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부산 동구 근처 호텔을 검색하세요

1. 위치 - 부산역에서 나와서 3~5분컷. 정말 가까워요. 유명(?) 큰 호텔(ㅌㅇㅋㅇ) 바로 뒤라 찾기도 쉬워요. 2. 가격 및 시설 - 부산역 인근 호텔 중에 저렴한 편인데 시설도 엄청 좋고 깨끗해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제 방은 창문이 작고 다른 건물 바로 옆이라 환기도 어렵고 밖이 안 보이지만... 어차피 에어컨 틀거고 밖에 나가 있는 시간이 더 많아서 괜찮았어요! 3. 서비스 - 진짜!!! 호텔리어분들, 클리너분 모두 다 너무 친절하세요!!! 짐도 맡길 수 있는데 짐 맡기는 공간이 따로 있고 잠금장치도 있어서 안심하고 여행했습니다. 4. 편의 시설 - 호텔 바로 앞에 편의점 + 스타벅스 + 던킨 도너츠 + 삼진어묵있어용~ - 결론 : 개인 여행자 + 우정 여행 + 커플 여행 분덜은 가성비갑 호텔로 아몬드 호텔 추천합니다!!!

비즈니스 호텔 컨셉인데 여행으로도 인생에서 가성비 최고였던 호텔로 남을거 같네요ㅎ 초량역에서 완전 가깝고 둘째날 점심을 맛집 차이나타운 신발원을 1빠로 갔는데 호텔에서 불과 걸어서 10분도 안걸린 거리ㅋㅋ 호텔 1층에는 세븐일레븐 편의점도 있어서 밤에 캔맥주사러가기에 최고로 편했고 편의점과 연결된 카페도 있어 모닝커피로 딱 좋았습니다. 호텔에서 아침도 제공해주는데 토스트와 씨리얼 든든했고 오렌지주스도 맛있었어요^^ 룸시설은 비즈니스라 아담했지만 있을거 다 있고ㅋㅋ 화장실이 넓어서 좋았어요~한가지~화장실이 침대 바로 옆에 있어 소리가 잘 들려요ㅎㅎ커플로 가는경우 서로를 위해 꼭 티비를 틀어주는 센스필요해요^^ 여튼 여기는 가성비갑!!!으로 추천합니다!!

출장을 다녀서 호텔, 펜션, 여관, 게스트 하우스 등 다양하게 이용하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 위생이나 청결함이 늘 아쉬웠고, 금연방이라고 해도 흡연 냄새 때문에 편하게 쉬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토요코인의 경우 관리가 잘 되고, 작은 방이라도 효율적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보니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25년만에, 차이나 타운에 있는 건물 건축 문제로 부산을 방문해 이틀 머물렀습니다. 처음에는 해운대쪽이나 다른 곳에 호텔을 예약할 생각도 있었지만 시간도 짧고 일 때문에 간 것이라 차이나 타운에 있는 호텔을 찾다가 예약을 했었습니다. 호텔 예약하기 전에 댓글을 보니 락스 냄새가 난다고 올리신 분들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투숙해 보니락스와 또 다른 냄새가 좀 나기는 했습니다. 혹시 같은 경험을 하실 분들에게 팁을 하나 드립니다. 호텔 1층에 커피 머신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에스프레소 몇 잔 뽑아다가 방에 두시면 좀 도움이 될겁니다. 호텔은 부산역 부근에 일이 있으신 분들에게는 교통이 괜찮고 방은 냄새 문제 외에는(시간이 좀 지나면 없어짐) 깨끗한 편이었고 댓글에 많이 올라 온 '예쁜 누나' 확인했고 오전에 계신 남자분도 친절합니다. 사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합니다. 차이나 타운의 일이 마무리되기 전까지 부산에 갈 기회가 몇번 더 있을 것 같은데 그때 다시 이용하려고 합니다.

디럭스 트리플룸 3명, 2박(금,토)에 96,744원이었습니다. 화장실이 전반적으로 낡은 감이 있고 특히 수압과 배수가 부실해 보였지만 그 외에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시설도 tv(무료영화도 볼 수 있었습니다), 커피포트(내부바닥에 정체모를 자국이 있어서 쓰지는 않았지만), 멀티탭2구, 컴퓨터, 작은 냉장고, 침대에 전기장판, 넉넉한 양의 수건, 샤워가운, 목욕타월, 스킨, 로션, 빗, 롤빗, 충전기 종류별로, 방안에 곽티슈, 드라이어, 옷걸이2개, 거울 욕실에 화장지, 치약, 컵, 샴푸, 린스, 샤워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1층에 정수기와 무료 커피자판기가 있었고 조식으로 토스트, 버터나 딸기쨈, 과일탄산음료도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토스트 기계가 아이언맨 디자인이라 귀여웠습니다. 치안이 나쁘지는 않았지만 방 안에 체인을 걸어 잠글 수 있으면 더 좋겠습니다. 부산역과 가까워서 정말 좋았지만 주변 골목에서 하수구 냄새가 꽤 났고 새벽에 창문 너머로 노래방 노랫소리가 좀 들렸지만 별로 예민하지 않아서 자는데는 문제 없었습니다. 또 정말 가까이에 꽤 넓은 gs25편의점이 있어서 야식 먹기 좋았습니다.

