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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외국인위주 숙소라 한국사람들이 묵기 조금은 의아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가성비가 정말 좋은 호텔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후기를 올리는 편이 아닌데 꽤 좋습니다. 호텔간판이 지도상으로 보니 허름해서 처음에는 오래된 낡은 호텔이구나 싶었는데, 바로 옆동에 새로지은 건물에 숙소가 배정되어 깔끔하게 묵을 수 있었습니다. 조식이 무료입니다. 다만 밥이 다양하지는 않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정도입니다. 물론 뷔페식이니 배불리 드실수는 있습니다. 위치도 성신여대역 1번출구에서 성신여대 상권안으로 들어오면 금방있습니다. 술집골목쪽이라 다소 시끄러울 수 있으나, 오히려 상권치고 조용한 편이었습니다. 대부분 한국분들은 서울로 출장혹은 여행차 오실때 모텔검색사이트 등에서 모텔위주 숙박하시는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이호텔은 모텔가격에 호텔이라는 깔끔함을 갖춰 저는 다음에 와도 묵을것 같습니다. 2박이상 하면 공짜로 주는 웰컴푸드도 좋은편이고, 호텔 레스토랑이 저녁에는 피자집을 겸하는데 포털 블로그 등에 보니 맛집등으로 되어있어 한번정도 이용해보셔도 좋을듯합니다.(대형마트 피자처럼 큰사이즈 피자입니다.)

근처에서 자녀의 시험이 있어 예약했어요. 방음이나 분위기가 적절치 못할까봐 걱정하며 예약했는데 전혀 문제없었어요. 룸배정시에 말씀드렸더니 프론트에서 더 신경써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새로 생긴 호텔이라 깔끔하고, 호텔 주위도 아파트 단지 및 방송국이라 조용해서 덕분에 푹 쉬고 시험도 잘 치렀네요. 직원분들 너무너무 친절하신 것 별 5개로 차고도 넘칩니다. 체크인하면서부터 기분 좋았어요^^ 후기에 조식에 대한 평이 상반되어 신청을 안했는데, 후회되더라구요. 1층에 홈메이드 베이커리가 있는데 8시에 오픈이라 시간이 안 맞아 이용은 못했는데, 괜찮아 보였어요. 혹시 다음에 근처에 오게되면 꼭 다시 묵을 예정입니다.

먼저 지하철역과 가까우며 성신여대 로데오 거리 라고 해야하나? 아주 가까워서 관광 오시는 여성분들께 굳이 멀리 안 가도 쇼핑을 할 수 있다는게 추천입니다 1층 로비에는 라면, 과자, 음료수, 여성용품 등을 팔고 있는 자판기가 있습니다 그래도 호텔 뒷편에 마트가 있으니 마트를 이용하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방은 아담하니 딱 1~2인이 숙박하기 좋았습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건 변기에 누가 염색을 했었는지 모르겠지만은 얼룩이 있어 당황했습니다;;; 그래도 어메니티 등 세심하게 준비가 되어 있어 굳이 제가 들고 온 것들이 무용지물이 되었네요ㅎㅎ 또 배달음식 가능합니다 다른곳은 이상하게 눈치보여서 못 시켜먹었는데 여기는 방까지 배달 해 주시니 너무 좋았습니다

올해도 처음과 비슷한 수준으로 깨끗한 위생 상태였고, 침구 상태도 괜찮았습니다. 책상이 있고 스탠드밝기, 콘센트 위치 등 비지니스용으로 최적화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1층에 투썸이랑 2층 자판기가 있어서 호텔 밖에 안나가고도 간단한 먹거리는 해결할 수 있었구요 건물 가까이에 편의점, 식당(만두 맛있어요)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교통도 편리하구요. 이번엔 코로나 때문인지 사람이 없어서 더 여유있게 다녀온 것 같아요.

인테리어 청결 등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좋았어요 다만 창문 블라인드에 먼지가 조금 쌓여있었고 실내 슬리퍼 재고가 없다고 제공되지 않아 당황했으나.. 다른 것들이 만족스러워 상쇄되었구요 특히 샤워가운 넘나 보들거려서 짱 좋았어요! 직원분들 응대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호텔 방 깔끔하고 기본 세면도구, 남.여 스킨로션, 샤워도구(+샤워타월)까지 완벽히 준비되어있어 몸만 가도 됩니다 그런데 사워실,화장실과 방을 나누는 문이 없어서 씻을 때, 화장실 갈 때 좀 부끄러워요ㅋㅋㅋ 그런데 조식 맛집입니다!! 요리 하시는 분이 요리에 자부심이 많으신게 느껴져요 조식메뉴 가격도 너무 착하고 (2인5,900원) 맛있습니다! 여기서 조식 안 먹으면 손해에요! 조식 꼭 드세요!!

