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파크 호텔 오리엔탈 빌리지
도심에 위치한 지오파크 호텔 오리엔탈 빌리지에 머무르면 랑카위 및 인근 여행이 매우 간편합니다. 지오파크 호텔 오리엔탈 빌리지에 머무르며 모험을 떠날 준비를 시작하세요. Cenang Beach에서 단 10.0km 거리에 있는 지오파크 호텔 오리엔탈 빌리지에 머무는 동안 따스한 햇빛, 서핑 및 다양한 활동을 즐기는 시간을 보내보세요.
지오파크 호텔 오리엔탈 빌리지 서비스를 최대한 활용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머무시는 동안 이용 가능한 무료 Wi-Fi를 통해 쉽게 연락을 지속하세요. 원하시는 랑카위 내 여행지를 찾아가시는 데 도움을 드리기 위해 호텔에서 택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차를 운전해서 오시는 투숙객의 경우 호텔에서 무료 주차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본 호텔에서 머무르며 여행 가방 보관, 컨시어지 서비스 및 안전 금고 등 프런트 데스크 직원의 다양한 서비스와 함께 편한 시간을 만끽하세요. 오래 숙박하거나 깨끗한 옷이 필요한 경우 호텔 내 세탁 서비스 이용으로 원하는 여행용 의상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입을 수 있습니다.
지오파크 호텔 오리엔탈 빌리지에 머무는 동안 집처럼 편안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고객님의 편의를 위해 본 호텔의 일부 객실은 에어컨 (Air conditioning)을(를) 갖추고 있습니다. 지오파크 호텔 오리엔탈 빌리지의 일부 객실은 발코니 또는 테라스을(를) 포함한 객실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본 호텔의 객실 내 엔터테인먼트 시설은 최상급이며 엄선된 객실의 투숙객에게는 TV 및 케이블 TV 등이 제공됩니다.
본 호텔은(는) 필요 시를 위해 미니바, 생수(병), 커피/티 메이커 (Coffee/tea maker) 또한 일부 객실 내에 제공합니다. 다른 편의 시설 만큼 욕실 편의 용품 또한 중요하기에 본 호텔에서는 일부 객실의 욕실 내에 헤어 드라이어을(를) 제공합니다.
식사 및 즐길 거리
다양한 액티비티와 편의 시설을 제공하는 지오파크 호텔 오리엔탈 빌리지은(는) 즐거움으로 가득찬 휴가를 약속합니다. 상점에서 자기 자신 또는 집에서 기다리고 사람을 위한 기억에 남는 선물을 골라보세요.
이곳에 머물러야 할 이유
본 숙소에 투숙했던 고객들로부터, 숙소 소재지에 위치한 89%의 다른 숙소들보다 나은 평가를 받은 멋진 식사를 숙소 내 또는 근처 식당에서 즐겨보세요.
본 숙소 객실의 안락함은 랑카위에 있는 89%의 다른 숙소보다 나은 평가를 받았기에 최적의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냥 어쩔수없이 하루 묵고 갑니다”
꼬리뻬 들어가는 배를 탈수가 없었어서 어쩔수없이 가게됐던 곳입니다. 놀이공원 내에 있는 호텔인데 1층부터 냄새 별루구요. 방에서 곰팡이 냄새도 좀 나고... 벌레는 하나도 없었고 침구는 나름 깨끗했습니다. 그냥 가격대비 하루 묵을만 했습니다. 텔레가 하버에서 그랩 6링깃 나오는 가장 가까운 숙소였습니다. 아! 근데 체크인할때 리셉션에 있는 아줌마같은 여직원 정말 불친절합니다!! 아주아주 불친절합니다. 손님을 받겠다는건지 아니면 싸우자는건지... 유심이 없어서 1층 로비에서 아고다 예약할려고 와이파이 가르쳐 달라하니 자기네 시스템상 자기도 비번 모른다고 난리치더니 나중엔 또 궁시렁 대면서 가르쳐주고... 모든게 다 불평불만인듯 아주 불친절했습니다. 숱하게 동남아 여행다니면서 이런 직원 처음봤습니다. 직원태도 별하나도 아까운데 다른 직원들은 다 친절했어서 하나라도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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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벽이인상적이었던”
면세점과 랑카위 케이블카 오리엔탈 빌리지안에 위치가되어 가족단위의 여행객에게 추천합니다. 다만 호텔이 조금 오래된 느낌이지만 위치상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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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위치의 호텔”
오리엔탈 빌리지 안에 있어서 아름다운 풍경과 상쾌한 공기가 맘에 들었습니다.바로 뒤에는 랑카위 전체를 한번에 볼수 있는 케이블카를 이용할수 있고 빌리지안에는 세그웨이도 탈수있고 많은 식당과 편의점등이 있어서 지오파크호텔에서의 하룻밤은 괜찮은편이었지만 비치를 원한다면 펜타이 체낭부근에 리조트를 찾아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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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라서 그런지 방이 좀 눅눅했음”
일단 랑카위 공항에서 25링깃 주고 택시로 호텔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호텔 로비에 코랄투어 가고 싶다고 신청하면 전화로 대신 예약해줍니다. 이 점이 무척 좋았습니다.링깃으로 다음 날 코랄투어를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호텔에서 같은 회사의 지오파크 호텔(바로 근처에 있음)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픽업 해줍니다. 그곳에서 바다 수영하고 석양보고 음식점 이용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호텔 바로 앞에 케이블 타워 있습니다.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서 경치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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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깨끗한 호텔”
