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호텔 검색

Traveling Turkey for 2 weeks was the best hostel. The very friendly owner and his daughter were very clean and breakfast was very good. The location is also close to the terminal. There is a museum and a good restaurant (Muhamet & Alibaba Kebab House) near the hostel. I have traveled to Europe, India, Southeast Asia and many other countries and this is the best accommodation. The young Australian friends who met me on the same day were very nice. I want to go there again. 터키를 2주 동안 여행하면서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매우 친절한 주인과 그의 딸은 매우 깨끗하게 청소하였고 조식도 아주 좋았습니다. 위치도 터미널에서 가깝습니다. 숙소 근처에 박물관과 좋은식당이 있습니다(Muhamet & Alibaba Kebab House) 같은 형제가 운영을 합니다. 유럽, 인도, 동남아시아등 여러나라를 여행하였는데 최고의 숙소입니다. 같은 날 만났던 젊은 호주 친구들을 파묵칼레에서 우연히 만났는데 이 친구들도 터키 여행중 최고의 숙소라고 하였습니다. 다시 그곳에 가고 싶습니다.

가격이 저렴한 여성용 도미토리에 묵었기 때문에 그에 합당한 시설. 룸 안에 욕실 딸려 있고 헤어드라이어, 거울 있다. 타월 등은 추가 요금이 있다고 공지. 방에서도 와이파이가 되는데 아주 빠르진 않고 좀 끊기는 편.

터키 여행 일정중, 여러차례에 걸처 다양한 객실에 머물러본 결과, 청결도는 만족스러운 편이지만, 객실 사이즈는 위치에 따라 편차가 큰 편입니다. 복도 안쪽의 객실이 좀 더 많이 넓으니 체크인시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스탭들은 모두 친절한 편이였고, 자잘한 요청등에 상당히 신속한 처리를 해주어 좋았습니다. 아침식사는 처음 이삼일은 좋았으나, 그 후로는 거의 똑같은 메뉴에 조금 질리게 되더군요. 작은 것이라도 냉장고가 있었다면 가성비 나쁘지 않은 숙소가 되었을터인데, 인기가 많아서인지 이스탄불 숙소 물가가 높아서인지 전반적으로 가격은 조금 높게 책정되어있는 느낌이이였습니다.

-위치,가격,청결 가격에비해 최고의 수준! 거기다 아고다 캐시까지 사용했더니.. 하루 6000원으로 이런 호사를 누릴수 있었음ㅎㅎㅎ -혼성6인 사용하다 여성전용6인 사용했는데 여성전용6인방이 넓음. 혼성6인은 좁음 -중국인이 엄~~~청 많은 호스텔.. 왜인지는 모르겠음. 아마 호스텔 70프로의 게스트가 중국인일 정도임. 방에1명제와 하고 중국인이었고.. 주방도 항상 중국인이 사용하고 있을 정도

셀축에서 가고자 하는 모든 유적지가 가까움. 오토가르 역시 근처라서 근처의 쉬린제나 쿠샤다시를 가고 싶어도 쉽게 이동 가능. 매우 청결하고 쾌적하게 지낼 수 있어서 좋았음. 호텔 사장님의 아내 분이 한국 분이라서 그런지 한국어를 잘하심.

숙소, 주인, 조식, 청소 다 좋았어요. 진짜 터키 여행중에 가장 숙소 깨끗했습니다. 가격대비 정말 좋았고요. 단 파묵칼레 공원에서 도보로 쬐금 멀게 느껴지는데 충분히 감안할 수 있습니다.

사장아저씨와 기타 상주하시는 모든분들이 친절합니다 저희는 여행온 둘쨋날부터 아프기 시작해서 너무 당황스러웠는데 바이람이라 9일이나 문닫는 병원 약국들때문에 더 난리였어요 응급실엘 가야 할 정도로 위독했는데안되는영어로 떠듬떠듬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으시고 병원이며 문연 약국이며 알아봐주셨어요 ㅠㅠ 유쾌하기도 하고 영어도 아주 잘하시구 테라스뷰도 너무너무 예뻐요 조식도 단정한 편이고 단점이라면 샤워호스가 머리쪽에서 쏘는것만 있고 들고 하는것이 없어서 머리감는게 좀 불편하단거? 도미시설은 안겪어봐서 잘 모르겠지만 전 이스탄불에 또 가게 된다면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블루모스크에서도 가까워요 추천추천!

작고 이쁜 호텔을 좋아하는데.. 이곳이 바로 작지만 훌륭한 호텔. 조식은 옆 호텔에서 먹는데.. 아주 좋은 메뉴에 전망이 엑설런트하다. 위치는 블루모스크에서 조금 보스포로스해협쪽으로 아래인데.. 조용한 곳이다. 친절하고 깨끗하고 그렇다.