가족여행으로 숙박을 결정하였으며 깨끗한 객실과 친절한 직원들의 태도가 매우 만족하며, 다시 오게되면 또 선택하고 싶은 호텔 입니다. 비싼 바닷가 근처보다 부산역 근처라 오히려 관광지 이동이 더 쉽습니다. 家族旅行で宿泊を決定しており、きれいな客室と親切な従業員の態度が非常に満足しながら、もう一度来るようになれば、また、選択したいがよいホテルです。 高い浜辺より釜山(ブサン)駅近く、むしろ観光地移動がもっと簡単です。 Determine the family accommodation for travel and friendly staff attitudes are very satisfied and staff who clean hotels want to select when you come again. Tourist near Busan station rather move more easily than expensive nearby beach. 作为家庭旅游住宿客房干净的决定,和亲切的职员们的表现很满意,并再来就会想要选择的酒店。 贵的比釜山地铁站附近的海边附近的旅游景点,反而更容易。移动

저번달에 오픈해서 객실이 일단 너무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객실 뿐만 아니라 전 호텔 내에서 빵빵한 와이파이도 무료로 이용가능했고, 독특한 디자인의 어메니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바빠보임에도 불구하고 정성껏 제 질문에 하나하나 답해주는 프런트직원의 친절도와 미소가 아직 기억에 남습니다. 위치는 부산역에서 도보로 7분 정도의 거리였고 초량 지하철역하고 엄청 가까웠습니다.(도보 2분) 추위를 많이 타는데 난방 또한 훌륭해서 좋았구요, 이튿날 먹은 조식 또한 음식회전도 좋았고 가짓수는 많지 않았지만 조식에 특화된 메뉴들만 있어서 먹는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부산하면 호텔포레가 대세가 되겠군요.

호텔 아니고 모텔이에요 대실을 받기 때문에 이른 체크인이 안되는데 그게 좀 아쉽지만 룸컨디션은 좋은편입니다. 월풀욕조 있는지 몰랐어요 화장실과 분리되어 있어 분위기 내기는 좋겠으나 입욕제가 없어서 딱히 사용하지는 못했습니다. 부산역 가깝고 포장마차도 있는데 포장마차는 현금만 되요. 친절하지도 않고 주문 세번이나 하는데도 외국인들 먼저 받느라 정신 없더라구요 우풍이 좀 있어서 추었으나 보일러 트니까 금방 따듯해지더라구요. 가성비 굿입니다.

숙소는 부산역에서 길건너 별로 멀지 않았는데, 가는 골목길에 치킨집도 있고, 24시간 국밥?집 같은거도 있고, 호텔 바로 앞에 미니스톱도 있어서 참 좋았는데, 한가지 예상못하고 간게 저희 도착시간이 밤12시가 다됐었는데, 군데군데 있는 음침한 바? 같은 술집들이 있고 거기 외국인 접대부 언니들이 홀복입고 돌아다니는 분위기라 깜놀했네요. 마치 이태원 뒷골목 같았어요 ㅎㅎ 아침 8시즘엔 그언니들이 퇴근하는지 엄청 시끄럽게 러시아어?로 한참을 떠들고 있어서 잠꺴어요;;ㅎ 퇴실때 다시 걸어가보니 그런 술집들 싹다 문닫고 다른 분위기라 신기했네요 ㅎㅎ 호텔은 깨끗하고 침구 푹신하고 욕조에 반식욕도 할수있고, 조식은 가짓수 많진 않아도 식빵, 잼, 국, 밥, 불고기, 김, 김치, 장아찌?, 샐러드야채, 자몽, 스프. 우유, 오렌지쥬스, 시리얼1종,커피머신 요정도? 있던거 같은데 구색 다 갖춰있고 맛도 있었습니다! 이 가격에 이런 깔끔하고 예쁜 호텔이라니 밤에 분위기 조금 놀랐어도 다음에 다시 또 갈 의향있어요!!