오리엔탈 빌리지내 케이블카 옆에 있으며, 안에 있는 Duty free Zone(오후 5~6시 문 닫음)에서 하이네켄 500ml를 3.3 링깃(1200원)에 사서 실컷 값싸게 마셨다.호텔 맞은 편 야외수영장은 입구를 찾기가 불편하고 물이 차지만 두시간 마다 있는 셔틀 밴을 이용, 전용비치와 야외수영장(미지근함)이 있는 호화 리조트인 Mutiara Brau bay Resort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어 좋았으며, 특히 Brau Bay beach는 조용하고 바닷물도 깨끗해 Pantai Cenang 비치보다 좋았다.또 호텔에서 북쪽으로 1 KM 올라가면 Seven Hills Waterfall 입구가 나오고, 위로 15분 쯤 더 걸어가면 폭포에 도착할 수 있어서 좋았다.그러나 밤에는 오리엔탈 빌리지내 대부분의 상점들이 닫고(오후 6~7시) 일본식당,케밥 식당(술 없음)만 10시까지 하지만 Mutiara Brau Resort에서는 맥주를 비싼 값(9링깃,세금 및 서비스료 별도)에 밤늦게 마실 수 있음.케이블카 유지보수 기간(홈페이지 참고)은 모든 상점들이 좀더 일찍 문 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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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격대비 맘에 들었어요 ... ”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정말 만족했어요 ... 일단은 케이블카 , 빌리지안에 호랑이 , 사슴 무료 관람 .. 면세점 .. 작은 아기자기한 상점들.. 호텔에서 2시간에 한번씩 가까운 해변 (차로 3분 거리 )까지 무료로 픽업해주고 올때갈때 ~ 갠적으로 따로 렌트카 빌리지 않아도 될것 같아요 .. 방에 커피포트 있어요 ~ 컵라면 준비해가시구요 ^^ 방안에서 무선인터넷 잡혀서 매일 인터넷 가능했구요 ... 정말 조용한 빌리지 안에 있는 호텔이랍니다 ... 시내까지는 좀 거리가 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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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호텔”
오리엔탈 빌리지 안에 있는 낡은 호텔. 전체적으로 리모델링이 필요함. 케이블카를 타기위해서 랑카위 도착하는 첫 날 묵었던 호텔.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와 낮잠자고 일어났더니 4시경부터 상점들 문을 닫더니 그 이후에 오가는 사람이 없음. 갈증이 나서 물한병 사려해도 살 곳이 없음. 가게문 닫고 모두 떠난 횡한 마을에서 문닫은 레스토랑서 물과 음료를 사서 간신히 컵라면으로 저녁해결.. 4시이후에는 마을을 떠나서야 배고픔을 달랠 수 있음. 그럼에도 케이블카는 탈 만 했음.목욕탕같은 수영장도 있음. 너무 낡아서 다음에는 가기 싫음. 침대도 푹 꺼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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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색의 호텔”
가격 대비 충분히 만족할수 있는것 같다. 아주 가까이 케이블카, 식당, 면세마켓,리조트 그리고 그곳에 멋진 라이브음악이 있는 노천 레스토랑 숨이 멋을것같은 노을 ....아아 어떻게 이곳을 다시찾지않을 수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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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눅눅하고 꿉꿉한 호텔”
아고다 평을 보고 너무 좋아서 결정한 호텔이었으나 케이블카가 가깝다는 것 외에는 정말이지 좋은 점이 하나도 없었던 호텔. 깨끗한 호텔의 느낌과는 너무나 먼... 하루밤도 묵고 싶지 않은... 게다가 위치가 어중간해서 어딜가도 몇십분씩 차를 타고 가야해서 매우 불편하였음. 내가 결정해서 6명의 친구에게 추천하였으나 나중에는 너무 미안하고 민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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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의 민속촌같은 호텔”
산 속에 위치하고 있어 조용하고 공기가 신선합니다. 식당들이 바로 주변에 있어 식사(말레이시아식, 인도식)하기엔 무리가 없습니다. 방 시설은 그렇게 낡거나 나쁘지 않습니다. 어린이들과 묵기는 좋습니다. 케이블카는 숙소 바로 옆에 있습니다. 다음날 탈레가하버에 가기로 택시를 불러주기를 카운터에 두 번이나 부탁했는데 처리되지 않았습니다. 아침에 다른 직원이 바로 불러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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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뒤에 케이블카”
방의 청결상태는 그리 좋지는 않으나 걱정할만큼은 아닙니다. 정말 좋은점은 oriental village 안에 호텔이 위치해 있어 oriental village를 하루코스로 잡고 계시는 분들은 정말 적절한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호텔안에서 케이블카안에 타고있는 사람들이 보일정도로 가깝습니다. (걸어서 3분? 거리) 조식이 제공되기는 했으나 가짓수가 적고 그냥 허기만 달랠정도입니다. 그리고 간이침대를 하나 요청했는데 매트가 너무 얇아서 굉장히 불편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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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탈 빌리지”
조식 불포함으로 가셔서 그 돈으로 맛있는거 사먹는게 훨씬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조식이 형편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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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에 좋은 환경이지만 시설은 낙후”
