깨끗했구요. 근데 화장실 세면대쪽에 개미가 계속 나오더라구요. 뭔가 해를 끼치진 않았지만요. 조식 불포함이라 컵라면으로 대충 먹긴 했는데 중간에 아점으로 룸서비스 시켰어요. 가격 대비 맛도 괜찮고 양도 적당해서 좋았어요. 끼니 걱정이시라면 룸서비스도 괜찮을 것 같아요. 리조트 식당은 컨시어지랑 좀 떨어져있긴했는데 조식은 가격대비 별로였고 저녁에 미리 예약한 Sunset BBQ는 날벌레가 많긴 했지만 맛있었어요. 다음날 예약항 Bonfire도 꽤 좋았구요. 전반적으로 좋아서 로타섬 가실 예정이시라면 강추합니다! 있는동안 2번 갔던 스위밍홀 근처라 그 것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