부산에서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이렇게 관리 잘 된 숙소를 찾을 수 있다는 건 행운입니다. 비록 주차 공간이 부족한 점은 차를 가지고 출장 온 저에게 편한 일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불편함이 모두 잊혀질 정도로 직원분들 모두가 친절했고 인테리어도 (모던한 인테리어) 깨끗, 침실의 위생 상태도 깨끗했습니다. 방이 조금 작다고 느껴지실 수도 있지만 있을 것은 다 있습니다 ㅎㅎ 처음에 올라가니 남겨주신 편지도 정말 기분 좋았던 요소 중 하나구요. 깔끔한 분위기의 숙소와 갤러리처럼 여러 그림을 걸어둔 복도는 볼 때마다 따뜻하고 행복했습니다. 함께 운영하는 카페그레이 (카페 511) 조식 샌드위치와 커피도 정말 맛있으니 꼭 드시고 가세요 (넘 맛있어서 조식 외에 다른 음료도 몇 번이나 사먹었습니다^^). 다음에 또 부산에 방문하면 주저 없이 호텔 그레이에 묵을 용의가 있습니다. 매니저님, 사장님 모두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마음써서 챙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국내여행으로 김치 게스트하우스를 예약했는데 부산역이랑 가까워서 편합니다. 부산서부터미널에서 택시타고오면 1만원 살짝 넘어가더라고요. KTX타고 부산역으로 가려고 했다가 버스가 지연되면서 열차를 놓치는 바람에 늦게라도 버스타고 가야되는데 주인분이 친절하게 늦게와도 방에 들어갈 수 있도록 안내해주셔서 새벽 늦게와서도 편안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침대는 좀 작은 느낌입니다 그래도 푹신하고 따뜻했습니다 화장실도 넓어서 좋고 따뜻한물 잘 나옵니다. 지하 1층은 공용공간인데 전자레인지랑 정수기 인덕션 냉장고등 요리를 해 먹을 수 있으며 티비랑 다트 탁구대가 있습니다. ( ★시바견도 있어서 행복합니다★ )

거의 찜질방 비용으로 1박을 할 수 있고,찾아 가기가 엄청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칫솔 빼고는 있을 거 다 있구요(처음에 몰라서 씻고 수건이 없어서 휴지로 닦은 흑역사가 떠오르네요 ㅋㅋㅋ) 공용 복도에 다 비치 되어 있습니다. 단점은 물 온도를 조절 하기 약간 힘들고,밤에 숙소 앞을 지나다니기 약간 꺼려집니다.(듣기로는 러시아,동남아 사람들이 많은 창녀촌이 근처에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불편함을 거의 못느꼈습니다. 다음번에 부산에 갈 때 무조건 재방문 예약입니다.

여행 시 과거에는 코로나19 이전에는 도미토리 위주로 이용했으나, 현재는 모텔이나 1인실 위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모텔의 경우 청소가 확실하게 되어있지 않거나 담배냄새가 너무 심한 곳이 있지만, 이 게스트하우스의 싱글룸은 호텔 수준으로 깨끗했습니다. 지하실에 라운지 및 공용시설물이 있는데 환기설비가 잘 갖추어져 있어 지하실 내부 공기환기도 잘 되어서 좋은 점수를 줄 수 있으나, 공용 냉장고 정리가 되어있지 않아 사용할 수 있는 냉장고 내 공간이 매우 부족하였고, 냉동실 일부 칸에 문제가 있어 아이스크림이 녹은 채로 방치되어있기도 하는 등 냉장고 정리 및 청소가 필요해 보입니다. 잘 쉬다 갑니다. 다음번 방문 시 냉장고 정리되었기를 바랍니다.

기본적으로 부산역 바로 옆에 있어서 만약 ktx를 이용하신다면 정말 편합니다. 저는 태풍이 오던 날 내려갔는데 프런트에서 감사하게도 얼리체크인을 해주셔서 편하게 쉬다가 태풍이 좀 잠잠해지고 나가서 더 감사했던 기억입니다. 가격 측면에서도 이정도 가격이라면 충분히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호텔 자체도 신축이라 매우 깨끗했고 우선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전부다 별점을 5점 드리고 싶지만 객관적으로 아직 조식이 완성되지 않은 상태라 조식을 약식으로 이용했다는 점이 유일한 단점같습니다. (대신 계란, 토스트, 빵, 베이컨, 소시지, 커피등으로 구성된 조식을 무료로 제공받았습니다.) 무료로 조식을 제공받고 이런글을 쓰는게 죄송하긴 하지만 굳이 단점을 찾자고 하니 이정도가 있겠네요. 그리고 오션뷰는 생각하시는 그런 오션뷰는 아니지만 저녁에 보기엔 나쁘지 않았던 정도 인거같습니다. 위치가 위치이니만큼 더이상을 바라는건 무리라고 보이구요. 개인적으로는 괜찮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숙소여서 다음번에 부산내려가도 꼭 이곳 이용하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친절하셨던 직원분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 덕분에 즐거운 여행하고 돌아왔습니다.