가격을 생각하고 큰 기대말고 보면 가격대비 괜찮아요. 위치 굿. 조식 굿. 위치가 좋으니 여유있게 구시가지 나눠서 여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네요. 공항에서 올 때 대중교통 이용 힘드니 택시 타세요. 호텔 앞 여행사는 이용하지 마세요.

공항과 매우 가까움. 야간에(야간 할증은 없다고 하지만) 공항에서 택시타고 15리라정도면 충분히 감. 조식뷔페 포함에 늦은 체크인도 가능해서 야간에 도착해서 바로 숙소로 이동해서 자고 아침까지 해결하고 여행을 시작할 수 있음. 사진은 2층침대가 있는것 같은 구조였으나 리모델링인지 넓은 더블침대가 있는 방으로 받았음. 굳. 원래는 방마다 와이파이가 되는듯 싶으나 6층 방에 묵었는데 방까지 와이파이 신호가 잡히지는 않음.

조식이 터키 호텔중 가장 훌륭했고 빠른 인터넷과 가까운 관광지가 있어 좋음. 근처에 자미가 있어 소리에 민감한 사람은 자미소리에 잠을 깰 수 있음. 여름 에어컨이 있어 문을 닫고 자면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이스탄불 첫4일과 터키 다른 지역을 여행하고 다시 이스탄불에 도착해서 튤립하우스에 3인실에 묶게 되었는데 바다가 보이는 좋은 방에 묵었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3인실 침대 중 아들 침대가 간이 침대여서 힘들었음. 예약 내용과 맞지 않았지만 바다가 보이는 방이라서 그냥 넘겼음.

매우 좋은 위치에 가성비가 좋은 호텔.. 100번대 객실만 피하면 가성비가 뛰어남. 직원들도 말이 통하거나 통역 어플 사용하면 친절함. 조식과 핫샤워.. 객실청소 모두 무난하다. 골목안 30미터길에 있지만 안전하다. 소피아사원과 1번노선 트램역 모두 3분 정도거리.

주변 관광지와 이동이 편리한 곳에 있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전층에서 와이파이가 잘 됩니다. 깔끔하고 깨끗하여 만족스럽습니다. 아침 식사는 자유롭게 가져다 먹는 것이 아니라, 직원이 가져다 주는데 종류도 다양하지 않고 생각보다는 조금 못합니다. 난방도 잘 되고 따뜻하여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방이 깨끗하고 좋음. 샴푸, 컨디셔너, 비누 있음. 햇살이 잘 들어오고 조식 맛있음. 식당 테라스가 굳굳. 바로 앞에 슈퍼랑 케밥집 있음. 사장님이 아주 친절함. 아침에 오믈렛 만들어줌.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괴레메에서 할수있는것, 봐야할것 안내해주고 가는방법도 걸어가는곳, 버스타고 가는곳 다 알려줌. 투어나 액티비티를 호텔 통해서 예약할 수 있음. ATV 당일예약해서 놀고옴. 창문 열어놓으면 담배냄새가 들어오긴 하는데, 터키사람들이 아무데서나 담배많이 피워서 어쩔수없음.

처음 호텔을 찾아가기가 들었다 택시기사에세 호텔 전화번호를 주어 호텔주인과 전화통화를 해서 호텔을 찾아주었고 호텔에 도착했을때는 무척 많이 당황했다 호텔이라 하기에 많이 어색한 작은 건물 호텔이 맞나 여러번 확인하고 체크인을 할때 한번 더 당황 우리방은 5층인데 엘레베이터가 없는 거다 짐을 낑낑거리고 5층까지 무사히 옮 또 한번 당황 그냥 침대 두개가 있는게 전부인 좀 작은 민박집에 온듯환 ,,,,, 그렇게 첫날은 이왕 예약했으니 어쩔수 없지할수 밖에 두번째날,,,아침 6시 30분경 아침을 먹는 식당에 올라갔는데 여기에서 반전,,, 그렇게 장엄한 일출을 아침을 먹는 식당에서 볼수 있었다 그것만으로도 어제의 고생은 모두다 잊고 직원의 친절과,,,훌륭한 전망,,,가족적인 아침식사 분위기 걸어서 주변의 유적지를 볼수 있는 일장과 일단이 함께하는,,,

가격대비 방 크기나 시설 괜찮은 편이고 욕실도 깔끔합니다. 스탭들도 모두 친절하고요. 조식은 가장 기본스타일이지만 요기하기에는 부족하지 않아요. 위치는 술탄아흐멧 트램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여서 관광하기도 좋아요. 저렴하면서도 무난한 호텔 찾으시면 추천합니다.