혼자 여행을 많이 다녀서 게스트 하우스를 좀 많이 이용 하는 편인데.... 여기 가격 대비엔 진짜 갠찮은 편이에요. 일단 코드가 침대 마다 있고 다른 곳은 8인실인 가격을 3인실 2인실로 쓰니까 그것도 괜찮아요. 위생 상태는 그냥 그렇구요 한가지 확실한건 침구는 바꾸어 주는 것 같아요. 아침 식사는 달걀 후라이, 토스트, 쨈, 커피, 아주 약간의 과일을 주는 것 같은데 8시 부터 10시 까지 제공 되는데 좀 일찍 가셔야 드실 수 있을 듯 해요. 공용 화장실이랑 샤워장이 정말 정말 좁긴 하지만 세수만 하는 곳도 있어서 그렇게 불편 하진 않구요 일단 저는 가격 대비엔 정말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 되요. 여기 스텝 분들이 전부 영어를 하실 수 있어서 항상 방 같이 썻던 사람들이 외국 분들이라 같이 영어도 할 수 있는 기회도 있고 교통도 신설동역에서 5분 정도 거리에 있고 암튼 다시 혼자 서울 여행 할 기회가 있다면 분명 여기서 머물 겁니다. 아참.... 저는 좀 마른 편인 여자라 침대가 불편 하진 않은데 뚱뚱학소 체격 좋은 분들은 침대가 좁아서 불편하다고 느낄 겁니다.

시설이 좀 오래됐고(강북 최초의 관광호텔이었다고 하니까) 방마다 덜 따뜻한 방도 있지만 난방기구도 원하면 넣어주시고 넓어서 좋았다.가족끼리 지내기에 나쁘지 않았다. 침대에 장판 따셔서 굿굿

위치도 역에서 가깝고 사장님과 사모님이 친절하세요~ 방 위생상태도 매우 좋고, 냉난방 조절 할 수 있도록 방마다 에어컨이나 미니 난로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부엌을 자유롭게 이용 할 수 있어서 밤늦게 맥주안주를 만들어 먹기도 하고, 사장님께도 나눔해드리는 즐거움을 ! ㅎㅎ 다른 분들께도 추천합니다. ^^

숙소가 매우 깨끗하고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어요. 호텔에서 사용하는 흰색 이불세트와 베개를 게스트하우스에서 사용하니 무척 놀랐어요. 청결에 그만큼 자신있다는 것이겠죠?^^ 그리고 게스트하우스에서 제공할 거라고 생각도 못했던 수건과 욕실용품, 조식서비스, 시원한 물줄기의 따뜻한 물 등등등 제공되는 서비스는 거의 부티크 호텔급이에요. 사장님은 꼭 울 엄마 같아서 지내는 동안 너무나도 마음 편하게 있어서 여행하는 느낌이 아니었어요. 무엇보다 최상의 교통접근성...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언니네 게스트하우스에서도 어쩔 수 없는 주변환경인데 그래도 안전하고 그외의 것에서 최상의 게스트하우스라 이 정도는 애교로 봐 줄 수 있었어요. 다음에도 서울에서 숙박할 일이 꼭 이용할 거예요. 말로 설명하려니 한계를 느끼네요.^^ 꼭 이용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고려대 면접있어서 이용하게 됐구요. 지하철 고려대역에서 가깝고 아침에 학교면접장까지 거리 1K 정도여서 걸어갈수 있었어요. 아침식사 김밥 맛있었고, 샌ㄷ위치 시리얼 우유 커피 잘 먹고 편안하게 면접시험 갈 수 있었어요.(3인 패밀리 이용)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출장때문에 수유에 방문했다가 이용하게 되었는데 참 마음에 드네요~ 방이 깔끔하고 칫솔을 챙겨갔지만 칫솔상태가 너무 좋아요 일회용같지 않은 그런느낌? 침대가 푹신하고 와이파이가 무료라 방에서 업무보는것도 좋았어요 근처에 지하철이 있어서 불편함이 없었어요 금연객실이라 담배냄새도 안나고 이용하면서 불편한점 하나없었어요 아침에 조식을 먹는데 조식에 다양한 음식을 먹을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한식 뿐만 아니라 빵 시리얼 다 준비 되어있어서 외국인들이 와도 만족할거같아요!ㅎㅎ 직원들도 친절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