호텔이 상당히 오래된 느낌이였습니다. 벌레도 죽어있고.. 약을 많이 쳐서 냄새도 났습니다. 침대도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비해 주위에 즐길것이 있고 함께 이용할수 있는 리조트에서 서비스 받을수 있어 좋았습니다. 저녁부페에는 말을 안하여서 모르겟으니 아침 부페때는 머물고 잇는 곳을 말하니 저렴하게 해주었습니다. 여행사 및 택시 대절도 서비스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있어 저렴하게 해수욕을 즐기실분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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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고 괜찮은 호텔..”
가격대비 괜찮은 호텔입니다. 밤에는 조용해서 휴식을 취하기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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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 타는 곳 바로 앞임"”
일단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기대를 하지 않아 생각보다 나쁘진 않았다. 눅눅한 냄새와 키로 문을 잠궈야 하고 실내가 많이 낡았지만 전체적인 사이즈는 나쁘지 않았다. 다행이 하루일정으로 다른 호텔로 옮기는 거였기에 나쁘지 않게 쉬어 갈수 있었다. 장기투숙은 비추천. 케이블카타는곳으로 하루정도 주변에서 노는건 괜찮지만 다른 곳에 접근성이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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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 타는 곳 아주 가까워요”
랑카위로 가기 위한 배를 타기 위해 1박 했던 곳. 시설은 별로이나 텔레가 하버에서 가깝고 케이블카 타는 곳에 아주 가깝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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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derful Stay”
I really enjoyed my stay here. After mainly staying in hostels for the past few months, this was a treat to myself. It was so quiet and peaceful to stroll around in the evenings, and the staff was so kind and accommodating. The room itself was delightful, very clean with a nice bathroom, and it was just a short walk down to a beautiful beach where you can rent kayaks from the resort for 15R an h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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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d the unique decor & the location. Did sky cab 1st day & 7 Wells & waterfall next. ”
Hotel transports you back in time in a very good way. Chinese village was a hoot. Food court clean, delicious & varied. Can walk down to beach for sunset. People all helpful, friendly & honest. No Alcohol. BYOB. Don't have to worry about getting GRAB back to town late in th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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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d itvhere”
I extended my stay from just one night to three I enjoyed staying here so much. In addition to being just across the road from the gondola entrance, the beautiful 7 pools Waterfall is just a short walk away. I felt adventurous and also hiked to the top of the Gunung Mat Chinchang mountain. Spectacular! It's a challenging 90 min hike, but so worth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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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good and clean.”
I really liked this place. Location-wise it's in a place that is dead after 6pm so if you're looking for more activities you need a car or different location. If you are looking for peace and relax, than it's okay. The only downside is that it is right across the entrance of the cable car so between 9am-6pm there's loads of noise from the outside. However, you might be out during these hours anyway, so it shouldn't be a big deal. It was not a problem for me. There are a few restaurants nearby and plenty of things to do including the 7 wells waterfalls, horse-riding, beach (in the nearby resort) and the cable car with its adjacent 3Dcinemas etc... I liked my stay, would recommend it. The staff were also very kind and help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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