가격대비 굉장히 마음에 들었던 숙소입니다. 룸이 깨끗하고 위치도 좋고 조식도 맛있었어요. 이른 아침에 도착했는데도 체크인 해주셨구요. 대신 직원분들이 무표정이라 조금 무서웠어요. 터키 여행 다니면서 숙박한 호텔들은 대부분 친절하셨는데 가장 무뚝뚝하셨던 것 같아요 ㅋㅋ 그래도 터키 여행 중 가장 만족스러운 숙소이었습니다.

패러글라이딩이랑 보트투어 하실분들은 무조건 여기에 예약하시는거 추천. 위치가 진짜 넘 좋음. 비치타월도 리셉션에 얘기하면 무료로 빌려줌. 야간버스타구 와서 아침 일찍 도착했는데 방이 풀방이라 얼리체크인은 못해주셨는데 조식도 먹게 해주시구 샤워실도 쓰게 해주셔서 감사했어용:) 번화가 근처라 시끄럽긴 하고 호텔 내 레스토랑?조식먹는데에서 라이브공연도 밤늦게까지 해서 시끌벅적하긴 한데 그래도 잠은 잘수있게 12시정도면 조용해집니당..ㅋㅋㅋㅋ 근데 라이브공연 좋음ㅋㅋ 조식도 맛있구 다 좋았는데 호텔에 왜 엘리베이터가 없는거죠..?? ㅠㅠㅠ 직원분들께 부탁하기도 미안스럽고.. 첵아웃할때는 팁드렸음 ㅠㅋㅋ

4월에 여행했었는데 시설도 매우좋고 위치도 매우 좋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며 조식도 훌륭합니다. acticity사에서 패러글라이딩 했었는데 호텔까지 모두 픽업가능함. 10점 만점

괴레메가 작은 마을이긴 하지만, 높은 언덕에 위치하면 접근성이 떨어집니다. 하지만 이 숙소는 크게 언덕도 아니라서 걷기에도 적합하고 접근성이 좋으면서도, 조식당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꽤 좋습니다! 조식 훌륭하구요, 가끔 방에 과일도 가져다 주셨고 좋았어요. 투어에 대해 물어는 보셨지만, 강요는 없었고 편안하게 대해주셨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구요. 터키 여행하면서 정말 정말 만족스러웠던 숙소였습니다. 추천합니다!

그 때 당시 축제기간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바로 블루모스크로 이어진 길이 막혀져 있어서 약간 우회해서 다니기는데 조금 불편 했습니다. 직원분은 차가우시면서도 친절하셨고, 에어컨도 있고, 전체적으로 괜찮은 곳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위치 또한 트램 1호선 타고 내리면 걸어서 5분거리면 도착하는 곳이라 위치도 괜찮았습니다.

일단 해변이 매우 가깝습니다(약 5분). 수영이나 일광욕은 불가능하고, 걷거나 자전거 탈 수 있는 곳인데, 호텔에서 자전거를 빌리셔서 즐기시길 추천드려요. 처음에 몇가지 불편사항이 있었는데 직원분에게 말하니 모두 시정해주었답니다. 참고로 패러글라이딩 명소이 욜루데니즈랑은 거리가 꽤나 된답니다. 호텔에서 예약하셔서 픽업으로 가실수도 있고, 그쪽으로 가는 많은 미니버스가 있으니(가는건 안이용해봐서 잘알아봐야할 듯), 참고하셔요. 패러글라이딩은 꼭들 하시길!

리조트의 서비스를 생각하신다면 그건 아니겠지만, 조용한 우리나라 큼직한 펜션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직원들 친절하구요. 깨끗하고, 시설 이용에 큰 차질 없었습니다. 바닷가 근방이랑 가격차이 많이 나구요. 가격대비 너무 좋았습니다. 한국사람이 와서 그런지 태극기를 달아주더군요.

5박 묵었습니다. 모자랄 것 없이 완벽한 숙소였어요. 위치도 좋고(트램 도보 3분, 시르케지역 도보 30초), 직원들도 친절하구요. 방이 크거나 시설이 뛰어난 건 아니지만 하루 피로 풀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조식이 맛있었어요! 사실 터키 음식이 입맛에 잘 안 맞았는데, 매일 아침 조식 든든하게 먹고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 참 좋았어요. 추천합니다 :)

직원 모두가 매우 친절합니다. 투어, 교통, 호텔에 관한 정보 등을 꼼꼼하게 설명해줘서 유용했습니다. 웰컴티로 준 따뜻한 애플티가 특히 고마웠습니다. 트윈룸을 이용했는데 크기는 작은 편입니다. 특히 화장실이 작아서 문을 활짝 열 수 없습니다. 변기에 문이 부딪힙니다. 호텔 레스토랑에서 아야소피아와 블루모스크 모두 보입니다. 호텔 1층 맞은편 레스토랑도 구글 평점은 그리 높지 않아서 걱정했는데 맛있고 이곳 직원들도 모두 친절하고 새벽3시까지 운영해서 늦은 밤 체크인 하고 들러서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하쥐망 화좡실 변기쉿트가 드러웡서 물티슝로 여러벙 닦앗어용 쉐면뒈에도 물때가 짠뜪. 맹웅 낡앞서걈얀해서 얘앾하쉐욤

