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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 정말 깨끗하고 베란다 까지 있고 바다도 엄청 잘보여요 방마다 다르지만 정말 좋은것 같아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충전기가 없어서 빌렸는데 정말 친절하게 주시고 안내 해주셨어요 주방이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전자렌지도 있고 주방도구들 까지 있어서 정말 편리하고 좋고 그리고 고기 구을수 있는 정원도 있고 주변에 바다랑 편이점도 있었어요 느낌이 다 다르겠지만 저는 정말 단점이 없고 한마디로 완벽이었어요!!! 아이들도 좋아하고 가성비도 좋고 넓었어요!!! 6만원으로 이렇게 좋은 호텔은 처음이에요!!!! 많이 이용하세요!!!! 완전 강추예요!!!! 꼭 한번 가보세요!!!!!!

깨끗하고 쾌적했다 잠을 푹 잘잤다 유리창을 통해 보이는 뷰가 좋다 해수욕장과 가까워 좋다 위치가 매우 좋다 단점은 주차장이 따로 없고 공영 주차장을 이용해야했다 화장실 타일이 몇군데 깨져있고 낡은 편이다 (오래된 호텔 스타일) 그러나 깨끗해서 사용이 불편하지는 않았다 다음에 협재를 방문한다면 다시 여기를 이용하고 싶다

친구랑 같이 이용했는데 가격대비 정말 너무 깨끗하고 특히 침대는 킹베드라서 진짜 넓었어요!! 사람들이 대부분 호텔보다는 가족 단위로 리조트에 묵는 것 같은데 (호텔, 리조트 같이 있음) 저희는 호텔에서 묵었는데 진짜 조용하고(방음 최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다만 조식은 아메리칸 스타일로 먹었는데 퀄리티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단점이..ㅠㅠ 그래도 숙박 면에서 5점 만점에 5점 드립니다! 추천!

6일 저녁에 예약~ 7일 금요일 오후에 도착해서 주변 관광하고 바로 휴식할 생각에 공항과 가까운곳에 숙소를 예약했어요. 코로나로 인해 철저한 관리(?)속에 켄싱턴 입장~~~ 그런데 아 글쎄!!! 친정엄마 칠순기념 여행이라고 살짝 말씀드렸는데 무료로 바다쪽 전망으로 변경해주셨어요. 판매용 과즐까지 주시더라구요. 솔직히 이런 서비스 처음 받아봐서 그런지. 너무나도 감동에 감동을 받았답니다. 어떠한 문의를 드려도 반달 눈..웃음~~ 제주에서의 시작이 아주 좋았드랬죵~~바로 코앞에 바다를 배경으로 커튼치고 엄마와 수다 삼매경~ 우린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대기 바빴는데 리조트에서 바라보는 제주바다가 사이 좋은 모녀를 만들어주었네요~ ^^ 밤이되면 하나 둘 켜지는 주변 마을 가로등불~ 파도소리~ 너무나도 조용하고 아늑했던 곳이였어요~ 조식가격도 저렴하고 그곳의 직원분도 역시나 반달 눈웃음에 보는 분들마다 인사나눠주시고 살갑게 대해 주시던지.... 켄싱턴을 떠날때 친정엄마에게 칠순, 생신축하드린다고 말씀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관심주시고 기억해 주셔서 한번 더 감동을 받고~돌이켜 생각하니 가슴떨리는 서비스를 받고 돌아왔네요~ 시작이 좋았던 친정엄마와 처음 제주여행~ 돌아올때까지 한번도 싸우지(?)않았네요.. ^^;; 켄싱턴 리조트는 제가 쉬었던 숙소중에 서비스는 단연 베스트!! 별이 다섯개!!! 에효 직원분 성함은 모르겠네용... 정말정말. 복 받으실거에용~~!!

3인 가족여행.....성인2 초등생1 (초등학생 추가 5.000 추가 요금 있습니다) 친절한 여실장님......깨끗한 시설.....가격대비 만족한 호텔입니다......걱정을 말고 이용들히세요^^

한림항 바로 앞이구 저녁엔 근처에 술집들 있어서 좋았구요! 유명한곳들이 근처에 있어서 아주 좋았어요, 시설도 엄청 좋았구요 무엇보다 직원분들 항상 웃는얼굴로 너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포에마 스테이 이용 후기입니다. ㅎㅎ 일단 공항에서 30분이면 도착하는거리구요~ 주변에 큰 하나로마트가 있고요 교촌치킨도 있고 하나로마트 건너편 포장횟집도 있어요~ 가까운 거리에 편의점도 있고요 ㅎㅎㅎ 위치가 일단 좋구요~ 펜션들어가자 마자 마당에 보이는 제주도풍 뷰가 너무너ㅏ무ㅜ너무 이뻤어요~ ㅎㅎ 굿굿입니다. 직원실에 직원분도 항상계시는데 필요한거 말하면 다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ㅎㅎㅎ침대도 너무 편해서 4일동안 꿀잠잤구요~ 매일매일 청소도 해주셔서 완전 좋았어요~ ㅎㅎ 그리고 수건도 많이 넣어주시고 샴푸,린스,바디워시 향도 좋습니다. 그리고 펜션에 전기차 충전소도 있었어요 ㅎㅎ 제일 좋았던건 방에서 바라보는 전망.....완전 너무 이뻤습니다 ^^ 인스타 사진 업데이트 계속했습니다 ㅋㅋㅋㅋㅋ 다음에 제주도 가면 진심 또 예약할거예요~~~ 사장님이랑 일하시는 직원분 엄청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방이 정말 따뜻합니다. 조금 작은 객실이고 엘레베이터가 없습니다. 수영장은 겨울에 이용할 수 없어 요금이 저렴했던 것 같습니다. 2박에 6만원대 끊었습니다. 조식은 선택할 수 있는데 전복죽, 토스트 해서 8천원이랍니다. 베네치아 처럼 운치있는 곳이었습니다. 아이들 있으면 여름에 야외수영장 이용이 끝내줄 거 같습니다.

조금 구석진 곳에 있는데 괜찮아요 방이 엄청 넓었는데 많이 추웠어요 프론트에 전화하니까 개별난방이라 온도 올려주신다고 하셔서 잠깐 따뜻했는데 새벽에는 아예 난방을 꺼버리는지 너무 추웠네요

1층에 바로 편의점이 있었고 조금 더 걸으면 주변에 마트들이 많이 있어요 1분거리에 702번 버스가 오는 버스정류장도 바로 있구요 702번이면 서부권 어디든 갈 수 있는거 아시죠? 위치도 최고입니다 숙소의 위생상태에 대해서는 주말에도 청소를 해주시고 하루도 거름없이 깔끔하게 청소를 해주셨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해요 청결하고 쾌적합니다 저는 여름에 여행을 했구요 직원들도 매일 아침에 인사해주시고 모르는거에 대해 자세히 설명도 해주시고 친절하십니다 인상이 좋으세요 다들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그날 숙박객이 조금 시끄럽고 요란스러우면 밤이 조금 괴로울 수는 있습니다 방음이 잘 되지 않아 코고는 소리가 들리지만 이런거 별로 신경안쓰시면 가격대비 최고의 숙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