2만 몇천원에 하루 깔끔하게 잘 수 있으면 이만하면 훌륭하지 심보 고약한 사람들 별점 괴상하게 줄거면 10만원씩 내고 호텔 가서 자라고 말하고 싶네요. 가격대비 만족도는 훌륭하고 위치도 부산역에서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숙소는 낡았지만 청소는 잘 되어 있었습니다. 카운터 아저씨는 인상이 좋진 않았지만 불친절한거 아닙니다. 부대시설은 있는지 모르겠지만 여튼 2만원에 충분히 깨끗하게 하루 잘 자고 잘 씻고 나왔습니다. 20대라면 찜질방 가서 뒤척이겠지만 나이 먹고는 짧은 잠이라도 편히 자야 되더라구요. 다음에도 모텔 이용할 것 같습니다. 아. 작은 단점 하나가 있습니다. 새벽 1시 정도까지 바깥이 조금 시끄럽긴 합니다. 예민한 분들은 이점은 감안하셔야 할 듯.

영도 해양수산연수원에서 교육 끝난뒤 지인들과 한잔하고 다음날 올라가기 위해 예약잡은 곳입니다. 부산지리도 잘 모르고 멀리서 간거라 잘 찾을까 의문이었는데 다행이 찾기 편한데 있더군요, 잘 쉬고 잘 올라왔습니다. 근데 좀 당황스러웠던것은 리모콘이 배터리가 다 되었는지 안되더군요..ㅠ 그나마 소리를 작게 해놔서 잘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You have to be here. Stop to finding other guest house. Here, you can get what you want. Free laundry & cleanser, steam iron, shampoo, body-shampoo, hair-dryer, printer(100won/1p), free-wifi, free-internet, Personal Key box Unlimited Towel, Free breakfast(coffee, Serial, Toast & Jam) and very close to Busan Station. OMG.... 세제, 수건, 변환기, 그 모든게 다 있습니다. 수건 제한도 없고, 세탁기도 무료입니다. 스팀다리미도 있습니다;; 매일 이부자리도 청소해줍니다. 드라이기도 제공됩니다. 씨리얼 커피 토스트 조식도 제공됩니다. 인쇄도 100원에 가능합니다. 세계 각국의 20여개가 넘는 게스트하우스를 돌아보았지만, 이처럼 이용자 편의도 높고 가성비도 높은(1박에 9천원이라니?) 숙소는 정말 처음 봤습니다. 에어컨도 마음껏 틀 수 있습니다. 슬리퍼도 제공합니다. 샴푸, 바디샴푸, 치약 모두 제공됩니다. 개인 키박스 시스템도 난생 처음봅니다. 키를 잃어버릴 일이 없습니다(저는 키박스 이용방법을 몰라 들고 나갔다가 잃어버렸지만... 이용하세요!) 이 곳에서 2주 가량 묵었습니다. 바로 예약하세요.

사실 게스트하우스라고 해서 별기대 안했습니다. 그런데 기대이상으로 아이들도 좋아하고 위치도 너무 좋았어요. 부산역에서 기차타고 오시는분들은 그냥 걸어오시길 추천해드려요. 한정거장이지만 지하철역사안에서 걷는걸이가 더 긴듯합니다. 숙소 뒤쪽에 검색해보시면 맛집도 많고 볼것도 많아요. 가족들과 2박 3일 잘쉬고 갑니다. 욕실엔 린스가 없으니 필요하신분들은 챙겨가시면 좋을것같아요.

부산역에서 뛰면 1분, 걸으면 3분정도 거리밖에 안되서 진짜 가까워요~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네요, 가격대비 진짜 좋습니다, 깔끔하고 딱 잠 잘수 있게 좋네요!! 다음번에 부산역에 숙박하게 되면 꼭 이곳에 하겟어요:)

이박삼일여행중 하루는 좋은 호텔을 하루는 가격대비 저렴한곳을 찾던와중 이곳을 택하게됐어요! 호텔 방 안속 벽지 빼곤 단점이 없는 호텔 같습니다 .동네 깔끔한 모텔느낌같았어요~벽지만 바꾸면 좀 더 비싸게 요금 받아도 될것같아요 잘지내다왔습니다~

알았다면 피하고 싶은 정도. 나의 방은 정동향으로 아침 6시 부터 직사 태양광이 창문가득 온 방안을 채웁니다. 커튼을 치면 좁은 방이 너무 답답하드군요. 호텔 바로 뒤는 커다란 공사가 한창 온 종일 공사 소음이 장난을 넘는 수준. 부산역 반대편에 있는 토요코인이 부러워 보이더군요.

