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이용하기 편한 숙소였음”

올림픽 공원에 공연을 보러 가서 이용한 숙소였습니다. 걱정이 되어서 전화를 했더니 친절히 잘 받아주시더군요. 생각외로 공간이 넉넉하고 각종 물품을 잘 구비해 놓아서 편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와이파이도 되고 안에 피시도 있어서 공연 후기 검색하는데도 잘 써먹었어요. 생수, 믹스커피, 과자 이런것도 잘 갖춰주셔서 이용 잘 했고 밖이 보이는 창이 있는 것이 좋았습니다. 제가 이용하려던 초기 목적이 다 달성되어서 좋은 점수 드립니다. 참고로 바로 앞에 편의점, 도넛가게 등이 있어서 뭐 간단히 사 먹기 좋았습니다.

러브호텔이지만 그리 나쁘진않음”

체크인할때 인터넷으로 예약을했다하니.. 예약은 받지않고 인터넷예약같은건 받지도않는다하며 저녁 아홉시까지는 빈방이 없다고 너무 확실히 말하는데 ... 식은땀이 날정도로 섬뜻했다... 내 예약 확인을 다시하고 아고다로 예약을 했다했더니.. 누군가를 불러주어 방열쇠를 받긴했지만... 놀랬던 마음은 쉽게 가라앉지않았다.. 예약한 방은 트윈이었는데.. 방도 그런데로 넓고 목욕탕은 오래된것같았지만.. 청소도 잘되어있었다... 다만... 에어콘 온도조절이 되지않고 꺼지지도않아 너무 추울때는 코드를 뽑아야만했다.. 로브호텔이긴하지만.. 신경쓰일정도는 아니였고 역과 가까와서 가격과 위치 만족한다..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웠던 호텔”

올림픽 체조경기장에 공연을 보러가는길에 들른 곳인데요...공연장과 불과 버스로 두세정거장 거리에 위치해서 늦게 공연이 끝나고 가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두루두루 필요한 물품들이 다 잘 갖춰져 있었구요..방도 깔끔하고 상태 좋습니다..가격도 저렴한 아주 괜찮은 곳이네요

모텔급입니다. ”

모텔급입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숙박했습니다. 나름 만족합니다.

혼자묶기좋다”

일반모텔 느낌 지하철역이 가깝고 가격에 맞다

가격이 저렴”

근처에 일로 묵었는데 저렴한 가격이라 좋았지만 방안에 담배냄새가 심했음. 건물 자체가 오래됐지만 지하철 역에서 가까움.인터넷 잘됐음.

저렴한가격에 적당한 숙박이였습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은 숙박시설이지만, 사장님의 친절도는 영.....

호텔파크웨이에서 1박”

호텔보다는 모텔에 가깝고 오래된 건물과 동시에 방도 오래되고 낙후된 시설이었음. 천장의 벽지 및 화장실 위의 벽지가 오래되어 빛바래있었고, 화장실은 통풍이 전혀 되지 않았고, TV 화면은 고장났는지 화면 딱 중간에 굵은 선으로 TV 시청하는데 눈이 아플 지경..전반적으로 너무 낙후된 시설이었음. 다신 이용하고 싶지 않음.

위치는 좋은데 진심별로였음”

14시에 체크인하러갔는데 18시이전입실할거면 추가요금내라했음. 그리고 아고다에서 서버오류가 있었는지몰라도 한시간 대기탄후 들어감.. 예약안되있다고 확인하라고하는데 더운데 진심 짜증났음. 또 원래 빨간침실 슈퍼배드쪽으로 예약을했는데 3박예약해서 그런지 7층방 줬는데 예약한 방이랑 달랐음. 여기 예약하고 가는거면 어쩌피 그쪽이 모텔촌이라 더 싼곳도 많음. 좀 비추임

호텔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

호텔이라고 하기엔 너무 부족합니다. 아고라를 통해 저렴한 가격을 제시해 주는 것은 좋으나, 방이 어느정도 갖춰져 있어야 저렴한것이지, 그렇지 않은 방을 싸게 해둔것은 저렴한 것이 아님니다. 사실 환불하고 싶었으나 여의치 않아 잠을 잤지만 정말 불편했습니다. 낡은 것은 참을 수 있지만 청소 상태 너무 아니었습니다.

위치 최고”

깨끗하고 필요한 것들은 다 설비되어 있었습니다. 에어컨도 시원하게 잘 나오고 창문도 있어서 답답한 감은 없었습니다. 욕조도 넓어서 발을 담그고 한참 피로풀기에 좋았습니다.

시설이 노후화됐어요”

친절”

괜찮군요”

Cheap. But rude, uncouth staff.”

Got off to a bad start. The old guy at the counter was a grumpy old coot. I speak passable korean and my wife is korean so there was no language barrier. He grunted at us. He phoned someone, i guess another staff member. Then literally threw the key onto the counter. If you are going to advertise on agoda you will get foreign customers. May i suggest treating your customers (you know the ones giving you money) with a modicum of good manners? Just an idea. I said thank you ( in korean) to which we recieved silence. I dont expect red carpet service. But for a check in staff to not say hello, please or thank you (in korean is fine. I dont expect english)is unacceptable. Ive stayed at cheap hotels around the world and this staff member was the rudest. A smile and basic greetings ( and again i spoke to him in korean my wife is clearly korean there was no communication issue) costs nothing. Something that all too often is absent in Korea. Room was passable for the price. A bit grotty but ok.

무난함”

Near the subway and cheap price but the room not clean ,I stay total 9days but there not clean my room and information can mot speak english and not kind ,i dont want to stay there anymore

You get what you pay for”

For 40 bucks a night, I can't complain.

No non-smoking rooms”

The hotel is located close to a subway line, but far from things. Takes 3 subway lines to the Seoul Train Station and 4 lines to the Incheon Airport. Lots of walking between transfers, and 2+ hours to get to the airport. I'd not have chosen this hotel, if I had known that they did not have any designated non-smoking rooms. To their credit, they offered to swap out the room if cig smell was too strong. But, I'd have to go from room to room myself to find a less stinky room. I was tired and had only a few hours to sleep. So, I chose to stay in the room that they gave me. But, I was not happy. There was no individual temp control in the room. I had to skip shampooing my hair because it was a bit chilly in the room and temp was 10-15F outside. Room was mostly clean, towel/sheets were very nice & clean. They had a computer inside the room, but didn't work. Their Wi-Fi connection did not stay connected long enough to get connected to anything. I had no way to check my flight for the next day or subway info to get to the airport. I had no idea what subway lines to take and how long it would take to get to the airport. So, I checked out very early at 7am the next morning. When I asked the clerk how long it took to get to the airport and what subway lines to take, he said he was new and had no idea. He gave me a subway map instead. When I asked to help me out with the map, he asked me to wait till he finished what he was doing. He was counting money and doing paperwork. At that point, I left. I travel frequently, and have never seen such an insensitive hotel staff before. Overall, I do not recommend this hotel.

location”

Good

MRT nearby”

An old small hotel near the metro station. Dust in room but price good.