위치는 파묵칼레 마을 입구에 있고 호텔 이정표가 큰 길에 있어서 더 찾기 쉬움 3~4만원대 조식포함인데 힐튼 이즈미르 못지않은 조식퀄과 종류를 갖췄다 깜짝놀랐다 오히려 사람도 많지 않고 여기는 진짜친절해서 더 편하게 먹을 수 있다. 직원들 전부 과하게 친절함 . 뭐 물어보면 끝까지 해결해줌 현재 엘리베이터 설치 공사중이었는데 캐리어 그냥 번쩍 들어서 방에 놔주고 tv켜는법 물트는 법 등 별별것도 다 설명해주고 가고 새건물이라 깨끗하고 고급짐 그냥 너무 좋아서 파묵칼레 한달살니 하고싶었음 그리고 6시되면 주변 닭들이 알람해 줌

응대가 자연스럽고 친근하며 친절함. 방이 깔끔하고 청결하며 편안함. 조식이 호텔 가격대에 비해서 매우 훌륭하다. 과일, 음료, 빵, 커피, 잼 등등 각각 여러가지 있다. 메뉴판을 보고 오믈렛이나 토스트 를 주문하면 바로 만들어서 가져다줌(추가비용없음) 위치가 매우 좋다. 바로 앞에 트램역과 지하철역이 있어서 어디로든 빠르게 갈 수 있고 소피아성당이나 블루모스크등 다 걸어갈 수 있는 거리임. 가격이 합리적임. 이스탄불 여러곳에서 묵었지만 이곳이 내가 지불한 돈을 고려했을 때 가장 만족스러웠음

정말 좋아요. 2014년 2월에 오빠가 다녀와서 이번에 저도 다녀오게 되었어요 오빠도 4명이 갔고 저도 저포함 4명이 친구랑 갔던 여행이라 쿼드라룸 예약했었는데 지붕도 열리고 방도 두개라서 두명.두명이서 잘 수있어요 그리고 부엌도 있어여 ㅠㅠㅠㅠㅠㅠㅠ 호텔에 무슨 부엌이있음?ㅠㅠㅠㅠ 오빠가 진작 알려줬으면 과일 바리바리사서 과일 까먹었을텐데 너무 아쉬워요 화장실도 너무 깨끗하구요. 호텔 카운터에 대머리 아저씨 있으시거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대박 친절해요 너무너무 친절하세요. 호텔 프론트 업무를 위해 태어나신 분입니다. 지도 엄청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고(원래 알고있었는데도 더 자세했습니다) 이거저거 물어보시면 다 대답해주세요. 음. 저희는 이탈리안 푸드가 먹고싶어서 여쭤봤더니, 어디가 맛있는지 모르셨나봐요. 검색도 해주시고, 전화로 물어보셔서 저희에게 알려주셨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이탈리안 푸드집도 완전 맛있었구요!! (신시가지쪽 Cafe Italiano라는 곳이었습니다) 괴즐레메 먹고싶다고했더니 자신이 자주 가는 집이라며 그 집도 직접 약도그려서 알려주셨습니다..ㅠㅠㅠ 약도는 조금 틀렸지만 어렵지않게 찾을 수 있어서 맛있게 먹었구요.ㅋㅋㅋ 아무래도 현지인이 가는 집이라서 가격도 비싸지 않아 싸게 잘먹었어요. 하바타쉬(공항버스)에 대해 여쭤봐도 엄청 자세히 다 알려주시구요 진짜 서비스 하나 최고이셨습니다. 그리고 와이파이도 진짜 짱짱했어요 로비. 식당. 방 어느곳에서나 와이파이 잘됐습니다. 여기 위치도 좋아요.. 하바타쉬 타러가기도 좋고 탁심광장 빨리걸으면 5분정도 걸리고 여러모로 추천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저희는 카파도키아 가는 비행기탈때 편하게 타려고 탁심광장 근처 숙소 잡은거였는데 하바타쉬 정거장이랑 멀지 않아서 너무 편하게 이동했습니다! 진짜 호텔직원분 짱짱이에요 여기 꼭 추천합니다

위치가훌륭했다 블루모스크 아야소피아가 5분거리 지하궁전과 톱카프궁전은 7분 구시가지에서 볼수있는 모든곳이 걸어서 가능하니 훌륭한숙소 침구가깨끗하고 편안했고 조식도 맛있었다 다시간다면 한번더묵고싶은곳 호텔근처식당이 호객행위가심해 길을오갈때 호객행위에 다소 불쾌했다 호텔로서는어쩔수없는부분이지만 지나치는길에 눈살찌푸릴일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