10시넘어 도착하니 안계셧고, 전화하니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습니다. 빈방이있어서인지 4인실인데 엄마랑 저랑둘이 편하게썻습니다. 특히 2층침대가 흔들리거나 삐걱이는게아니라서 좋았고 개별커튼있어서좋았습니다. 사물함위에 거울도 있었구요(화장할때 중요!) 화장실 공용이라고해도 이닦을때빼곤 사람들 마주치지도않았고, 화장실이용해도 크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옴총 께끗했구요 샤워실도 옷을 벗어둘수있는 공간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조식은 안먹었지만 ,햇살가득한 공용공간에서 기차역을 바라보니 속이 시원하더군요~ 셀카팡팡존입니다ㅋ 물론 모찌도 옴총 순하고귀여웠어요^^ 전 다음에 또 올렵니다.

만원 안팎으로 도미토리를 이용한다고 가정했을 때 가격대비 훌륭한 숙소입니다. 부산역에서 도보 3분 거리로 KTX SRT 이용객들이 방문하기에 접근성 좋습니다. 2층 침대에 가림막 등이 설치되어 있진 않습니다만 잠자리가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사장님이 주최하시는 포트락파티를 즐기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왁자지껄한 분위기는 아녀도 다소 뻘줌할 수 있는 구성에서 분위기를 몸소 재밌게 이끌어주셨던 게 인상깊었습니다.

숙소에서 부산역, 지하철, 씨티투어버스, 공항리무진 등 부산 어디든 움직이기가 편하네요. 사장님도 스텝분도 넘 친절하시고, 이틀동안 잘 지냈어여!!! 개인적으로 두꺼운 이불도 좋았구요ㅎ 동네가 조용해서 잠도 푹잤네여 ㅎ 다른분들의 댓글 보면 화장실이 작다고 하셨는데, 사용하긴 괜찮았어여, 근데..... 몸집이 좀 있으시다면 불편하실듯해요. Nice location! near busan Station(KTX), Subway Line 1, City Tour Bus, Airport Bus Stop. Very easy to wherever you go. Friendly owner & staff ! Thanks for kindness ;) Clean and Comfortable bed, Thick blankets.. I slept very well :) but... restroom little bit small(narrow).

처음에 3박 예약 했다 편해서 2박 더 했어요. 정말 기본만 있지만, 깨끗해요. 매일 룸 서비스 있어요. 시트와 수건을 매일 새것으로 교체해 줍니다. (다만, 커피포트는 따로 세척 했어요... 나중엔 그냥 1층 정수기 사용했어요.) 저는 한국인이라 그런지 난방에 익숙해서 따뜻하고 좋았어요. 하지만 나머지 친구들은 사우나 온 것 처럼 덥다고 하더라구요. 가장 좋은 점은 교통편! 지하철역 가까워요. 버스 정류장도 가까워요. 무엇보다 공항버스 정류장이 가까워 편했습니다. 부산에서 잠시 다른 지역으로 여행 다녀오는 동안 (하루) 짐도 보관해 주셨어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I booked for 3 night 4rooms with my friends. I stayed 3rd floor. It was very nice, the heating system is awesome I loved it, but some of my friends said it's too hot, but that's one of korean style I think. hot shower, clean. even they do room service every day. change bed sheet and towels and clean up too. all the staff very nice and kind. I think they just little bit speak english but no worried they try to help you as they can. and after 3night I stayed 2more night coz good price and the location super nice. train station, bus stop, metro all very near. especially airport bus stop just 5min away by walk.

아고다에서 국내숙소를 예약한 건 처음이었는데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합니다.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위치가 정말 좋았구요. 전체적으로 아기자기하고 깔끔한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여성분들이 좋아할만한 분위기입니다. 저희는 토요일날 1박2일로 머물렀는데 토요일엔 맥주와 치킨이 무료 제공이더라구요. 괜히 기분좋았습니다.ㅋㅋ 그동안 국내여행할때 호텔이나 펜션 여관에만 머물렀었는데, 이런 게스트하우스도 배낭여행 느낌도 나고 꽤 좋았어요 다음에 혼자서도 한번 다시 가볼까 생각중이에요. 개인적으로 부산자체가 느낌이 참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